수치라는 건 굉장히 잘못된 표현이에요 오랜 시간 가정폭력을 당한 여성에 '수치'라 표현은 잘못됐네요
@user-hc8mt4tu8u Жыл бұрын
시골에선 흔한일이지 저게 집단생활이라서 자기 주관대로 못산다 시골은 마을사람들하고 똑같이 맞춰야만 살수가 있다
@user-mp3tf6kw7h4 ай бұрын
에고적으로 수치심을 표현한 듯 보이는 '단어'군요. 가정폭력에 많이 노출된 여성도 수치심을 많이 느낄 듯 싶습니다.
@user-ck2jv8fl3o2 күн бұрын
뭔 개소리임 그럼 맞고당한 사람은 "수치"라는 감정이 없음?
@orro383211 ай бұрын
섬남자들 넘 징그럽고 상스러운 거 너무 잘 어울려서 배우 아니고 진짜 그사람들 같아
@user-hc8mt4tu8u10 ай бұрын
여자할마시들도 마찮가지야 틀딱이란
@user-ys5ct5qo7h7 ай бұрын
전라도 여선생 학부모남자들 집단성폭행 했는데 인터뷰에서 할매들이 그럴수도 있다는표현함 소름
@user-ux3hk7zm3g2 ай бұрын
섬 남자들뿐만이 아닙니다, 복남 제외한 그 여자들도 미쳤어요, 저 섬에 있는 할아버지를 돌아가면서 강간하고 했다는 언급이 나옵니다.
@user-bb4cw7ig8x Жыл бұрын
서영희 연기 존나잘함
@user-le1ty9fr8t2 жыл бұрын
서영희 연기 진짜 잘했는데..복남 친구가 연기를 넘 못해 영화를 망침..집중이 안될정도로 못해서 아쉬웠음..
@user-yx8tq4ee5t Жыл бұрын
연기를 못했다기보단 딱 저런 역할임. 복남은 감정 기복이 심한 캐릭터인데 친구까지 입체적이면 김복남 캐릭터가 저만큼 안살았을걸요?
@user-qf5vx3xw1j Жыл бұрын
박정학은 진짜 전라도 섬마을 사람 같다. 여자스태프들 강간당할까봐 겁먹었을듯 ㅋ
@user-hh6uf9bs2p Жыл бұрын
전 괜찮던디..
@fullmoon8843 Жыл бұрын
@@user-qf5vx3xw1j 박정학 배성우 배 운전하시는분 할아버지 캐스팅 굿
@orro383211 ай бұрын
뭐 얼굴이랑 어울리던디 그랴?
@kibumpark_jeju4680 Жыл бұрын
일단 여기 등장하는 여주인공 해원부터가 냉혹하면서도 불친절하고 이기적인 인간말종인데 후반에 가서야 자기 죄를 깨닫고 개심하기에 보는 동안 복남이라는 여인의 처지가 안타까울 수밖에 없었음. 괴물들 때문에 자기도 괴물이 되고 만..
@user-hc8mt4tu8u Жыл бұрын
그성별들이 그렇지 친구가 위험에빠지면 안구해준다 니가 잘못해서 그렇다고하면서 증인도 안해주고 나는 모른다고한다 여자는 친구가 자기 도와줄꺼라는 생각은 하지말아야한다 같은여자를 못잡아먹어서 안달인게 그성별
@orro383211 ай бұрын
@@user-hc8mt4tu8u 다른 성별은 거기에다가 더해 추잡하기까지 해
@kingof0210 ай бұрын
@@user-hc8mt4tu8u 이렇게 서로가 서로의 끔찍함을 얘기하는것을 보니 인간은 참 잔혹한 존재이구나 싶다
@user-1kljsh28l9Ай бұрын
@@user-hc8mt4tu8u 그래서 남사친들은 서로 여자 성폭행하고 못도망가게 서로 돕고 치졸하게 산다고??? 성별 가르기전에 부랄에 난 습진이 가렵지 않냐???각질이나 긁어라 이리저리 생각도 못하고 머리가 모자른거 같닼ㅋㅋㅋㅋ
@user-vl9oy5sf8k6 күн бұрын
@@user-hc8mt4tu8u 하긴 느금마도 그렇더라 ㅋㅋ
@zdori69Ай бұрын
뭔 소릴 하시는지 ㅋㅋ 복남은 평생을 저 섬에 갇혀 아무런 배움 없이 비참한 자기 삶을 인지조차 하지 못하고 살다가, 오직 본능인 모성애 ( 여자라고 모두에게 모성애가 있지는 않지만 ) 즉, 유일하게 사랑하는 사람인 딸의 죽음을 보고 각성한 상태로 영화가 전개되는건데 무슨 피해자인 복남이 수치를 모르고 깨닫지 못해 생긴 사건처럼 말씀하시네요. 2차 가해자들과 같은 논리입니다.
@song00712326 күн бұрын
무슨 말씀인지 너무 잘 알겠고 정말 영화의 스토리 맥락상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만, 영화리뷰 뒤에 나오는 여성분께서는 그걸 말씀하시는게 아니라 본인도 과거에는 비슷하게 인간에게 당해왔던 그런순간들 물론 당연히 복남같은 수위에 것들과 비교했을때는 저분이 사회생활을 하면서 타인들에게 받은 상처들은 훨씬 가벼운 상처들이었겠죠? 그런상황에서 본인이 그런 공격들에 대해 미리 그 순간순간 자각을 했어야 했고 그것에 대해서는 공격을 받는 본인이 극복을 해야된다 그걸 말씀하시는것 같습니다... 결론은 두분 감상이 다른 수위를 두고 받는 느낌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거라고 저는 느껴집니다. 하지만 두분 말씀 모두 너무 좋은 말씀이시고 댓쓴이 본인의 영화 감상 또한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바 그리고 스토리 맥락에서는 정말 정확하다고 느껴집니다;; 근데 제가 느끼기엔 저 여자분이 말하는 것은 이 영화를 보고 나서 우리, 현실적인 부분으로까지 끌고와서! 현대인의 삶에서의 처세, 이부분에 대해 말씀하신거라고 저는 느꼈었거든요. 저 말씀이 영화를 보고 배울점이라고 말할 수 있는 지점에서는 댓쓴이보다는 훨씬 더 좋은 감상이시라고 제 개인적으로는 많이 느껴집니다만..... 제 개인적으로는 영화가 주는 메세지 를 스토리 적인 부분만이 아닌 전체적으로 통합한 후 본인 생각을 말해주신 분들 중에선 종합해서 제일 잘 말씀해주셨던 분이고 제일 정확한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zdori6923 күн бұрын
@@song007123 댓글을 읽어보니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까지 인지가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더 큰 테두리에서의 생각도 하게되었어요
@user-qf4cl5nu4e7 ай бұрын
6:45 ㄹㅇ 살인마렵다 와..
@dakkim Жыл бұрын
학습된 무력감의 극단점에서 방아쇠가 당겨지면 절대약자에서 절대강자가 된다.
@user-ys5ct5qo7h7 ай бұрын
자식잃은 에미를 누구도 보듬어 주지않고 다 한편인데 돌지않는게 이상한거지
@user-je7jh8mw6g2 ай бұрын
어릴 적 봤을땐 마냥 잔인했던 장면만 생각이 나서 불쾌했는데 성인이 되고 다시 보니 통쾌하면서도 마지막까지 그 누구에게도 위로나 도움을 받지못한 복남이가 안타깝게 느껴지네요.. 심지어 실화라는게 ㄷㄷ
@cocoa43597 ай бұрын
여자가 당하는 영화를 봐도 남자도 보호받는 세상이 되면 좋겠다는 댓보니 참ㅋㅋ 기가 막힌다 여전히 남편한테, 남친한테 맞고 죽임당하는 여자가 얼마나 많은데
@cocoa43596 ай бұрын
@user-mb9fd3xk2d 그 중립적인 생각으로 댓 단 사람이면 다행이지만 전혀 아니라는 게 문제인거임
@Tcocoromo3 ай бұрын
유한게이게이야..
@cheholim3 ай бұрын
남자가 벌어다준 돈으로 먹고살며 ㅋㅋ 디룩디룩 찐 배 벅벅 긁으며 댓글을 써본다 :)
@user-zx2jl3cm7p3 ай бұрын
저 영화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여성만 피해자로 나오는 영화가 아니에요 맹꽁이 풀 씹는 할아버지도 미망인 여성들에게 폭행과 성폭행 당한 남자 캐릭터로 나오는데
@selsynd3 ай бұрын
@@cocoa4359ㅋㅋㅋㅋㅋ도대체 요즘 세상에 남친한테 맞고 죽임당하는 여자가 어딨음?
@peach_plum_pear2 жыл бұрын
시원함만 느껴져요 ㅠㅠ..
@jonjam-TVАй бұрын
저 할머니 뭐라는거야... 무식한게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는게 저런걸보면서 얘기하는거같음
@user-hc8mt4tu8u6 күн бұрын
유교만배워서 그렇지 시골에서말이야 조선시대소리를하네 노인네가
@ooy9422 Жыл бұрын
오늘 전남 장흥에서 12명이 지체장애 한사람 돌아가며 성폭행했단 뉴스보고 이거 다시보기함
@yjj2345 Жыл бұрын
근데 복남이친구는 남편이 복남이 죽이려드는건 말리면서 왜 연희죽음 은폐한거임..?아무리 그래도 친구딸인데...
@user-jh9pv2cr3u2 ай бұрын
은폐안했으면 다음타겟은 걔였음
@user-ow7dq4ko1bАй бұрын
영화에서 원래 성격도 개인주의에 서울 생활이 지치기도 하고, 범죄사건 목격자인데, 가해자 한테 협박받고 무서워서 모른척하고 저 섬으로 쉬러 간거임.. 시동생한테 당할뻔한거 복남이가 구해준거라서 말하면 다음 타겟이 될거도 맞음
@user-rp2mq8hp2b6 ай бұрын
마지막해석해주시는분은 이해를못하는부분도있고 불쾌하기도한부분도만드네요 환경이 저여자를 저렇게만든거지 여자가 착하고 못땠다할수없는거같은데말에요 저런삶을산사람이 안타까운데 말에요
@ahjgd1106 Жыл бұрын
서영희배우 진짜 이쁜데 저런연기도 너무잘하심❤
@jjavida2 жыл бұрын
늘 어느 상황이든 마음으로 볼 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fh3gb1it5g8 ай бұрын
우리 주변에 저런 싸가지 없는 동네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user-hc8mt4tu8u4 күн бұрын
시골놈들이 그런다 시골텃세봐라
@user-de3iq1tz2u2 жыл бұрын
5:56 이영화 최고 명대사
@lee-uk1ky8 ай бұрын
갑자기 헤라님 나오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피해자와 가해자는 없습니다. 마지막 그림 정말 감동적 입니다. 개같은 내 인생~~
@user-br2vm1ff6w2 ай бұрын
마지막 해석해주시는분은 무슨소리임? 마치 복남이가 잘못된 사람이라 그 사람들이 역해할수밖에 없다는 소리로 들리믄데요 자신을 이해했으면 그런 학대도 안당했을거라고...? 제정신인가....?
@lk6yb2 ай бұрын
저 섬에서 나고 자랐기 때문에 이미 세뇌가 완료된 상황에서 마지막의 저분 말은 이 영화의 경우엔 해당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斷腸之哀.. 복남의 살인을 감싸 줄 생각은 없지만.. 영화 자체가 너무 잔인했음.. 내가 복남 입장이였어도 똑같이 했을듯... 눈깔 뒤집히고 아무것도 안보일테니까.
@Justlikethat2978 Жыл бұрын
태양이 말을허대. 그 장면이 안 잊혀짐 미장센 도륙의 미학 된장씬은 진짜 오졌지 헬조센 에서만 알수있는 느낌
@Jy-rj5ofАй бұрын
저렇게 괴물들만 사는 섬에서 딸하나만 바라보고 버텼는데 딸이 죽은 상황에 정신이 온전할리가....이 영화가 실화라는게 역겹다
@user-hw4gi9xc2eАй бұрын
서영희 배우님 연기 갑 깨달음을 주는 영화
@user-hf1cf2er1d7 ай бұрын
반말로 해설하는 이 여자는 누군지! 세상에 젤 무서운게 수치라고 아직 덜 살았구나!
@user-dz8xj4rg3p2 күн бұрын
무속인같네요 아무래도 ㅁ친 ㅋㅋ
@user-tj2gs7hp9y4 ай бұрын
고립된 섬... 교육의 부재... 무식한 원시인... 힘이 세고, 목소리가 큰, 남자의 모든 말이 법인 섬!! 무식이 죄이다!! ... ... 오갈데없던 범죄자? 세상 낙오자들이 찾아들어간 섬... 귀하다 어여쁘다... 할 처지도 아니고, 아내로 맞이하고 학대를 하며, 데리고 있어야 한다면... 누굴위한 응징과 학대인가?
@user-vq1uq4fc3x6 ай бұрын
서영희님 연기 미쳤~~~
@user-go2yz2og3d2 ай бұрын
이런 사회의 어두운단면의영화를 잘만들어주신다면 지금도대박날것같은데..저예산이어두..진짜있을법한 이야기입니다
@user-tw7ev8dv2o13 күн бұрын
그러면 아 애미가 죽였나? 같은 미친조롱은 하지 말았어야지...... 죽어도 싸.
@user-gz5dd2sp4y2 ай бұрын
나중에 나와서 얘기하는 저 할머니 누군가요....요즘은 개도 저렇게 안대해요 뭘 자꾸 개처럼 돼지처럼 이런식으로 예를 들어가며 얘길하는지 모르겠나 졸 거슬려
@Cjeunice2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수치에 대해 이야기하는 부분이 너무 좋아요. 제 스스로를 다시 되돌아보네요
@LifeMovieTheater2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bullsnam223921 күн бұрын
충분히 이해됩니다. 저 같아도 저 상황이면 저렇게 잔인하게 복수했을 겁니다.
@user-zk9yj2vn5zАй бұрын
난 이영화가 단순히 살인사건 영화 인줄 알았는데 그래서 무서워서 영화 볼 생각도 안했음 끔찍하고 잔인할꺼라 생각해서...그런데 지금 이영상도 볼까말까 하다 봤는데 살인사건 영화 이긴 하지만 마음이 엄청 아픈영화 였네 보면서 마음이 무거워짐.. 제대로 한번봐야겠네
@user-dq5vf6bt8c2 ай бұрын
초딩때 우연히 티비에서 보고 적잖이 충격을 받은 작품이에요
@lee-uk1ky8 ай бұрын
정말 볼만한 영상 입니다. 정말 생각의 주제의 전환점을 주는 영화 깊이 객관적인 생각을 하게 합니다. 아프면 된장 발라라~~ 시대의 차이 차이를 아는지 모르는지 공부해야 압니다.
@user-ys5ct5qo7h7 ай бұрын
복남이의 상황에서 그섬에서 어떡해 공부를 할것이며 혼자살다 짐승같은 남편만나 종보다 못한대우를 받는데 저 상황이 육지라면 다르겠지만 마지막에 30십년만에 나온외출인데 수치 이런건 맞지가 않네요
@lee-uk1ky7 ай бұрын
@@user-ys5ct5qo7h 참 맞는말 이십니다. 다만 30년 만에 충격을 통해 복수를 통해 나온것이 수치 라고 표현 한듯 싶습니다. 암튼 프리덤을 찾은듯 합니다.
@asmallmouthedboss16 күн бұрын
이영화 열번넘게봤는데 볼때마다 가슴아픔 복남이인생이너무가여워
@user-rs6sr7ez5j2 жыл бұрын
오랜 만에 영화리뷰?ㅎ 넘 재밌게봤습니다!^^ 영화리뷰 많이 올려 주세요~ㅎ
@user-ig5ch3tn9i Жыл бұрын
울면서 봣다진짜..다신 나오기 힘든 블랙필름의 걸작이다.
@user-hw4gi9xc2eАй бұрын
할매들 미쳤네 ㅋㅋ 애기가 돌에 머리를 찧어서 피났는데 저렇게 쳐다보고 있는 상황
@다루-t8c2 жыл бұрын
데이트 폭력에 관련된 영화도 궁금하네요.
@user-ml1of2tm5d4 ай бұрын
마지막 여자분 말씀도 오로지 자기 주관적인 생각일뿐임 이런건 아무의미없음 이영화를 보고 느끼는점의 정답이란건 없다 100만명이 보면 100만명이 모두 조금씩 혹은 크게 다른생각을 가질수밖에 없다 저 여자분의생각도 그중에 하나일뿐이고 ... 1+1=2 다 이런것처럼 정답은 없는겨 근데 인간이란 자기생각이 무조건 정답이다 옳다고 생각을 가진단 말이지 세상살이에 정답은 없어
@user-qm9fi5ih3i7 ай бұрын
뒤에 나오는 아주머니는 누군데 저런 소리 하고 있나요??😅
@user-mj2iy5nr1w21 күн бұрын
이래서 섬이 위험한겨. 인적 드문 외딴 곳에서는 무법이랑께.
@user-jh9pv2cr3u2 ай бұрын
저건 여성 남성의 문제가 아니라 시골인심 ㅈ같은점, 지역자치는 이래서 안된다는점으로 접근해야되는데 젠더몰이하네
@PrimalFear2477 күн бұрын
절라도의 문제입니다😂
@user-hc8mt4tu8u6 күн бұрын
시골은 다 저럼
@user-zn6nj4eg6v Жыл бұрын
죽일만하다
@user-eu2gx6pf6b3 ай бұрын
결말이 너무 통쾌해 ~~~
@user-ew9vj1ii3b Жыл бұрын
아저씨는 내가 재정신으로 보여요?ㅋㅋ
@jye0421 Жыл бұрын
제정신
@dakkim Жыл бұрын
난 죽이는 장면을 보면서 왜 그리 서럽던지.. ㅠㅠ
@user-sq6pc3he4o Жыл бұрын
갠적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작품이라 본다.
@user-qf5vx3xw1j Жыл бұрын
ㄹㅇ 이거 실화 아님? 전라도의 본성을 정확하게 표현했음
@dubu6478 Жыл бұрын
이....이게요...?ㅋㅋㅋㅋ 그건좀 ...
@_quad5940 Жыл бұрын
@@dubu6478 사람마다 다른거죠
@user-nx6ff5uv7s2 ай бұрын
뭔소리하나 끝에 나온 분. 말을 좀 논리를 가지고 하세요. 뭔 소린지 도대체. 중구난방. 뭔 소리하는지 당신도 모르죠?
@user-tr9sg9sw3h6 ай бұрын
모자이크좀..낫 목에 박히는거 넘 잔인했음 ㅠㅠ
@user-cc6sj4ss7z Жыл бұрын
좋은영상 보게됬어요. 수치라는것 가해자 피해자의 둘다 내게 있다는것 나를 인정하고 수용하고 서겠습니다. 분노가 올라 오는것도 양 방향에 대한 수용과 이해를 하지 못 한거구나 생각이들고 그 중간에 나를 인격적으로 안고 보듬어 주고 서게끔 도와 주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jye0421 Жыл бұрын
됐
@user-br2vm1ff6w2 ай бұрын
아니에요 그렇게 자기탓하지마세요 님 남편 탓이에요 애들을 생각하세요
@jeoungukpark656513 күн бұрын
거기가 밀양인가?
@user-xt8dh8eo7h7 ай бұрын
잘했다. 내가 판사면!~ 무죄준다.
@user-ml6eb3qf6p6 күн бұрын
이거 신안이에요?
@user-fx2bl8xd7m23 күн бұрын
나같아도 여주인공처럼 했을것같다 근데 의외의 빌런은 서영희 친구로 나온 해원 이다
@allaw37976 ай бұрын
간접적으로 희열읗 느꼈음. 나의 애비란 놈을 저렇게 하고 싶은데 할 수 없으니…
@user-ey8uu3by3p Жыл бұрын
저 친구도 솔직히 개스레기임 친그 죽이고 복남이 자살하는 게 더 좋은 엔딩이었을 듯
@user-ys5ct5qo7h7 ай бұрын
복남이의 유일한 친구였고 복남이가 매번 편지써도 답도 안하고 무시한ㄴ
@user-dabiyyebbi23 күн бұрын
친구 진짜 옥의 티였음 서영희빼고 다 죽이고 싶을정도로 연기구멍이 없었ㄴ는데 ㅠㅠ
@user-xn1if3px5h8 күн бұрын
마음공부는 무슨얘기신지...😂😂
@chilguc15192 жыл бұрын
복남친구 연기 대체 뭐냐?? 아니 저건 냉정한 성격 연기하는게 아니라 연기훈련이 너모 안되잇는거 아닌가 감독 부랄칭구라도 되는거임? 그나저나 서영희 연기 잘햇네 저 해 무슨 연기상 받더니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네 ㄷㄷㄷ
@walnutwolf Жыл бұрын
냉정한 성격이 아니라 회피하고 도망가는 성격의 캐릭터임..
@user-eq1qz5zr9d Жыл бұрын
부랄친구는 모임 ;;;;; 구멍이겠죠
@user-ef5cc1wu6o2 ай бұрын
@@user-eq1qz5zr9d부랄친구면 안됨?
@kily575528 күн бұрын
복잡하게 말하네요...어렵게 말하네요..틀린말은 없는데,,현실에서는 다 돈입니다,,, 돈이 절대적인 선인 사회입니다. 가난은 곧 수치스럽고, 악이고, 피해를 주는 사람입니다.
@user-gk2by2ww2o2 жыл бұрын
저는 이 영화를 보는데 너무 아파서 그런지 수치당하는 여자의 아픈 마음은 잘 못느끼겠더라구요 그냥 복남이가 정말 왜저렇게 살까 한심했어요. 그리고 복남이가 사람들 죽일때는 가해하는 통쾌함을 많이 느꼈어요. 몇번 더 봐야될거같아요 감사합니다❤️
@user-ve6oc5zx7t9 ай бұрын
복남이가 왜 한심하죠? 복남이는 저 지옥에서 벗어나려 도망도쳐보고 얼마나 노력했는데...
@user-vg5su4vn8zАй бұрын
한심하다고요....????복남이가 참고살아오고 마지막에 터뜨린건데 그런부분은 안보이시나요? 저기서...안참으면 어캄...남자들이 저렇게 무서운데.... 한심한게 아니고 저럴수밖에 없는 상황이에요
@Justlikethat2978 Жыл бұрын
진짜 영상미 연출력 연기력 이 좋은걸 옛날에 본게 다행이다. 근데 웬만하면 보지마라 더 글로리는 그냥 우스움 ㅋㅋ 끔찍한 진실 이런걸 만든애가 망했어
@user-zr4on8iy9d23 күн бұрын
할머니 뭔 소리하는거에요 ㅋㅋㅋ
@user-hc8mt4tu8u6 күн бұрын
조선시대소릴하네 할망구가 이래서 사람이 너무어래살면 세대갈등만 키운다
@iilililiii609821 күн бұрын
신안인가
@panictown8524 күн бұрын
마지막에 미이라는 뭐냐
@banybany1 Жыл бұрын
9:49 복남이 친구 진짜 연기 좆같네..
@ham-star-gram2 ай бұрын
"실화바탕" 전 라 도
@kingsjh46622 ай бұрын
밀양만 할까???
@user-rb8km5jw1n27 күн бұрын
전라도 압승
@user-cu9no9iw2z9 күн бұрын
이거 되게 통쾌한 영화였구만
@eron_72 ай бұрын
영화 너무 슬프다 아기죽은게 너무 슬펐다..
@user-ti8xs5qk2p3 күн бұрын
저게 현실이라는게 더 소름…..
@user-ot4ev1jy4w2 ай бұрын
외딴섬들은 다 쓰레기이네요?
@user-ku1vi8oz9jАй бұрын
내가 잔인한영화 시러하지만 이영화만큼은 통쾌했다... 디지는것들...젤남는대사는 친절한사람도있네..라는말..아팠다..
숨겨진 명작. 잔혹하진 않지만 주제, 연출, 표현이 정신적으로 끔찍한 고통을 주고 충격이 가시질 않게 한다.
@EE171122 ай бұрын
섬마을 너무 역겹다 신안도 그렇고.....
@user-fx9te6mw5q2 ай бұрын
다 아는것처럼 떠벌이는 저 입 무식 책은 보나?
@user-ef5cc1wu6o2 ай бұрын
왜요?
@himchankim2018 Жыл бұрын
깊으시네요
@flow__theriver Жыл бұрын
저는 너무나도 아프고 특히 아기 죽을때.. 죽일때 넘 시원했어요.. 제게 그 마음이 강했나봐요
@user-dv9dj1dc6v Жыл бұрын
질문 있습니다) 섬에서 사는 복남이가 선생님의 제자 '수행자'라면 어떻게 조언해주실지 궁금해요 복남이가 시어머니와 남편한테 자기를 꺾으라고 하실건지 궁금합니다. 복남이가 자기 운명 외부상황에 반응하지 않고, 그저 약자의 아픔을 겪어내고 느끼면 무의식속 수치심 등등이 사라져서 저절로 저런 아프고 고통스러운 환경은 상황은 사라지는 걸까요? 여지껏 마음공부한바로는 저는 저런 생각을 해보게 되었는데.. 이건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무척 혼란스럽습니다. 바쁘시겠지만 혹시 답변주실 수 있다면 너무 기쁠것 같아요. 더불어 심하게 여자를 억압하는 가부장적인 부모님이나 아랫사람을 함부로 대하는 직장상사에 대한 수행자의 올바른 자세(!)도 알고 싶습니다. 영상 감사드립니다!🙏
@user-nv1mn9lu5l10 ай бұрын
늘 고통이 도사리는데 이 아픔을 외면한다고 제정신일리가… 복남이가 이때까지 살아온 것만으로도 이미 수행자를 넘어섰다 저 정도의 학대와 유린 인격모독은 전지구상 그 누구도 쉽게 겪을 일이 아니기 때문
@user-ys5ct5qo7h7 ай бұрын
여기서 수치란 단어는 어울리가않음 육지에서 학교다니며 자기자신을 가꾸고 산것도 아니고 폐쇠된 섬에서 노예보다 못한삶을 사는데 마지막 나올때 30년만에 나온다고 했는데 저 상황에서 수치란 단어가 이해가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