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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30일, 전북 소방안전본부로 걸려온 신고 전화.
"살려 달라, 숨을 쉴 수가 없으니 빨리 와 달라"는 다급한 내용입니다.
5층짜리 아파트로 출동했지만 인기척이 없고,
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가니 집안엔 매캐한 연기가 가득 차 있습니다.
신고자는 현관 쪽에 쓰러져 있는 이 집안의 둘째 아들.
이 남성은 목숨을 건졌지만…
부모님은 작은 방에서, 큰아들은 큰방에서 안타깝게도 이미 숨진 채 발견이 됩니다.
오늘 사건연구소는 <숨진 일가족, 그리고 유일한 생존자>를 들여다봅니다.
▶ 시리즈 더 보기 • 사건반장 (~2024.04.24)
#숨진일가족 #유일한생존자 #작은아들 #사건반장 #사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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