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banminer47 저도' 80년대 '장.고문님^ 석포제련소 및 강남구 논현동 142번지' 16층 근무해서 '장.고문 이 회사및 고향에 대해서 잘압니다. 영풍문고 에 대해서 도 잘알고 있죠?
@송준호-r8sАй бұрын
누가보면 최씨들은 천사로 보겠네.
@쥬피터-s6bАй бұрын
최.씨 원래 신사 였다. 합니다.
@송준호-r8sАй бұрын
@@쥬피터-s6b원래는그렀겠죠. 3대 째 가면서 개판 된거임. 윤범씨 형이 숙부 영풍정밀 먹으려다 영풍에서 막아서 실패보며 자금 쪼달리고 이때 고려아연 지분이 영풍으로 많이 넘어감. 순환출자 고리 깰때 영풍이 욕심냈다고 하는데 그게 아니라 조카와 숙부의 영풍정밀 지분 싸움에서 영풍이 이득 본거라고 함.
@진재종-q1qАй бұрын
설명 잘 들었습니다. 그러면 33%의 대주주를 적당히 존중하면서 같이 상생해야지.33%를 뭉갠다. 가능할까? 자유시장경제에서 주식회사에서 지분은 가장 즁요한 부분이지.. 무슨 명분이 중요해. 윤석렬이가 0.5% 이기면 권한을 다 가져가듯 주식회사도 그렇게 설계되어 있다.
@a4.853Ай бұрын
순환 출자 해소 과정에서 최씨는 왜 장씨가 지분 늘리는 거 가만히 보고만 있었나요?? 믿고 맡겼다 뒷통수 맞은 건가요? 쩐이나 힘이 없었나요? 바보였나요?
@진재종-q1qАй бұрын
원래 자본의 규모가 장씨가 많았어요. David 최라고 최윤범 형이 쿠데타를 일으켜 최씨 삼촌들을 몰아낼려고 하다가 장씨가 지원해서 실패했죠 그러면서 최씨 재산이 많이 희석되어 돈이 없어요!!
@a4.853Ай бұрын
@@진재종-q1q 그렇다면 순환 출자 해소 과정에서 장씨가 불공정하게 지분을 늘렸다는 뉘앙스의 발언은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겠군요 주근이 형 사실을 조금만 더 객관적으로 전달했으면 하는 아쉬움
@별행운이Ай бұрын
아니 ! 고려아연쪽 사람 이야기하면 어케요 ?? ? 뉴스는 중립으로 쌍방으로 보여주세요 ! 😅 ㄴㅏ 참 ! 편파 방송 😢
@goodday9094Ай бұрын
정부는 기업을 지켜야한다 멍하니 있다가 중국에 넘기지말고 적극 개입하라
@쥬피터-s6bАй бұрын
이미'' 대한민국 에서는 ~ 1972년 8.3조치 '박정희 ' 대통령 '개입' 했으니 할말없다. 그일때문에 망한 분들도 계시고.
@쥬피터-s6bАй бұрын
@@goodday9094 당연히 개입해도 됩니다. 1972년 8.3조치 에도 대한민국 에서는 박정희 대통령 이 개입했던 적이 있었기때문에 '고려아연 당연히 개입해도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