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으로 보는 M스토리] 국제기준보다 쎈 국내 전기이륜차 배터리 안전기준 업계 부담 가중 | 152호 기사

이번 영상은 모터사이클 종합 매거진 #M스토리 와 #바이크캐스트 가 콜라보하여 #엠스토리 의 기사를 영상으로 전해드리는 152호 두번째 영상입니다.
[엠스토리]는 모터사이클 소식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이륜차 산업 전반에 걸친 다양한 제도, 사회, 법규,
업계 소식 등을 취재, 종합하여 격주로 발행되는 모터사이클 종합 매거진입니다.
[바이크캐스트]에서는 앞으로 엠스토리와 함께 이륜차 산업 전반의 다양한 소식과 함께 건전한 이륜차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이륜차 관련 다양한 컨텐츠를 제작하여 여러분들에게 전해드리겠습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기사요약
오는 12월 25일 시행되는 전기이륜차 구동축전지(배터리) 안전성 시험을 두고 전기이륜차 업계가 시름에 잠겼다. 배터리 안전성 시험 기준이 국제기준과 비교해 시험 조건이 더 까다롭고 시험 항목도 많아 큰 부담이 되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지난 2020년 5월 22일 “전기 이륜자동차의 수요 급증에 따른 전기안전성 확보를 위해 고전원전기장치 및 구동축전지 안선성을 신설”하겠다며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이어 같은해 12월 24일 해당 규칙을 개정하고 2년 뒤인 2022년 12월 25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영상 관련 기사 링크
www.motorcy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