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채플43📗 | 나는 그리스도의 "재림"을 믿습니다 | H G 웰스 | 우주전쟁

[@mikets1216]

깨어 있어 지금 이곳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길 기도합니다.아멘 🙏

[@church_education]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PARK-rv5sl]

"신구약중간사 "로 그시대적 배경이 가지고 있는 요세푸스 역사가 담고 있는 상황이해로 본문 말씀을 선명하게 설명해 주시니 너무 가슴에 확 와 닿아요ㆍ 깨어서 주님의재림을 사모하겠습니다!! 마라나타~~주 예수님 어서 오시옵소서!!

[@church_education]

고맙습니다. 마라나타!!!

[@hannaomi732]

예수님의 증언을 유대전쟁을 통해 확인시켜 주시니 감사합니다. 역사서에 있는 내용을 안타깝게도 교회에서는 들을수 없네요. 저도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church_education]

주님의 재림을 기다립니다.^^

[@shalom0365]

맞습니다, 지금은 마지막의 마지막때입니다. 저는 코로나가 사태에 전 세계가 락다운되는 과정에서 깨어났습니다. 아니 주님께서 그만 자고 일어나라고 흔들어 깨워주셨죠.. 말씀을 가까이하며 복음을 더 많이 알아가고 갈망이 있는만큼 주님께서 채워주심을 믿습니다. 나의 삶의 방향, 가치가 모두 바뀌는 삶을 경험하고있으며 매일 넘어지더라도 그분의 사랑으로 다시 일어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거룩한 주일, 영이 행복한 주일되세요~^^

[@church_education]

고맙습니다. 분주한 주일이었지만 영혼은 평안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저 역시 늘 깨어 있기를 소망합니다. 정말 큰 힘이 됩니다.

[@Taepoong007]

아멘 🙏 성령하나님께서 이 말씀을 듣게 하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

[@jlim1210]

이 다음 세대들에게 예수님의 재림을 가르치는 사역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시고 용기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조약돌멩이-w2k]

매일 내 이야기 같아 찔립니다. 그래서 아픕니다. 그리고 또 위로자에게 다가갑니다. 감사합니다

[@church_education]

축복합니다. 재림의 소망으로 담대히 걸어가시길 빌어요.^^🙏

[@양옥저]

아멘 저도 주님의 재림을 믿고 있습니다

[@church_education]

아멘!!!!

[@Daniel-tl5qb]

마라나타~화성인 아닌 지구가 멸망해도 풀같은 인간은 할수있는게 없습니다 화성인의 지배세상 차라리선물?? 성도가 끝까지 잡아야는건 사랑과 공의와 겸손일 뿐입니다 용서라는 미명아래 공의가 사라진세상이 맞는다면 토라는 성경에 왜 기록하셨을까 ~저 향유를팔아 빈자를구제하면 좋았으리라~이사건을 기록하라 빈자는 늘 너희곁에있다~ 빈자라하여 덜내지말고 부자라하여 더내지말고! 이말씀대로 세상에서 빈자이오나 남의것 탐말고 주께 내전부를 드리게하소서!

[@Joanna-gi7kt]

샬롬 & 마라나타~♡♡♡

[@church_education]

마라나타를 외칩니다!!!🙏

[@user-sd9ts7om4h]

천국가는것을 제일 바라는 것인데 작년에서야 처음 으로 하나님의 원하심이 사랑믿음이란거 처음 말씀 들으면서 천국은 없는건지 정말 놀랬습니다..천국가고 싶습니다

[@church_education]

네. 예수님을 믿으면 천국에 가실 거예요.^^

[@user-br8so5sm5h]

주변을 돌아보면 노아때 같고 롯이 살던 소돔 같은때 환난전 휴거의 가장 복된 소망을 가지고 주님을 기다림이 감사뿐입니다.

[@church_education]

감사합니다.

[@morning7-k2k]

귀한 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church_education]

고맙습니당

[@TheHaze0738]

감사합니다.

[@church_education]

고맙습니다~~~ 꾸벅

[@김영미-n5h]

지금도 미혹하는 자들이 유톱을 이용하여 지금도~ 박혁 ,시스터지 부작용이~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church_education]

감사합니다.^^

[@Santiago-sb3lx]

마라나타

[@church_education]

오웃!!! 아멘!!!!

[@user-uv1it1of9x]

이미 종말의 계시가 현실화 된 세계 아닌가? 그런데 목회자들은 지금 무엇을 하는가?? 또 예로살렘에 가둬두려는 것인가 무지한 신도들을???

[@church_education]

우리가 무관심한 사이에 많은 계시들이 이루어졌어요. ㅠㅠ

[@user-ul4um8gl2r]

성전이 돌 위에 돌이 남지 않는다는 것은 로마군과 유대반린세력이 성전 안에서 싸우던 중 불이 나서 성전 안의 금을 녹이게 되고 그것이 돌 사이로 녹아 들면서 로마군의 약탈로 돌들이 모두 파괴되었기 때문입니다

[@church_education]

요세푸스의 기록을 읽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김기화-h4f]

부활과 재림 ~ 비 현실적이라고 생각하면 ~ 그 순간부터 ~ 신앙은 내리막길이다 ~ 내리막길의 결국은 ~ 불신자가 된다

[@church_education]

믿음이 필요해요…^^

[@김기화-h4f]

@@church_education 내가 하는 말이 뭔지도 모르고 엉뚱한 말을 하네요 ~~ ㅎ

[@church_education]

동의한다는 말이예요. 현실이냐 비현실이냐를 따지면 결국 불신자가 되기에 믿음이 필요하다는 말이예요. 믿음으로 부활과 재림을 믿는 것이지 과학적 결과로 믿는 건 아니잖아요?

[@김기화-h4f]

믿지 않는다면 ~~ 비현실적인 것으로 생각한다는 의미 ~

[@user-uv1it1of9x]

돌들 사이에 황금이 있다고 소문을 내었었던 것이다 그래서 돌을 하나씩 다 뜯어 내었으니 돌위에 돌이 하나도 남아 있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

[@church_education]

넵

[@user-uv1it1of9x]

2년간 포위를 해서 백만명이 굶어 죽었으며 10만명이 포로로 콜로세움 건설에 동원된뒤 그 프로젝트 완성후 전원 처형되었다. 왜 일까????? 성경의 예언대로 이루어 졌다 무서운 살아 있는 His story 가 곧 역사 임.

[@church_education]

공감합니다^^

[@user-uv1it1of9x]

거짓 선지자를의 말을 듣는 것은 세월호 선장의 거짓방송을 듣고 배안에 남아있던 피해자들의 모습과 같다. 모두 거짓 선지자를 구분할 지혜가 팔요하니 성경말씀을 제대로 읽으면서 믿어야 겠습니다

[@church_education]

ㅠㅠ

[@park8878]

성경을 비유라 말하는 것은 그 비유가 사실이 아니라는 뜻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시고자 하는 바를 감춰놓기 위해 역사적 사실을 비유로 이용하시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창세기에 나오는 아브라함과 사라와 하갈 그리고 이스마엘과 이삭의 이야기는 수 천년전 실존했던 역사적 인물들이고 그 인물들 사이에 벌어진 갈등은 비유가 아니라 역사적 사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말하시고자 하는 바는 그 보이는 역사적 사실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 역사적 인물과 그 인물들 사이의 사건들은 하나님의 뜻을 담아놓은 표면(겉)에 불과한 그림자와 비유이고 비유인 그 역사적 인물과 사건를 통해 하나님은 그 속에 자신의 의도를 감춰놓으셨습니다. 그리고 그 감춰놓으신 뜻은 사람의 이성적 지혜를 이용한 성경공부나 연구 등의 노력이 아니라 하나님을 찾고 구하는 자들에게 그의 지혜와 계시의 영을 부어주시는 계시(열어보여주심)를 통해 알게 하심을 원하십니다. 아브라함의 아내인 두 여자 사라와 하갈은 두 언약을 가리키는 비유입니다. 그런데 과연 우리들이 창세기 15장 이하의 내용을 읽을때 역사적 사실이 보이십니까 아니면 그 역사적 사실속에 감춰진 비유와 그 비유가 가리키는 실체인 참형상이 보이십니까? 사라가 사라가 아니라 약속으로 말미암은 아들을 낳는 언약으로 보이시는지요? 하갈도 하갈이 아니라 육체를 따라 아들을 낳는 언약으로 이해되시는지요? 더나아가 바울사도는 하갈을 바로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산?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또 시내산은 지금있는 예루살렘이라고 하고 그녀는 지금있는 예루살렘에서 함께 발맞춰 걸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그 언약이 낳은 자녀들과 함께 종노릇하면서(당시 예루살렘을 지배하던 사람들은 절대 종노릇이라 인정하지 않음)... 이스마엘 역시 그 당시 아브라함의 씨로 계집종이었던 하갈을 통해 낳아진 아브라함의 첫째 아들이 아니라... 육을 따라 낳아져기 때문에 그 내면속에 육체인 율법의식이 새겨져 있고 그 율법의식으로 율법을 만들고 율법을 가르치고 율법으로 사람을 판단하고 그럼으로써 율법이 지배하는 사회를 만들고 있는 율법의 종노릇하고 있는 이들을 대표 하는 비유이고 그림자라는게 바울의 창세기 구약 역사를 보는 눈입니다. (율법적 의식은 그 당시 유대인속에만 새겨져 있는 육체가 아닙니다. 모든 인간속에 새겨져 있는 육신의 생각입니다. 예를 들어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명령을 보면 그 말씀대로 행할려고 하는 의식 바로 그 의식이 사람속에 새겨져 있는 율법의식입니다. 그리고 그 의식은 항상 "내가 무엇을 해야~"란 질문을 갖게 하고 그 의식의 소산물은 행하면 자부심 떳떳함같은 자기의와 행하지 못했을 경우엔 부담감과 두려움 그리고 죄의식으로 나타납니다.) 그런데 문제의 심각성은 창세기15이하를 보면서 갈라디아서에 나온 바울의 이해함과 같이 깨달아지지 않는다면 아직 그는 성경을 표면만 보고 겉만 이해한 것입니다. (모세과 선지자를 이해하는 그 이해함도 마찬가지) 영적인 계명을 마음으로 깨닫지 못하기에 이와같이 옆으로 빗나가고 옆으로 떨어지는 눈과 귀를 가지고 있는 상태를 성경은 할례받지 못한 육적 마음과 귀를 가지고 있다라고 하고, 하나님의 과녁을 맞추지 못하고 있어 하나님과 분리된 'αμαρτια (하마르티아: 과녁을 맞추지 못하다 라는 뜻을 가진 헬라어로 "죄")를 가지고 있다 라고 합니다. "죄"란 흑암과 사망(육체의 생각)의 지배아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생각인 성령의 생각(생명)에 이르지 못하게 하고 육신의 생각(사망)으로 인도하는 내적 활동(역사)의 주체입니다. 이 죄의 내적 역사가 속에서 활동하고 있는 눈과 귀로 보고 듣고 이해하고 판단하고 있는 동안은 죄의 종일수 밖에 없는게 사망의 몸에 갇혀있는 우리 인생의 절망적 한계상태입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소경되게 하려 함이라 하시니 바리새인 중에 예수와 함께 있던 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가로되 우리도 소경인가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소경이 되었다면 죄를 가지고 있지 않으려니와 그러나 지금 우리는 보고 있다 라고 하니 너희의 그 죄가 머물러(거하고) 있느니라."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그 죄니라" "너희의 눈은 봄으로, 너희의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소경이 외쳐 가로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앞서 가는 자들이 저를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저가 더욱 심히 소리질러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가로되 주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문제는 모두가 다 자기는 소경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고 내가 보고 있는 것은 봄이라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 이 세상엔 객관적 진리는 존재하나 존재하지 않습니다... 모두가 다 나는 틀리지 않았고 내 것만은 진리라고 생각하니까요... 사람은 거의 변하지 않는다고들 사람들은 말합니다. 맞는 말입니다. 사람의 의식구조는 "자기 의"의 인식구조인 확증편향적 에고적 속성으로 똘똘 뭉쳐 있습니다. 그 돌처럼 단단한 "자기"가 건축한 성전이 돌위에 돌하나까지 남지 않고 무너진다는 것은 그야말로 기적중의 기적일 겁니다.

[@church_education]

감사합니다.^^

[@Joanna-gi7kt]

Park대박님께서 성경을 이해하는 시각으로만 저도 상고하고 살던 중에 요세푸스의 시각을 장착해주시는 박목사님의 강의까지 보충하고보니 하나님께서 실제 주관해오신 현실이 더 깊고 풍성히 이해되는 유익, 그리고 예수님께서 해주신 말씀들이 보다 더 잘 이해되는 유익, 이단분별의 통찰력도 더 생기는 유익 등, 매우 귀합니다. 하여 이 역사 동영상 강추~!!!

[@park8878]

@@Joanna-gi7kt 보이지 않는 궁극적 소망을 놓치시지만 않는다면 사실화되어지는 그 보이지 않는 실체를 가리키는 보이는 모형과 그림자에 대해 많은 것을 아시는 것도 해롭지는 않습니다. 다만 경계해야 할 점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보이지 않지만 사실화되어지는 그리스도의 할례를 확고히 소망하게 된 사람과 실제로 그 할례를 받은 사람에게 있어선... 그림자로서 주어진 할례를 받는 것도 아무것도 아니고 안받는 것도 아무것도 아닙니다. 세례(침례)도 마찬가지입니다. 실체로서의 할례는 의식(마음과 생각)에 행하여지는 것이고 세례(침례)도 의식(마음과 생각)에 행하여지는 것이지 육적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문자적으로 이해하여 제도화한 표면적 할례 표면적 세례도 하나님의 명령이기 때문에 그 자체로 특별한 의미를 갖는 중요한 것이니 이도 행해야 저도 행해야 한다는 쪽으로 흘러가면 신학도 역사도 철학도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물로 작용하여 섞기 시작하여 오염시키는 일을 자신도 모르게 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여기선 안식일과 성찬식 등등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지만 안식도 성찬도 마찬가지입니다. 안식일을 지켜야 하느냐 주일을 지켜야 하느냐 토요일이냐 일요일이냐 가지고 파를 짓고 다투는 일 자체가 갈라디아서 할례논쟁 차원에서 하나도 벗어나지 못한 무지의 소치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상고하는 이유는 성경을 잘 이해함으로 지식을 얻고자 함이 아니라 그리스도(생명)를 얻고자 함이란 것을 놓치지 않으신다면 뱀을 잡으며 무슨 독을 마실찌라도 해를 받지 않듯 역사 아니라 어떤 신학 이론도 생각을 지켜주시는 분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해치지 못할 것입니다. "젖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여호와를 앎=요17:3의 영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지식은 존재를 변화시키지 못합니다.그것도 새로운 창조물이라고 하실 정도의 변화...둘이 하나가 되어 자기화 되어지는 앎만이 그 존재를 새롭게 변화시킬수 있습니다.) 사람을 해치고 죽이는 것은 다른게 아니라 사람의 속에서 나온 생각(흙에 속한 땅적 의식=아래 의식)이라는 것을 아시길 바랍니다. 그 생각은 이미 내 안에도 들어와 있고 너안에도 있으며 밖에도 이미 있습니다. 인간들은 그 생각이 뭐냐 가지고 또 내가 맞네 니가 틀렸네 하고 또 다투겠지만...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심을 받았다면 위의 것을 찾으라...사람을 살리는 위의 의식이 거기에 계시니까요..

[@user-zn1rp4qt2d]

단순하게 하나만이 아니라 여러 구절을 이어야 합니다 개국이래로 이러한 환난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티투스 장군에 의해 없어진 하나님의 성전이 아닙니다 지금은 기술이 훨씬 더 발달하여 치명적이고 파괴적인 기술이 발달하였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성전에 가증하다고 하는 것은 우상이 세워진다는 것을 말합니다 적그리스도가 나중에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하는 사건을 말합니다 적그리스도는 요한일서에 안티크리스토스와 안티크리스토이가 있습니다 개국이래로 이러한 환난이 없다고 하였는데 너무 한쪽만을 취한 것 같습니다

[@user-zn1rp4qt2d]

추가로 한 구절만을 취하는데 나머지 구절에 대해서는 다들 설명을 못하고 알레고리컬로 해석을 하는데 합리적이지도 않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이고 객관적이지 않으며 공정함이 결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벽돌은 현재까지도 남아 있습니다 해와 달이 빛을 잃지도 않았으며 기독교인들이 지금과 같이 빛을 발하지도 않았습니다

[@church_education]

네 귀한 말씀 고맙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이 부분을 잘 정리해 보겠습니다.^^

[@donghyunjo85]

화성인 침략을 왜 예수님의 재림과 연관짓는지 모르겠네.

[@church_education]

사람들의 반응을 보시라고 한 거고요. “연결”하는 컨셉이기 때문에 연결채플입니다.^^

[@백경아-d7j]

화성인 침공 예는 저도 좀그렇네요 ㅠㅠ

[@taehwang9853]

무식이팡팡

[@church_education]

더 잘 준비하겠습니다.ㅠㅠ

[@iluvJ]

아멘

[@church_education]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