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제목에 맞게 지나간 기억을 헤집는 아련한 그 느낌과 현재로 돌아오는 듯한 허탈감이 교차되는 느낌이 ㄹㅇ 미쳤음
@user-hs6hr8kw8v8 ай бұрын
좆같네..
@user-uw8zz1zt8q9 жыл бұрын
시대를 앞서간 노래...
@user-pl5ct5dq5p8 жыл бұрын
+Lee KW ㅇㅈ
@rlagusdn35297 жыл бұрын
경석황 지금들어도 내년이 되도 아깝지 않을 노래
@user-de1vk6ec9p6 жыл бұрын
보카프리오레오나르도 그때의 내년이 왔습니다 정말 슷고이하군요 (평창때쓰여도될....)
@user-pw1ip2bb2r6 жыл бұрын
각이다각버거 평창ㅋㅋㅋㅋㅇㅈ
@user-bk7gc1qo6r6 жыл бұрын
와 2018년에서 왔습니댜
@jwh1927 жыл бұрын
비오는날에 도시 야경보는기분임 그냥
@taeq25636 жыл бұрын
좋네요
@ohdohyeon5 жыл бұрын
....ㅇㅈ
@coxocxocoxe5 жыл бұрын
와 .. 씹인죵
@user-pt6uc5rr1t5 жыл бұрын
와 진짜인정합니다
@user-uf1fm5xu9h5 жыл бұрын
하악
@not_donut5 ай бұрын
1:05 베이스 진짜 개꾸덕해 미쳣어 넘 조아..
@user-tg7nv4my6j4 жыл бұрын
2021년 6월 28일 제대하는 그 날 집에가는 버스 안에서 들을게 꼭 기다려 줘
@user-oc9uh1yz1d4 жыл бұрын
오
@4FTER2184 жыл бұрын
1년후에 다시 오겠음
@nightcat72254 жыл бұрын
ㅇㄷ
@user-gr2qe3ku8u4 жыл бұрын
그때 다시옵니다.
@leejustin46544 жыл бұрын
기억할게!
@sh_hongis7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이 곡이 역대 우리나라 게임 ost 중 가장 좋다고 생각함...정말 추억돋고 최고다.
@_-._-._-._-.10 ай бұрын
응않이야잶민아 ㅋ(6년전댔글애닶글을달면서)
@KimhaeOldMan10 ай бұрын
@@_-._-._-._-.아직도 이 곡을 찾아와주고 들어주는 사람이 있다니.. 역시 게임은 명곡과 추억을 남기는 듯
@user-jq3rd5hz4m10 ай бұрын
@@KimhaeOldMan메이플 수련의 숲 브금도 좋음
@alway-kinda10 ай бұрын
@@user-jq3rd5hz4m 메이플은 거의 전곡이 좋은수준 ㄹㅇ
@errer83689 ай бұрын
@@KimhaeOldMan멋있어요
@user-km9ho8mv7l7 жыл бұрын
게임은안해봤지만 음악이 이렇게좋을줄은...
@AiruHG7 жыл бұрын
천재현 크...저도요
@NewSoundDEMO5 жыл бұрын
예:메이플 시간의신전
@user-ts7gv3tf9b5 жыл бұрын
저도..뭔게임인지는모르나 브금에 취함
@user-dg3bw2wm4l5 жыл бұрын
이거 비슷한거 있음요 메이플스토리 노래랑 스토리는 겁나좋음 다른건.... 모르겠고~~
@user-dn9no9up7i4 жыл бұрын
브금 4대장 게임중 하나죠 (테일즈위버, 마비노기, 바람의나라, 메이플)
@hansunyu Жыл бұрын
저는 분명, 이 음악의 시대를 살아보지도 않았고, 이 게임을 플레이 해보지도 않았습니다.왜 과거가 그리워지는거죠?
@_wootrick3820 Жыл бұрын
Reminiscence 니까
@user-sx4ln3ic7b Жыл бұрын
@@_wootrick3820 납득
@user-bo6qf3vs3b Жыл бұрын
낭만 합격.
@HelloHackerr Жыл бұрын
ㄹㅇㅋ
@user-dn9no9up7i Жыл бұрын
ㅋㅋ
@RAKZO_composer3 ай бұрын
2024년에도 듣는 사람 손?
@user-di9re6yq1o3 ай бұрын
저요!!
@user-fy4ns9in2w2 ай бұрын
저욧..!
@user-nu5en1gy6z2 ай бұрын
저요!!
@user-we9hk9rl1o2 ай бұрын
나요
@Skyblue1207a2 ай бұрын
저용
@ltdviper5714 жыл бұрын
와.... 1:05 부터 1:27 터지기 직전까지 기승전결 빌드업 개미쳤다 진짜 온몸에 소름돋음 ㄷㄷ
@aninigo4 жыл бұрын
제작가는 대충만들었다고 하네요...
@user-pq5sp8tz3v2 жыл бұрын
베이스 소리 쥑임
@user-zb1203ndk2 жыл бұрын
@@aninigo 오히려 열심히 만든 게 안 떴다고 ....
@jiwant2 жыл бұрын
1:28
@user-qh7vi7sg3s2 жыл бұрын
괜히 이것저것 신경써서 만들다보면 괜히 난잡해지는 경우가 있어서 무의식대로 만드는게 좋을 때가 많긴 함 ㅋㅋㅋㅋ 그래도 대충 만들었다는 그 찝찝함이 작곡가님한테는 엄청 크게 신경 쓰일 듯 ㅋㅋㅋㅋㅋ 대충 했는데 이상하게 잘 풀리는 경험 해본 사람들은 무슨 기분인지 알거임 ㅋㅋㅋ
@user-vt5jk2dm3c2 жыл бұрын
클래식 같으면서 재즈 같으면서 신나는데 왜인지 모르게 울적해지는 노래.. 진짜 명곡이다
@user-xo9qj1yd2c Жыл бұрын
뉴에이지라고 하죠 보통 감미로운 장르죠
@sonido535810 ай бұрын
뉴에이지입니다
@cjlwnsdud06059 ай бұрын
@@sonido5358아이스 에이지
@user-de7zj4nj5s7 ай бұрын
전혀 클래식도아니고 재즈도아닌거같은데 뭔소리노
@user-cz2mf7bo2h7 ай бұрын
재즈 느낌은 전혀 아닌 것 같은데
@tentazion692811 ай бұрын
들을 때마다 느끼는데 1:05부터 베이스 진짜 미친거 같다 들을 때마다 소름돋는 베이스라인이다
@user-hj3ls4dg8n Жыл бұрын
진짜 잘만든 브금은 지금 들어도 모자람이 없다 오히려 그때의 향기가 느껴져서 더욱더 좋다
@user-uf4kd4mv7f7 жыл бұрын
7살때 이 노래 처음듣고 하이라이트때 진짜아무이유없이 눈물남. 갓곡
@user-xy3ix8tn2h7 жыл бұрын
박성빈 혹시 내가 아는박성빈?
@dongwonkim74914 жыл бұрын
7살때요? 7살때 회한이란감정을. .?
@J_son044 жыл бұрын
@@user-xy3ix8tn2h ㅗ
@user-us2me5gw4s4 жыл бұрын
@@dongwonkim7491 테일즈위버가 2000년대 초반에 나온 게임이니, 7살때 테일즈위버를 하면서 들은 노래라는 말 아닐까요 ㅎㅎ
@ozinunmoving5664 жыл бұрын
@@J_son04 ㅋㅋㅋㅋ
@user-iz1jx3bn9o7 жыл бұрын
ㅠㅠ이노래 들을때마다 왠지 모르게 슬픈사람 손~
@user-je4nh8vj2i7 жыл бұрын
오랭 회상이라는 단어죠
@user-vx4bg5jw7t6 жыл бұрын
헤어지고 이 노래 들으면 눈물 나올듯
@user-rm6mz6mc2k6 жыл бұрын
ㅅ ㅗ ㄴ
@k.h.m90656 жыл бұрын
손 ㅠㅠㅠㅠ
@user-hx6hk6qy8y6 жыл бұрын
오랭 소옹
@FBI-ks8dr4 жыл бұрын
2:11부터 나오는 소리가 마치 필름을 거꾸로 돌리는 소리 같네요. 제목 회상이랑 어울리는 부분 아닌가 싶습니다.
@user-vo1jp6xi5i4 жыл бұрын
F BI ? 이 노래 백번은 들었는데 그걸 캐치 못했네
@user-fd4ft8fl3c4 жыл бұрын
저도 그생각함.. 나만 그렇게 생각한줄
@user-ez4pp8jg9s3 жыл бұрын
뭔가 시간이 역행하는 느낌.. 추억하는 느낌
@cy76743 жыл бұрын
@bitter sweet 드럼에서 날수가 없는 소린데 자연스럽게 드럼으로 연결되는거 보면 그 느낌 노리고 만든거같은데
@NfKАй бұрын
실제로 드럼소리 역재생이 맞습니다
@E3_34 жыл бұрын
진짜 10년은 앞서간 BGM이라고밖에 말을 못하겠다.... 10년 뒤에 다시 들어도 똑같이 좋을것 같음
@user-fq9fi5ds8t2 ай бұрын
6년 남았다잉
@sa-xp6gg7 жыл бұрын
아련한 추억..☆ 제발 하루라도 좋으니깐 밤에 자고 일어났을때 이 모든 기억을 가지고 어릴적으로 돌아가고싶다 그때 그 모습 모든것이 그립다. 걱정이 없던 그때로 한번만 되돌리고싶다
@sadkfaasldf6 жыл бұрын
쌓아왔던 현재에서의 추억과 기억이 모두 사라진대도 가실겁니까?
@sadkfaasldf6 жыл бұрын
애니프사 ㅇㅎ
@arnim6056 жыл бұрын
전 네 라고 답하겠습니다 ㅋㅋㅋ
@user-lc9ii1kc4x5 жыл бұрын
기억은 기억하고 싶은것이 남아 미화되기 마련이구요 그 때의 걱정없던 시절을 그리워하는거지 되돌아가면 아마 일주일도 안되서 질릴걸요
@user-ev9nm5yt4r5 жыл бұрын
절대 정상적으로 생활 못합니다.다만 비트코인으로 부자는 될듯
@user-jk4rm8jj2z6 жыл бұрын
이노래를 들으면 뭔가 갑자기 초록빛의 초원에 그늘진 큰 나무한그루에 누워서 푸른하늘을 보면서 평화로운 세상에 들어간 느낌이다. 거기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면서 새로운 인생을 살고싶다 .. 꿈속과 같은 세상
@user-ii3oh4vm9c5 жыл бұрын
캬 감성~
@simonkim81174 жыл бұрын
박보영목사님 간증한번민 들어보세요
@sibal___4 жыл бұрын
김씨 이상한소리하지말고 여기 철근이나 들어
@user-sv9vn3ks7e4 жыл бұрын
우욱..
@cheesekiller3 жыл бұрын
그게 바로 주예수그리스도가 낙원 에덴 동산에서 불쌍한 어린 양인 당신을 부르는 소리입니다. 하나님을 믿으십시요. 그러면 죽고 난 뒤에도 영생을 누릴 수 있을 겁니다.
@yongdad46 Жыл бұрын
게임음악인 거를 떠나서 음악 자체로서도 너무나 명곡...
@tired_person2008 Жыл бұрын
다들 n년전 글인데 이 글은 6일전이야 곧 n주 n개월 n년전이 되겠지만
@gwonttt Жыл бұрын
@@tired_person20083개월 전이야 ㅋㅋㅋ
@DarakMorak Жыл бұрын
@@gwonttt 3개월 전이야 ㅋㅋㅋ
@user-tk7lx6gb8j Жыл бұрын
@@DarakMorak 8일 전이야 ㅋㅋㅋ
@iiiiiiili Жыл бұрын
@@tired_person2008아잉
@user-my1se8lq1g2 жыл бұрын
정말 요즘 리듬게임 노래중 하나로 나와도 명곡이라 말할 수 있을 정도의 시대를 초월한 명곡
@jinuzang9 ай бұрын
Djmax에 넥슨 콜라보로 들어가기는 했죠 ㅋㅋㅋ
@user-tj4xc4lq1f6 ай бұрын
리듬게임 노래로 쓰이기엔 너무 아까울 정도로 명곡임 ㄹㅇ
@kksm72286 жыл бұрын
한국이 게임만들때 - 노래를 만들고있음 미국이 게임만들때 - 영화를 갖다놓음 일본이 게임만들때 - 동인지나 애니를 만들어 놓음
@user-rx3es3fu3h6 жыл бұрын
햄스터 ㅋㅋㅋㅋㅋㄱㅋㄱ앜ㅋㅋ
@k9d866 жыл бұрын
미국의 예:블리x드
@user-xk4qy4rb5n6 жыл бұрын
근데 게임 영화 만드는 회사가 블자만 있는게 아니다.
@user-mg9ds4fx5t5 жыл бұрын
다크소울:윙?
@drf1109095 жыл бұрын
ㅇㅈ
@ISD_LuvU7 ай бұрын
순수하게 게임을 즐기던 시기가 떠오른다ㅠㅠㅠ...요즘 자꾸 과거 게임들이 생각나서 하나씩 다운받아서 해보는데, 옛날 그 느낌이 사라져서, 처음엔 게임이 많이 변했다고 생각했는데 가면 갈수록 게임도 게임이지만 나도 너무 변해버렸구나 라는 생각이 든당....
@Almondflake Жыл бұрын
게임은 해보지도 않았는데 안해본 걸 후회하게 되는 음악임 너무 좋다
@cherry95610 Жыл бұрын
ㅇㅈ ......
@user-ve7yc1rn5q9 ай бұрын
지금 하면 그닥재미없음.. 2000년대 초중반에 했어야
@user-nq5tq1mm9t9 ай бұрын
지금도 듣는사람?
@0maxz5967 ай бұрын
@@user-nq5tq1mm9t.
@user-rf5wd5zi1q2 жыл бұрын
엄청난 실력자들이 수없이 커버해도 결코 원곡의 느낌을 따라올수 없는 곡 두개가 있는데 하나는 지금 이곡이고 나머지 하나가 질풍가도
@user-ib3nc6yi2y7 жыл бұрын
게임 바탕 소설인 룬의 아이들과 너무 잘 어울림
@user-hd3rc7dq1n5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gotaehyeon3 ай бұрын
소설 바탕으로 게임이 만들어졌습니다..
@user-ev2my3ds5d2 жыл бұрын
1년에 1~2번은 바다를 보러 휴가를 떠납니다. 혼자 바다를 바라보며 이어폰을 꽂고 이 음악을 듣는 게 제 휴가 루틴 중 하나입니다. 2017년 오키나와 바다에서의 경험 이후로 쭉 그러고 있는데, 여러분들도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기분이 몽글몽글해지면서, 살아온 인생을 쭉 돌아보고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지를 그리게 되는데, 편안한 감정이 느껴지면서도 서글픈 느낌이 찾아오는 게 꽤나 괜찮은 경험일 것입니다.
@user-do2qf3cn3k10 ай бұрын
베이스가 ㄹㅇ 찐임 베이스소리밖에 안들리네
@jinjinyee10 ай бұрын
은은한 매력❤
@jiji419421 күн бұрын
이 노래가 한낱 사냥터에서 나오는 브금이라는게 ㅋㅋㅋ 지금은 접었지만 직전까지 그냥 브금들으려고 캐릭터 앉혀놓고 수다만 떨던때도 있었는데 그립네
23년 11월 지금도하루에한번씩듣고있습니다.. 이노래랑 second run 이두노래는 진짜개띵곡❤
@user-zi2lm2zj1d Жыл бұрын
학창시절 항상 나를 깨워주던 알람노래… 거의 10년만에 듣는데 이상하게 코끝이 찡하네요 ㅎㅎ
@stupidduck7017 жыл бұрын
ㄹㅇ 테일즈위버 OST만 들으면 테일즈위버 하고싶어진다
@user-hd3rc7dq1n5 жыл бұрын
딱 좋아요 100개
@user-td2rs8vp6u4 жыл бұрын
노래듣고 감성충만해서 겜들어갔는데 막상하면 뭐같아서 못함 ㅋㅋ
@jjalsk408 жыл бұрын
나는 갠적으로 테일즈위버랑 라테일은 브금이 갑이라고 생각함
@user-ix4ru1wr7z8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pw7kk5sk6m7 жыл бұрын
곰이 TV 브금 다합치면 라테일이 압도적이라생각함. 라테일 브금중 안좋은게없음. 다 박수치고싶을정도의 멜로디와 음향의조화.
@user-fx7xy9nd1w7 жыл бұрын
라테일 8년했는데 음악듣고싶은곳 가서 앉아서 지인이랑 대화하면 개꿀이었음 덕분에 인생의 대부분을 라테일에 갖다바쳤지
@user-pw7kk5sk6m7 жыл бұрын
신태일 아틀란티스랑 강철도시브금 개꿀 진짜
@user-fx7xy9nd1w7 жыл бұрын
용경들으면 웁니다
@user-oe3sr3ob7lАй бұрын
어렸을땐 아무것도 몰랐다 그저 막연히 즐기고 놀고 시간 때우며 하루하루를 보냈다 그리고 어른이 빨리 되기를 소망했다 "어른이 된다는건 어떤 느낌일까?" 그리고 무작정 어른이 되고싶었다 한계가 없고 자유로운삶 하지만 막상 어른이 되고나니 자유에는 무한한 책임이 뒤따르게 되었고 사회라는 삶과 경쟁에 치열하듯 열심히 살아갈수 밖에 없었다 "이게 내가 원하던 삶인가?" 그리고 문득 시간이 흘러 어렸을때 자주 들었던 이 노래를 다시 듣고 돌이켜보니 내 눈시울이 붉어졌다 그리고 후회가 밀려왔다 사회에 던져진 나의 모습이 어찌보면 쳇바퀴 같은 일상의 반복 예전에는 꿈이 있었는데 현실의 벽에 부딪혀 타협하는삶 불쌍하고 초라하기 짝이없는 한명의 인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닐뿐 그것은 사회적 지위나 물질적인것으로 단순히 보상되는것이 아닌 나의 본능의 충실했던 감정의 기억의 연장선인것이었다 어릴땐 몰랐는데 어른이 되고서야 비로소 보이더라 그리고 이치를 깨달았다 예전엔 아무 생각없이 주위에 많은 자연과 많은 친구들.. 모든것이 놀이같고 재밌었던 시간들 그 속에서 피어나는 나의 꿈들 두근거림 성인이 되는건 그저 몸과 마음이 바뀐다고 해서 변하는게 아니라 나의 자아의 성찰과 정신적 성숙이 이끄는 방향이 나의 인생을 바꾸는 전환점이 되는것이라고.. 인간은 누구나 어린이고 어른이다 그저 경험과 사고력의 정도 차이일뿐 사람은 누구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관통하며 살아간다 그리고 더 나은삶 행복의 여정 후회없는 뜨거운 삶에 당신의 열정을 위한 축복과 칭찬을 God bless you 포기하긴 아직 이르다 우리들의 스토리는 아직 끝나지 않는다는것을 내가 있어야 할 장소 내가 다시 가야할 그곳으로 고향을 찾아가는 한마리의 연어처럼 'Game over' 이 아닌 "I'm going home" 으로
@gentrwihan286228 күн бұрын
좀 중2병 스멜이 나지만, 크~ 명언이군요.
@user-ku6pn5bs3g8 ай бұрын
이 게임을 해보진 않았지만 이 노래를 들으면 왠지 모르게 추억이 돋네요
@wlwhs7418 ай бұрын
그게무슨뜻임?
@user-ti2th9cn2w8 ай бұрын
해보진 않았지만 감성이 느껴짐.. 공감되네용
@user-od8dt7bw1r7 жыл бұрын
베이스나올때 부터 미쳐버릴것 같다
@Ralomarushe8 ай бұрын
게임을 해보지도 않았는데 뭔가 아련한 기억 같은게 생긴다. 강제로 기억을 만들어주네
@beaksu Жыл бұрын
명곡의 대명사라 식상하다고 생각할 때마다, 반복해서 곱씹을 때마다 매번 명곡임이 느껴지는 참 명곡 중반 베이스부터 절정까지의 빌드업이 이보다 완벽할 수가 있을까
@non_non20013 жыл бұрын
아무것도 모르고 그상태에서 작은 일에도 기뻐하며 웃는 옛날로 돌아가고 싶다
@user-ub5ig8ky5z3 жыл бұрын
이거지
@reen81133 жыл бұрын
아잉
@user-nv1tv5ef8i7 ай бұрын
게임 해보지도 않았는데 그냥 눈물이 핑도네... 신기한 곡임
@user-lh1ts1dk7p9 ай бұрын
나는 그시절 넥슨사의 게임을 좋아했다. 나의 우울한 유년시절을 버티게 해준 힘이었고, 나에게 게임은 또다른 세상이었다. 넥슨의 게임은 당시 발매된 블리자드사의 게임들과는 다르게 게임상 어떤 위치에 가던 잔잔한 bgm이 흘러나오는것이 특징이었다. 나는 게임상에서 특별히 뭘 하지 않고 그저 맵에 캐릭터를 덩그러니 바라보며 bgm을 듣곤 했다. 그러다 잠든적도 있었다. 그냥 bgm을 들으면서 맵을 산책(게임을 하며 산책이라는 표현을 쓰는것이 어색하지만, 달리 생각나는 단어가 없다.)하고 있으면 정말 미지의 세계로 모험을 떠나는 것만 같았다.
@flamechesthair7 ай бұрын
영원히 잊지못할 게임노래계의 MASTERPIECE
@user-pj9nq4or8h Жыл бұрын
진짜 ㄹㅇ 하루에 한번은 꼭 온다…들을때마다 진짜 살짝 비오는 날에 창가보고있는 듯한 기분…
@OO-gt6ge8 ай бұрын
이 노래를 처음 듣고 느낀 감정이 그리움이였음 난 이 노래를 살면서 처음 들어보고 이 겜을 해 본 적도 없는데 참 나에게만큼은 신기한 곡임
@user-li2im8fe8s2 жыл бұрын
이 게임에 대해 1도 모르고 해본 적도 없는데 고1 때부터였나 ㅋㅋ 피아노 들으면서 자는 게 좋아서 유튜브에 피아노 내 취향인 것들만 골라서 듣다가 얘가 알고리즘마냥 관련 동영상에 떠서 들어봤는데 너무 좋아서 지금 21살인데도 가끔 생각날 때마다 듣는다. 그냥 이 곡 들을 때마다 옛추억이 아른거리는 몽환적인 기분이랄까
@user-er1mv7ip7n11 ай бұрын
곡명이 번역하면 회상임 ㅋㅋㅋ
@younglord7052 ай бұрын
사람은 추억을 회상하며 산다는 말이 딱 맞다. 오늘을 떠올릴 나를 위해 더더욱 열심히 살아야겠다.
@user010223 жыл бұрын
하이라이트듣고 막 소름이쫙돋고 감동이몰려오는노래는 몇곡없는데.. 진짜 잘만들었다
@kkddjj19942 жыл бұрын
스마트폰 없던 시절, 노란색 티켓으로 지하철 타던 시절, 지폐 구권 쓰던 시절, 편의점보다 구멍가게 슈퍼가 더 많던 시절, 만화, 예능, 시트콤 등등 티비 볼거리 많던 시절, 놀이터와 학교 운동장에 가면 애들로 붐비던 시절...
@pourlena9 күн бұрын
이때 테일즈위버 플레이할땐 몰랐는데 지금들으니 당시 제이팝 감성도 살짝 섞여있네. 근데 그걸로만 퉁치기엔 훨씬 여운이 긴편. 이거듣고 지금 10대들도 마음이 움직이는 것 같은데 지금 프리템포 들려준다고 10대들이 움직일거 같다는 생각은 전혀 안드네
@Hat01023 жыл бұрын
2021. 4. 15 입대하는 날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들어본다 내 추억을 함께해준 노래 고마웠다!
@user-xc7bo3fr8h3 жыл бұрын
몸 조심히 건강히 돌아오십쇼 대한민국을 위해 힘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jv4bw1pn6h3 жыл бұрын
조심히다녀오세요!!화이팅
@Rhythm_memory Жыл бұрын
어릴때부터 13년동안 꾸준히 듣고 있는데 항상 좋은듯 한국 게임 브금 중에서 압도적 GOAT다
@user-pw2sr1io3n Жыл бұрын
너무좋으
@Otter_HyukАй бұрын
1:05 여기 베이스 들어올때 진짜 미침 ㅋㅋㅋ
@user-ir4pv2xl9q3 жыл бұрын
참... 이시절엔 온라인게임 자체가 엄청나게 출시됬고 네이버에 광고한번만 때려도 신규 유저 유입도 금방 찼던 시기였었지... 그냥 게임자체에 호기심도 많았고 여러 장르 게임이 많아서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했었지 ㅎ... 막상 저 게임을 한들... 내 어린시절에 순수했던 모습은 사라져서 그때의 기분은 들지않는게 너무 야속하기도 하고 아련하다.. 정말 주름지고 흰머리 날정도까지 살지 않았음에도 이렇게 사회에 찌들어서 돈에 쫓기며 살줄이야... 참 아쉽다
@user-tc1nr6js1q3 жыл бұрын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겸비할시기에 유소년기를 보낸사람은 진짜 그 향수가 너무그리운듯 온라인게임은 메이플,서든,크아,카트,마구마구,피파2.. tv틀면 챔프 투니버스 짱구,도라에몽,원피스,이누야샤 거기다가 휴대용으로 국민게임기였던 닌텐도 재미없던게 없던시절이였음..
@RK800-CONNOR Жыл бұрын
8,90년대생들의 타임머신. 너무 좋다. 제목 마저도 '회상'인 명곡
@user-gm2ks2dj2l6 жыл бұрын
테일즈위버 라면 역시 브금이죠. PC방이나 블로그 같은 데에선 이 브금을 엄청 사용했답니다. 너무 음향이고 중독성이고 몽땅 ㅠㅠ 떡볶이 500원이면 엄청 배부르게 먹던 시절이 저절로 떠오르죠ㅠㅠ 게다가 브금 제목이 "회상"임. 게다가 갓띵 게임인지라 나이 먹은 사람들도 다시 하고싶어진다는 그 갓띵게임이 테일즈 위버ㅠㅠㅠ
@rottree7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덕분에 단어도 하나 외움 ㅋㅋ
@user-us9fv3lp8n7 жыл бұрын
John Do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in9ol9hf8g6 жыл бұрын
John Doe ...무슨 뜻이었죠... 너무 길어서...
@user-re2jj5mr2j6 жыл бұрын
미리내 아마"회상"인걸로 기억합니다
@user-lw2gm9co1g6 жыл бұрын
추억담
@sion52246 жыл бұрын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Mainproduct01125 ай бұрын
이 브금 작곡하신 분 블로그 글 보면 작곡 하실 당시에 정작 열심히 공들여 만든 다른 노래들이 별로 안뜨고 대충 생각나는 데로 적당히 분위기 살려서 만든 노래가 인기가 많아지는게 이해가 안되고 혼란스럽다고 하셨는데 그 곡이 second run이고 "그냥 적당히 빠른 피아노면 되는거야?" "후반 작업같은거 다 재끼고 쌩톤으로 만들어도 되나?" 라고 생각하고 만든 노래가 이거라고 합니다. 진짜 천재가 만든 음악이네요
@user-eb2jz3bi5d5 ай бұрын
대중은 거의 막귀니까 대중입맛 맞춰야지 ㅋㅋ
@mehefin729 күн бұрын
음악하는 사람들에게 좋은건 새로운 사운드와 새로운 스타일인데 이런 뉴에이지같은 장르는 그냥 좋으면 장땡이라ㅋㅋ
@user-vl6zw4uw8j3 жыл бұрын
진짜 오랜만에 왔는데도 좋네.. 그 시절이 그립다 시간이 갈수록 엄마한테 혼나면서 11시까지만 하겠다고 방문닫고 키보드소리안나게 몰컴하던 시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