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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쁨탄생2436일째 24.08.05.월.17:50.
만 한 달, 하루만에 지선이가 태권도를 갔다
오른손 새끼 손가락 골절이 다 나은 것이다!
애썼다 지선아
애썼다 수진아
지선이가 태권도에서 수련하고 있는 시간,
목숨걸고 '나에게 상 주기' 꾸역꾸역 실행🌈😅!
나에게 상을 주어 효능감.행복감을 충전해놔야
육아가 행복해지기에 폭염을 뚫고 연습실 왔다
지선이 초등학교는 공사로 방과후 수업 1도 없다.
여전히.. 육아교대자가 1도 없는...7주간의 여름방학...
나에게 반드시 상 칠갑?!을 해야한다
그래야 지선이를 행복하게 키워낼 수 있다🤣🌈
#꿈꾸고실천하는엄마 #슈베르트세레나데 #피아노치는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