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스토리 : 빵집을 운영하는 고려인 이야기

◆ 당신의 이야기가 영상이 됩니다.~ 『연수스토리 』
이번 이야기는 연수구 함박마을에서 빵집을 운영하는 고려인 이야기입니다.
◎ 연수구 함박마을은 주민의 절반 가까이 러시아인과 고려인 등 외국인들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우즈베키스탄 전통빵집을 운영하고 있는 고려인이 한국에서 살아가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연수스토리는 연수구 주민 누구나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해주시면 애니메이션과 샌드아트,
미니다큐 등 다양한 형식의 영상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연수구청 마을자치과 032-749-7230

[@김진만-z5x]

시베리아로 쫒겨다닌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후손들이라도 우리가 챙겨야합니다

[@csj7332]

많은 고려인 동포들에게 희망이 생기길 바랍니다

[@jinahkim1564]

이런 모임이 꼭 필요합니다..고려인은 우리의 다른 이름일뿐입니다.

[@통역관-w4h]

고려인들 좋은분들 많더라고요!~ 정말 상대해보면 조선족과는 비교되네요 고려인분들 한국에서 이쁜추억 많이만드세요!♡

[@pansoriman]

맞아요. 똑같은 민족 입니다. 당연히 우리 민족이죠. 조선족이나, 재외동포국민들의 혜택을 봐야죠.

[@pansoriman]

젊은 아이들은 아마도 교육에 대한 문제도 있을 거에요. 그리고 아이들의 부모들이 그런 생각을 아이들한테 비추는 것도 있을거구. 많은 시절동안 헤어져 있었으니까 시간이 필요 할 거에요. 같이 잘 살아가요

[@kjpark7721]

저들은 돈벌려고 온게 아니고 고국을 다시 온것뿐이다 조상들을 잊지않고 ㅡ국적도없이 중앙아시아를 집시처럼 떨돌다가 고향에 온것입니다 얼마나 오고싶던 곳이겠습니까 무조건 환영해줘야합니다 언어가 달라졌다고 피부색이 조금 바뀌었다고 저들이 우리의 후손이 아닌게 아닙니다

[@인성-g1t]

저들은 돈벌려고 온게 아니고 고국을 다시 온것뿐이다 >>> 저들은 고국이라고 생각합니까? 무슨 근거가 있나요? 저들은 같은 동포이지만 조국은 러시아라고 생각하지않나요?

[@kjpark7721]

@@인성-g1t님 막말로 우리가 외국나가서 살아보면 애국자가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저들의 선조의 역사를 잠시 살펴보면 반세기를 독립항일전쟁에 싸워온 선조들의 후손입니다 그리고 러시아는 저들에게 국적도 없이 중앙아시아에서 살게했지요 그렇게 3세대 4세대 넘어온겁니다 우리까지 동포를 몰라한다면 저들은 어디에 기댈까요?? 시대가 흘러서 희석되었다고해도 저들의 조상이 한일들이 사라지는게 아닙니다

[@웃어요웃어]

한국이 못살때도 왔나요?? 거의 없었죠? 그럼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4세대면 120년 이상인데 피도 섞여서 굳이 민족주의가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우선 조선족을 예로 들어도 서로 문화 사상 자체가 다르니 엇박자가 나는 겁니다 그리고 그건 쉽게 고쳐 지는게 아닙니다 외국나가 몇십년 산다고 그나라 사람이 돼는게 아니듯이 문화 사상은 쉽게 바뀌는게 아닙니다

[@stephaniehyun3447]

@@웃어요웃어 전에는 수교가 되지 않아서도 그렇고 루트도 없어서 못왔어요. 한국와서 제일 좋은점이 같은 머리 눈 피부색이어서 마음에 평화가 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분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받아주시면 안될까요?

[@웃어요웃어]

@@stephaniehyun3447 원래 3세대까지 인정 하던걸 인권단체와 고려인들이 계속 시위해서 4세대 인정 한거 아닙니까? 그럼님은 언제까지 인정해야 합니가?몇세대까지요 나라를 떠난지 120년이 지났다닌깐요 그런식으로 따지면 뭐 삼국시대 아담과 하와까지 올라가나요?? WE ARE THE WORLD 돼는건가요? 국경도 없애야 겠네요 일본도 백제의 후손이 세운나라인데 왜 일본을 내맘대로 못갑니까??같이 합쳐야 하지 않겟습니까?

[@김종민-n4q]

열심히 살아가시는 모습.. 꼭

[@김김겸-w1c]

우리 독립군의 후예들입니다. 우리가 포근하게 감싸주어야할 우리들의 동포라는걸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합니다 !!

[@Handdol33]

옆차기하는 소리하지말거라 ㅋㅋ

[@starlightmoon2727]

Sunshine East 옆차기? 그건 너가 하는 거 같은디? ㅋㅋ

[@정홍식-k8y]

@@Handdol33 뭐지?

[@kjpark7721]

@@Handdol33우리나라의 최대규모의 임시정부가 있던곳이다 청산리전투에 참가인원만 3000명으로 추산된다 반세기에 걸쳐서 전쟁해온 우리선조의 역사를 무시하냐??홍범도장군이 우즈벡 고려인박물관의 수위로서 생을 마감하셨다 왜그런지 아냐?? 후손들이 자신을 보기위해서라도 찾아오기때문이다

[@Handdol33]

저사람들 조부가 독립운동했댜?ㅋ 그냥 고려인일뿐이지 무슨 독립군의 후예들? ㅋㅋ

[@여주주임재교회한우물]

중국사람보단 러시아 고려인들이 깨끗하게 살더라구요 세를 줘도 깨끗하게 해서주인들이 다 좋아해요

[@사악대마왕]

광주 월곡동 고려인 마을만 있는 줄 알았는데, 연수구? 이런 곳도 있군요. 서울인가요? 경기도인가요?

[@소나무-y4h]

모든 고려인 후손에 국적 주세요 역사를 모르는 민족에게 미래가 없슴 이스라엘에서 배웁시다

[@david-lt8hx]

베트남인 줄이고 .고려인에게 많은.취업.정착기회를 주세요 인구도 줄잖아요.

[@kanglee8722]

아버지가 우즈베키스탄인 이라면 부계혈통의 대한민국에서는 우즈베키스탄 외국인이된다.물론 모계가 모두 고려인 한민족 이지만 법률상의 정의로는 우즈베키스탄인이 된다,그래도 한쪽이 한국인의 혈통을 가지고있고 한국사회에 동화돼서 일하고 세금내며 대한민국의 국민이 되려고 노력하면 대한민국의 국민이되도록 도와줘야한다.

[@yuyounggeon]

고려인 좋아하지만 똑같은 대우는 아니지. 내국인은 의무도 더 많은데. 조선족들이 혜택만 누리려하는것도 우리가 잘못 대해서 그런거. 내국인과 다른만큼 혜택과는 별개로 분명히 차이는 있어야함

[@passer_by6508]

앞서 어떤 분이 쓰신 글, 3문장 가운데 첫번째 문장에는 완전히 동의합니다만, 유감스럽게도 두번째 문장에는 동의할 수가 없군요. 세번째 문장도 부분적으로 동의가 가능합니다. 제가 예전에 어느 독립운동사를 연구하시는 분이 청산리전투를 자세히 설명한 거의 1시간 이상되는 라디오방송을 처음 듣고서 깜짝 놀란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흐릿한 기억이지만 2회나 이틀 혹은 2주로 나누어 방송했던 게 생각납니다. 실제로 내가 기대했던 화려하거나 대단한 독립군들이 아니라 정말 힘겹고 어렵게 하루하루를 버텨가던 모습을 들으면서 한편으로는 대단하다고 생각했고 한편으로는 안타까웠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게다가 청산리전투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인물인 김좌진 장군의 실제 풍모는 우리가 기념기록화에서 본 그런 모습이 아니란 설명에 놀랐던 기억도 있습니다. 이는 여기서 직접 자세히 말하면 쓸데없는 논란을 일으키니 궁금하신 분들은 관련자료를 직접 찾아보시길 권합니다. 물론 우리가 기대한 그런 리더로서의 역할은 그리 크게 다르지 않았지만요. 고려대학교 대학원 역사전공 연구원이었던 걸로 아는데 침착한 목소리의 여성이라서 지금도 어렴풋이 기억이 납니다. 그분 설명에 따르면 실제로 독립운동을 하신 분들은 만주와 연해주 체류 한인전체인구 대비 정말 극소수였고, 심지어 독립군 숫자를 훨씬 뛰어넘는 많은 친일부역자들이 존재했다고 합니다. 따라서 당시 존재했던 실제 숫자로만 말하자면 독립운동가의 후손이라기 보다는 친일부역자들의 후손이라는 표현이 확률상 더 정확한 표현일 수도 있습니다. 이는 당연한 일일지도 모릅니다. 무능한 정부가 나라를 제대로 경영하지 못해서 다른 이에게 빼앗겼으니, 어찌보면 주총에서 경영권을 빼앗긴 무능한 경영진에게 직원들이 배신감을 느끼고 동정을 할 수 없는 것과 비슷하다고 볼 수도 있지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회사가 온전히 경영주의 것이라고만 볼 수도 없기에 애사심을 가진 사람, 내 회사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도 있기 마련인지라 그런 사람들에게는 새로이 경영권을 탈취하고 경영주라 들어 온 사람들도 마음에 들리가 없었겠지요. 그런 사람들이 암암리에 소수 독립군들을 배후에서 후원하고 지지했던 덕분에 끈기있게 독립군활동이 명맥을 이어갈 수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마치 물속의 물고기처럼 게릴라전술이 통할 수 있었듯이요. 무작정 절대 다수의 고려인이나 중국조선족들을 독립운동가의 후손이라고 하는 감성팔이식 동정여론몰이는 나중에 큰 후폭풍을 몰고 올 재앙이 될 수도 있으니, 자제하심이 옳을 줄 압니다. 그런 식이면 차후에 민족분단의 원흉이자 동족상잔의 비극인 6.25 한국전쟁배후세력으로 여론몰이가 이뤄지는 시기가 올 수도 있으니 역사는 냉정하고 차분하게 오직 사실만 기록하고 전해야 하며 절대 왜곡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다만, 많은 고려인들이 우리 민족의 쓰라린 근현대사를 온 몸으로 받아들여야 했던 우리 핏줄이란 점에서 누구보다도 따뜻하게 품어야 할 이들이란 사실 또한 늘 잊지 말아야겠지요. 그리고 그들이 그곳에서도 정말 열심히들 사셔서 연방국가인 소련에서 어떤 민족보다도 우수한 민족으로 인정받고 우리 한국인을 부끄럽지 않은 사람들로 돋보이게 해 준 일들 또한 인정하고 격려하며 더불어 자랑스러워 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유형표]

고남석 구청장닝. 참 잘 하십니다. 저도 연구. 구민으로 지지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봉두산-k3b]

우리는 민족 과 국가에대한 정체성에대해 독일,이스라엘에서 배워야 한다. 그들은 1년 정도 합숙하여 국가 정체성 교육후 에 받아준다. 조선족은 중국을,고려인은 러시아를 조국이라 한다. 한국을 조상들의 조국 그 이상으로는 생각하지 안는다.내가 우즈벡에서 살면서 느끼는 것이다

[@magivgun1883]

고려인들 귀화시험보려면 현지인과결혼해야가능합니다 사는게 절대쉬운게아닙니다 잘모르면 함부로말하지마세요

[@r2sf123]

그건 결혼이민 귀화고 일반귀화는 한국에 5년이상 거주하고 본인이 가족의 도움 혹은 가족을 부양할수 있는 능력을 가춘자 범죄 전과가 없는자 한국 문화나 풍습을 잘아는자 즉 고려인이 그동안 귀화가 힘든게 비자가 개같아서 3~4년마다 나갔다 다시 와야 해서 못한 거구 이제 동포법 개정해서 한국 생활 5년이 넘으면 성인이면 누구든 쉽게 귀화 시청할수 있음 부모님들이야 한국어가 서툴어서 힘들지 모르지만 지금 학교 다니는 어린 친구들은 그냥 성인이 되서 취직해서 어느정도 사회 생활하며 혼자 살 능력이 되면 귀화가능함

[@starlightmoon2727]

우리가 챙겨야 할 고려인들이죠. 아직도 친일파들이 떵떵거리며 기득권 누리며 살기에 아직도 지랄하는 친일 잔재가 이 땅에 있지만 고려인들 환영합니다.❤️

[@꿈꾸는낙타]

고려인 간단 시험거쳐서 귀화 가능하다고 들엇는대 왜 안할가요 의무 외국인은 의무가업죠 혜택은똑같이밧을라하다니

[@stephaniehyun3447]

아니에요. 이분들 얼마나 귀화하시고 싶어하는 데요. 모든 와국인들과 똑같이 법대로 해요. 고려인 특별법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꿈꾸는낙타]

ㄹ야이 개씹자식아나 의무다 하고산다 ㅆㅅㅅㄲ ㅇ

[@sarmimu2081]

연수동 개판만든 장본인들

[@pokjunam2163]

독립운동 후예 역사공부 조금만하면 뽀록나는 구라를 감성적여론으로 독립군이나 독립에 이바지하는 이들은 극소수이고 대부분은 나라를 등지고 지들만 잘살겟다고 떠난자들이다 어디서 독립군이나 독립운동하신분들을 이런자들에게 끼워마추는지 파렴치한같은자들이다

[@김대머리-k1w]

말씀이 심하신듯. 물론 모두가 독립운동 했다는것은 무리지만 그래도 지들만 살겟다고 떠난게 아니라 그당시 조정이 부패하고 먹고살길이없으니 어쩔수없이 떠난 케이스 아닐까요? 저들은 우리 동족이고 다시 우리나라로 돌아와야되야할 사람들입니다. 당시 일본에 나라를 빼앗긴 우리나라 조정의 무능함의 결과랄까...

[@강치우-c3s]

맞아요 역사는 진실을 말해야지 요즘 고려인은 다 독립운동가로 방송을 하네요 사실 여기남아 있던 우리가 더고생 했는데 참 웃키는 나라입니다 또 이분 아버지는 우주베키스탄이하는데 외 우리동포가 됩니까 우즈베키스탄인이지 앞으로 동포로 둔갑하고 많이 들어오겠네요 이미 외국인이 동포로 둔갑해서 많이 들어왔을겁니다

[@강치우-c3s]

@@김대머리-k1w 남아있던 우리가 고생은 더 했네요 일본수탈에 징용에 육이오에 칠십년대까지도 우리가 소련보다 못 살았어요 감성적으로 역사를 왜곡하고 대우를 안해주자는게 아니고 진실됀 역사를 말해줘야 됩니다

[@julylee953]

그 아둔한 머리 로는사연을 모르겠지.돌빡이란 점은 인정해 주마.

[@stephaniehyun3447]

@@강치우-c3s 일제시대에 해외에 흩어졌던 한국분들 한국에 독립자금 많이 보냈습니다. 한국에 남아 있는 사람들만 한국을 돕는게 아닙니다. 미국에 사는 동포들로 인한 한국물품의 수출이 얼마인지 아십니까? 모두 다 한핏줄 한 민족입니다.

[@puppydude4308]

이여자분이 분명 우리나라 라고 말했는데 우즈벡을 지칭하는게 맞죠? 우리나라는 우즈벡이고 한국에는 돈벌러온게 맞군요

[@kanglee8722]

이사람의 우리나라는 우즈베키스탄이 맞습니다 ,그런데 한쪽의 부모가 한국인입니다. 물론 우리 부계혈통을 강조하는 대한민국의 법적해명을 한다면 우즈베키스탄인 입니다 그래도 모계가 한국인 즉혼혈입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살려노력하면서 한국인이 되고자 한다면 우리가 도와줘야한다고 믿습니다. 지금 그런 한쪽혈통도 없는 생판 외국인들도 한국에 충성서약하고 대한민국 국민이 됩니다.

[@강치우-c3s]

아부지가 우즈면 우즈베키스탄이지 외 우리동포가 되나 아이고 외국인이 동포로 둔갑하는일이 많이 생기겠다

[@julylee953]

공부좀 더하고 와..그 머리로는 이해불가 할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