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부정선거 라고 유튜브검색해도 엠비씨, jtbc 등 이상한 내용만 떠요. 박주현변호사tv 우파 유튜브에서 적극 홍보해서 좌파, 중도도 보게해야되요.
@김명운-q4c2 күн бұрын
국힘 광화문에 나와라 그래야 방송타지
@dh-lm6gtКүн бұрын
김민수대변인 화력을 국힘이 좀 따라가라!!!!!🔥🔥🔥🔥🔥
@옥련김옥련Күн бұрын
김민수씨을다음에는국회로보냅시다
@김순정-r1n2 күн бұрын
김민수 대변인이 비대위위원장 해주세요
@진여심-p5k2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김민수대변인 국회에서. 크게 활약해주시길 응원합니다 화이팅하시어요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조삼임-c7p2 күн бұрын
김민수 대변인님 정말 국힘에서 비대위원장 되어 두세요 응원 합니다 으뭔 합니다
@허인숙-n3q2 күн бұрын
김민수님 절대 공감합니다 국힘의원들 몸사리지말고 나서세요 언론들 조심하시요 편파방송말고 공정방송하시요 외국방송 좀 보고 배우시오 사기탄핵을 깨부시자
@김은영-y3o9kКүн бұрын
12월 31일 부정선거의 완판 황교안총리와 함께합시다 오후 2시 30분입니다 언론기자들 다모여라 국민들 특히 개딸들 똑독히 보러가거라😮😮😮😮
@김면덕-l5jКүн бұрын
김민수같은사람을국회로보내야한다
@김명옥-n1r2 күн бұрын
국힘의원들입이없읍니까발이없읍니까말하고뛰십시요
@최재범-o3y2 күн бұрын
김민수 님 대단한 투사력 정의롭고 시윈한 언변 참 속속 마음에 들어와 존경합니다
@김창배-f5k2 күн бұрын
김민수 정말 훌륭합니다
@김창배-f5k2 күн бұрын
국민 여러분 우리 모두 힘을 합칩시다
@euiyoungyi3006Күн бұрын
보수는 영원한 보수이어야 합니다 한동훈은 보수가 아니 였읍니다
@anthonylee184Күн бұрын
김민수 티비 구독했습니다. 촌철살인 김민수 대변인!
@onething2002Күн бұрын
너무 옳으신 말씀에 미국에 있는 재외동포지만 눈물 나네요. 여기서도 민주주의를 잃은 말기암 대한 민국 위해 애쓰겠습니다
@lyt30002 күн бұрын
5:49
@별똥별-w8t6i2 күн бұрын
김미수 대변인 . 열심히 알려 주세요. ❤❤
@janejung-sookbae10592 күн бұрын
국힘당 아직도 정신 못 차렸습니다, 싸울 의지가 없어요, 아 재섭?? 이준떡, 한독사, 이들에게 질리지도 않았나?또 젊은피.😢😢😢
@김면덕-l5jКүн бұрын
토요일 광화문 으로갑시다
@경자김-w9q2 күн бұрын
김민수님 정말휴ㅡ
@김부석-o8lКүн бұрын
김민수대변인 비대위원장으로~♡
@보경심-y6c2 күн бұрын
국민의 국회의원들 얌전하게 않아 잇는지? 정말 답답하다
@k_k_k58642 күн бұрын
국힘 반성해라
@윤다금-f2lКүн бұрын
한동훈 진짜 어이없는 인간
@김종근-o8x2 күн бұрын
김민수 참 말 맛깔나게 잘하신다 이생각을 바꾸지 마시고 끝까지 싸워주세요
@kun-okkim7180Күн бұрын
김민수의원의 바른 생각과 말의 힘으로, 국민들과 국힘이 깨어나, 나라 곳곳에 새로운 현실이 태어나길 바랍니다!!!👍👍👍❤️ 지금은 체제전쟁에서 절체절명의 시간, 국힘과 국민들이 사즉생의 각오와 결단으로 싸우고, 대통령과 자유대한민국을 반드시 지켜내야 합니다!!!!!! 두분을 비대위에 강력히 추천합니다!!!!!!
@초코아이스크림-w4qКүн бұрын
대한민국 민주당 것들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우리 윤성열 대통령님을 꼭 지켜야 합니다 김민수 대변인님 말씀 정말로. 옳습니다 정말로 방송 안보고 있습니다
@이우건-t2fКүн бұрын
언론,방송문제큰일이다 정말옳은지적
@amigo37852 күн бұрын
국힘? 힘들여 이긴 자유민주주의 시민들의 표를 무시하고 두 번이나 정권을 내주는데 편든 정당이다. 해산이 정답이다. 이번에 윤 대통령이 탄핵을 당한다면 나와 같은 지지자는 죽어도 지지할 수가 없다!!
@전가을-n1uКүн бұрын
김민수 대변님 같은 훌륭하시고 똑똑 하신 분 계셔서 진심 으로 . 감사와 존경 을 드립니다 나라 사랑이 최고로 여기시며 늘 고생하시는 고박사님 건강하시옵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