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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손흥민과 이강인이 몸싸움을 벌이고 손흥민이 손가락을 다친 것으로 알려지면서 충격을 줬는데요. 벤투 감독 시절 이강인을 기용하지 않은 것에 대한 손흥민의 대답 등 과거 인터뷰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후배를 예뻐하는 것으로만 보였던 손흥민의 말들 안에 또 다른 의미가 있지 않았느냐는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정확한 의미는 손흥민 본인만 알겠지만, 뭔가 더 깊은 속뜻이 있었던 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는 손흥민의 '그때 그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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