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6 이영자가 말하는 여성으로서의 애환 같은 건, 내가 남자이긴 해도 크게 공감. 아, 근데 결혼식 발표 장소나 화보 촬영지에서도 춤추며 웃겨 달라는 건 진짜.... 포토그래퍼도 어쨌든 예술가의 일종일 텐데, 그런 사람들도 섬세한 희극인들을 그냥 자기 편견대로 취급했을 뿐... ㅜㅜ
@nam-jungshin91713 жыл бұрын
이영자씨 미인이셨네 ㅎㅎ 김원희씨는 원탑이시네
@lindapak1112 жыл бұрын
이 영자씨랑 같은 시대에서... 정말 즐거웠어요~ ㅎㅎ 이 영자씨 덕분에... 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