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군주의 진찌 장점은 같은 스킬이어도 세 대 때리기하면 하면 터졌었죠 그래서 1렙부터 e찍은 미스포춘이 미친사기의 최고op였음
@WMMMMW3 күн бұрын
진짜 미화된것같은게 저때 특성은 기억안나는데 룬은 룬페이지도 2개밖에 없고 매칭잡히면 수정도 불가능해서 상황에 맞게 사용하기는 커녕 룬 다 사더라도 AD,AP,탱커 이 세개조차 분류모함 그 와중에 매칭은 픽순대로 라인 가져가야되서 원하는 챔피언은 고사하고 원하는 라인 가지도 못함
@gkenrdl15433 күн бұрын
룬페이지 rp로 살 수 있었어요
@batenkium3 күн бұрын
룬페이지 rp로도 사고 ip로도 사는거 가능했는데..
@gkenrdl15433 күн бұрын
@@batenkium 12,800원이었는지 6,300원이었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
@WMMMMW3 күн бұрын
@@gkenrdl1543 6300IP였고 1년에 한두번 1+1 이벤트도 했어서 괜찮게 살순 있었음 근데 접근성을 생각하면 지금에 비해 엄청 떨어지는건 사실임 상대 챔프는 고사하고 애초에 어디라인갈지 확정도 못하는 상황에서 룬을 픽창에서 못바꾸는것만 해도 룬페이지 기본지급 2개는 너무 적었다는거지
@user-qj1dh5bp6y4 күн бұрын
소매치기 들고 탑엘리스하던 씨맥식 탑엘리스 꿀잼
@delicious_schoolmeal4 күн бұрын
파괴전차 전에 있던게 수확이었나 그 파밍해갓지고 체력늘려주는거 오래되서 기억이 잘 안나네
@user-ir4pd6ug8t4 күн бұрын
경험치왕룬(6렙형 정글러들이 씀), 사망시간 감소 룬, 로또룬 올 성장방어룬 말파 등등
@user-dm4qf3jx8f3 күн бұрын
특성찍는 화면만 봐도 어찌된게 지금보다 재밌어보이냐??
@user-cy6dl1op7hКүн бұрын
천둥군주가 진짜 역겨웠던 건, 공격 3대 조건이 지금의 감전처럼 개별공격(스킬)이 아니었어서 미포 e같은 다단스킬에도 3틱째에 터졌음. 거기다 롤드컵에 미포서폿까지 나왔으니 이거땜에 정신이 좀 많이 나갔지
@PhùngHồngTràКүн бұрын
솔솔랭랭 속는셈치고 들어갓따가 완전 인생의 전부가 되어버림..
@kyrixcezry29154 күн бұрын
진짜 저 특성 초창기시절 다른것보다 방어쪽특성이 눈에띄게 차이가났음. 보통 21+9 조합이 일반적이긴했는데. 30으로 공격몰빵한것도나오기도했고 14/16? 잭스로 저렇게 찍었던적도있음. 당시엔 5티어까지 다찍은거옵션이 크게차이가안나서 가능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