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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양은 많은 성도들에게 익숙한 찬양입니다. 회중찬양으로 선곡될만큼 그렇죠.
저는 예배팀 사역하기 전 성가대를 오래했고 그리고 가끔 상상했습니다.
‘우리가 부르는 찬양을 듣는 것이 아니라 함께 드리는 찬양이라면 어떨까?’
이 찬양을 드리면서 그런 상상은 좀 더 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예수 이름 높이세 능력의 그 이름
예수 이름 높이세 구원의 그 이름
예수 이름을 부르는 자 예수 이름을 믿는 자
예수 이름 앞에 나오는 자 복이 있도다‘
이 찬양을 따라부르는 성도들을 보고 있으니
가슴이 벅차 올랐습니다.
앞에사 찬양하는 사람의 특권이 아닐까 싶어요.
천국의 찬양을 드릴 때까지 이 땅에서 주님을 잘 따라가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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