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ever cantata in my life: so beautiful, powerful, spiritual, graceful, sentimental!
@anvely76983 ай бұрын
정말 감동적이고 가슴 벅찬 예수님 사랑이야기 칸타타 입니다 박 지훈 지휘자님의 열정과 에너지가 그대로 느껴 집니다^^ 밴쿠버에서 또 다시 뵐수 있기를~
@jihoonpark73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저도 기대하겠습니다.
@jameskim24883 ай бұрын
벤쿠버에서 만났던 박지훈지휘자님 맞으시죠?^^ 세미나 내내 여유와 위트를 잊지않으신 가운데, 찬양의 맥을 잘 짚어 주셨던 그 세미나를 잊을수 없습니다. 그레이스교회에서 원곡자가 지휘하신 ‘예수’ 찬양, 그 감동의 여운이 아직 남아 있었는데. 다시 칸타타를 업로드해주셔서 예수님의 행적을 돌아보게 되어 기쁨과 감동으로 시작하게 되는 아침입니다. 2025년도 세미나도 기대하면서, 박지훈지휘자님을 귀하게 쓰시는 주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jihoonpark733 ай бұрын
아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아직도 벤쿠버의 자연이 마음 속에 남아 있네요.. 나중에 꼭 다시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