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light up the darkness and give me a new life 😭❤
@또잉-k4b6 жыл бұрын
김윤진 간사님 목소리가 좋으셔요ㅠ 요즘 자살하고 싶었는데 힐링돼고 예수님께 죄송하네요.. 감히 그런 생각을😭 머리 스타일이 달라지셨네요.,2년전꺼보다가ㅋㅋㅋ 암튼 감사하고 하나님께 죄송하고 죄송합니다..하나님께선 제 편인걸 몰랐어요 용서해주세요
@folilo26546 жыл бұрын
그냥 살아만 가요 우리 죽고싶지만 살아갑시다 살아만가면 돼요
@forach90665 жыл бұрын
@@folilo2654 넉넉히 이기리라..
@포에버-i9b5 жыл бұрын
어떤 고난이 있어 그런 생각을 하셨을까요? 저도 그런 어둠속에서 살았는데 예수님께서 못박히신 손으로 만지시며 살려주셨어요. 40여년전에 저의 언니가 고2때 교회 안에서 남학생들에게 집단 성폭행을 당한 이후 정신분열로 난리 치는 언니를 어떻게 붙잡고 살아왔는지 모르겠는데... 불교와 미신,굿 우상숭배 죄를 짓고 있던 가정에서 언니는 부모님께 두들겨 맞으면서도 교회를 다녔는데... 교회 안에서 그런일이 벌어진건지... 더 화가 나는건 교회안에 지도자들이 아는건지 모르는건지 한명도 언니를 찾아온 사람도 없고 언니는 부모님들이 무슨 큰 죄인 인것처럼 대하고 쉬쉬 하다가 언니의 고통이 너무 컸는지 정신이 나가 버린... 불쌍한 언니... 차라리 주님이 데려갔으면 좋을것 같은 그 삶도 붙드시고 하나님이라면 교회라면 치를 떨던 나를 찾아와 하나님의 샬롬속으로 인도하셨지만 영적인 싸움에서 버틸 힘이 없어서 주님 손을 놓으려고 발버둥치다 저도 자살의 영 에게 붙들려 생을 마치려 했었는데 수많은 수면제를 털어넣고 생울 오고 가는데 예수님이 저의 얼굴을 만지시며 위속까지 다 만지시며 더러운 약들을 뱉어내게 하셨고 전 못박히신 예수님 손잡고 얼마나 울었는지... 삼일을 생사를 오가다 깨어 난 이후로 예수님이 얼마나 아파하시는 일인지 알게 된 이후로 정신 차리고 삽니다. 정신 차리면 자살의 수천 영이 다가와도 살수 있어요. 예수님이 싸우시도록 기도하며 곁에 꼬옥 붙들려 있으면 이길수 있어요. 하나님께 30년 넘게 언니를 위해 울며 언니를 위해 기도하는 삶을 살게 하시다가 몇년 전부터 언니를 그렇게 만든 사람들을 용서하라고 하셔서 용서 했다고 하니 이제 그들을 축복하러고 해서 심장이 터질것 처럼 아팠지만 축복 한다고 하니 하나님께서 이렇게 기도하라고 하셨어요 그들의 가문을 축복허고 그들의 자녀를 축복 하라고 하시는데 내 모든 핏줄을 두두둑 잡아 뜯는것 같아서 그냥 바닥에 데국데굴 구르며 미치고 팔짝 뛰겠다는게 뭔지 알께되는 2년 가까운 시간을 보내며 이제 그들을 그들의 가정을 그들의 가문을 자녀를 축복하는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언니도...불쌍한 우리 언니도 한번만이라도 제정신으로 살게 되는 그 날을 보려고 그 소망이 있어서 다시는 죽음의 영이 다가와도 무너지지 않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죽지 마세요. 예수님이 당신을 위해 죽으셨어요. 어떠한 고통이 와도 이겨내세요. 주님이 함께 하세요^^
@eoroal5 жыл бұрын
@@포에버-i9b 예수님 사랑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야호-c8i4 жыл бұрын
주님사랑 주여..아멘
@yunas7668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우울증으로 몇일 더 힘들었었는데 찬양으로 힘을 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하은-e5d6 жыл бұрын
간사님 찬양 듣고 많은 은혜 받아갑니다. 늘 감사합니다. 저도 간사님처럼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찬양을 통해 섬기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ㅎㅎ!
@조유경-s5x2 жыл бұрын
이찬양 만드신 일본 목사님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곡입니다
@ericcho39125 жыл бұрын
힘들 때 찾아보게 되는 찬양이에요.. 많은 위로 받고 오고갑니다 그리고 간사님.. 이 찬양곡에 얹힌 목소리는 정말 베스트예요 은혜가 배가됩니다
@주님만바라보리6 жыл бұрын
정말 좋네요 새벽기도하고와서 마치 새옷을 입는듯 주님안에서 기쁘네요
@치즈의혼자하는필라테4 жыл бұрын
이 버전 듣고 이 찬양 넘 좋아서 다른 버전이나 간사님이 2016년에 부르신 것도 들어봤는데 이때가 제일 좋네요~ㅎ 벌써 몇번째 반복해서 듣는지 모르겠어요~ 귀 호강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간사님 찬양을 통해서 성령님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 갖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