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달고나가 요즘 인기인데~^^ 이 기계 수출하면 대박! 일듯요 ㅋㅋ저는 민혁오빠의 밀롱가 짝꿍입니당^^
@lmh3 жыл бұрын
ㅋㅋ 그런데 이 달고나 기계는 더 이상 생산이 되지 않네요~ 😢 밀롱가에서 또 만나요 ^^
@Jacob-qd6yz4 жыл бұрын
진짜 추억이네요. 옛날에 할머니가 2천원 주면 3백원 짜리 달고나 진짜 많이 해 먹었는데 딱 저 300원 기계에 해먹었죠. 피카츄, 거북왕 뿌까 등 정말 많았는데. 지금 나오는 기계들 보다 저런 기계가 더 좋았죠. 제 옛날 추억 떠올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lmh4 жыл бұрын
네^^ 제이콥님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어렸을때, 달고나 기계는 다르지만 친구들과 달고나 만들던 소중한 추억들이 많이 있어요~ 어린시절 보고 즐겼던 추억이 깃든 물건들과 기억들은 어른이 된 사람들의 마음을 과거로 되돌려 포근하게 만들어 주는거 같아요~ 😌
@Jacob-qd6yz4 жыл бұрын
잠시나마 어린시절로 돌아간 느낌이라 정말 좋았네요😊
@lmh4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앞에서 뛰어놀던 그 시절이 내 머릿속에 아직도 생생하네요~😢
@TimeMachineCollectionWorld4 жыл бұрын
아~~! 옛날 생각이 절로 나네요. 저희떄는 저런 기계는 없었고, 만화가게 가서 연탄불에 달고나를 했습니다...
@lmh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1980년대에는 저런 기계는 없었죠 저 기계들은 2000년 이후로 문방구에 설치 되었다가 아이들이 화상을 입어서 철수했다가 2010년에 좀 더 잘 만들어진 달고나 기계가 나왔지만 학부모님들에 의해 또 다시 철수 되었습니다 우리때는 화상 입어도 상관없었고 친구들과 타고 있는 연탄만 보이면 국자와 설탕들고 달여갔었죠~ ㅎ 돈 있을때는 달고나 아저씨한테 가는 경우도 있었지요
@영춘문양석수석경매4 жыл бұрын
ㅋㅋ 부럽다~~ 저도 옛날에 국자 많이 태워서 엄마한테 많이 혼났던 기억이 잘보고갑니다~^^
@lmh4 жыл бұрын
네^^ 저도 초등학교때 엄마 몰래 집에 있던 스텐 국자로 달고나 만들다가 태워 먹어서 어머니한테 등짝을 맞은 기억이 있습니다~ 지나고 나면 재미있는 추억이 되는거 같아요~ ㅎ
@hamster4113 жыл бұрын
이거 컴퓨터에들어가는 캐패스터도 있네요 지금은아니지만
@lmh3 жыл бұрын
네~ 😊
@midae21674 жыл бұрын
드디어 고쳤네요 배송비가 퓨즈보다 더비싸다니 ㅋㅋㅋ달고나가 성공한 모습에서 내가 기대하고 보네요
@lmh4 жыл бұрын
ㅎㅎ 네~ 어쩌다 보니 불완전하게 수리가 되어 달고나 모양도 그럭저럭 나왔어요~ ㅋ 빈 구석이 있어야 사람도 매력적이듯이 요즘은 고장난대로 떨어져 나간 모양대로 보는 맛이 있는거 같아 그 흔적들을 찾아가고 감상하는 맛에 살아요 ^^
@midae21674 жыл бұрын
@@lmh 모습이 중요보다 맛이 있을꺼 같네요 그래요 마자요 빈구석에 있는 사람이 겸손하고 매력적입니다 이제저도 빈구석에 앉을려구요
@lmh4 жыл бұрын
골목길 끝 허름한 선술집 빈 구석에 앉아서 들려오는 소리에 고개를 들어보니...형광등이 깜빡깜빡이는 2시방향 구석에 좀 많이 비어 보이는 사람들의 대화가 정겹네요 “사람은 부족해도 착하게 사는게 최고구만유~” “그렇쥬~ 착하게 사는게 제일이구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