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예수님을 만난다는건 모든묶임으로부터의 해방이며 자유함인거같습니다. 너무나 유쾌하고 설겆이 봉사팀에서 언제나 분위기를 으쌰으쌰해주셔서 구김살없이 좋은환경서 자란분같았는데 예수님의 터치로 사람을 이렇게 바꾸어놓으셨네요..ㅠ 귀한간증감사드려요.. 복음으로 쓰임받는 아름다운가정 늘 보기좋아요 축복합니다♡
@곽영희-m2b21 күн бұрын
사랑하는모습 용서하는모습 등등 다양하지만 회개하며 눈물짓는 모습이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됐네요 분명 하나님께서 그대를 무진장 사랑하고 계신것같습니다
@J소명23 күн бұрын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희락33323 күн бұрын
아멘 아멘 ~~~
@양소유-i7k21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주님
@희락33323 күн бұрын
꼭 잘 승리하세요
@goodxcxc21 күн бұрын
사랑하는 자녀들ᆢᆢ 살아가느라 애쓰셨어요 부모님들의 모습에 힘들었겠지만 하느님이 늘 함께 하신것에 감사드리며 앞날에 하느님의 축복 가득하실것을 믿습니다ㆍ 하느님께영광~~~❤
@하늘공듀-y4c19 күн бұрын
하느님이아니라 하나님인데 오타잇거죠?
@goodxcxc18 күн бұрын
@하늘공듀-y4c 아니요 저는 카토릭신자입니다~~^^
@애가셋24 күн бұрын
승리하셨어요..귀한간증 감사합니다
@mypark902725 күн бұрын
아 너무나 큰 은혜받습니다 귀한분 그 가정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하나님 영광받으시옵소서
@달려라하니-q7j24 күн бұрын
귀한간증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감동 은혜입니다
@내가바라는대로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글로리아김-o9m7 ай бұрын
귀한 간증 잘 들었어요~❤
@문유영-y5q22 күн бұрын
최원영 리더님의 간증에 너무 은혜 받았어요 근데 혹시 저랑 같이 2000년도에 신태정 목사님께서 시무하시던 교회 같이 다니던 원영이가 맞는지ᆢ 나도 울 원영이가 어떻게 살고 있을까? 너무 궁금했는데 간증하고 있는 모습을 보는 내내 제가 알던 원영형제가 맞는 것 같고 한번 만나보고 싶은데 저는 문형도의 누나 문유영이예요
@도치티비-z4l9 ай бұрын
원영 리더의 가족을 축복합니다 찬양할때 화음 멋져요
@brogogo351 Жыл бұрын
💪👍👍
@은혜-w8d14 күн бұрын
토닥토닥 그힘든 시간 맘이 아픕니다 예수님이 신약에 저희 심령이 밭이라 하셨는데 우리의 심령이 우리의 정체성이고 그게 우리의 전부란 뜻이 되겠지요! 근데 그밭에 믿음 소망 사랑 그리고 최고 중요한 예수님이 계셔야 하는데 그래야지만 우리가 하나님의 꽃밭에서 열심히 전심전력해서 살수 있는데 그 원근이 없이 듣지 말아야될 말들 용납하기 어려운 환경만 심겨지니 사람의 영혼이 살아 있다하나 질식해 죽어 있는... 그 상태로 살아간다는 게 얼마나 무겁고 버거운 일인지 안겪어 보면 모를 아픔! 온갖 보화와 죽어서도 다 쓰지 못할 풍부함이 있어도 우리 심령의 원천 나의 전부에 예수님이 계시지 않아도 사람이 살의욕이 없이 죽음만 생각하는 현상이 벌어 지더라구요 그러고 보면 우리 심령은 오직 예수님 아니면 생명이 없나보다 싶습니다
@yeongmikim256618 күн бұрын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어웨이크 수련회 참여를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skyforest_church15 күн бұрын
2025년 어웨이크 미리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forms.gle/z1W2jyQBzVR37tLr5
@예둥맘-e4o21 күн бұрын
믿음의 청년으로 살아가길 축복합니다 그리고 간증하는 곳에 화장지를 준비해두시면 좋을것같습니다.
도시락땜에 그러시나요?😂😂 80년대생입니다...ㅎㅎ저희교회에서도 처음 간증들었을때 같은 시대에 산거맞냐며ㅋㅋ깜짝 놀랐었습니다😂😂
@문유영-y5q16 күн бұрын
제가 아는 원형이가 맞는 것 같은데 혹시 저 기억할까요? 문형도 누나 문유영이라고
@문유영-y5q16 күн бұрын
오타네요 원형이가 아니고 원영이
@제비꽃-p5d2 күн бұрын
많이 힘드셨겠어요..
@강나나-h3d22 күн бұрын
나이가 어린데 무슨 70년대에 겪을 고난을 ?
@faith0191-n3p22 күн бұрын
밥이 없어서 못 먹었다는 사람에게 왜 손이없니 발이 없니 나가서 맛있는 빵 사먹으면 되는데!! 라고 말하는 격이네요. 가난은 겪어본 사람만 아는 환경도 널리 이해해주시고 이 땅에 배고파서 오늘도 한 끼도 벅찬 청소년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찌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갈라디아서 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