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말한 예수를 아는 유일한 길, 그노시스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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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의 책방 Afternoon Book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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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жыл бұрын

#jesus #예수님 #그노시스
안녕하세요 [오후의 책방]입니다. 제가 예전에 소개한 [당신도 초자연적이 될 수 있다]라는 책을 어느 분께서 보시고 '결국 책을 사란 말이네요.'라고 댓글을 달아주셨더라고요.
예! 맞습니다. 여러분들께서 꼭 한번 읽어보셨으면, 하는 책을 골라서 전해드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책에서 제가 얻은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여러분이 가져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책도 마찬가지입니다.
스티븐 휠러의 [이것이 영지주의다] - 기독교가 숨긴 얼굴, 영지주의의 세계와 역사- 라는 책을 소개해 드립니다. 영지주의의 영지靈智, 그노시스(gnosis)는 영적 체험을 통한 신과의 합일, 이것을 진정한 지혜, 앎이라고 합니다. 책에서도 말하지만 이 그노시스, 영지주의는 동양의 종교나 사상과 서로 상통하고 유사한 점이 있습니다. 20세기 들어 영지주의는 그쪽 세계에 심취한 사람들만의 관심 대상에서 사회 모든 분야 사람들의 관심을 사로잡는 주제가 되었습니다. 오늘날에는 영지주의에 친밀함을 느끼고 영지주의자들의 사고방식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 책은 영지주의gnosticism 전통의 가르침과 영적인 분위기에 공감하면서 쓴 간결한 안내서입니다.
제가 어렸을 때 가톨릭 신앙을 했는데요. 학교를 마치고 난 다음 매일 성당에 가서 기도를 드렸어요. 천주님을, 참하나님을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제가 그노시스 체험을 하게 되었어요. 이 책에서 말하는 영적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성서, 예수님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사람들에게, 같이 함께 신앙하던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했는데, 다시는 그런 말을 꺼내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그때부터 저는 참 진리를 찾는 방황을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세상에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경험도 하고 또 세속적인 것에 마음이 빼앗기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결국 돌고 돌고 돌아서 다시 구도심을 잃어버리지 않고 본래 가야 할 길로 돌아온 것은 이 그노시스 체험, 영적 체험이 큰 역할을 했습니다. 오후의 책방을 찾아주시는 많은 분들은 영성에 관심이 많은 분들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와 비슷한 그노시스 체험을 영적 체험을 이미 하신 분들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은 기독교 영지주의 목사님이 쓰신 책이지만 제가 바라는 점이 있다면 특정 종교 안에서 어떤 영지주의의 흐름을 이해하는 것을 넘어서서 인류의 보편적인, 인간의 가장 근본적인 본성이 이 '영성'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 책의 여러 장 들 중에서, 오늘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었던 예수님의 모습과는 다른 영지주의 예수님의 모습을 소개하는 장을 낭독하겠습니다.

Пікірлер: 209
@songsi7779
@songsi7779 2 жыл бұрын
부처의 해탈, 예수의 해방이 다른 길이 아니네요. 살아있을 때 해방과 해탈을 얻어야 된다는 말이지요?
@booktube_afternoon
@booktube_afternoon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맞습니다~^^
@user-pt1ym5sx6g
@user-pt1ym5sx6g Жыл бұрын
헛다리 짚었읍니다..전혀다른 반대의 길 입니다.. 깨달음은 모들인류는 다 지옥갈수밖에없고 예수님의 대속의 피를 힘입어 회계하고 죄를 없이하는자만 하늘의 영광을 볼수가있읍니다..인간의 전적타락 를 깨달은 자만 예수님을 의지할수밖에 없읍니다..베드로계시록 바울계시록 을 보세요..지옥에가는 자가 얼마나 많은지..
@user-kc4fk5cj8c
@user-kc4fk5cj8c Жыл бұрын
​​@@user-pt1ym5sx6g 님이야말로 진짜 헛다리 짚고있습니다. ㅜㅜ 나만 천국못가는건 괜찮지만 다른 사람까지 못가게하는 죄는 짓지말아야합니다.
@user-kc3ne8xo5b
@user-kc3ne8xo5b Жыл бұрын
​@@user-kc4fk5cj8c ㅋ 웃어요 ㅋ
@user-kc3ne8xo5b
@user-kc3ne8xo5b Жыл бұрын
​@@user-pt1ym5sx6g 제대로 믿으셔야겟지요
@user-yw3zo1cl8e
@user-yw3zo1cl8e 2 ай бұрын
그러나 이렇게 나름 진지하게 뭔가를 알려고 하는 노력에는 존경과 경의를 표한다! 고맙습니다!
@user-zg5zn6ns9c
@user-zg5zn6ns9c 11 ай бұрын
진짜 예수를 알고 싶다면 도마복음, 마리아복음, 막달라마리아복음, 빌립복음등 사해문서, 나그함마디문서, 시나이 문서 등을 정독하면 좋을 듯하다.
@user-hx4cj3hb2x
@user-hx4cj3hb2x 9 ай бұрын
다읽어보셨나요? 저는 도마복음만 책사서 읽어봤습니다
@silver.labin-927st0z2
@silver.labin-927st0z2 9 ай бұрын
저는 다 읽어봄.
@supermilal
@supermilal 8 ай бұрын
필수로 읽어야겠습니다
@user-qb4ko9lu4v
@user-qb4ko9lu4v 2 ай бұрын
맞아요 종교는 사라져야합니다
@user-pz5ly7rq8z
@user-pz5ly7rq8z Ай бұрын
여러분은 도마복음을 읽어도 깨닫지 못합니다 모든 인간이 깨닫지 못합니다. 오직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만 아는 겁니다
@pellet0136
@pellet0136 9 ай бұрын
저도 기독교의 영적.영지주의 찾음을 도마복음에서 찾았습니다
@user-ps6gz8wu4c
@user-ps6gz8wu4c 4 ай бұрын
도마복음서가 영지주의복음서라면 도마복음과 동일한 내용을 50%정도 인용 또는 공유하고 있는 4대복음서도 영지복음서인가요? 도마복음서는 영지복음서라기 보다는 어록복음서라고 하는게 더 합리적일듯합니다.
@user-us9xd1hz5u
@user-us9xd1hz5u Ай бұрын
성경도 영지주의적 요소가 매우 많아요
@sajahu8888
@sajahu8888 9 ай бұрын
좋은 책의 특징은, 보면 볼수록 새로운 지혜를 얻는다는 거죠. 십 년이 지나도 이십 년이 지나도...
@user-vk3zi4xf9w
@user-vk3zi4xf9w 5 ай бұрын
아멘~
@yjbae2080
@yjbae2080 Жыл бұрын
누구보다도 완고한 유물론자였던 제게, 작년 한 해는 이상한 해였습니다. 처음엔 무서웠고, 혼란스럽고, 스스로 미친게 아닌가 수십번 자문할 만큼 이상한 체험들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체험이 한 두번이 아니라 무려 6개월에 걸쳐 체험되었고, 나중엔 호기심 어린 마음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영원할줄 알았던 그 경험들이 6개월만에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 후로 제가 겪은 것들이 무었인지 알고싶어 미친듯이 떠돌고 들여다보다 이곳까지 오게 되었네요.
@booktube_afternoon
@booktube_afternoon Жыл бұрын
어떤 체험을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기회가 된다면 만나서 그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finding_natural
@finding_natural Ай бұрын
알려주세요 무슨 경험이었는지
@xhpark2147
@xhpark2147 31 минут бұрын
귀하에게 많은 체험을 하게 하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예수님이 자신을 나타내시기 위함인지 귀하를 나타내게 하기 위함인지? 결국 자기 인생의 왕이 누구인지, 자신인지 하나님인지, 내 판단과 생각과 삶의 중심이 나인지 하나님인지? 회개는 자신이 주인이 되고자 했던 태초의 인간이 지었던 죄에서 내가 돌이키는 것입니다. 자기 믿고 싶은대로 마음대로의 신앙은 자신을 높이고 자기 이름을 남기려는 유혹에서 벋어나지 못합니다. 복음은 자기도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사는 것입니다. 참된 영적 깨달음, 그노시스라는 것도 그리스도의 참된 도, 십자가와 부활의 도(사랑, 믿음, 순종, 겸손, 소망), 죽음으로 살리는 역설의 도를 알게하지 못한다면 그것도 헛된 것입니다. 결국 참된 깨달음을 추구하는 당신이 종국에 중요하게 되는 것인지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가 중요하게 되는지가 핵심이 되며 그것이 열매가 되며 그 열매로 나무의 참됨을 알게 될 것입니다. 정경 속에 이미 답이 있는데도 그것에 만족하지 못하여 다른 복음을 찾는 사람들 쫓지 말고 그리스도의 참된 생명으로 나아가시기를 기도합니다.
@MrGodol
@MrGodol Жыл бұрын
생각과 감정을 만들어내는 내 안의 또 다른 존재를 발견하고 관찰하는 것이지요
@0k879
@0k879 9 ай бұрын
이런걸 그냥 스스로 알고 공부하면 되나요?
@h.sapiens3404
@h.sapiens3404 Ай бұрын
놀라워요 😮
@mindfree6109
@mindfree6109 11 ай бұрын
책읽는 소리에 편안해지네요. 구독, 좋아요^^
@booktube_afternoon
@booktube_afternoon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마음이 자유로운님
@subin1500
@subin1500 2 жыл бұрын
오후의 책방님 너무 신기합니다. 저 어젯밤에 옛날영상 (당신도 초자연적이 될 수있다)을 보고 잤거든요.두번^^ 사실 어렵지않을까 싶어 미루어두었다가 조 디스펜자님이 쓰신 책들을 장바구니에 담아놓았거든요 다음달 주문하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너무 정말신기합니다. ^^👍좋은책들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조금씩 잘 배워가볼게요^^
@booktube_afternoon
@booktube_afternoon 2 жыл бұрын
정말 신기하네요. ~^^ 수빈님 이끌어주는 이 신비의 손길에 저의 작은 마음이 함께하고 있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MyGomdi
@MyGomdi 2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종교에 빠지는 겁니다. 우연일 뿐인 사건을 특별하다 착각하는 것이죠.
@booktube_afternoon
@booktube_afternoon 2 жыл бұрын
종교라는 용어는 메이지유신 때 서양어 릴리젼을 번역하며 생긴 말입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이 가장 수승하다는 말에서 가져온 말이라고 합니다. 동양에서는 종교란 맞지 않습니다. 도가 있을 뿐이고 성자의 가르침은 도를 지향하는 것이죠. 그노시스는 사실 종교의 경계를 넘어선 보편의 영적체험입니다. 힌두교에서는 아드바이타라고 하고 지눌스님은 공적영지심이라 하셨습니다. 윗분의 순수한 구도심을 그리 폄하하시는 것은 진리를 찾는 도반으로서 삼가하셔야할 표현인 것 같습니다.
@0k879
@0k879 Жыл бұрын
​@@booktube_afternoon 당신도 초자연적이 될수있다. 이 책에서 가르치는 대로 하면 정말 책대로 될까요? 전 20년전 진짜 우연히 너무 찐한 체험을 했기에 주님의 영적 체험을 믿습니다. 그 이후 체험은 없었는데 책에서 시키는대로 하면 가능할까요?
@a_monster_made_by_Christianity
@a_monster_made_by_Christianity Жыл бұрын
​@@0k879하나님은 당신 자신입니다.(feat. 석가모니) kzbin.info/www/bejne/mqS9pqmjo6yod8k
@userkoreakorea
@userkoreakorea 4 ай бұрын
세례요한 따르는 자들이 쓴 긴자 경전 한국어나 영어버전 어디서 볼 수 있나요?
@booktube_afternoon
@booktube_afternoon 4 ай бұрын
저도 모르겠어요~
@user-tu5ms4fo5j
@user-tu5ms4fo5j 11 ай бұрын
Gnesis 창세기 1 Gnosis 그노시스 2 Gracias 감사❤ 3
@user-vl2zp8ip9r
@user-vl2zp8ip9r 7 ай бұрын
기적수업 공부하면 같은 내용을 말하고 있어요 ^^
@Snufkin-nr4nq
@Snufkin-nr4nq 11 ай бұрын
일레인 페이절스의 도 내용이 좋았어요. 지금은 절판되었지만.
@booktube_afternoon
@booktube_afternoon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nitedhanxrp5029
@unitedhanxrp5029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booktube_afternoon
@booktube_afternoon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Miles_Link
@Miles_Link Жыл бұрын
나그함마디 사본을 몇편 읽어봤는데요. 이게 왜 정경에서 빠져있지? 싶은 책들도 있더군요. 충분히 성서정경이 다 설명해주지 못하는 부분을 보충해줄만한 귀한 글들도 있는데 그게 종교 정치적인 이유로 빠진 것을 보고 성서의 양날검 중 한 면이 역사 속에서 숨겨졌구나 싶더군요. 간단하게 보면 큰틀에서 믿음주의와 영지주의 이 두가지 모두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예를들어 언젠가 제가 본 다큐맨터리 중에 우리나라 교육을 외국인 학생의 눈으로 보는 다큐가 있는데요. 거기 나온 한 미국 교사가 이와 같은 말을 했습니다. '창의성은 분명히 중요하다. 그러나 지식없는 창의성은 사상누각 처럼 무용지물이다.' 한마디로 그 교사의 이야기는 한국 교육이 겉으로는 달달외우는데에만 몰입되어 있는 거처런 보이지만 창의성을 가진 사람이 그런 기초적인 지식이 없다면 그 창의성은 현실 속에서 빛을 보기 힘들다는 이야기였지요. 그녀의 말이 맞던 틀리던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녀가 말한 그 이야기 속에 담겨있는 그 메시지에 저는 그것이 옳다 싶었습니다. 신앙도 전 그것과 같다고 생각 합니다. 성서는 분명히 말하지요? 하나님을 알자. 하나님을 알자. 하나님을 알기에 힘쓰자. 믿음만 있으면 지식은 없어도 되고 지식만 있으면 믿음은 필요가 없는 것이 아니라 그 둘이 골고루 영향을 미치며 실천이 발현될 때 진정한 영성에 이르는것이 아닐까 합니다. 뭐든지 지나치면 독이되듯 말이지요. 그래서 모르고 믿는 것은 맹신이고 그것은 돌맹이에 절하는 것과 다를게 없고 지식만이 구원이고 지식만이 그 목적이라고 하면 그것은 오만이죠. 아무것도 모르는데 교양이 나온나면 그것은 허세고 아는데 오만하다면 그것은 모르느니만 못한것이되니 말이죠. 그래서 전 그 모두가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지식없는 믿음은 그냥 맹신이니까요.
@user-kg8ig2kz4v
@user-kg8ig2kz4v Жыл бұрын
노아 아벨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때는 성경이 없어도 그들은 하나님을 알고 얘수를 알았소.. 예수님은 죄를 없애고 ( 요일3장5절) 마귀의 일을 멸하려고 ( 요일3장8절) 피를 흘리셨다 아벨의 양의 기름 제사에는 관심없고 다들 가인의 농사 제사를 드리고 있네요.
@user-zg5zn6ns9c
@user-zg5zn6ns9c 11 ай бұрын
@@josh103 도마복음을 영지주의가 아니라는게 학설 (정설)입니다. 그리고 개신교가 외경으로 간주한 도마복음이 어조와 내용이 공관복음과 50%일치한다고 하니 지금의 개신교 신약성서의 50%가 영지주의 인것이 되는 셈인데 이거든 저거든 교리 보다는 자기 스스로의 변함없는 절대적인 신앙심이 구원을 가져다 주지 않나 싶습니다.
@user-jo6bs8ti7p
@user-jo6bs8ti7p 10 ай бұрын
@silver.labin-927st0z2
@silver.labin-927st0z2 9 ай бұрын
나그함마디 사본 이란다. ㅋㅋㅋ. 문서겠지. 사본은 카톨릭과 기독교가 좋아하는 거구.
@silver.labin-927st0z2
@silver.labin-927st0z2 8 ай бұрын
​@@user-zg5zn6ns9c 너는 어느 종교를 가든 개굴딱지가 되겠군. ㅋㅋㅋ.
@kyungillee8966
@kyungillee8966 2 ай бұрын
목소리 달란트가 크세요! 유투즈통해 알게되어 참 좋습니다! 응원드려요! 자주 들릴께요
@booktube_afternoon
@booktube_afternoon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경일님~ 좋은 콘텐츠 만들어가는 더욱 노력하는 오후의책방 되겠습니다. ~^^
@sajahu8888
@sajahu8888 9 ай бұрын
15:25 그런 도마 - 누구보다도 예수를 잘 이해한 - 가 부활한 예수를 의심했다는 게 심히 의심되네요. ^^
@user-qe5si4uj1w
@user-qe5si4uj1w Жыл бұрын
성서는 정말 너무 문제가 많네여 예수가 전하는 숭고한 뜻은 저버리고 예수를 우상화 하는데만 집중해 있으니! 예수가 말햇조 하나님은 너희안에 있나니! 하나님은 우주밖 머나먼 곳에 있는게 아니고 당신자신 내면에 있는 나 자아 가 하느님인데 종교가 권력화 하면서 이런비극을 하긴 중세시대부터 지금 까지 대부분 종교 전쟁이었으니!
@a_monster_made_by_Christianity
@a_monster_made_by_Christianity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당신 자신입니다.(feat. 석가모니) kzbin.info/www/bejne/mqS9pqmjo6yod8k
@user-qb4ko9lu4v
@user-qb4ko9lu4v 2 ай бұрын
성서는 인간의 그때 당시 관습대로 자기 입맛대로 필사를 하였고 그 발견된 두루마리를 요약하고 짜집기한자들이 종교권력자들 곧 남성들이 주로 맡아서 편집하고 각색하였습니다.좀 똑똑하다면 알것입니다 구약에서 하나님은 분노조절장애에 신경질적이고 자비는 없으며 사랑도 없고 지배적이고 명령조라는것을 자신의 거울대로 집필되었습니다 좋은구절도 있지만 편집되어진 사실도 있습니다 외경에서는 환생의 내용도 있습니다.목회자들은 개신교 그리고 바티칸 교황과 간부급들은 사람들이 똑똑해지고 성서공부하는것을 두려워할것입니다.
@user-us9xd1hz5u
@user-us9xd1hz5u Ай бұрын
번역만제대로해도 그정도는아닌데 한국성경번역은 유교적상하관계로오역했어요
@user-qb4ko9lu4v
@user-qb4ko9lu4v Ай бұрын
@@user-us9xd1hz5u 보수고지식사고방식으로 어찌 신을 예수를 잘해석했겠어요 자기중심 가부장적남성중심으로 해석했겠죠
@0k879
@0k879 2 күн бұрын
어떤 경험을 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booktube_afternoon
@booktube_afternoon 2 күн бұрын
밤이 늦었고, 긴 이야기라 메일을 알려주시면 찬찬히 적어서 이야기를 들려드릴께요. wellbeingwelldie@naver.com 제 메일입니다~^^
@0k879
@0k879 9 ай бұрын
우리나라에도 영지주의를 가르쳐주는 교회가 있나요? 아니 영지주의라고 할수 있는 교회가 있나요? 그냥 영성공부 그냥 혼자 알아서 공부하나요?
@bunker1303
@bunker1303 10 ай бұрын
"보리수 나무 아래에는 부처가 없습니다." *문은 안에 있습니다. 문을 걸어잠그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지요.
@lukelee2920
@lukelee2920 5 ай бұрын
Jesus said, "I never knew you, away from me, you evildoer." What he meant by " knowing" is gnosis. Jesus sent his twin brother, Didymos Thomas to Kimhae, Korea with a message "I AM with you always to the end of the world. Thomas, according to inscription on the stone monument at YeongJu, Kyeongbuk, is a man of prayer. Apostle Thomas let Korean folks "know" of indwelling Jesus inside of all Korean people. When you "know" of Jesus indwelling, you do not taste death.
@papitolindo191
@papitolindo191 Жыл бұрын
나무사이에있는dmt와 돌아래있는 매직머쉬룸이군요 싸이키델릭 예수입니다
@user-uv6vf9ty5u
@user-uv6vf9ty5u Жыл бұрын
10:14 교류→교리
@kookhacwon3054
@kookhacwon3054 7 ай бұрын
부활과 재림은 분영 영지주의적 이해로 볼때 쉬운 일이다.
@booktube_afternoon
@booktube_afternoon 7 ай бұрын
영지주의로 봐도 그걸 그렇게 보긴 좀….
@oankiekim9128
@oankiekim9128 18 күн бұрын
부활과 재림은 지중해 일대에 퍼져 있던 일종의 민간 신앙이었습니다. 그 원형이 그리스 신화에 나옵니다.
@cellics
@cellics Жыл бұрын
우와 복잡하네요 너무 새로운거라 익숙지 않은건지
@user-bp3ci2ch3c
@user-bp3ci2ch3c 11 ай бұрын
그노시스와 그노시즘을 구분하지 않으시는 건가요?
@booktube_afternoon
@booktube_afternoon 11 ай бұрын
댓글을 쭉 보니 그동안 제가 올린 영상 중에 길희성 교수님 책 다음으로 가장 논란이 많은 영상인것 같습니다.^^ 이 책을 소개한 이유는 특정 교파에 국한해 이단논쟁을 벌이지 말고, '영성' 그 자체에 관심을 두었으면 하는 바램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제각각 자기 신념과 주장이 있으니, 그 의도가 제각각 엉키고 뒤틀리는 걸 보게 됩니다. 보편을 추구하는 뜻에서는 그런 구분은 무의미합니다. 만약 그럼에도 구분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면 그 이유와 설명을 댓글로 달아주시면 다른분들에게 도움이 될 겁니다.
@user-bp3ci2ch3c
@user-bp3ci2ch3c 11 ай бұрын
@@booktube_afternoon 고전 12장에 언급된 은사 가운데 지식의 말씀이 있죠. 지식으로 번역된 헬라어가 그노시스입니다. 지식의 말씀은 성령께서 알려주심으로 아는 걸 가리키는 말입니다. 반면 그노시즘은 물질은 열등하거나 악하고 영적인 것이 선하다는 이교적 세계관입니다. 영지주의는 1세기에 널리 퍼져있던 사상이었습니다. 영지주의자들은 그리스도께서 육체를 입으셨다는 성육신이 거북해서 가현설을 주장했는데 요한서신은 영지주의를 엄히 경계합니다. 영지주의자들은 우주를 만드신 하나님을 열등하다고 생각하는 정도였습니다. 열등한 물질을 만든 신이라는 발상 때문입니다. 다시 말합니다만 성경에서 그노시스는 성령이 가르쳐주셔서 아는 걸 말합니다.
@user-dx2uj4lj5v
@user-dx2uj4lj5v Жыл бұрын
그리스도의편지 라는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의 수용여부는 개인에따라 다르겠지만. 가르침에 집중한다면 정말 귀중한 무언가를 얻을수있을겁니다
@booktube_afternoon
@booktube_afternoon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764qotttt
@user-764qotttt 8 ай бұрын
예수님이 도마에게만 말씀하신 3가지... 그게 궁금하다!!
@booktube_afternoon
@booktube_afternoon 8 ай бұрын
m.yes24.com/Goods/Detail/108683828 나그함마디 문서, 이 책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user-kc3ne8xo5b
@user-kc3ne8xo5b 4 ай бұрын
​@@booktube_afternoon도마에게 세마디 한 말씀은 없습니다 추측만 할뿐
@user-us9xd1hz5u
@user-us9xd1hz5u Ай бұрын
네안에 하나님이 있다 그러므로 너희는 위대한 창조자이다 우리모두하나님이고 분리되지 않은 하나이다 세상의 선입견 조작정보 세뇌교육으로 노예화된 전두엽을 회복하라
@KDIC313
@KDIC313 10 ай бұрын
우리 인류 모두도 태어날때부터 숭고한존재이지요 그누구든 깨닫는다면 그리스도가 될수있는 가능성을 열어주고 가신게 예수님이라 생각합니다
@booktube_afternoon
@booktube_afternoon 10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예수님도 부처님도 그 어떤 성자도 자신이 이른 곳에 우리를 이르게 하고 싶었고, 자신이 본 것을 보게 해주고 싶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ashashleykim
@ashashleykim 3 ай бұрын
헐 그노시스는 결국 유대교에서 온것이며 그것은 결국 예수를 부정하는 건데 이게 말이 되나 …
@ashashleykim
@ashashleykim 3 ай бұрын
운영자가 댓글 쓴 것들 읽어보니 운영자는 예수를 메시아로 보는 것이 아니라 “종교는 모두 비슷하다 사람을 위한거다” 라고 생각하는 것 같네… 이런 사람들이 자신이 기독교신자라고 말하는게 참…
@booktube_afternoon
@booktube_afternoon 3 ай бұрын
네~ 전 예수님을 석가모니부처님이나 공자 같은 성인 중에 한 분으로 생각합니다. - 어렸을 때 이후로 기독교는 신앙하지 않습니다. 전 종교의 시대가 끝이 났디고 봅니다. - 이 책은 그노시스 소개하지만 영성을 중요하게 보는 여러 종교의 공통요소를 보시면 좋겠습니다. 오강남 선생님이 말하는 심층종교라는 표현이 적절할 것 같네요. - 예수님을 부정하는 게 아니라, ‘오직 예수뿐’이라는 주장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독선은 보편적이라는 가톨릭의 어원에도 맞지 않고요. - 또한 기독교의 구약 야훼신앙과 성서문자주의에 반대합니다. 야훼는 유대인의 민족신, 지역신이고, 예수님의 아버지 하느님은 보편적 하느님이시고요. 구약과 신약은 신관이 전혀 다르다고 봅니다. - 다만 예수님을 인류의 큰 스승이자 성인으로 존경하는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기독교을 바라보는 저의 생각을 대략 이렇게 정리해보았습니다. 귀한 비판은 감사하게 듣겠습니다.
@user-iz7iw9jb4u
@user-iz7iw9jb4u 2 ай бұрын
영지주의를 몰랐는데 제 생각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카톨릭은 크리스도교가 아닌 바울교라고 봐야 맞다 생각했습니다. 바울은 예수님을 여호와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생각했고 그게 중세를 암흑기로 몰아넣었다고 생각합니다.
@user-fo4zt7pj4c
@user-fo4zt7pj4c 8 ай бұрын
설명을 잘 들었는데 모든 설명이 구체적이고 사실적이지 않습니다. 좀 더 사실적,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셨으면...
@booktube_afternoon
@booktube_afternoon 8 ай бұрын
사실적이고 구체적인 설명은 과학의 영역에서 가능하겠지만, 영성의 영역에서는 어려운 부분입니다. 왜냐하면 측정하고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직접적인 체험해야하는 영역이거든요. 철학자들이 언어로 이를 설명하려는 것에 결국 실패하고, 시적 언어를 가져오거나, 혹은 말할 수 없는 것에는 침묵하라고 하게 된 이유도 그 때문이고, 과학이 무신론으로 흐르게 된 이유도 그 때문이랍니다. 이 책의 표현이나 설명의 뉘앙스를 보면 영지주의에 대해 그다지 호의적인 관점이 아니에요. 영지주의가 여러 신화적 요소와 결합되면서 혼탁해진 것도 이유가 있지만, 영지주의의 핵심인 영지가 없는 저술가들이 이를 설명하려고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그럼에도 세상에는 체계적인 수행법이 나름 많습니다. 우선 명상에 관심을 가지시고 실천해보시면 좋겠다는 의견을 드립니다.
@wooyounglim9168
@wooyounglim9168 Ай бұрын
근본적인 문제에서 비껴난 것이지만.. Gnosticism의 g는 묵음이 아닌가요? "그노스티시즘"이라고 g발음이 여러 번 되풀이 되어 미안하지만 살짝 지적해 봅니다.
@booktube_afternoon
@booktube_afternoon Ай бұрын
n앞의 g는 현대영어에서 묵음(노시스)이 맞다고 하네요. 다만, 그리스어 γνῶσις에서 유래된 말로, 발음대로 그노시스라고 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합니다. 저도 이 문제를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덕분에 한번 찾아보았네요. ~^^ 고맙습니다. 그리스어 발음으로는 그노시스(약간 흐노시스 처럼 들림)라고 하네요.
@wooyounglim9168
@wooyounglim9168 Ай бұрын
@@booktube_afternoon 감사합니다. 그리스어에서는 그노시스로 g발음이 나온다는 것은 저도 몰랐습니다. 좋은 내용에 성의있는 follow-up이 있어 채널이 번성하리라 믿습니다.
@stevekim9521
@stevekim9521 Жыл бұрын
…..!
@selesteelsechna7932
@selesteelsechna793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지금 님께서는 그 길로 가는 중인가요? 그 길에 있음에 진화되어 가는건가요? 육체에서 영지주의로...육체에서 영적으로 육체에서 영으로 육체에서 빛의 몸으로 육체에서 빛으로 육체에서 영원으로 육체에서 하나로.....육체에서 영원한 하나의 사랑으로 ....하나임을 축복합니다.
@booktube_afternoon
@booktube_afternoon Жыл бұрын
네, 그렇습니다~^^ 저는 전계위업의 수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서구의 영지주의는 구체적인 빛의 몸을 만드는 방법과 하나가 되는 원리와 수행법을 알려주지는 못합니다. 근본적으로 서구의 영지주의는 우주론에 대한 깨달음이 부족합니다. 동시에 우주가 그대로 구현이 된 소우주인 인간의 몸에 대해서도 알지 못했어요. 그래서 예수를 포함한 영지주의 성인들도 그런 수준까지는 깨닫지 못했습니다. 다만 이 책을 통해서 그동안 예수님에 대한 ‘전통 기독교의(일면이면서 왜곡된)‘ 인식이 좀 달라지길 바랬습니다. 감사합니다~^^
@0k879
@0k879 9 ай бұрын
​​@@booktube_afternoon그럼 우리나라는 배울곳이 있다는 말씀인가요? 어디서 배울수 있을까요? 불교수행 명상중 하나인가요?
@booktube_afternoon
@booktube_afternoon 9 ай бұрын
@@0k879 wellbeingwelldie@naver.com 으로 주소와 성함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도움 드릴 책을 몇 권 보내드리겠습니다.
@user-hx4cj3hb2x
@user-hx4cj3hb2x 9 ай бұрын
@@booktube_afternoon 우주가 그대로된 소우주인 인간의 우주라는것이 무슨 의미인가요?
@user-yf5od5pi2l
@user-yf5od5pi2l Жыл бұрын
경은 이미 모두 다 예수를 알고 있다고 한다 차이는 그를 믿는가 아닌가 또 그 다음은 그가 나의 죄를 사하였나 아니냐 이지 착각의 순위는 바닥 입니다
@user-br6rn9iq2u
@user-br6rn9iq2u 7 ай бұрын
그리스도와의 연합 개역한글 갈라디아서 2장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흠정)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노라. 그러나 내가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느니라. 나는 지금 내가 육체 안에서 사는 삶을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해 자신을 주신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으로 사노라.
@user-vv2cr8oj7k
@user-vv2cr8oj7k 4 ай бұрын
헤르메스학 입문이라니 이럴수가
@booktube_afternoon
@booktube_afternoon 4 ай бұрын
ㅎㅎ 궁금해서요. 뭘 그리 놀라시기까지 ㅎㅎ
@user-vv2cr8oj7k
@user-vv2cr8oj7k 4 ай бұрын
@@booktube_afternoon 저 시리즈들 거의 다 가지고 있을걸요
@booktube_afternoon
@booktube_afternoon 4 ай бұрын
와~~~^^@@user-vv2cr8oj7k
@user-vv2cr8oj7k
@user-vv2cr8oj7k 4 ай бұрын
@@booktube_afternoon 헤르메스학 입문 빼고는 하나도 못 읽었어요 카발라니 소환학개론이라니 뭐라 시부리삿는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booktube_afternoon
@booktube_afternoon 4 ай бұрын
@@user-vv2cr8oj7k ㅎㅎㅎ 좋은글방 출판사에서 신비주의 전집을 냈었군요. 이런 책을 꾸준하게 내는 출판사도 참 대단합니다.
@user-pz5ly7rq8z
@user-pz5ly7rq8z Ай бұрын
인공지능 AI가 여러분보다 더 잘알겁니다. 그러나 AI도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가 아니므로 진리는 알수가 없는 것이요
@user-yw3zo1cl8e
@user-yw3zo1cl8e 2 ай бұрын
the soul of wit is simplicity 어려운 말들로 빙빙 돌려 뭔가 있서 보이는 듯한 얘기는 의도된 것인가 아니면 몰라서 떠드는 것일진데 종교는 인간의 ego 자아가 만들어 결국은 지배하려고한 탐욕의 결과로 나타났다. 어차피 나중에는 하나임 oneness 인 것을 알게 될테까지 반복 윤회 된다고 하는데 아무리 우주의 수레바퀴에서의 궁극의 본질은 사랑이라지만 심심해서 하는 것이라고도 생각 할 수도 있으니 일단은 모든 것이 피곤하다. 정말로 진정한 무 無 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다 웃기는 짜장면인가? 왜 이리 피곤한 거지?!... 으하하하
@user-we9xx2kp3k
@user-we9xx2kp3k Жыл бұрын
천지 그리고 신은 인자하지 않습니다.
@booktube_afternoon
@booktube_afternoon Жыл бұрын
천지는 치우침이 없습니다. 원형이정이라 합니다. 만물 생명을 내고 다시 거두는 것을 반복할 뿐입니다. 생명을 내는 것을 인이라 하고 예로서 기르는 것을 자라고 하고, 쭉정이는 죽이고 열매를 거두는 것을 ‘의‘라고 합니다. 인간사도 천지의 틀 안에서 둥글러 갑니다. 봄여름은 상극의 질서로 가을은 상생의 법칙이 작용합니다. 아마도 인자하지 않다함은 상극의 세상을 살아가며 느끼는 고뇌이시겠지요.
@user-we9xx2kp3k
@user-we9xx2kp3k Жыл бұрын
@@booktube_afternoon 그래서 천지불인이지요
@booktube_afternoon
@booktube_afternoon Жыл бұрын
@@user-we9xx2kp3k 춘무인이면 추무의라는 말이 있습니다. 원형이정이 곧 인의예지의 바탕이기에 부인하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다만 사가 있는 인간적 정이 아니기에 천지는 무정하다라고는 할 수 있겠지요. 천지는 살아있는 성령이며, 이 세상에 신 아닌 것이 없습니다. 그 가운데에는 사를 쓰지 않는 신이 계시지만 사에 얽매인 신도 있습니다. 신은 인자하지 않는 신도 있고 인자한 신도 있습니다. 다만 천지의 마음은 만물은 생하고 생하기 때문에 그 근본이 인입니다.
@user-ps6gz8wu4c
@user-ps6gz8wu4c 4 ай бұрын
​​@@booktube_afternoon유신론자에게는 영이요, 육이요. 진리란걸 나에게 귀속시킬 수 있지만, 무신론자에게는 천지는 무정이 정답일 수도 있겠죠. 다른 댓글에도 설전도 펼치시더니ㅎㅎㅎ. 무신론을 기반으로 유신론을 보는 이에게 유신록적 사고관을 들이대니.. 답이 안 나오는거겠지요. 본 댓글을 보니 동양사상에도 박식하신듯 한데, 무신론자에서도 그노시스는 오고, 유신론자에도 그노시스는 온다는 걸 아실껀데...사람에게 박복하시구려ㅎㅎ
@louiekoo5525
@louiekoo5525 6 ай бұрын
신들... 아들들...
@kookhacwon3054
@kookhacwon3054 7 ай бұрын
소마티드!
@kookhacwon3054
@kookhacwon3054 7 ай бұрын
살아있는 동안의 부활
@user-pz5ly7rq8z
@user-pz5ly7rq8z Ай бұрын
잘 들어요. 공관복음이나 도마복음은 제자들이 보고 들은데로 쓴 것이요. 그것을 그래서 성경을 해석하는 기준이 있어야 보이는 겁니다. 영지주의해석은 영지주의자들의 해석일뿐 진리로 보는 눈이 있어야 하는 것이요 먼저는 십자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부터 깨달아야 그 기준을 알게 되는 것이요
@b612mt7
@b612mt7 Ай бұрын
네,사람의 아들 예수로 사기친 바울교인.
@soonyoo8300
@soonyoo8300 Жыл бұрын
진리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고 있다. 이러한 모순은 위선자들의 자기합리화에 유용한 수단이 된다. 종교는 신탁정치의 목적을 성취하지 못할때 도퇴하고 만다.
@user-op7nw1vq5m
@user-op7nw1vq5m Жыл бұрын
이 뭔 소리 인가요 영지주의는 이단. 어떠한 교단도 영지주의 롤 배격 합니다. 영지주의 는 사단의 악한 영 의 진화 발전 상승 즉 자기 강화 를 말하는 반 기독교 이며 악마주의 로서 고대에 사라지고 패배를 한걸 말하며 진리 라고 하다니요? 정말이지 너무나도 기가 막히네여. 이걸 이리 글을 안달면 잘 모르시는 분들 다 오해를 할것 아닌가?
@a_monster_made_by_Christianity
@a_monster_made_by_Christianity Жыл бұрын
기독교인이 절대 대답할수 없는 질문kzbin.info2_NFGziwiIU?feature=share
@silver.labin-927st0z2
@silver.labin-927st0z2 8 ай бұрын
그런 신념주입을 기독교가 했지. 기독교가 생기기 전 이미 영지주의가 있었는데? 로마와 기독교가 짜고 이단이라 칭하며 학살했다!!! 초기 영지기독교가 초기교회랑 같다고 생각하니? 그냥 목매!!!
@ashashleykim
@ashashleykim 3 ай бұрын
이게 정답
@user-qj5bz2kb4y
@user-qj5bz2kb4y 7 ай бұрын
종교를 그 본래적 이해에서 벗어나 경험적이고 신비주의적인 방향으로 이해하려는 시도는 항상 있었어요. 기독교 뿐 아니라 가톨릭이나 불교 기타 어느 종교든지. 큰 의미를 둘 필요 없습니다. 그냥 그런 것도 있었구나 생각하면 될 뿐
@booktube_afternoon
@booktube_afternoon 7 ай бұрын
그 본래적 의미로 되돌아가는게 영지이고, 영성이에요. 종교가 이론, 혹은 맹목적 믿음, 심지어 정치적인 면이 커져가는 것에 대해 거부하는 흐름이 신비주의입니다. 그냥 그런게 있구나라고 하는 것은 전혀 영성적이지 않아요. 체험을 통한 앎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여느 다른 종교에도 공통적으로 있다는 점은 여느 종교도 이렇게 세속화되어갔다는 것이고, 이에 대해 비판적이고 실천적인 방법으로 종교의 본질- 영성회복을 주장한 흐름이 있다는 거죠~
@user-qj5bz2kb4y
@user-qj5bz2kb4y 7 ай бұрын
@@booktube_afternoon 그런 건 자신의 신념에 과몰입된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생각일 뿐이며, 종교 및 영성에 대한 판단은 한 유튜버가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영성이 무엇인가 하는 것에 대한 이해도 다양하구요, 영지주의가 세상에 뿌리내리지 못하고 도태된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억지로 정치적 비하인드가 있는 것처럼 이해하는 것이야말로 영성과는 거리가 먼 정치적인 생각이구요. 종교 전통의 본류보다는 대개 도태되어 사라진 한 지류에 더 유혹을 느끼는 심리는 어느 종교에서나 발견되는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종교를 깊이있게 알고자 하신다면 가급적 본류와 지류, 정통과 이단을 아우르는 폭넓은 지식을 추구하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booktube_afternoon
@booktube_afternoon 7 ай бұрын
@@user-qj5bz2kb4y 자신을 좀 돌아봐요. 이 말을 하는 자신이 얼마나 기독교 원론주의자들 말을 반복하고 있는지, 그런 맹신과 독선에서 벗어났으면 해서 가져온 글인데,, 어찌 벽만 더 높이고 있는지…
@user-qj5bz2kb4y
@user-qj5bz2kb4y 7 ай бұрын
@@booktube_afternoon 구독자 만이천 명 가진 유튜버 치고는 고집이 좀 세시네. 뭘 얼마나 안다고.
@booktube_afternoon
@booktube_afternoon 7 ай бұрын
@@user-qj5bz2kb4y 방금 하신 말 예의도, 교양도 없고, 숫자로 사람을 가늠하는 말인거 알아요? 제가 많은 악플도 받아보고 욕설도 들었지만, 그건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어갑니다. 하지만 댁은 처음엔 마치 유식한척 가르치려 들고, 그게 통하지 않으니까 무시하고 멸시하는 태도로 돌변했어요. 막상 우리가 얼굴맞대고 만나면 그럴 수 있을까요. 여기 인터넷 공간이라도 적어도 예의라는 걸 지키는게 좋지 않겠어요? 제가 이런 말하는건 그래도 상식은 있을거란 생각 때문이에요. 이건 종교도 믿음도 아닌, 사람에 대한 태도니까요.
@user-pz5ly7rq8z
@user-pz5ly7rq8z Ай бұрын
참 진리를 알고 싶으면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의 제자가 되시요. 호기심으로는 아무것도 알수 없습니다
@b612mt7
@b612mt7 Ай бұрын
참,노답이네. 사람의 아들 예수로 사기친 바울교인들...ㅉㅉㅉ
@MyGomdi
@MyGomdi 2 жыл бұрын
깨달음에 대해 잘못 알고 계신듯 하네요. 초기불교(원시불교-붓다 사후 약 200년 유지된) 에는 신의 개념이 없습니다. 영지주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노시스는 깨달음을 의미합니다. 토마스가 스승으로부터 전해들은 말은 "네가 곧 예수다" 일겁니다. 그러니 입 밖으로 내면 안되는 것이죠. 즉, 번뇌가 곧 부처인 것입니다. 취한다는 말은 본성계합을 의미하지요.
@booktube_afternoon
@booktube_afternoon 2 жыл бұрын
불교는 내내 다신문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유일신과 같은 개념이 없다는 것은 맞는 말이지만 신에 대한 개념이 없다는 것은 오류입니다. 그노시스를 깨달음으로 통칭하면 안됩니다. 그노시스는 영적체험을 통한 앎입니다. 깨달음의 세계의 한 축은 이법적 깨달음이 있습니다. 부처님도 그리스도도 우주론에 있어서는 깨달음이 부족했습니다. 깨달음에도 여러 단계와 범주가 있고 이 모든 경계를 넘어선 무상의 깨달음을 동학에서는 무극대도라고 합니다.
@kimhyunsung4627
@kimhyunsung4627 Жыл бұрын
글공부와 스스로의 체험이 수행의 바른지견으로 계합되지 않고 추측이나 짜깁기를 하게되면 스스로의 언설이 스스로를 속박하게 됨이 자명해집니다 옛사람들이 남겨놓은 사고체계가 진리 그자체는 당연히 아닐 수 밖에 없음은 진설이라 하더라고 말로 다 형용할 수 없기에 다양한 방편으로 근기에 맞게 설하였어도 언어를 통한 표현으로는 불가피하게 허물이 있을 수 밖에 없으므로 늘 신중해야함을 옛 큰어른들이 경책하였듯 깨달음이란 표현조차 번거로운 속박일 수 있습니다
@bokwhanlee9212
@bokwhanlee9212 Жыл бұрын
뼈와 살을 가지신 분으로 부활하신 주 예수님이시다. 영지주의를 배울 필요가 없다. 부활하여 늙지 않고 그 모습 그대로 살아계시는 주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고 주님 처럼 몸이 부활된다는 믿음이면 충분하다. 왜 쓸데없는 애미모호 불활실한 영지주의에 인생을 뺏아기겠는가!
@a_monster_made_by_Christianity
@a_monster_made_by_Christianity Жыл бұрын
여호와는 싸이코패스? 기독교의 거짓말 TOP 10 kzbin.info/www/bejne/mKjKnpWqqqhsbtE
@booktube_afternoon
@booktube_afternoon 11 ай бұрын
'늙지 않고 그 모습 그대로' 그것을 仙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기독교를 西仙이라고 표현해요. 영지는 仙의 세계에 대한 체험이고 앎입니다. 그래서 영지주의를 알필요가 없다는 말은 님의 말 속에서 충돌합니다. 예수님을 알기위해서라도 영지는 중요합니다.
@silver.labin-927st0z2
@silver.labin-927st0z2 8 ай бұрын
니케아 공의회에서 투표로 확정된 예수를 신성부여. 인간이 부활을 할 수 없다. 기독교만 특별나게 부활했을까? 아니면 기독교 이전문명 고대에도 나타난 부활을 차용하지 않았을까? 모든 종교는 독자적으로 나오질 않았다. 그렇다면 부활이 기독교 최초인가? 천국과 지옥이 기독교 최초인가? 마리아가 성령잉태(처녀수태)가 최초인가? 이래서 깨어난 현대인들이 기독교를 질타하며 안티가 되는것이다. ㅋㅋㅋ.
@bokwhanlee9212
@bokwhanlee9212 Жыл бұрын
도마복음을 영지주의로 정경에서 제외시킨 일이 천만다행이었다고 생각한다. 영지주의적으로 성경을 해석하면 곡해하여 이단이 되고 마는 것이다.
@booktube_afternoon
@booktube_afternoon Жыл бұрын
영지주의는 모든 종교나 영성을 추구하는 이들의 본질이고 근본입니다. 영지주의를 뺐다는 건 이미 종교가 분열, 폭력, 정치회되었다는 의미에요. 곧 예수님과 멀어지기 시작한 거에요.
@user-qh9rq8bs2y
@user-qh9rq8bs2y Жыл бұрын
이단이라는 말은 다르다는 뜻이 강하지 틀리다는 뜻이 강한 게 아닙니다. 나와 다른 것을 모두 틀리다고 말하고 이단으로 몰아가는 행태도 제 생각에는 또다른 이단의 탄생만을 만들어 내는... 옳은 길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나와 다른 생각도 포용할 수 있는 기독교가 되지 못하면 결국 기독교 전체가 공멸의 길을 가게 될 겁니다. 중세의 유럽 기독교가 더 이상의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썩어가게 되고 이에 대항해 나온 개혁의 다양한 활동도 한때는 모두 이단이라고 했었습니다. 또한 기독교의 종료라는 이름으로 행해진 그 말도못할 미친 짓거리들도 결코 정당화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런 행동들이 모두 단죄되고 정의가 실현되는 방향으로 가고 있나요? 그런 생각은 결코 들지 않네요.
@a_monster_made_by_Christianity
@a_monster_made_by_Christianity Жыл бұрын
기독교인이 절대 대답할수 없는 질문kzbin.info2_NFGziwiIU?feature=share
@user-hx4cj3hb2x
@user-hx4cj3hb2x 9 ай бұрын
나도 도마복음을 지지하는 입장으로 말하지면, 도마복음의 진짜 의미를 경험하며 아는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을 존중하게 된다. 왜냐하면 현상과 사람들의 관점과 다양성을 멀리서 바라보아 , 세상의 다양한 관점에는 그관점이 만들어진 이유와 그 관점의 다름만이 있지 진짜냐 가짜가 없다라는것을 자각하기 때문이다. 그저 그다름이 있음을알고 서로 이해하며,도우라는것이 예수님의 뜻이였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다른것을 배척하는것은 그것은 그특정 하나의 관점과 색안경속에서 세상을보고 도마복음또한 그관점에서 바라보기때문에 이단으로 보는것이다. 도마복음을 믿는 사람또한 그사람들만의 관점과 배경이 있을수 있음을 이해하는것이 중요하다.
@user-ps6gz8wu4c
@user-ps6gz8wu4c 4 ай бұрын
도마복음의 내용을 50%정도 공유하고 있는 4대복음서도 영지주의 복음서겠네.ㅎㅎ 어처구니가 없구나.ㅎㅎ 삼위일체의 성령 즉 성령이 임한다는 말은. 내 영이 육체에 구속되었다가 성령이 임해 거듭난다. 즉 깨닭음을 얻는다는 개신교의 교리에서도 영지주의적 교리가 포함되어 있음을 모르는가? 제발 어디교회를 섬기느니, 어떤 목사님을 섬기느니 하는 헛된 신앙에서 깨어나 영을 깨닭는 바른 공부의 길을 열어라.
@user-cx5pl6cg1g
@user-cx5pl6cg1g Жыл бұрын
영지주의란..영적체험을 말하는것이 아니라...영적지식을 말하는 것입니다 성경66권 에 대해 해박한 영적지식이 충만한 것입니다,.한단어 한단어 한구절 한구절을 이해하려 각종 주석서와 해설서를 주께 기도로 읽으시고 연구하시오 잘못하면 영적교만에 이를수 있지만요~
@booktube_afternoon
@booktube_afternoon Жыл бұрын
이 책은 기독교 영지주의에 대한 책입니다. 그러나 영적지식이 어디 기독교에만 있겠습니까? 그런 믿음이 바로 교만일 겁니다. 저는 기독교를 믿지 않아요. 그렇지만 예수님을 믿습니다. 마찬가지로 불교를 믿지 않지만 부처님을 믿습니다. 영적지식은 특정한 신앙체 안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보편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영적지식은 체험을 바탕으로 합니다. 단어가 아니라 단어 너머에 있습니다. 성경의 울타리에서 세상을 다 잣대질하는 것과 불경의 울타리에서 세상을 다 잣대질하려는 것 모두 편협한 광신입니다. 강산님은 성경 외에 다른 경전을 성경을 읽는 똑같은 마음으로 읽어보신 적이 있나요? 한단어 한단어 한구절 한구절을 이해하려고요. 진짜 영적지식은 그런 마음이 필요합니다.
@user-cx5pl6cg1g
@user-cx5pl6cg1g Жыл бұрын
@@booktube_afternoon 영적지식은 기독교에만 있어요.. 불교에서 영이란 단어를쓰는것을 듣지 못했고.. 성경에.. 내가 네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영으로 난것은 영이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 마지막 아담은 생명주는 영이 되셨나니~~ 새영을 네게 부어주리니~ 등등 영의 세계는 하나님만의 세계입니다 그러하니 영이신 주의 말씀을 골수를 찔러 쪼개듯이 연구하고 읽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시요 그리하면 계시가 이르리니 빛과 계시는 연구하고 읽고 추구하고 탐구하는 자에게 이른다오~ 그대에게 빛과 계시가 있기를~
@booktube_afternoon
@booktube_afternoon Жыл бұрын
축복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반면 저는 어느 경전에서도 영성을 발견하게 됩니다. 오히려 왜 이렇게 종교가 분열되고 독선에 빠지게 되었을까 의문을 갖게 됩니다. 결론은 종교가 영성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기독교가 인류에게 미친 가장 큰 죄악은 그런 폭력적 신관, 독선에 가득한 믿음이라고 생각해요. 이 책을 고른 것은 그 때문이에요. 강산님은 변할 수 있을까요? 변하더라도 저로 인해서는 아닐 겁니다. 어느 날 스스로 깨달을 때이겠죠. 제가 무어라 하든 지금의 강산님은 더 문을 단단히 닫고 담을 높이 올릴 것 같아요. 제가 드릴 수 있는 축복은 ‘벽을 허물라. 태양이 비치는 대지로 나오라. 태양은 만물을 차별없이 비추지만 엎어진 그릇 안을 비추지는 못한다.‘ 정도 입니다.
@user-cx5pl6cg1g
@user-cx5pl6cg1g Жыл бұрын
@@booktube_afternoon 자유롭게 살고 싶으신가요 ? 종교들로부터 울법으로부터 교리로부터 해방되고 싶으신가요 ? 수고하고 율법의 종교의 교리의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 오라 내가 너희를 쉬고 자유케 하리라 내게 와서 내게 배우고 나의 멍에를 매라 나의멍에는 쉽고 가벼움이라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이말씀이신 예수께서 이땅에 육체의 장막을 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참된 진리이신 예수를 탐구하고 추구하며 연구하여 기독종교에서 불교의 어려운 가르침에서 그대를 해방 시키라~
@silver.labin-927st0z2
@silver.labin-927st0z2 8 ай бұрын
​@@user-cx5pl6cg1g 성경이 변개되서 사람이 이렇게 망가질 수 있다 싶다. ㅋㅋㅋ.
@KimKim-vp3dq
@KimKim-vp3dq Жыл бұрын
거짓 복음들이 판을 치는구나
@마리고
@마리고 Жыл бұрын
ㄹㅇ
@a_monster_made_by_Christianity
@a_monster_made_by_Christianity Жыл бұрын
여호와는 싸이코패스? 기독교의 거짓말 TOP 10 kzbin.info/www/bejne/mKjKnpWqqqhsbtE
@silver.labin-927st0z2
@silver.labin-927st0z2 8 ай бұрын
거짓 짬뽕개경보단 났지. ㅋㅋㅋ
@user-ps6gz8wu4c
@user-ps6gz8wu4c 4 ай бұрын
무지한게 죄는 아니다. 깨어 공부해라.😂
@user-fe7pm6it1m
@user-fe7pm6it1m 11 ай бұрын
기독교를 종교로 보는 관점이 인간을 성경의 지식외에 다른 이단으로 빠지게 하는구나.. 오직 예스그리스도 뿐 구원은 우리의 행위로 된것이 아님을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된것임을
@booktube_afternoon
@booktube_afternoon 11 ай бұрын
무돌님의 믿음, 신앙을 존중합니다. 세상엔 참 많은 종교가 있지요. 각각의 가르침에서 보편적 진리, 공통점을 발견하는 것이 영성의 눈입니다. 이것은 기독교를 종교라고 부르든 아니든 그 언어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user-hx4cj3hb2x
@user-hx4cj3hb2x 9 ай бұрын
유튜버: (헐렁한생각, ph, 내면의목소리:청각문제사람) 영상 이세유튜버 영상은 명상,깨달음을 통해서 강박증,강박사고,청각장애를 치료가 가능한 사례들을 보여줍니다. 저도 끔찍한 강박사고로 자살도 생각하며 8년을 고생해오고 있다가 지금 도마복음,명상,부처님께서 말씀하신 깨달음을 통해서 치료가 가능할수있다고 깨닫고 있는데, 저같은 경우 우선 기독교인이였고.병으로 너무많이 힘이 들어 예수님께 울며기도드리다가 알게된게 깨달음이였습니다. 성경에도 보면 질병,병자에 대한 치유이야기가 많치 않습니까? 정말 정신병은 겪어본 사람만이 압니다... 깨달음에 있으면 에고가 속삭이는 생각으로 세상을 바라보지않고 있는 그대로 깨끗하게 보게됩니다. 모든 죄와 정신질병은 사실 에고로부터 나오는 겁니다. 에고는 우리의 이기심을 기반하고있구요! 그러니 그러한 에고를 가라앉혀 자신의 질병을 치유해 가는겁니다. 저는 도마복음,붓다의 말씀을 수용하지 않았다면 자살을 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마복음이 거북하고 안믿기시고 싫으시다면 그럼 안믿으시면되고 그냥 믿던대로 기존의 신념 그대로 믿으시면 됩니다.그것이 틀린것이 아닙니다! 님께서 기도와 삶의 수많은 경험을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사랑받는 경험을 하며 " 아이렇게 하나님과 동행해가면서 하나님을 만나며 죄를 안짓게 되고 계명을 지킬마음이 들게되구나 하나님의 은혜가없으면 우리는 율법을 지킬수 없구나!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나는 이웃들을 사랑할거야. 그런데 그러한 성령의경험 없이 계명을 지킬려고 하는 저들은 율법주의자.." 라고 생각할수 당연히 있습니다. 저는 그것이 당신한테는 맞는것이고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사상이든지 저는 존중합니다. 그들도 그들이 살아오면서 그러한 신념이 생기게된 배경이 있고 그러한 배경이 그러한 믿음을 만들어갔겠죠. 그러나 이도마복음을통해서 다시 병이 회복이되어서 세상에 나오게되어 전보다 더욱 인자한 마음으로 사람들에게 선을배풀며 과거의나처럼 마음이 죽어가는 사람들을 돕고싶은마음에 돕게 되게되는 과정도 있는 사람이 있고 이것이 나의 인생에 결정적으로 도움이 되어서 내이웃과 가족들또한 인자한마음으로 품을수 있게되어 사랑과배려를 할수 있게되었다면 ,그러므로 내주변 많은 사람들이 긍정적인 결과가 도래가 된다면 그사람입장에서는 이것이 곧 신념과 믿음이 될수도 있는겁니다. 사람들은 배경과 경험이 각자 너무다르고 그러므로 서로 신념이 다를수도 있는겁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도 여러가지 신념을 두고 사람들이 서로 누가맞냐며 치고박고 싸우게 하시는 분이 아니라, 우리모두가 알수없는 방식,그분의 방식대로 그분의 선을 만들어가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니 잘못되었다, 틀렸다 논쟁은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것또한 저는교만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신이아닙니다. 그러니 누구를 옳다 구원받았다, 틀리다, 죄인이다 그렇게 판단하고 정죄할수도 없는겁니다. 그것은 하나님만이 아십니다
@user-gc8xi8pz3h
@user-gc8xi8pz3h 10 ай бұрын
도마복음을 이렇게도 해석할수 있구나 애석하구나
@user-dp5me7lk3k
@user-dp5me7lk3k 3 ай бұрын
영적체험? 어디서 온 것인지 어떻게 알지? 무당하고는 뭐가 다르지? 영적 체험한 자들이 너무 많아서 XX이다.
@booktube_afternoon
@booktube_afternoon 3 ай бұрын
모든 종교나 영적 세계에 바탕에는 샤머니즘이 있습니다. 다만 칼바이트는 세속무와 신선 성인을 나누어 화이트 샤먼과 블랙샤먼으로 구분했어요. 세속화 되었지만 오랫동안 무당은 특히 영이 밝은 밝아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이야기해주고 때로 상담가의 역할을 해주었어요. 고마운 분들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영적체험은 내밀한 개인적인 체험이고 개인의 상념이 개입되기도 해서 무엇이 맞는지 아닌지 구분이 어렵긴 합니다. 그래서 스승의 역할이 큽니다. 인도의 구루, 불교의 부처님과 여러 조사들, 예수님과 성인들도 어긋나지 않도록 제자들을 이끌어주셨던 스승님들이시죠. 여러 영적체험 중에 가장 보편적이고 공통된 경험은 일체의 분별과 자아의식이 사라진 존재와 하나됨, 일체감입니다.
@yohane2222
@yohane2222 Жыл бұрын
왜 성경 66권보다 도마복음을 중심으로 논하는가 성경조차도 제대로 알려고 하지않고 사람들의 호기심만 자극하는 언어 유희에 가득찬 책의 내용일뿐인데 이것이 마치 대단한 내용인것처럼 소개하네요 이 책을 소개하는 분조차도 영지주의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있는것 같지는 않은데 단지 책 소개라는 명분으로 순수한 마음들을 혼란케 하는거라고 생각 않되십니까?
@booktube_afternoon
@booktube_afternoon 11 ай бұрын
이해할 수 있는 언어와 관념이 필요할 겁니다. 영성에 관한 여러 책을 차근히 읽어나가시면 큰 도움이 될 겁니다.
@silver.labin-927st0z2
@silver.labin-927st0z2 8 ай бұрын
카톨릭 한테 물어봐. 왜 두루마리 사본 공개 안하냐고 물어봐!!! 그게 공개하는 날을 손꼽아 기다린다. ㅋㅋㅋ.
@silver.labin-927st0z2
@silver.labin-927st0z2 8 ай бұрын
초기 기독교? 너희는 초기 기독교 하면 초기교회만 떠올리잖아. 그러니까 머리에 정리가 안되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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