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냐? 바울이냐? 김종일목사 인생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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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일목사 인생산책

김종일목사 인생산책

2 жыл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58
@johnymun7887
@johnymun7887 8 ай бұрын
기독교의 정체성에 대하여 정말 쉽게 엣센스 만 추려서 말씀하여 주셨습니다. 몇 년 간 수많은 책을 보면서 정립해야만 가능한 것을 18분 만에 명쾌히 설명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항상 목사님과 함께 하시는 크신 축복이 있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user-tq8lk8hs4e
@user-tq8lk8hs4e 8 ай бұрын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user-ru9ue9we7h
@user-ru9ue9we7h 10 ай бұрын
목사님수고감사드림 예수와바울관계 궁굼증이풀렸습니다
@user-tq8lk8hs4e
@user-tq8lk8hs4e 10 ай бұрын
복잡한 내용이 많아서 더러 헷갈리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평안을 빕니다.^^
@sisimma
@sisimma 9 ай бұрын
진짜요? 원래 궁금하지 않으셨던거 아니신가요? "바울이 거짓말을 했겠습니까?"라고 생각하신다면 애초에 궁금하셨던건 아닌거 같고 그냥 바울은 거짓말 같은건 안하시는 분이다라고 궁금해 하지 않셨던거 같아보입니다.
@sarang775
@sarang775 3 ай бұрын
교회가 성령을 받음으로써 깨우치게 된 진리를 성전 (거룩한전통)이라고 합니다 🌳이 성전을 체계화 한것이 가톨릭 교회의 교리입니다 🌳가톨릭 교회는 이 교리를 바탕으로 성경을 해석합니다 🌳믿는만큼 알게되고 아는만큼 보이게 됩니다 🌳가톨릭 교회가 가르치는 신앙과 교리는 하나일수 밖에 없고 그로인해 하나인 성경 해석 밖에 나올수 없습니다
@sarang775
@sarang775 3 ай бұрын
네 복음서중에서 가장 먼저 기록된것이 마르코 복음인데 예수님 승천후 40년쯤 지나서 기록되었습니다 그때는 일부 사도들이 순교한 뒤였고 많은 신자들이 세상을 떠난 뒤였습니다 🌳예를 들면 첫번째 순교자 스테파노나 사도들중 첫번째 순교자인 야고보 사도의 경우에는 신약성경이라는 책을 구경도 하지 못했습니다 없었으니까요
@sarang775
@sarang775 3 ай бұрын
복음서가 기록되기전 40년 동안에도 사도들은 신자들을 가르쳤습니다 그러면 신자들을 가르칠때 교재는 무엇이었을까요 신약성경은 아닙니다 그때는 신약성경이 없었습니다 🌳복음서의 내용들은 특히 예수님의 말씀들은 긴 세월동안 제자들의 기억속에 저장되어 있다가 나중에 문서로 기록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을 우리는 복음서라고 부릅니다 🌳신약성경보다 가톨릭 교회의 교리가 먼저 있었습니다
@user-hh3zw5ev2l
@user-hh3zw5ev2l 9 ай бұрын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 말씀하십니다 나는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덜떨어진 교인 대독,,,
@user-ze2nw1qo7d
@user-ze2nw1qo7d 7 ай бұрын
정경 외의 외경 여러 제자들의 복음서도 중요하게 다루어야 하는 아쉬움이 많네요
@user-tq8lk8hs4e
@user-tq8lk8hs4e 7 ай бұрын
앞으로 성서학계는 그런 연구나 작업을 많이 할 것 같기도 합니다.^^
@user-zq7qj2nk5m
@user-zq7qj2nk5m 8 ай бұрын
예수님말씀에따라 예수님을 알아야되고 바울의 서신에서도 예수님을 알아야된다
@user-tq8lk8hs4e
@user-tq8lk8hs4e 8 ай бұрын
정답이죠.^^
@user-ce5zw6et7b
@user-ce5zw6et7b 3 ай бұрын
김목사님의 강의에 전체적으로 동의합니다.영국의 저명한 신약학자이자 초기 기독교 연구의 최고권위자였던 래리 허타도박사님의 견해와 맥을 같이 하는 것 같습니다.그의 주장입 니다. 초창기 그리스도_섬김에 대한 어떤 연구라도 먼저 초기 바울서신들을 분명하게,아주 중요하 게 취급해야한다.왜냐,그 기록들은 기독교 운동 이 등장하던 초기에 유달리 이른 시점부터 예수님을 향해 표출 되었던 강렬한 신앙적 섬김을 그대로 보여 주기 때문이다. 김목사님,감사합니다 ~
@user-tq8lk8hs4e
@user-tq8lk8hs4e 3 ай бұрын
예, 댓글 감사합니다. 저명한 신학자님도 비슷한 생각을 하신다니 더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pyunglimlee
@pyunglimlee 8 ай бұрын
제목 : 예수 믿음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은 이 때를 위함인가 ? ● 초림 예수는 온 세상을 구원 주님으로 오셨지만 재림 예수는 온 세상을 심판 주님으로 오십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아 오면서 하나님 아버지를 만나 예수 믿는 사람에게 하나님 아버지께서 수십 년동안 육신의 삶을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는 들풀 같은 인생으로 환난의 떡을 먹이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만나 예수 믿는 사람에게 하나님 아버지께서 수십 년동안 교회당에서 예수 믿음의 진리를 찾아 가족과 함께 열 곳이 넘는 교회를 옮겨 다니며 고생의 물을 마시게 하셨습니다 [사30:20-21] 주께서 너희에게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나 네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아니하시리니 네 눈이 네 스승을 볼 것이며 ♤ 하나님 아버지께서 세상의 환난의 떡을 주실 때마다 그 떡을 대신하여 예수의 떡 [말씀]을 열심히 먹었습니다 단 한 분의 그리스도가 나의 스승이 되시기 때문 입니다 예수의 영과 진리로 예배하려는 사람에게 교회당을 통해 고생의 물을 주실 때마다 예수의 피 [성령] 을 마셨습니다 단 한 분의 그리스도가 나의 스승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21) 너희가 오른쪽으로 치우치든지 왼쪽으로 치우치든지 네 뒤에서 말소리가 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바른 길이니 너희는 이리로 가라 할 것이며 ♤ 예수를 믿으면서 오랜세월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이 극심해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려 할때마다 뒤에서 아버지와 그리스도의 말씀 소리가 귀에 들려 왔습니다 이것이 바른 길이니 이리로 가라 하십니다 [마4: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마6:30-34]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님의 뜻과 말씀을 받은 후에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구하지 않게 되었고 가족과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기도를 쉬지 않게 되었습니다 [히10:14-18] 예수 믿는 나에게 주 예수의 입으로나온 말씀이 생명수로 나의 마음에 두고 나의 생각에 기록되니 밤이고 낮이고 새벽에도 눈만 뜨면 말씀이 기도가 되었습니다 [마7:13:27] 주 예수께서 좁은 문 [믿음의 길] 로 들어가라 하시면서 천국 영생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 예수께서 저들의 믿음의 열매로 저들을 안다고 하시며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언약과 계명과 말씀] 행하라 하시며 예수의 말씀 반석 위에 천국의 집을 지어가라 하십니다 [눅11:9-13]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10)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 한국의 대형교회 의 유명한 능력의 종이라는 부흥 목사 집회 자리에서도 파산과 빚더미로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마시고 있던 저와 제 아내에게는 신기 하게도 가장 필요한 재물 [돈] 을 달라는 기도가 전혀 나오지 않았습니다 11) 너희 중에 아버지 된 자로서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는데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12) 알을 달라 하는데 전갈을 주겠느냐 13)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님의 음성이 뒤에서 들려 왔습니다 미국에 이민와서 새벽부터 밤중까지 부지런히 일하며 예수 믿는 너에게 수십 년동안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먹이신 이유는 성령을 충만하게 주시기 위함이라 말씀 하셨습니다 말세에 거짓 선지자들과 마귀사탄의 시험과 올무와 미혹을 아버지의 말씀으로 승리하여 평안을 베풀어 주시기 위함 임을 가족과 함께 깊이 깨닫고 하나님 아버지께 매일 감사로 인생말년을 가정예배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40:5-8] 말세에 부활과 휴거로 예수공중 강림때에 5)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이는 여호와의 입이 말씀 하셨느니라 6) 말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외치라 대답하되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까 하니 이르되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의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과 같으니 7) 풀은 마르고 꽃이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8)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 ♤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께서우리 인간 사람의 인생을 풀로 비유 하시면서 젊음의 육신과 인생의 부귀영화을 풀의 꽃에 비유 하셨습니다 인생의 부귀영화도 풀과 꽃처럼 늙어 마르고 시들어 여호와의 기운이 불어 흔적도 없이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그 사람의 영혼은 영원히 살리라 하십니다 이 말씀을 외치라 하셔서 제 자서전 책도 "들풀같은 인생과 하나님" 으로 지금 사 년째로 오직 하나님의 언약과 계명과 말씀으로 예수 믿음을 지켜가라는 말씀을 유투브와 카톡 댓글로 복음을 전합니다 ● 말세에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의 음성이 성령을 통해 성경으로 지금도 내 귀에 들려 옵니다 [시103:13-19]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 14)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지뿐임을 기억하심이로다 15)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16) 그것은 바람이 지나가면 없어지나니 그있던 자리도 다시 알지 못하거니와 17)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이르리니 18) 곧 그의 언약을 지키고 그의 법도를 기억하여 행하는 자에게로다 19) 여호와께서 그의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의 왕권으로 만유를 다스리시도다 ♤ 예수만 믿는다고 무조건 죄를 사해 주시고 인자하심으로 예수 믿는 누구에게나 긍휼을 베풀어 주시지 않습니다 여호와께서 언약과 법도를 지켜 행하여 여호와를 경외하며 예수를 믿는 사람들에게 아버지께서 인자하심으로 죄를 사해 주시며 긍휼과 자비를 베풀어 주신다 하십니다 말세에 이 때를 위함이라 또 다시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의 음성이 성경을 통해 성령의 음성으로 내 귀에 들려 옵니다 [벧전1:23-25]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 신학이나 교리나 사람들의 설교는 육신과 함께 죽어 썩어지는 씨가 되지만 내 마음과 내 생각에 기록된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은 내 육신을 벗어 내 육신은 흙이 되어도 하나님의 말씀은 내 영혼에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유명한 죽은 목사들 설교를 아무리 많이 들어도 절대로 거듭나지 못합니다 예수 믿는 사람이 거듭나는 것은 항상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의 씨로 거듭난다 하십니다 24)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25)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에게는 오직 영원히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이 곧 영생이고 전할 복음 입니다 [롬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 예수를 마음으로 믿어 입으로 시인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하십니다 복음으로 듣고 전하는 것은 유명한 목사들 설교가 아니고 그리스도의 입으로나온 말씀 입니다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는 하나님 아버지와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 입니다 예수께서도 아버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버지의 언약과 계명과 말씀을 십자가 지시기까지 순종으로 지켜 행하셨습니다 말세에 예수 믿는 우리도 주님의 마음을 본받아 교회당과 목사와 유명한 사람들 기적과 이적을 행하는 능력의 종들과 유투브와 구글을 믿지도 따르지도 마십시요 하늘에 속한 예수의 사람들은 오직 두루마리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언약과 계명과 예수의 입으로나온 말씀을 청종으로 지켜 행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본받아 강림해 오실 주님 영접하시기를 기원합니다 kzbin.info/www/bejne/h53aaHmKa7RpjbM
@user-in2bx7gd6q
@user-in2bx7gd6q 10 ай бұрын
성경책 그자체가 하나님이라고 믿는 우상숭배자가 요즘의 교회 입니다 교회가 성도들눈을 가리게 하고 바른것을 가르치지 않아요 성도들을 교회에 붙들어 놓으려고 진짜 하나님과 예수님을 안다면 지금의기독교는 변화되어져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니 젊은이들이 교회를 안갑니다 예수님을 믿을지언정 잘듣고 갑니다
@user-tq8lk8hs4e
@user-tq8lk8hs4e 9 ай бұрын
예, 본질을 놓치면 아무 유익이 없겠지요. 교회가 잘 감당해야할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sisimma
@sisimma 9 ай бұрын
10:25 바울의 직접 서신이므로 더 신뢰할 수 있다? 거짓말을 했겠습니까? 단정지을 수 없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만약 문학장르라면 그걸 거짓말이라고 하진 않습니다. 창조적 산물로 받아 들였을 수도 있으니까요.
@user-bg7ic9er3m
@user-bg7ic9er3m 9 ай бұрын
소설의 정의가 있을 수있는 거짓말이라고 할 수 있지요. 여기서 거짓말은 실제 일어난 일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고대적인 소설 이야기 빙식이 신화고요.
@user-pb8ym7ge3r
@user-pb8ym7ge3r 7 ай бұрын
예수의 공생에때 말씀이 도마 복음과 비슷하고 바울과는 거리가 먼데 바울이 예수와 유대교를 짬뽕해서 완성 한것 같이 보여.... 허참나ㅜㅜ
@hopeji6118
@hopeji6118 8 ай бұрын
예수냐? 바울이냐? 라는 질문 자체도 애초에 있을수 없습니다. 성경에 답이 있으니까요? 고전1:11 내 형제들아, 글로에의 집안에 속한 자들을 통해 너희에 관한 일 곧 너희 가운데 다툼이 있음을 내가 밝히 알게 되었노라. 고전1:12 이제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곧 너희가 각각 이르기를, 나는 바울에게, 나는 아볼로에게, 나는 게바에게, 나는 그리스도께 속하였다, 하는도다. 고전1:13 그리스도께서 나뉘셨느냐? 바울이 너희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혔느냐? 혹은 너희가 바울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았느냐? 바울은 그리스도는 나뉠수없다고 하였고 오직 그리스도의 십자가만을 자랑한다고 했습니다. 조금 어려운 부분일수 있는 부분을 올려봅니다. 복음서에서 말씀하시는 교리와 바울서신의 교리가 다른것처럼 보이고 여러부분 다르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위의 질문이 나온 것이기도 하고요. 왜 다를까요? 예수님은 죄를 지을바에는 손을 자르라. 끝까지 인내해라. 회개하라. 천국에 들어가려면 바리새인보다 의로워야한다. 영생을 얻으려면 계명을 지켜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그런데 바울은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구원받으리라,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른다고 하며 구원은 믿음으로 구원받는 다고 합니다. 심지어 야고보서에는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합니다. 왜 다를까요? 두 말씀 모두 진리입니다. 왜 다를까요? 결론은 궁금하신 분들은 스스로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바른 교리를 알려주실것을 기도하면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Ps) 우리에게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진리는 구원의 바른 교리입니다. 예수님께서 바울에게 게시하신 진리.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고 구원받는 것입니다. 그 복음의 정의와 구원받는 방법과 확신을 가질수 있는 말씀입니다. 그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으세요 고전15:1 또한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복음을 너희에게 밝히 알리노니 너희 역시 그 복음을 받았으며 또 그 가운데 서 있느니라. 고전15:2 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것을 기억하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또한 그 복음으로 구원을 받았느니라. 고전15:3 내가 또한 받은 것을 무엇보다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그것은 곧 성경 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고전15:4 묻히셨다가 성경 기록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시고
@user-fl6jj8wy9q
@user-fl6jj8wy9q 10 ай бұрын
인간적인 생각인가? 아니면 진정으로 신을 믿는가? 인간 누가 성경을 이해 할 수 있는가? 성경을 통해보면 신의 영역을 이해 한다는 것은 인간의 지식으로는 결코 도달하지 못합니다 바울 역시 예수님의 가르침과 인도하심 없이는 알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오직 스승은 한분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예수님이 예수의 영(성령=하나님의 영=여호와의 영)을 통해서 가르치고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신의 영역을 먼지만큼도 모릅니다 바울이 아는 것도 극히 일부 입니다 예수님은 진리이시죠 진리란 정의를 알면 답이 나옵니다 진리의 정의는 영원불변입니다 즉 이 세상 그 어떤 것도 변치 않는 것이 없습니다 한마디로 이 땅에는 영원불변의 진리가 없는 것입니다 영원불변의 의미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신의 영역이니까요 예수님은 자신이 진리라고 말합니다 즉 자신이 신의 영역에 존재한단고 하는 것입니다 또 이런 말씀도 하시죠 처음과 끝 즉 시공 초월입니다 신만이 가능하죠 바울은 인간 예수님은 신이라는 거죠 우리가 성경을 이해하려면 인간의 영역과 신의 영역을 구분할줄 알아야 그래도 조금은 이해가 됩니다
@user-tq8lk8hs4e
@user-tq8lk8hs4e 9 ай бұрын
우리는 알수 없는 것이 너무나 많은 존재라는 인식만이라도 가져야 하겠어요. 감사합니다.^^
@user-lt5gl5ev8t
@user-lt5gl5ev8t 10 ай бұрын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들은 저주를 받을지어다 (갈1:6~8)
@user-tq8lk8hs4e
@user-tq8lk8hs4e 10 ай бұрын
예,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성서저자들에게 보여주신 계시를 잘 탐구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kd8ez1ed3g
@user-kd8ez1ed3g 10 ай бұрын
다른 복응을 전하면 저주를 받는다고 바울이 말 한것은 자신의 종교에 대한 유일성 을 강조 한것이지 실제 저주 받은 일은 없고요 앞으로도 없습니다 이는 바울의 주장에 불과 합니다
@sisimma
@sisimma 9 ай бұрын
이 성서가 예수님 말씀이라는 역사적 증명이 되어 있나요?
@user-tq8lk8hs4e
@user-tq8lk8hs4e 9 ай бұрын
@@sisimma 어디까지나 추론입니다.
@sarang775
@sarang775 9 ай бұрын
사도들이 전한것과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 받는다고 하는거지요 루터는 사도전승은 무시하고 오직 성경이라며 나갔습니다 ♤그러니 다른 복음을 전한겁니다😊
@user-eh4xf5vf7v
@user-eh4xf5vf7v 8 ай бұрын
한 울타리에서만 살고 있는 우매한 백성들에게 저 언덕에 올라 세상을보고 이야기를 하니, 그런게 어디있느냐? 저놈 나쁜놈이야 라고 이야기하는 것 같다.
@user-tq8lk8hs4e
@user-tq8lk8hs4e 8 ай бұрын
멋진 비유네요.^^
@user-px3od4nt2c
@user-px3od4nt2c 7 ай бұрын
바울신학의 허구성 때문에 복음서가 작성되었다는 거지..🈴🈴시기적으로 복음서가 바울서신이나 예언서보다 나중에 쓰여진 것..🈴🈴바울신학이ㅡ너무나 신비주의 성령주의 구원과 종말론으로 치달았던 것에 대한 반성으로 복음서가 작성..🈴🈴복음서가 예수의 전기는 아니지만 인간예수는 무엇을 말하려 한 것이었나를 생각하게 해주는 의미가 있는거지
@user-sd4oe9yg5w
@user-sd4oe9yg5w 7 ай бұрын
예수의 예언은 이루어졌는가? 누가9:27 :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서 있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하나님의 나라를 볼 자들도 있느니라 누가21:25-32...일월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울부짖는 소리를 듣고 크게 놀라리라. 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두려워 떨며 기절하리니,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겠음이라. 그때에 사람들은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이런 일이 일어나기 시작하거든, 너희의 구원이 다가오고 있으니 일어나 머리를 들라...너희가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운 줄 알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모든 일이 다 일어나리라 마태16:28 :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서 있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인자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 마태24:34 :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모든 일이 다 일어나리라
@didididi1166
@didididi1166 8 ай бұрын
바울은 혁명가였다. 죽은 예수라는 이미지를 사용해서 혁명을 일으킨 진정한 혁명가.
@user-tq8lk8hs4e
@user-tq8lk8hs4e 8 ай бұрын
상당히 공감합니다.^^
@user-zm8gi4df1r
@user-zm8gi4df1r 8 ай бұрын
4 복음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육신의 모습으로 오신 예수의 행적과 가르침.... 그리고 예수는 구약의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보내신 그리스도 라는 사실... 예수가 제자들과 새 언약을 맺으시고...십자가에서 죽으심과 부활.... 사도행전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이후 성령을 받은 사도들의 행적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이...유대인과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파하고... 유대인과 이방인이 구원을 받는 과정을 해설 로마서 이후에는... 죄와 영혼의 사망...죄사함과 영혼 구원...성령에 대한 자세한 설명 옛 언약과 율법...새 언약과 그리스도의 율법에 대한 해설 이방 교회에 대한 교훈 구원 받은 성도들이 지켜야 할 주의 사항 요한계시록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 받은 유대인과 이방인에 대한 종합적인 이야기... 유대인의 심판 과정과... 심판 이후에 나타날 일들... 이미 구원 받은 이방인이...새 이름으로 오실 그리스도를 다시 만나게 될 일 구원 받은 자의 수는 각 12지파에서... 12,000명씩...모두 144,000명 이다.
@user-dl9gz5co9g
@user-dl9gz5co9g 7 ай бұрын
예수님의 가르침은 영지 입니다. 그 가르침을 들은 바울이 노발대발 베드로등 제자들을 책망 하며 교리를 완전히 왜곡시켜 놓았습니다. 대신 예수님을 신격화 시킨걸로 "손가리고 아웅" 하였습니다.
@hopeji6118
@hopeji6118 8 ай бұрын
바울은 예수님과 그리스도의 복음을 사람들에게 들어서 알게된것이 아니라고 분명히 말씀합니다. 갈1:11 그러나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확실히 알리노니 내가 선포한 복음은 사람을 따라 나지 아니하였느니라. 갈1:12 나는 그것을 사람에게서 받지도 아니하고 배우지도 아니하였으며 다만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았느니라. 성경에 기록된 사실을 믿지 않고, 학자들이 조사했다는 사람들의 말을 믿고 성경의 기록을 무시하고, 그것을 가르치는 것이 개탄스럽습니다
@hopeji6118
@hopeji6118 8 ай бұрын
갈1:15 그러나 내 어머니의 태에서부터 나를 구별하시고 자신의 은혜로 나를 부르신 [하나님]께서 갈1:16 자신의 [아들]을 내 안에 계시하사 내가 그분을 이교도들 가운데 선포하는 것을 기뻐하실 때에 내가 즉시 혈육과 의논하지 아니하였고 갈1:17 예루살렘으로 나보다 먼저 사도가 된 자들에게로 올라가지도 아니하였으며 오직 아라비아로 들어갔다가 다시 다마스쿠스로 돌아갔노라. 갈1:18 그 뒤 삼 년이 지나서 내가 베드로를 만나려고 예루살렘에 올라가 그와 함께 십오 일을 지냈으나 갈1:19 [주]의 형제 야고보 외에는 다른 사도들을 보지 아니하였노라. 갈1:20 보라, 이제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들은 [하나님] 앞에서 거짓말이 아니로다.
@hopeji6118
@hopeji6118 8 ай бұрын
요한계시록은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 요한에게 직접 게시해주신 것이지요. 게시는 나타내 보여주는 것입니다. 직접 보여주시고 말씀해주시고 가르쳐주신 것입니다 초대교회에서 바울을 사도로 인정하지 않는 자들이 있어서 바울이 사도직을 변호하기위해 기록된 것이 갈라디아서 1,2장입니다 결국 다른 사도들의 인정을 받게 됩니다. 초대교회 사도들, 제자들이 기적을 보이고 방언을 하는데 이런 것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는 것의 증거, 표적이 됩니다 즉, 바울은 예수님으로부터 직접 가르침을 받은 사도입니다
@user-kx8nb2zn4b
@user-kx8nb2zn4b 10 ай бұрын
오래전에 만들어진 성경 변화가 있어야 한다 개혁 하고 도모 하고 어지러운 세상 바로잡아주고 하나로 뭉치게 하고 영원히 뿌리네리고 보전 하게하고 선택 도 해야한다 가는길이 멀다고 게으름 피지말라 깊은 산속을 혼자 걷는다고 무서워 하지말라 소낙비 속에도 강도가 있다 사람아 목청을 돋구어라 기차 길에도 눈보라 가 있다 먹구름 이 몰여오면 천둥이 있다 대장간 소리에도 천둥이 진다 열무김치에 호박 꽃이 핀다 얼굴 없는 천사가 있다 주먹 대장이 소도독 될수있다
@user-tr2hb6dw2j
@user-tr2hb6dw2j 10 ай бұрын
바울은 유대인 단결을 위한 사기꾼 앞잡이,,, 쯧쯧 감사합니다
@user-tq8lk8hs4e
@user-tq8lk8hs4e 9 ай бұрын
새겨들어야할 말씀 감사합니다.^^
@KVA-dd8bm
@KVA-dd8bm 9 ай бұрын
kx8 분명한 소리를 내십시요
@sarang775
@sarang775 9 ай бұрын
​@@user-tq8lk8hs4e무슨 말씀을 하십니까? 요한사도가 성경 쓸때는 예수님을 본 생존자가 없었겠습니까 요한 사도는 이미 마태 마르코 루카 복음을 손에 넣으셨을겁니다 또 제일 오래 사셨고요 세 복음서에 빠진거 요한사도가 채우셨습니다 ♤성전이 없는 개신교가 성경에 대해서 할말은 아니신듯 합니다만
@sarang775
@sarang775 9 ай бұрын
바오로 사도를 제일 좋아하는 개신교 바오로 사도도 가톨릭 교회의 사도이십니다
@user-dh2dr1lq1z
@user-dh2dr1lq1z 5 күн бұрын
4복음의 문제점은 많은 후대 삽입 및 변개입니다. 각 신앙공동체들이 자기들의 믿음을 반영하기 위해 많은 위조가 있는데, 오늘날 이르고 있습니다. 드라마로 구성되어 과장도 많습니다 바울의 문제점은 진리에 대한 깨달음이 없다는 점에서 예수님과 크게 대조됩니다. 바울은 위대한 철학 변증가이지, 진리 전파자는 아닙니다. 십자가 죽음-죽은자 가운데 부활...이것이 바울의 창작입니다
@user-dh2dr1lq1z
@user-dh2dr1lq1z 5 күн бұрын
기독교는 흐릿한 예수를 잡기 어렵기 때문에 바울을 잡고 교리로 나가 종교가 됩니다. 그러나 많은 깨달은 분들의 한결 같은 말씀은 예수님은 진리를 깨달았고, 바울은 아라비아 사막에서 창작한 틀을 만든 혁명가입니다. 그래서 사복음 이후 성경은 읽지 않습니다
@user-hh3zw5ev2l
@user-hh3zw5ev2l 9 ай бұрын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샘솟는 기쁨을 주었어요 할렐루야 기쁨교인,,,
@user-tq8lk8hs4e
@user-tq8lk8hs4e 9 ай бұрын
제자들의 부활체험이 신약교회 형성에 가장 큰 동력이 되었지요.^^
@gtv9354
@gtv9354 4 ай бұрын
복음서를 학자들을 통해 아셨군요ㅜㅡㅜ
@hopeji6118
@hopeji6118 8 ай бұрын
결국 목사님은 성경의 저자가 사람이라고 믿는 거군요?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지 않으니 성경이 어렵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학생을 가르치는 교사가 오류투성이라서 무엇이 맞는 정답인지 알수 없는 교재로 학생을 가르치는 것과 같네요
@user-tq8lk8hs4e
@user-tq8lk8hs4e 8 ай бұрын
저는 성서는 분명히 인간저자가 썼지만 동시에 하나님의 감동(성령의 조명)으로 씌여진 책이라고 믿습니다. 오해없으시길 바라겠어요.^^
@user-gu5hr5yw3f
@user-gu5hr5yw3f 9 ай бұрын
우리가 교회에 바울을 만나러 가나요?
@user-tq8lk8hs4e
@user-tq8lk8hs4e 9 ай бұрын
큰 틀에서 보면 바울도 만나고 교인들도 만나지요.
@user-np5uy8ud8z
@user-np5uy8ud8z 8 ай бұрын
큰틀에서 바울도 만나려고 가다고요. 그럼 큰틀에서 교인들을 보러가는군요.
@user-zm8gi4df1r
@user-zm8gi4df1r 8 ай бұрын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흔히 말하는 교회... 즉 교인들이 모이는 건물에는... 바울도 없고...예수님도 없습니다. 그러니 기독교 교회에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은 헛된 행위 입니다. 그냥 기독교인들이 모이는 장소 입니다. 기독교인들이...이런 잘못된 지식을 갖게 된 것은... 로마 카톨릭의 영향이 큽니다. 로마 카톨릭은...이스라엘의 종교문서를 약탈해서... 자신들의 전래 신앙인 태양신 숭배와 혼합해서 카톨릭이라는 종교를 만들다 보니...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멋지고 큰 건물을 짓고...이 건물을 교회라고...성전이라고... 칭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성도의 모임이 교회이고... 성령을 받은 성도가 곧 성전이라 하였습니다. 고린도 전서 3장 16절...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성령을 받은 성도가 곧 성전인 것 입니다. 그러니...따로 어디를 가서 하나님을 찾는 것은...참으로 어리석은 신앙 입니다.
@sarang775
@sarang775 7 ай бұрын
예수님은 어디로 가셨습니까?
@user-zm8gi4df1r
@user-zm8gi4df1r 7 ай бұрын
@@sarang775 당신이 지금 있는 곳은 무덤 입니다. 무덤에는 빛이 들어가지 못합니다. 당신은 영원히...무덤을 빠져 나오지 못할 것 입니다.
@GAEGUJIN
@GAEGUJIN 8 ай бұрын
바울의 야부리가 기독교를 조져놨지요
@user-mt2ng4rq3k
@user-mt2ng4rq3k 3 ай бұрын
장님들이 코끼리를 만지면서 손에닿는부분만을 말햐기때문에 정확한것을알수없죠 모르면 예수만믿으세요 잘모르는데 아는척하지말고 주님의복음을 커파잔에담으려고 하는데 어리석은사람이네요
@user-xv7ot3sx3q
@user-xv7ot3sx3q 8 ай бұрын
이것만 봐서는 목사님의 기독교에 대한 근본적 입장을 알기 어렵습니다. 댓글까지 읽어보니 목사님도 보통 기독교인들과 같이 성경무오설 내지는 축자영감설에 기반한 신앙을 갖고 있다가 성서학을 공부하면서 현재와 같이 복음서는 일종의 문학서라는 결론이 도달했고 역사적 예수에 대해서는 바울서신이 더 정확한 사실을 알려준다는 게 이 영상에 나타난 대체적인 결론으로 보입니다. 목사님은 계속 성서학자들의 연구결과를 존중하고 이에 기반해서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현재 목사님이 최종적으로 어떤 믿음을 갖고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현대 성서학에 기반했을 때에도 목사님에게 예수는 그리스도인가요? 예수의 십자가 대속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나요? 목사님도 교인들에게 설교를 할 텐데 목사님이 전하는 복음의 핵심은 무엇입니까?
@user-tq8lk8hs4e
@user-tq8lk8hs4e 8 ай бұрын
댓글 잘 보았습니다. 현대성서학이나 신학은 다양한 입장들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만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변증하는데는 대부분 일치하는 것 같습니다. 당연히 저도 그리스도로 믿습니다. 그래야만 그리스도인입니다. 십자가대속은 구원을 구성하는 주요교리입니다. 이외에도 십자가의 의미를 다양하게 해석하고 있기에 다양한 접근을 하고 있습니다. 부족하지만 현대신학의 바다에서 하나님나라를 좀더 바라보게 됩니다.^^
@user-xv7ot3sx3q
@user-xv7ot3sx3q 8 ай бұрын
​@@user-tq8lk8hs4e전하시는 복음의 핵심은 무엇입니까. 제가 묻고 싶은 것은 이것입니다. 제가 이해하는 복음, 바울이 그리고 요한이 나아가 예수께서 전하시고 했던 복음은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다 치르셨고 우리는 이를 믿음으로 해서만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가 영원히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목사님이 현대성서신학의 연구를 통해서 더 확신하게 된 복음도 이것과 같은 것입니까. 아니면 뭔가 다른 것이 있는 것입니까. 이것을 묻고 싶습니다.
@dkbrown6
@dkbrown6 9 ай бұрын
복음서의 허구성은 학자들이 연구한 사실이라고 인정하면서, 어떻게 바울의 서신만은 100% 사실이라고 단정 할수있을까요. 십자가형도 증거가 없다는데요.정말 궁금해서 묻습니다. 바울의 서신의 내용이 온전히 사실이라고 입증할수 있는 성경내용 외의 증거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ser-tq8lk8hs4e
@user-tq8lk8hs4e 9 ай бұрын
어디까지나 개연성이 높은 추론입니다. 저는 바울의 친필서신을 바울의 진실한 서술이라고 생각합니다.
@dkbrown6
@dkbrown6 9 ай бұрын
@@user-tq8lk8hs4e 추론은 확증된 근거를 가지고 판단하는것입니다 목사님은 복음서의 허구성을 인정 하셨습니다. 그것의 근거는 확증된 '세계 수많은 학자들의 역사적 연구'입니다. 하지만 바울의 비과학적인 서술에 대한 사실주장은 복음서의 허구성의 근거인 '학자들의 연구'를 근거로 하지 않았습니다. 그가 들은 비과학적 소문이 사실일 것이라는 가정, 그렇기에 그가 경험하고 서술한 비과학적 내용도 사실일거라는 가정. 이건 확증된 근거가 아닙니다. 둘의 허구성과 역사적 사실성을 판단하는 기준이 다릅니다. 바울의 친필서신을 진실한 서술이라고 생각하신다는건 1세기에 바울의 교리로 만든 초대 교회가 예수를 그리스도 라고 믿은것을 믿는것과 다른것이 없습니다. 여기에 어떠한 이성이 개입한 개연성 높은 추론은 없습니다.
@user-tq8lk8hs4e
@user-tq8lk8hs4e 9 ай бұрын
@@dkbrown6 바울서신을 모두 사실보도로 볼 수는 없지만 적어도 그가 말하는 역사적 사실은 수용합니다. 전승이나 주장은 해석이 필요하겠구요. 복음서의 허구성이 진리를 표방하는 당시의 방식이고 관습이었다는 성서학자들의 연구에 동의합니다. 팩트를 감별하는 일은 쉽지 않지만 학자들의 소리를 경청하려고 합니다.
@dkbrown6
@dkbrown6 9 ай бұрын
@@user-tq8lk8hs4e 전 바울서신의 역사적 사실을 부인한적 없습니다.이런 대응이 나올까봐 '비과학적' 서술이라는 것을 분명하게 명시했습니다. 서신의 내용이 당시 시대와 일치한다는 것에 이견이 없습니다. "바울서신을 모두 사실보도로 볼수는 없고, 전승이나 주장은 해석이 필요" 하다는 목사님의 말을 인용해 이 영상의 주장을 반박합니다. 바울서신 역시 믿음의 영역이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제글은 여기까지. 더 이상 답글 달지않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sarang775
@sarang775 7 ай бұрын
신약성경서 기장 중요한 것은 4복음서입니다
@user-oy2iw3cn8e
@user-oy2iw3cn8e 8 ай бұрын
물론 성경의 문학적인 위치를 포기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계시된 정경으로서의 권위보다는 외연적인 문학장르와 역사적인 팩트의 근원(近遠)에 천착하셔서 본질에서 힘을 잃은 듯 합니다. 예전에도 그랬지만 앞으로도 이런 공격은 엄청납니다. 성경이 성경되게 하는 것을 지키는 것이 본연아닐까요
@user-tq8lk8hs4e
@user-tq8lk8hs4e 8 ай бұрын
성서의 권위는 성서에 대한 보다 깊은 연구와 이에 따른 해석을 통해 그 권위가 세워질 것입니다.^^
@peterpark826
@peterpark826 8 ай бұрын
어느 교단의 목사님인줄 모르겠으나, 아마도 기장 측 목사님이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바울이냐? 예수냐라는 질문이 무의미 한 것 처럼, 복음서냐 바울서신이냐 하는 질문도 무의미 한 것입니다. 성경을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지 아니하고 문학 비평의 관점에서 보는 것은 신학자로서는 가능할지 모르나 목사로서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user-tq8lk8hs4e
@user-tq8lk8hs4e 8 ай бұрын
현대 성서신학에 귀를 기울이면 치우침이 없을 것 같습니다.
@user-my8kr2db8j
@user-my8kr2db8j 9 ай бұрын
글쎄요... 설득력이 약해보이십니다. 마가복음서 보다 바울 서신들이 앞서고 예수님 시대를 살았다는건 맞지만 ... 바울은 예수님 생애와 로기온에 관한 언급은 거의 없고. ..즉, 예수님의 사상과 공유되는바가 거의없었고 오직 십자가형을 당하신 사실을 모티브로하는 바울의 자의적 해석과 헬레니즘적 상상력을 바탕으로한 부활과 구원, 종말론적 종교를 새로 탄생시켰다고 보는게 더 타당해 보입니다... 즉, 역사적예수와 바울은 거의 관계가 없다고 보는게 설득력이 있습니다.
@user-tq8lk8hs4e
@user-tq8lk8hs4e 9 ай бұрын
바울의 신학도 깊은 진리를 가르쳐줍니다. 그러나 하나의 과정이지요. 이후 신약의 저자들은 더 완성된 방향으로 진리를 설파했습니다.^^
@menachemyang3353
@menachemyang3353 9 ай бұрын
바울이 예수님의 종인데 무슨 예수님과 바울을 대비하는지? 문화권이 다른 곳에서 복음을 전하니까 말과 방법이 달라졌을 뿐이고 예수님께서도 당시 이스라엘 땅에 로마인들과 그리스인들에게 전도하실 때에는 철학적으로 로마 그리스 문화적으로 전도하셨습니다.
@user-tq8lk8hs4e
@user-tq8lk8hs4e 9 ай бұрын
예,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학계에서는 바울과 예수를 대비하는 논쟁이 상당히 있더군요. 그런 논쟁은 대체로 오해에서 비롯된 면이 많이 있는 것로 보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sarang775
@sarang775 8 ай бұрын
개신교 신학계가 무슨 권한으로요????
@hakjunyoo1
@hakjunyoo1 8 ай бұрын
아 잠와
@user-ts3ho7fr7n
@user-ts3ho7fr7n 9 ай бұрын
성경은 소설이라고 고백하시는군요.
@user-tq8lk8hs4e
@user-tq8lk8hs4e 9 ай бұрын
성서에는 다양한 문학장르가 있습니다. 시,소설,신화,역사, 전기 등등이죠. 이를 잘 파악하고 그 언에 담긴 구원진리를 꿰뚫어야 합니다.
@sarang775
@sarang775 8 ай бұрын
성경은 가톨릭 교회의 성전(사도로부터 이어져오는 전통)으로 해석해야 진리입니다
@user-gu5hr5yw3f
@user-gu5hr5yw3f 9 ай бұрын
성경을 이상하게 해석하게 하는 함정....
@user-tq8lk8hs4e
@user-tq8lk8hs4e 9 ай бұрын
현대성서신학에 귀를 기울이시면 함정에 빠지지 않을 것입니다.
@TV-xe8gx
@TV-xe8gx 8 ай бұрын
성경은 인간이 쓴 책이다. 성경에 복음서는 마태.마가.누가.요한복음서만 있는게 아니고 베드로 복음서.빌립 복음서.마리아 복음서.도마 복음서.유다 복음서. 등 수도 없는 복음서 중에서 인간이 네권에 북음서만 선택하여 성경이 만들어 졌다 .그것뿐이 아니다.계시록도 요한 계시록만 있는게 아니고 베드로 계시록.바울의 계시록도 있었다.요한 계시록과 베드로 계시록이 경쟁하다 요한 계시록이 채택되여 서기 396년에 니케아 공의회에서 최종적으로 구약39권 신약27권의 책을 합하여66권으로 만들었다.구약39권은 유대교 경전 22권을 39권으로 만든것임. 채택되지 않은 책은 인터넷 뒤지면 다 볼수있다. 성경이란 책은 읽을수록 허접함이 더해진다. 이천년 전 사람들은 문맹율이 90%에서 95%로였다.그래서 믿음은 들으면서 난다는 이야기가 필요했을것이다. 또한 천국 지옥 없이는 예수교를 믿는사람은 없었을 것이다.합리적인 의심을 하면은 지옥가는 것인가.왜 기독교 인들은 합리적인 의심조차도 두려워 할까 그게 믿음일까.하나님이 그렇게 째째한 분인가.나는 야훼 하나님에게 명령한다. 옛날에는 그 흔하게 보여 주었던 기적과 이적을 보여보라.세계 언론인들 앞에서 자동차 다섯대와 배 두척으로 오천척의 배와 자동차를 만들어 보라.아님 홍해를 다시한번 갈라보라 그리하면 나와 세계인이 너를 여호화인줄 알리라. 너는 믿었니. 뱀이 말을 한다는걸 너는 믿었니. 하나님이 선악과를 만든것은 너에게 자유 의지를 주기 위해서란 것을 너는 믿었니. 하나님이 이집트에 장자를 죽인 것도 이집트 장자들에 자유의지였다고 너는 알았니. 하나님이 선악과를 만들어 너와 전 인류를 죄인으로 만들기 위해 선악과를 따먹을줄 알면서도 함정을 파놓고 죄인을 만들었다는걸 너는 알았니. 뱀이 사탄이면 사탄도 하나님이 만들었다는 사실을 너는 믿었니 선악과를 따먹으면 정령 죽는다는것을 너는 알았니. 아담과 이브는 죽지 않았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예수가 남자와 동침 없이 태어 났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죽은지 삼일지난 시신도 살릴수 있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태양이 노아 홍수를 일으킬수있는 물층을 지나 지구에 빛이 도달할수 있다는것을(태양의 빛이 바다물 얼마만큼 투과 되는지 실험해 보라) 너는 믿었니. 지구상에 동물들을 단 칠일만에 두쌍식 태울수 있다는 것을(노아에게 야훼 하나님이 명령 한거다 혹여 하나님이 도술로 도와 주었다고 하기 없기다) 너는 믿었니. 노아의 방주에 공룡이 탔다는걸 너는 알고 있었니. 공룡이 몇억년 전에 살았다는걸 너는 알았니. 아이런히 하게 터키인들은 이슬람을 믿는다는걸. 너는 믿었니. 노아의 방주에 전 인류에 동물 두쌍씩을 태울수 있다고(축구장 널비보다 조금더 큰 배임) 너는 믿었니. 그 작은배에 동물들을 일년간이나 먹일 사료까지 실어야 하는데 너는 믿었니. 남극에 팽귄이 칠일만에 걸어와서 방주에탔다는걸(사람이 걸어서 부산에서 서울까지 갈려해도 십오일은 걸린다.또 여기에 하나님에 이적과 기적을 개입 시키지는 마라) 너는 믿었니. 제비 뽑기해서 노아의 방주에 탈 남극에 팽귄 암수 두쌍이 선발 되었다는걸(아니지 전지구에 동물들에 제비 뽑기가 이루어 졌다는걸) 너는 믿었니. 예수가 물위를 걸었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8명을 남기고 전 인류를 쓰러버린 공포에 야훼 하나님이 계과천선을 하여 사랑에 예수로 변신한걸 너는 믿었니. 심청이가 공양미 삼백석으로 심봉사에 눈을 뜨게 한것을 너는 믿었니. 예수가 소경에 눈을 뜨게 한것을 너는 믿었니. 곰이 쑥과 마늘을 먹고 사람이 되었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김알지가 알에서 태어났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이차돈이가 목 베어 죽을때 이차돈이 목에서 흰 피가 나왔다는걸 너는 믿었니. 사람에 죄를 양에게 전가시켜 죽이면 사람에 죄가 없어진다는걸 너는 믿었니. 아담과 이브가 에덴 동산에서 선악과를 따먹고 연좌제 때문에 모든 인류가 죄인이 되었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었니. 하나님이 타락한 천사에게 인간과 똑같은 정자를 제공해서 네피립을 태어나게 한것을 너는 믿을수 있겠니. 천사가 수컷이었다는걸 너는 믿었니. 죽은 예수가 이땅에 다시 온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예수가 잔치 집에서 다섯 항아리 물로 포도주를 만들었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인간이 물고기 뱃속에서 삼일간이나 살아 있을수 있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요한 계시록이 세상 끝날을 예언한 책이라고 너는 믿었니. 하나님이 기독교당이 필요해서 종교를 만들었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광야에서 사십년간 맛나와 메추라기로 이백사십만명을(장정만60만×부인 애들4) 먹여 살렸다는것을 너는 알고 있었니. 그 시대 이집트 전체 인구가 이백만이 안되었다는 사실을 너는 알고 있었니. 예수가 지금에 목사들 같이 십일조 삥을처서 먹고 살았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태양을 멈췄다는 성경책을 너는 믿고 있니. 태양은 그자리에 있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었니.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이 지구가 돈다는걸 잊어 먹었다는 사실을 너는 믿었니. 지팡이로 돌을 두두리면 이백 사십만명이 먹을 물이 나온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로 오천명을 먹였다는걸 너는 믿었니. 금방 온다던 예수를 너는 믿고 있니. 이천년이 지나도 오지 않는 예수가 올거라고 너는 믿었니. 인간이 하나님에게 세례를 줄수 있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천국이 계급 사회란것을 너는 알고 있었니. 천국이 상급에 따라서 차별을 받는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천국에서 지옥을 볼수 있다는 것을(너의 아들이 지옥불 속에서 세세토록 고통받는걸 볼텐데) 너는 믿었니. 하나님이 노예제도 옹호론자라는것을 너는 믿었니. 천국을 믿으면서 죽기는 싫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나 이외에 신을 믿지 말라 넌 그래도 예수를 믿을꺼니. 너는 믿었니. 하나님. 예수.성령이 같은 한 하나님 이란것을 너는 믿었니. 내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시옵서서.그래도 하나님과 예수가 같은 신인거니 너는 믿을거니. 육백만명을 죽인 나찌도 조두순이도 전 인류를 물로 죽인 하나님도 예수를 믿기만 하면 천국 가는거니 너는 알고 있었니. 지옥은 야훼 하나님이 가야 된다는 걸(이집트 무고한 장자를 죽인 살인죄 .전염병을 만든 방역법 위반죄.전 인류를 물로 죽인 살인죄 저를 믿지 않으면 지옥 보내겠다는 사기 헙박죄.이밖에도 수도없는 살인을 저지름) 너는 알고 있었니. 성경에는 연좌제가 없고 본인이 지은 죄는 본인이 갚아야 된다고 써진건 못본거니 너는 믿겠니. 내가 재림 예수라면. 너는 믿었니. 예수 믿으면 복주고 부자 된다는것을 너는 알았니. 예수 믿으면서 부자 될수 없다는 것을 너는 알았니. 예수는(하나님)누가 잘못하거든 몆번이고 용서하라고 해놓고 하나님 자신은 용서를 모른다는걸(세세토록 지옥행) 너는 알았니. 세계 기독교인들이 기도해도 죽은 너에 예수는 다시 올수 없다는 것을. 성경은 정답이 없는 책이다 .그래서 수많은 예수팔이와 천국 지옥 팔이만 난립할 뿐이다.요즘 신학대학들도 문을 닫아야 할 형편에 도달했다 신학대 나와도 예수팔이 할곳이 없다고 한다.지금은 문맹시대가 아니여서 예배당 나가서 예수팔이 설교를 듣는니 정 신앙 생활이 하고 싶다면 집에서 조용히 신앙 생활을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이세상에 최고의 사기는 기도하면 응답한다는기독교의 최고의 사기다. (신이 종교를 만들었다고 우기지는 말자. 신이 만든 종교는 없다) 그러나 모든 사람에게는 종교에 자유가 있다.그리고 수많은 종교가 탄생할 것이다. 하나님은 능력이 없어 세계에 종교를 하나님 자신만을 섬기는 단일교로 만들 힘은 없는것 같다 그리고 개나 믿어야될 종교로 빠르게 진화 하는것 같다.요즘 목사 라부랭이들 하는짖 보면 답 나온다. 하나님이 있다면 세상에 악은 어디서 오는가! 하나님이 악을 제거할 의지가 없다면 선하지 않고. 악을 제거할 능력이 없다면 전능하지 않다. 선하지도 않고 전능 하지도 않다면 왜 그를 하나님이라 불러야 하는가 기독교를 믿지않는 사람에게는 천국 지옥은 없다.또한 기독교를 믿지 않는 나라에 사는 사람도 천국 지옥은 없다.지옥은 기독교인들만 간다.그들은 있다고 믿으니까. 속는것도 죄다. (Emoticon) 역사적 예수찾기 수정본.
@user-ed6fe2fy5c
@user-ed6fe2fy5c 9 ай бұрын
지금성경이바울교냐예수교냐 도마복음봐라다안다
@KVA-dd8bm
@KVA-dd8bm 9 ай бұрын
ed6fe 영혼이 죽었다 복음도마 돌 김용옥 영혼이 죽어있다 계속 죽는소리 한다 당연하다
@user-tq8lk8hs4e
@user-tq8lk8hs4e 9 ай бұрын
도마복음은 2세기의 글로 영지주의적 요소가 많이 있다고 합니다. 도마복음에 너무 권위를 두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hopeji6118
@hopeji6118 8 ай бұрын
복음서에 기록된 예수님의 말씀도 정확하게 기록된 것이 아니고, 주변상황들은 사실이 아니다고요? 그러면 마틴루터의 오직 믿음으로, 오직 말씀으로의 구호는 헛된 구호이네요. 딤후3:16 모든 성경 기록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신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구약신약 모두 하나님의 영감으로 사람들을 통하여 기록하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 안에 기록된 말씀은 모두 진리입니다. 성경은 진리이다라는 믿음으로 성경을 읽으면 여러가지 논제들에 대해서 성경이 진리임을 알게됩니다. 반대로 성경은 사람이 기록한것이라서 오류가 있다는 생각으로 읽으면 믿을수 없는 책이 됩니다. 그런 사람은 성경을 읽을 필요도 없어지고, 성경속의 하나님이 누구인지, 하나님이 어떤 말씀을 하는지 전혀 알수없게됩니다. 무엇을 믿어야하는지? 나는 구원받았는지? 내가 지금 죽으면 천국 갈수있는지? 전혀 알수없고 확신도 없이 불안한 마음으로 교회에 출석만하게 됩니다
@user-tq8lk8hs4e
@user-tq8lk8hs4e 8 ай бұрын
현대 성서학자들의 연구결과를 존중하는 입장입니다. 충분히 그렇만한 이유와 증거들이 있기 때문이죠.
@hopeji6118
@hopeji6118 8 ай бұрын
@@user-tq8lk8hs4e 성서학자들의 연구 결과와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중에서 어떤것을 신뢰하시나요? 성경은 사람이 기록한 것이다. 저자의 추측과 상상이 포함되어 있다. 다른사람들의 말을 듣고 첨부했다. 이렇게 생각하시니까 성경보다는 학자의 말을 더 신뢰하시는거 아닌가요? 목사의 직분은 무엇인가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거 아닌가요? 학자들의 연구결과라는 것은 결국 사람의 말입니다.
@hopeji6118
@hopeji6118 8 ай бұрын
@@user-tq8lk8hs4e 하나님은 진실하시되 사람들은 모두 거짓말장이다라는 성경 말씀이 있습니다. 아무리 정확한 사람의 연구도 완벽할수가 없습니다. 사용하는 기존 자료들도 또다른 누군가의 작품일 뿐이지요. 하나님의 소명을 받아 귀한 일꾼이 되셨는데 사람의 말이 아닌, 성경으로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시기를 권면합니다. 신학은 헛된 말장난입니다 딤전6:20 오 디모데야, 속되고 헛된 말장난과 또 거짓으로 과학이라 불리는 것의 반론들을 피하며 네게 맡긴 것들을 지키라. 살아있는 양날 달린 말씀을 신뢰하세요 히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권능이 있으며 양날 달린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둘로 나누기까지 하고 또 마음의 생각과 의도를 분별하는 분이시니
@user-tq8lk8hs4e
@user-tq8lk8hs4e 8 ай бұрын
성서를 자세히 연구해보면 지금의 지식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이상한 서술들이 많이 있답니다. 그래서 고대의 문헌이기도한 성서를 바르게 해석하는 작업이 성서신학자들이 할 일이죠. 여기에는 학자들간에 갑론을박이 있기 마련이구요. 여러 주장 가운데 보다 정설에 가까운 견해들을 수용하면서 성서를 읽어나가시면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hopeji6118
@hopeji6118 8 ай бұрын
@@user-tq8lk8hs4e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은 사람들이 모두 깨달아 알수 없습니다.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인정해야 하죠 세상의 문헌은 절대적 진리의 기준이 될수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이것을, 다른 사람은 저것을 취하여 주장할테니까요.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이다. 나는 길이요, 진리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어졌다. 하나님의 말씀은 순수하다. 여기에 절대적인 진리의 기준이 있지않습니까? 진리의 성경 기록으로 세상 학자들의 주장을 비판해야 하는데, 목사님은 그 반대로 하시는거 아닌가요? 신학자들이 성경을 재단한다고 들었는데 사실인가 봅니다.
@gvcfdpo2164
@gvcfdpo2164 9 ай бұрын
< 바울 편지 조금 이상해. 우리가 직접 본 예수님은 실제로 이러셨어> 바울서신에 대한 반격으로 복음서가 씌여졌을 수도 있겠지요...예수님의 형제 야고보만 해도 바울 교리랑 다르잖아요. 예수님 가르침은 문학으로 취급하고 바울의 말에 더 큰 권위를 부여한다면 교회는 희망이 없습니다.
@user-tq8lk8hs4e
@user-tq8lk8hs4e 9 ай бұрын
역사적인 팩트면에서 바울의 서신이 권위를 가지겠으나 계시적인 면에서는 모든 성서가 동등한 권위를 갖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도 계시는 진전되어왔습니다.
@user-cw8xf8to1i
@user-cw8xf8to1i 8 ай бұрын
기독교 제일의 공헌자 바울
@user-br6rn9iq2u
@user-br6rn9iq2u 9 ай бұрын
먼 소리? 예수냐 바울이냐 이질문 자체가 신앙자체를 부인하는거다
@user-tq8lk8hs4e
@user-tq8lk8hs4e 9 ай бұрын
그렇게 속단하시지는 마시구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는 점을...
@user-br6rn9iq2u
@user-br6rn9iq2u 9 ай бұрын
@@user-tq8lk8hs4e 우상숭배도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user-vy2xx6ov2j
@user-vy2xx6ov2j 4 күн бұрын
제목부터가 불경하고 거부감이 듭니다. 주인과 종, 하나님과 인간을 어찌 비교 할 수 있나요?
@user-tq8lk8hs4e
@user-tq8lk8hs4e 3 күн бұрын
@@user-vy2xx6ov2j 신학의 세계에서 논구하는 것이니 관용을 베풀어주세요.^^
@user-rj4db3ve4w
@user-rj4db3ve4w 8 ай бұрын
바울은 기절해서 예수를 본 게 다인데..
@user-px3od4nt2c
@user-px3od4nt2c 7 ай бұрын
바울서신..바울이 직접 썼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다 ㅋㅋ..복음서 만큼이나 모호한 것..🈴🈴🈴🈴문맥상 바울이 쓴거 아닌가 라고 추정할 뿐이지
@user-xt7kj2bv3x
@user-xt7kj2bv3x 3 ай бұрын
이런 식이면, 쿠란과 모든 불교 경전도 누가 썼는지 모른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쉐익스피어 글과 실락원과 셜록 홈즈, 아가사 크리스티의 소설에 대해서도, 저자를 전혀 알 수 없다고 해야겠죠. 오라토리오와 운명교향곡도 그렇게 불리기 하지만, 역시 작곡자가 헨델인지 베토벤인지 믿을 수 없죠. 지구가 평면이라고 믿는 분들과 다를 바 없죠.
@josephko8124
@josephko8124 2 ай бұрын
복음서도 뻥인데 복음서을 중심으로 말하는 것은 눈가리고 아옹이지요. 어느 저자가 창작하고 예수님의 제자들의 이름을 차용해서 예수님을 이용해 먹은 거라 생각 합니다. 교리들이야 말 할 것도 없고요. 예수님 사후 한참 후에 세상 세력과 결탁하야 필요에 따라 만들어 진게 교리 입니다. 그따위 것을 목숨걸고 사수하고 순교까지 하고 자빠져 있으니 기독교의 가스라이팅 실력은 알아 줄만 하네요. 그나마 예수님 행적에 근접한 것이 도마 복음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기독교는 도마복음 중심으로 향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기독교는 사그라 질 것 입니다. 아무리 발버둥을 친다로 하더라고 세상은, 사람들은 더 이상 교회 놀음에 속지 않을 것 이기 때문 입니다
@user-tq8lk8hs4e
@user-tq8lk8hs4e 2 ай бұрын
도마복음은 영지주의적인 문서라는 비판이 많이 있습니다. 성서는 분명 진리를 담고 있다고 봅니다. 특히 경천애인사상이죠.
Clowns abuse children#Short #Officer Rabbit #an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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兔子警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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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ert_canc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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