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기계설비] 위생설비 시공 관리-2 (배수관 기울기, YT와 통기관의 설치, 층상배관공법)

[@재덕산업]

좋은 정보 입니다. 감사합니다.

[@등대지기-e7f]

정말로 많은 분들이 시청을 좋겠어요

[@ygm00001]

일하시는데 도움이 되시는 것 같으면 주위 분들에게 많이 소개 좀 해주세요~ㅎㅎ

[@행운이팍팍]

항상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jkk431]

지금 하고 있는. . 건축물에너지평가사 실기 10월에 합격하고 책이랑 영상 정독하겠습니다.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트룰리킴]

책구매했습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혼자읽으려니 조금 힘든부분이 있네요. ㅎㅎ 강의 많이들어야될것같아요

[@하늘품은물가]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장여희-j1p]

감사합니다.

[@송승민-u6b]

10분 40초 지점 내용에서 천정 안으로 수평배관(오수통기관)을 한다고 하셨는데... 그 배관은 pvc이어야 합니까 아니면 주름배관이어도 괜찮은지요?

[@FM_water_leak]

영상 잘보고 갑니다^^

[@cabbyto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오배수관 기울기를 쉽게 1m나 혹은 10m정도를 기준으로 한다면 시작지점과 끝지점을 대략 몇cm 차이를 주어야 하나요? 5:16

[@ygm00001]

오배수 배관의 관경에 따라 기울기는 달라지는데, 만약 기울기가 1/100 이라면 배관의 수평길이 1m(=100cm) 당 배관의 시작부분과 끝부분의 높이차가 0.01m(=1cm) 나면 되겠죠. 배관 길이가 10m면 10cm 높이차가 나면 되겠구요

[@cabbyto1]

@@ygm00001 그러면 50mm배수관은 1/50이니까 1m당 2cm차이가 나면 되는거네요... 소중한 답글 감사드립니다.

[@skysoszzang]

배관구배 15도 입니다

[@wltn2730]

영상 잘 보았습니다. 규모가 작은 주택 천정 공간이 적고 PD없이 벽매립입상관이고 층의 구조가 달라져서 입상관도 이동해야할때 이럴경우 어떻게 통기관을 해야하나요?

[@ygm00001]

말씀하신대로 그렇게 라도 하면 좋기는 할텐데... 현실적으로는 벽에 50A로 매립해서 윗층 천장으로 올리고 수평으로 끌고가서 외벽에 후드캡으로 마감해 통기관 설치하는게 쉽지는 않죠... 2층 정도의 단독주택이라면 위생기구의 숫자가 많지 않으니 건물 내에 통기관을 설치하지 못하더라도 너무 걱정하실 필요까지는 없을 듯 싶어요. 단독주택은 대부분 건물 밖으로 나가자 마자 정화조에서 올라오는 냄새를 빼주기 위한 통기관을 보통 설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정도만 해줘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wltn2730]

@@ygm00001 답변 감사드립니다.

[@limhosu67]

감사합니다. 유익하게 보고 있습니다. 강의는 얼마나 더 지속되는지요? 몇 강까지 계획하시는지 궁금합니다.

[@ygm00001]

제 책에 있는 중요 내용은 얼추 다 동영상을 올린 것 같고, 앞으로는 시간이 되는대로 현장 업무나 실무와 관련된 내용들을 다루어볼까 합니다. 요즘 제가 개인적으로 바빠서 좀 시간들이 걸릴 것 같기는해요~^^

[@limhosu67]

@@ygm00001 책, 동영상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답변주셔서 고맙습니다

[@khleo6516]

안녕하세요. 요즘 바빠서 동영상 보지를 못하고 있어요ㅠ 혹시 책을 업그레이드 하실 생각 있으신가요? 사고 싶은데 업그레이드 되면 아까울거 같아서요^^

[@ygm00001]

아직 딱히 계획은 없습니다

[@khleo6516]

@@ygm00001 넵 답변 감사합니다!!!

[@뀨띠치]

배수관의 기울기는 예를들어 m당 대략 몇mm가 적당한가요~?

[@ygm00001]

관경에 따른 기울기에 적합해야하는데, 기울기가 1/100이라고 하면 1m(1,000mm) 당 높이차가 10mm 가 되는거죠

[@jkk431]

현실적으로 건축물에너지평가사 자격에 대한 의견이 어떠신지 알 수 있을까요?

[@ygm00001]

글쎄요. 제가 에너지평가사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지는 않았는데... 에너지 평가사가 도입된 지도 이제 좀 되었고 처음에는 건축사나 기술사들이 에너지평가사에 대하여 관심을 갖기도 하였는데, 지금은 다들 크게 관심을 갖고 있지 않은 것 같아요. 아마도 실제 실효성 있게 자리잡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보는 부분과, 또 실제 수익성이 좋은 사업분야로 떠오르게 되면 건축사사무소나 각종 진단업체들이 너도나도 다 뛰어들게 되어 사실상 개인들이 하시기에는 어려울 거예요. 그렇게 되면 활용할 수 있는 자격증 범위도 아마 좀 넓어질테고.. 소방시설진단처럼 처음에는 괜찮은 것 같았는데, 나중에 보니 거의 인건비 단가 싸움이 되어 버리고 소방시설진단이 너무 많은 시간과 인력이 투입되다보니 수익성도 좋지 않아서 지금은 예전같지가 않은데, 아마도 그런 모습들을 떠올리는게 아닌가 싶어요. 그러나 어찌되었든 우리 기술자들이 나중에 나이들어 할 수 있는 좋은 직종이기는 하겠죠. 공인중계사나 주택관리사처럼... 제가 에너지관리사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보지 않았으니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학원이나 공부하는 사람들쪽 말고 에너지진단업체쪽에 구직을 한다고 하면서 몇군데 진단업체에 물어보시면 금방 답이 나오겠죠)

[@jkk431]

@@ygm00001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의 부탁 드립니다

[@룽이딸기파이]

이거 책보면서 영상보는건가용?!

[@ygm00001]

이 동영상은 책에 없는 내용입니다

[@0324-j3d]

선생님 안녕하세요. 제가 공용배관 소음으로 3개월째 힘든 하루을 보내다가 이 곳까지 오게되었습니다. 죄송하지만 영상을 보신 후 문제점을 아실 수 있으실까요? 전문가분이셔서 영상을 보셔도 충분히 문제점을 아실 것 같아 실례를 무릅쓰고 댓글을 남겨봅니다.. 6월 경 주철관에서 pvc배관으로 교체 후 물흐르는 소리, 천둥치는소리, 우르르르 물 쏟아지는 소리, 쾅! 쾅! 쿠르르르 소리와 함께 바닥 진동이 심합니다. 시도때도없이 나는 소리에 너무 고통 스럽습니다.. 참고로 아파트 1층 거주하며 지하에 공용배관이 있고 방과 화장실 사이에 피트가 존재 합니다.. 현재 2번의 상태 입니다.. kzbin.infooN1opScsuko?feature=share 1)주철관에서 pvc로 배관 교체 후 소음 발생 kzbin.info/www/bejne/qJWUap56Zpuro7M 2)현재상태 : pvc 배관 -> 섹스티어배관으로 저번주에 교체 후 소음 증가

[@ygm00001]

주말까지 좀 바쁜 일이 있어서 답변이 늦었네요. 아마도 주철관에서 PVC로 변경하면서 YT에 바로 떨어지도록 설치를 하였다가, 낙수음이 많이 발생하니까 S자 형태로 수정을 하셨던 모양이고, 그래도 소음이 크게 개선이 되지 않으니까 더 큰 S자 형태로 수정한 듯 싶습니다. 일단은 공간이 있어 보이는데 왜 S자 형태로 배관을 수정했는가 모르겠네요. 입상관에서 떨어지면서 횡주관으로 완만하게 구브러지면서 물이 미끄러지듯이 흘러가도록 한쪽 방향으로 곡선 형태로 했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엘보도 45도 말고 22.5도 엘보 3~4개를 이용하여 물이 떨어지면서 미끄러지듯이 횡주관으로 흘러가도록 했으면 좀 더 나았을 것 같습니다. 아마도 횡주관쪽은 안 건드리고 입상관 최하부에서 횡주관에 연결되는 수직부분만 수정하려고 하다보니 엘보를 나름대로 사용해 꺾어주다보니 S자 같은 형태가 된 듯 싶습니다. S자 부분에서 물이 이쪽저쪽으로 튀면서 오히려 없던 소음도 발생할 듯도 싶습니다. 그리고 소음 때문에 배관 외부에 보온재를 추가 설치하신 듯 싶은데, 보온재는 필요없을 듯 싶습니다. 배관 내에서 발생된 소음도 에너지(음파)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소음이 줄어들려면 그 소음들이 빨리 다른 곳으로 빠져나가든지 확산이 되어 소멸되어야 하는데, 지하횡주관 외부를 보온재로 덧씌어 놓으면 음파가 지하의 공기층으로 확산되는 것을 방해할 듯 싶습니다.(개인적으로는 발포폴리에틸렌 보온재는 흡음 효과보다는 차음효과가 더 클 듯 싶습니다)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것처럼 사람이 상주하는 곳(1층)과 배관의 소음이 발생하는 곳(지하층)이 다른 상황에서 지하층 배관에 보온재나 차음 조치를 해 놓으면 지하층에서 주위로 확산되지 못한 소음이 배관을 타고 1층으로 올라오는 양이 더 늘어날 듯 싶습니다. 지하층에서 주위로 소음이 최대한 확산되고 소멸되어야 1층으로 올라오는 소음 양이 줄어들 듯 싶으니 보온재는 차라리 철거하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예전에 세대의 욕실 천정 속에 설치된 오배수관의 외부에 그라스울을 이용하여 흡음조치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배관에서 외부로 나오는 소음이 아랫층 사용자에게 전달되는 것을 줄이기 위하여 배관 외부로 빠져나오는 소음을 그라스울로 흡음하고자 했던 것입니다. 흡음재를 설치하시고자 한다면 문제가 되고 있는 1층 세대 입상PS 내의 배관 외부에 하는게 맞을테고, 재질도 현재 설치된 발포폴리에틸렌보온재가 아니라 그라스울이나 미네랄울 등 흡음효과가 있는 재질을 사용해야 합니다.(발포폴리에틸렌보온재를 흡음재료로 사용하는 다른 사례는 없습니다) 추가로, 어찌되었든 배관에서 발생된 소음이 배관 내부에서 전달이 되기도 하겠지만, 또 배관 자체를 통해 전달되다가 바닥 구조체를 통해 1층 세대로 전달이 되는 것도 많을텐데, 배관 자체를 통해 1층 세대 바닥 구조체로 전달되는 소음도 줄이면 좋을 듯 싶습니다. (소음이 배관 내부에서 전달되다가 1층 입상관에서 배관을 뚫고 나와서 공기를 통해 1층 욕실쪽으로 전달되는 소음이 있을테고, 배관을 통해 전달되던 음파에너지가 1층 바닥에 배관이 고정된 부분을 통해 1층 바닥구조체로 전달되어 1층 세대쪽으로 전달되는 소음이 있을 겁니다) 1층 입상PS 내부에서 입상관을 고정해 놓았을텐데, 현실적으로 그부분은 1층에서 입상PS 내부 작업이 가능하지 않는 상황이라면 수정하기는 어려울 듯 싶습니다. 다만 동영상에서 보면 지하횡주관을 행거를 이용하여 1층 바닥에 매달아 놓았는데 이부분을 좀 손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배관 지지철물을 지하층 바닥에서 올려서 밑에서 지지하는 형태로 바꾸던지, 그것이 불가하다면 행거 중간에 방진스프링을 설치해서 행거를 통해 소음진동이 전달되는 것을 좀 줄여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blog.naver.com/poong501219/222532705801) 그 외 좀 더 자문이 필요하시면 저희 회사로 전화주세요. (푸른기술 02-6239-0202)

[@0324-j3d]

@@ygm00001 선생님 너무나도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오늘 관리사무소에 가서 강경하게 민원을 제기했습니다. 이번주내로 재시공을 한다고 합니다..선생님 자문이 필요하면 연락처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정말 너무...감사합니다..

[@kitaikju6987]

고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