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문구 주인임니다 추억를 간직하고 있는 분들이 참 많네요 지금도 장충문구 점을 운영하고 있씀니다 어린시절를 간직하고있는 추억에 문구점 놀러오세요
@나겔스만사랑해2 жыл бұрын
옴..?
@프리미엄-w3w2 жыл бұрын
@@usez698 잼민아 그따구로 살지말자.
@user-lucky201322 жыл бұрын
@@usez698 가입일은 뭔ㅋㅋ
@이도연-t5e2 жыл бұрын
@@user-ob4sh9cv6j 나이 어리지 않은 분들도 조금씩 틀리니까 그냥 넘어갑시당
@뇽-s5c2 жыл бұрын
@@user-ob4sh9cv6j ㄴㄴ 맞춤법 저렇게 틀리시는 분들은 타자 같은 거 잘 안 해보신 나이 많으신 분들
@rose-daddy4 жыл бұрын
8년전 우울증을 심하게 앓아 몇번의 자살시도 끝에 살아났어요. 친한 친구가 저를 웃겨주겠다고 대학로에 드립걸즈를 보여주러 데려갔어요. 그날 한참 웃으면서 울었어요. 무대를 보고 나왓는데 정말 운명같이 강유미씨랑 안영미씨가 나오더라구요. 수줍은 마음에 사진 한번만 찍어달라고 했는데 친절하게 찍어주시더라구요. 그때 너무 감사했어요. 너무 재밌어서 많이 웃었는데 왜 그렇게 눈물이 나던지.. 아마 제 스스로 한심해서 그랬던거 같아요. 많이 웃고 울었던 날 강유미씨와 안영미씨 덕분에 잘 견뎌내고 지금껏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이현주-c7q4 жыл бұрын
앞으로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블루라이트bl4 жыл бұрын
유미 언니가 이 댓글 보시면 정말 기뻐하실 것 같네요. 😀😍
@angelieelee32664 жыл бұрын
좋은 친구가 옆에 있으니 반은 성공하셨네요 ㅎㅎ 항상 행복하세요.
@이여름-z9o4 жыл бұрын
늘 행복할수는 없겠지만.... 앞으론 힘내서 넘어갈 수 있는 언덕만 있는 길을 걸으시길 바라요
@하람쥐4 жыл бұрын
행복하세요 당신은 귀한사람입니다
@ddlkeekkkm4 жыл бұрын
예전에는 문방구 아저씨들이 어~ 그래~ 뭐줄까~ 잘가~이러샸는데 20대인 지금 문방구 갔다가 계산하고 나오는데 아저씨가 안녕히가세요~ 하는거 듣고 뭔가 울컥했음...
@메이블린-q6b3 жыл бұрын
아.... 맞아요...ㅠㅠㅠㅠㅠㅠ 내가 어른이지 깨닫는 순간ㅠㅠㅠㅠ
@수족냉증-v8z3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땐 엄청 젊으셨는데 나중에 우연히 보니까 흰머리 많아지신것도 ...
@찌니수-p9d3 жыл бұрын
ㅠㅠ아
@초코초코-m5c3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으공감해요..너무
@키키-r4v6b3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 왜 예전엔 반말 했으면서 지금은 존댓말 써요?! ㅜㅠㅠㅠㅠ 지금도 반말 해줘ㅠㅠㅗ 흐어어어ㅓㅓ
마쟈 학년별로 준비물 뭔지 다 알고있고 ㅠ 그런 정보 어디서 알고 준비하시는지 너무 신기했어요
@1.8-x6g4 жыл бұрын
유뚬 짬빱쓰..👍🏻🙀...
@1.8-x6g4 жыл бұрын
돌돌 말아서 노란 고무줄로 말아주던거ㅠㅠㅜㅜㅜ
@YSCh01-xj8vz4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ㅎㅎ 추억돋네요
@Sol_-_3 жыл бұрын
3:00 이런 고급 슬라임이 아니라 젖병 모양 병에 초록색 액체괴물이여야 하는데.. 컵라면 스티커 붙여진 작은 통에 있는 면발이랑..
@백은영-c1u2 жыл бұрын
마카롱 모양 치젤몬… 클리어 슬라임 인척하는 젤몬…
@베이스인간베인2 жыл бұрын
맞아요ㅠㅠ
@띵동ak7 ай бұрын
슬라임 분리됐고 다 녹음ㅋㅋ
@또뜌또뜌4 жыл бұрын
크레파스는 55색. 은색 금색은 아껴서 써야함ㅋㅋㅋㅋㅋㅋㅋ
@Sharon-rb8es4 жыл бұрын
너무 아껴쓰다가 나중에 결국 금색 은색만 새것처럼 남아있던 기억나네요 ㅎㅎㅎ
@Miluju__tebe4 жыл бұрын
금색 은색ㅋㅋㅋ 아 추억돋아요 😂😂 그때가 좋았다
@liillliilllilll4 жыл бұрын
결국 안 쓴 채로 끝나는... ㅠㅠ 아끼다 똥 되기 갑
@0103_4 жыл бұрын
난 아껴쓰다가 공주그림은 은색,금색,핑크,보라로 했는데ㅋㅋㅋㅋㅋㅋ
@dantebene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ㅇㄱㄹㅇ 국룰
@성이름-x5g9c4 жыл бұрын
오늘영상은 눈물난다.....문방구 아주머님들도 나중에 찾아갔을때 공간 장소는 그대로인데 연로해지는 모습 보면 마음한켠이 찡하더라고요.....
@강유라-q5z4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찾아갔는데 진짜 많이 야윈모습에 물건 사고 돌아나올때 눈물나더라고요...작은 동네라서 돌아가셨다는 소식이 들렸을땐 친할아버지 돌아가신것 같이 울어버렸네요..ㅠ
@향기-o7b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 예전엔 학교 놀러다니니마니 별명으로 놀리셨는데 많이 연로하신 모습에 슬퍼짐..
@김민서-x7b4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2학년, 겨우 1년 반 다니고 전학가서 그리 오래 보지도 않은 학교 앞 문방구를 중학교 2-3학년쯤에 다시 들렸는데 내가 정말 많이 크고 변했는데도 아주머니가 알아보셔서 좀 감동이었다.. 심지어 우리 오빠 안부까지 묻더라 그걸 어떻게 기억하시는지 ㅠㅠ
@지구정복한달4 жыл бұрын
심지어 저희집은 아예 사라지고 문방구 앞에 있던 작은 슈퍼도 다 없어졌더라구요...
@소윤-z6j4 жыл бұрын
전 지금 중2인데여,,, 저번에 동생이 초등학생이라 동생 기다리면서 오랜만에 초닥교 앞 문방구 2군데를 갔는데 아줌마 아저씨가 저 다 가억하시더라고요 ㅠㅜㅜㅋㅋ 건너편에 분식점도 있는데 오랜만이라구 안부도 물어봐주시고 제가 맨날 먹던 것도 기억해주셔서 눙물광광 났어요,,,
@찌니수-p9d3 жыл бұрын
이혼하고 혼자 애들 키우면서 가끔 사라지고싶을때 울적해질때 아니 매일밤에 애들재워놓고 봐요 시간가는지도 모르겠고 위로받고..웃고.. 채널유지해주시구 좋은컨텐츠 부탁드려요 유미님은 마음씨 따듯하고 타인의 마음을 읽는 사람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잠들뻔했다가 육성으로 낄낄대면서 다시 깼어ㅓ요ㅋㅋㅋㅋㅋㅋㅋ
@그림-w2y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uuuiuwiwy4 жыл бұрын
그게 뽀인트ㅋㅋㅋㅋ⭐ 근데 또 중간중간 팅글은 개쩜ㅠㅠ
@어머저거뭐야4 жыл бұрын
근데 잠은 잘 오더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
@yongjooyoo8945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곀ㅋㅋㅋ
@newks30434 жыл бұрын
국딩때 문구점한 울엄마 아빠 생각이 나네요 ㅎ 헤어스타일도 존똑 ㅠㅠ 그때는 문방구집 딸이라고 친구들도 부러워했었는데 ,, 가정이 힘들어서 장난감은 만져보지도 못하고 물건들어오는 족족 팔아야 하는 형편.. 그때는 인기있는 완구를 도매해오려면 비인기 제품도 몇 개 가져오는 조건으로 정해진 수량만큼만 가져오셨다네요, 그래서 미미인형이나 요술봉 같은 것도 그림의 떡이었네요 ㅎㅎ 빛갚고 한창 돈들어올 때 지나서 갑자기 터진 IMF와 마트가 생기면서 문방구 수요가 드물어져 중2되던 해에 문방구는 문을 닫았어요. 정리하기 전 아부지께서 갖고 싶은 거 하나 고르라고 하셔서 엄청 좋아하며 처음으로 챙긴 50색 수채화 색연필 . 아직도 갖고있어요 ㅎㅎ 그때 아부지 엄마 기분은 어땠을까요? 유미님 영상을 보니 아련하게 생각나네요^^ 네가족 저렇게 생긴 문구 뒤 창문도 없는 쪽방에서 속닥복닥 지내던 기억, 1994년 그 무더위 열대야에 자다가 자식 더워 죽었을까봐 무서웠다는 그말이 생각납니다. 두 분 다 새 일터에서 열심히 일하시며 환갑을 넘기셨네요, 엄마 아부지 그 세월을 정말 존경합니다. 그때 기억 떠올리게 해준 강유미님 정말정말 고마워요 :)
@이보라-i3b4 жыл бұрын
부모님 존경합니다
@holajisun4 жыл бұрын
저울어요ㅠㅠㅠㅠㅠ
@MaYa-_-INFP4 жыл бұрын
아효ㅠㅠㅠㅠ글 정말 감질나게 잘 쓰시네요 아주 막힘없이 쭉 읽어내렸어요.
@vivido98074 жыл бұрын
왜때문에 나 울죠?ㅜㅜ
@yoliday4 жыл бұрын
아이고 너무 뭉클하네요 ㅠㅠ
@bebetter1475 Жыл бұрын
몇년 전에 이미 20대 중후반이 되어 친언니랑... 다녔던 초등학교 앞 문방구에 들렀는데, 계산하니까 이 학교 다녔던 학생맞지? 하고 알아보시더라고요. 진짜 깜짝 놀랐어요. 15년이 넘게 지났는데... 언제나 같이 계셨던 아저씨는 병으로 돌아가시고 아주머니혼자서 운영하고 계신단 이야기 전해듣고 서로 안고 울컥했어요 지나간 시절을 추억할 수 있는 장소와 시간이 있다는 게 감사합니다. 돌아갈 순 없지만 나에게도 그런 시절이 있었지 회상하는 것이 삶을 살아가면서 큰 힘이 되는 것 같아요:) 지금은 마음껏 사먹을 수 있는 불량식품, 정말 탐났던 각종 필통과 슬리퍼, 장난감... 종이작두로 큰 종이를 작게 잘라주시던 소리... 오백원 천원에도 세상을 가진듯 행복했던 때가 그립습니다. 그리구... 남양주 금곡초 성은문구 짱짱😊
@기린예고고혜미4 жыл бұрын
1:23 처음부터 너무 공감되는게 꼭 문구점 뒤에 작은 방이 연결되어있어서 우와 저긴 되게 집 같다 생각했는데ㅋㅋㅋ...그리고 꼭 초등학생인 나는 안 보는 막장 아침 드라마 같은거 항상 틀어져있고... 가끔 가면 문구점 아줌마 친구분들 와서 수다 떨고계심
@기린예고고혜미4 жыл бұрын
J 아예 집에서 문방구 하시는 분들도 계셨고 문방구 뒷방에 집 처럼 장판 깔고 티비 넣어서 쉬시는 분들도 계셨고 유미님이 촬영하시는 곳은 저도 잘 모르겠네요!ㅠㅠ
@기이묘리이잉4 жыл бұрын
난 구몬쌤 존버탐
@아롱-e7e4 жыл бұрын
ㅆㅇㅈ
@shiningo83864 жыл бұрын
22222
@인연은-o9i4 жыл бұрын
시발 나만 구몬말고 다른거 했냐
@0103_4 жыл бұрын
난 구몬말고 재능 빨간펜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
@같이가요-l8t4 жыл бұрын
난 눈높이만 7년 다님
@조민주-p6l4 жыл бұрын
21:48 ㅋㅋㅋㅋㅋㅋㅋㅋ촬영하시는분 웃음참느라 힘들어하시는데요ㅋㅋㅋ
@imhuman04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끆끆 거리시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ovej31893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3-5학년 때 부모님이 문구점을 하셨었음. 문구점만으로는 가계를 운영하기가 벅차서 문구점 앞에서 오뎅도 팔고, 닭꼬치도 팔았었음... 애들은 문구점 딸이라고 부러워했는데 사실 가질 수 있는 건 별로 없었음ㅠ 그때가 제일 가난했던 것 같다... 급식비랑 핸드폰비 매 달 밀렸던 때가 딱 그 시기ㅜ 그래도 문구점 저 방 안에서 학교 숙제도 하고, 엄마가 삶아온 감자도 먹고, 동생이랑 꽁냥꽁냥 색칠놀이 하던 시간이 참 소중함.. 되게 따뜻한 기억으로 남아있음. 다니던 교회 근처에 문구점을 냈어서, 학교 끝나고 오면 교회 친구들이 다 우리집 문구점에 와있어서 막 게임기 두드리면서 게임도 했었는데ㅠ 나루토 게임이랑 손펌프 게임이었음. 아직도 기억남ㅎㅎ 그러다 주변에 큰 문구점.. 뭔가 현대식 문구점이 생겨서, 우리 문구점은 얼마 버티지 못하고 문을 닫았음. 내가 그 문구점을 얼마나 싫어했는지ㅋㅋㅋ 근데 그 문구점도 몇 년 못 가고 문 닫았었지...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놀고 있는데 교회 동생이 “누나! 문구점 이제 안해? 왜 닫았어?” 라고, 정말 순진하게 물었을 때 너무나 창피하고 당혹스러웠던 기억.. 그리고 그걸 창피해하는 내 모습이 초라해보였었지ㅜㅜ 그래도 이제는 볼 수 없는 ‘문구점 딸’이어 봤다는 게 자랑스럽다ㅋㅋ
@헤헤헤-q6h2 жыл бұрын
@@Hungry_Hydra 왜 어려서 그런거지
@wrcd18fr2 жыл бұрын
@@한태양-q5l 시암붘ㅋㅋㅋㅋㅋㅌ 뭘 고친거얔ㅋㅋㅋㅋㅋ
@이보현-x6w5 ай бұрын
오오~~ 제일 부러운게 슈퍼랑 문방구집 친구들이였죠~ 근데 제친구네 집도 슈퍼를 했었다는데 그때가 제일 힘들었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예전에 문방구나 슈퍼같은 곳에는 저를 비롯한 많은 분들이 따뜻함과 좋은 추억이 많은데 부모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이한나-c9y3 жыл бұрын
7:50 어릴 때 문방구에서 주인아주머니가 물건 찾아주실 때 나는 비닐 소리가 너무 좋는데😆 뭔가 멋져보였달까... 약간 해리포터에 나오는 지팡이 가게 같은 느낌이에요 ㅋㅋㅋ 나만을 위한 맞춤 제안
@harrystyles58154 жыл бұрын
그 학교앞 문구점 특유의 퀘퀘한 냄새 그립다..그 종이박스?같은 먼지냄샌데 암튼 다들 뭔지 rgrg........?
@ipanema-l5v4 жыл бұрын
맞아요ㅋㅋㅋ약간 물먹은 종이박스 냄새 같은거 ㅋㅋㅋ
@이지민-t6r4 жыл бұрын
박재벌 비오고 난다음에 바닥에 깔려진 젖은 종이박스,, 추억이다
@fenderya4 жыл бұрын
종이박스 먼지 냄새ㅠㅠ!! 새공책 냄새랑 불량식품 단내하고 고무냄새ㅎ 멜로디언 스티커가 왜 슬프죠…흑ㅎㅠ
@WESTWINTERMOON4 жыл бұрын
@@Cjfto_ 불 좀 꺼줄래? 내 램좀 보게 이 램에....내 모든 내 마음을 담을수있을까?
@와랄라-b3b4 жыл бұрын
댓글로만 구독자 163명찍기 163명ㅊㅊ
@soosooggang4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땐 100원짜리 풍선껌하나 사서 손에쥐고 집가는길에 입에넣고 먹으면 그렇게 행복했는데.. 500원용돈받으면 이것저것 먹고싶은거 골라서 꼭 흰비닐봉투에 담아주셔서 거기에 담아서 막집에 걸어갔었는데 웃긴데 슬퍼요ㅠㅠ.. 풍선껌 하나 아이스크림하나에 하교길이 즐거웠던 내어린시절이 그립다. 그땐 욕심없이 모든것이 행복했는데 이걸 보니 잊었던 옛날 어린시절 제 모습이 떠오르면서 그래 뭘그렇게 아둥바둥 가지려고 사니.. 풍선껌하나로도 행복했던 어린시절처럼 그냥 행복하게살자 이런생각이드네요. 고맙습니다.
@gattojjang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전 아직도 선명하게 떡볶기 200원어치 먹고 행복해하던게ㅜ생각나네요
@BORI_CHUNG4 жыл бұрын
만두 소세지 100원 200원하구... 한개먹으면 아쉽구...
@runawhys4 жыл бұрын
맞아요...어릴땐 100원짜리 불량식품 하나에도 행복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뭘 위해 사는지 ㅎㅎ 소중한게 뭔지 다시금 돌아보게 됐어용.
@지구정복한달4 жыл бұрын
사람마다 역시 기억하는 시절이 다 다른가봐요. 왕따에 가정사에 너무 어린 저에게 그 누구도 몇년동안 사랑 한번 주지 않았던 시절이라 집에 들어가는 것도 학교에 가는 것도 무서워서 문방구에 갔다가 떡볶이집에 갔다가 이것저것 사서 정자에 앉아서 그거 다 먹을 때까지 집에 안들어갔는데 말이죠. 그래서 더 슬프네요 ㅜㅜ
@솜이-m9o4 жыл бұрын
@@지구정복한달 다 다른 어린시절 환경에서 어린 나이에 힘들게 보내신 만큼 지금도 앞으로도 행복을 보상 받으시리라 생각되어요 푹 주무시고 맛난것도 드시고 소소한 행복도 느끼시는 일상이 되시길요
진짜 초딩때 가던 문방구 동창애들이랑 술마시다가 내친김에 가볼까 해서 다같이 갔던 기억이 나네요 그 문방구가 제가살던 동네에서 제일 늦게 문을 닫아가지고 11시였나 그전까지 저녁에 술 후딱먹고 문방구 애들이랑 다같이 가는데 진짜 옛날 하교할때 그모습이 이제 서로서로 직업을 갖고 각자 갈길을 가고 있는 모습이라 참 뭉클했는데 그 문방구는 열려있었고 20년 이란 세월을 무시한듯 그대로였고... 사장님은 나와 친구들을 기억했음... 벌써 근 20년이 넘어갔냐고... 거기에 들어간 이상 우리는 어른이 아닌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간 초등학생들 처럼 여기저기 구경하고 마치 시간여행을 한 기분이였음 지금도 그 문방구는 있고 가끔씩 생각이 나더라..
@콩-p3x7h4 жыл бұрын
5:36 깨알 젤리슈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윰언니 디테일 진짜 오진다ㅋㅋㅋㅋ너무웃겨
@솜사탕무무4 жыл бұрын
"슈즈"를 "쥬스"로 봐서 '도데체 젤리쥬스가 어딨다는거야..." 이랬던 나님...
@미니-z9e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욱겨
@좌야4 жыл бұрын
손목에 머리끈 디테일 ㄷㄷ
@거실-h6w4 жыл бұрын
아 썸네일 보자마자 며칠 전에 유퀴즈에서 본 어느 초등학교 앞에 문방구 주인 할머님이 생각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전국의 문방구 아주머니의 포인트를 캐치해버린 당신,,, 어디까지 발전할겨 유미캉,,,,,
@6unohahya4 жыл бұрын
몇일 ㄴㄴ 며칠
@느느느느-g1q4 жыл бұрын
이쯤되면 23아이덴티티 한국버전이 아닌가 싶음
@헬로우시드니-s5e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imsuhyeok4 жыл бұрын
강유미의 30가지 그림자
@rc75084 жыл бұрын
ㅋㅋㅌ 역시 희극인도 배우죠 ㅋㅋ
@isfp4536 Жыл бұрын
2:05~ 7:04 이런 느낌으로 노토킹이면서 직접 문구점 가셔서 물건 만지시는 것처럼 실생활에서 볼 수 있는 물건들로 asmr하는 소리 길게 찍어주실 수 있나요?ㅠㅠ
@이지-v7z2x4 жыл бұрын
진짜 문구점은 문구점 들어가자마자 아줌마 아저씨한테 가면 "몇 반~?" 하고 물어보시고 6반이요~ 하고 대답하면 그 날 준비물 바로 챙겨 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기하지 않아도 아신다..
@댕댕이율이4 жыл бұрын
맞아유 ㅋㅋ케
@newks30434 жыл бұрын
울아부지 문구하셨는데 ㅎ 저랑 동생 가정통신문이랑 학년별로 친한 학생들 하나씩 만들어서 가정통신문 복사하시고 그랬어요 ㅎ
@9oa6814 жыл бұрын
이거 진심 현실반영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굿
@Haaaaa-yyy4 жыл бұрын
와 이거 진짜 ㅇㅈ 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ㅌ어? 그것도 있었어요? 하면섴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당^_^ 했던 기억이 ㅜㅜㅜ후ㅜㅜㅜ
@user-jp6tk1mr9y4 жыл бұрын
new k s 가정통신문 복사개추억
@김씨-y1j4 жыл бұрын
강유미의 연기력은 어디까지 일까? 조만간 오랜만에 반찬싸들고와서 잔소리하는 엄마로 눈물바다도 만들수 있지 않을까 싶다... 진짜 배우로서 희극인으로서 존경합니다ㅠㅠ
@yeom-h1s4 жыл бұрын
이거네요 ㅠㅠㅠ 유미님 이거 부탁드려요 ㅜㅜ ..!!!
@미니티브4 жыл бұрын
저도 이거 추천ㄴ
@라라크항4 жыл бұрын
이거 쯔알ㄴ ㅕ님이 하신건데ㅋㅋ
@dbxbqmslrspdla4 жыл бұрын
이거 ㄹㅇㅠㅠㅠㅠㅠ 딸 자취방 와서 잔소리하는 그런걸루..
@runawhys4 жыл бұрын
벌써 눈물이... 엄마!!ㅜ
@몽블랑-q7j4 жыл бұрын
유미님 사실 3:55 자꾸 돌아다봐요.....ㅠㅠㅠㅜ 진짜 요즘 으른이가 된 뒤로 작은 실수만 해도 큰호통이 기본 옵션이 된 세상에 예전 어린 시절 이런 따뜻한 가르침과 큰 포용력이 있던 때를 생각하니 마구마구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ㅠㅠㅠㅠㅠ.........
@@iziachapchaptime 거의 먹는 것들이 백원이나 비싸도 천원대여서 만원이면 엄청나죠
@감탄-i3y4 жыл бұрын
1:45 유미님 자꾸 전자레인지 보고 웃는거같아서 저두 뜬금터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
@asmr82184 жыл бұрын
문구점 아주머니.. 잘계시죠?? 초등학교 졸업했지만 아주가끔씩 문구점에 가면 엇!! 너 00이 맞지? 하고 기억해주시는게 너무 감사했는데 ㅠㅠㅠㅠㅠㅠ
@돼훵돤괌좌4 жыл бұрын
뭐야.... 나만 이름 틀려...?
@yj31474 жыл бұрын
저는 제가 성인되어서 들렀을때 기억하시는거보고 조금 많이 놀랬음....
@yung-yung4 жыл бұрын
난 문구점말고 분식집 아주머니께서 이름 기억해주셨는데 ㅠㅠㅜㅜ 보고싶다
@률루-q7s4 жыл бұрын
@@yj3147 돼돼돼돼
@user-lf6hg7qh1e4 жыл бұрын
서연 와 저도 ㅠㅠ 분식님 사장님이 딸이라고 불러주시면서 막 해주셨는데 ㅠㅠ
@mohanayo Жыл бұрын
문방구 구경하면서 바스락 거리는 소리들이 너무 잠이 잘와서 매일 봄.. 다른 전문적인 ASMR보다 훨씬 잠이 잘옴ㅠㅠㅠ 길게 듣고 싶다…
@user-pw7rz7zp4y4 жыл бұрын
지금 생각해보면 초딩때 물건 훔친 애들 그런거 그냥 다 알아도 눈감아 주신듯. 초딩때 같은반 꾸질꾸질하고 안씻어서 냄새나는 남자애 있었는데 맨날 물건 훔친거 자랑했었음. 이제보니 문방구 어머님이 그냥 눈감아주신거같다. 다 보였을텐데
@Ttuhe12144 жыл бұрын
ㄹㅇ 그런 애들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개 때리는 게 답이었는데 예전엔 그냥 우와~이런 식 아니면 헐 그래도 되는 거야? 이랬던 게 좀 후회..
@0103_4 жыл бұрын
@@Ttuhe1214 ㅇㅈ그때 머리통 좀 빡시게 때릴걸...
@1등급꽃게3 жыл бұрын
@@Ttuhe1214 아 진짜... 그때 야 이래도 돼...? 이러기만 했는데 그 때 진짜 말렸어아 했는데...
@hackhip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런 적 있음 바로 옆에서 누가 지 등으로 가린다음에 불량식품들 소매 사이에 넣고 훔치는 거 봐서 아저씨한테 몰래 가서 꼰질렀는데 아저씨가 그냥 조용히 손가락으로 쉿 이러시다가 그 훔친 애가 나가니깐 "괜찮아 괜찮아 나도 알아 에휴 어린애가 얼마나 먹고싶었으면 ... " 이러면서 오히려 맘 아파 하심.. 울 학교 문방구 아져씨가 최고였다...
와 자꾸 유미언니 asmr만 보니까 이제 스토리 없고 안웃긴 asmr은 못보겠어......
@정아영-b2t4 жыл бұрын
유미님 큰그림.....자꾸 이러시면 너무나 오예
@아야-i7d4 жыл бұрын
저도 유미 언니 amsr 아니면 이제 재미가 없어요..
@파리999999 ай бұрын
그러면 스토리도 있고 웃긴 조재원의 브라질리언 왁싱 asmr(?) 추천드립니다
@YulimHong2 жыл бұрын
26:11 츤데레.. 문방구아줌마 보고 싶다.. 툴툴거리시면서 다정하셨는데..
@김민정-y2z7g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이 asmr은 자러 들어오는게 아님 ㅋㅋㅋ 오늘은 또 어떤 땡큐우 와 킬링포인트가 있나 궁금해서 들어오는거 ㅋㅋㅋㅋㅋㅋ ㄹㅇ 잠 다깸 웃느라 ㅋㅋ.. 유미안냐 사랑해여 ... ㄹㅇ 다시봐도 안질린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 ㅠㅠ 매일 찍어줘요 .. 절대 한편만 볼 수 없어 다른것도 봐야함 !!!!!! 한번도 못본사람은 있어도 절대 한번도 본사람은 없음 ㅇㅇ 중독이야 매일 찾아와 출췍 !
@lzxv79284 жыл бұрын
ㅇㅈㄱㅋㅋㅋㅋㅋㅋ
@현-q5f4 жыл бұрын
근데 소리도 너무 좋아서 보다가 잠들 때도 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JupJup24 жыл бұрын
현. ㅇㅇㅇㅇㄹㅇㅋㅋ
@runawhys4 жыл бұрын
눈 똥그랑게 뜨고 끝까지 다봄 ㅋ 늦잠 ㅋ 지각 ㅋ
@김민정-y2z7g4 жыл бұрын
ㅇㅈ... 진짜 그 땡큐우 는 잊을 수 가 없었음 .. 특유의 그 표정과 하 ...... 끊을 수 없어 마약 asmr ..
@du35224 жыл бұрын
언니 인생을 도대체 몇번째 사시는 거예요
@junbinkun4 жыл бұрын
티비본다고 안나오는 설정부터 완벽 그 자체임 📺
@MAY-is8sw4 жыл бұрын
ㄹㅇ 대박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okie-o4p4 жыл бұрын
이 와중에 티비보면서 웃는연기 진짜 자연스러움..
@mom-zi7mh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습카트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안나오는
@yourdream-v1q3 жыл бұрын
24:12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 하라는데로 다 리뷰 해줬는데 이빨 썩을것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그말하려고 다 리뷰해달라고 한거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aliekim4 жыл бұрын
10:50 잠깐 명품샵 직원 영혼이 들어왔다 나간것같은데요
@파오-d3c4 жыл бұрын
9:00 뭐? 소리를 듣고싶다고? 이게 무슨소리야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ㅌㅋㅌㅋ
@세젤귀남승빈3 жыл бұрын
ㄲㅋㅋㄱㅋㄱㄱㄱㄲㅋㄲ
@queena-83333 жыл бұрын
소고가 소고짘ㅋㅋㅋㅋㅋ
@Mark_wife_823 жыл бұрын
뭐? 도 아니고 읭? 이거야서 ㅋㅋㅋㅋㅋㅋ
@난콧구멍이4개지4 жыл бұрын
21:32 아 잠시만 너무 웃겨 ㅌ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ㄲㅋㅋㄲㅋㄱㅋㅋ 갑자기 어떤 할아버지가 들어오셔서 그거 200원~ 하고 유유히 나가실 것 같음
@jotkarasibarama2 жыл бұрын
14:16 이거 국룰..문방구 아주머니 인근 초중고 학교 체육대회&수행평가나 준비물 필요한 수업날 다 알고있음... 나는 뭐 필요한지 말도 안했는데 알아서 찾아서 건네주시는 매직...
@augsepp4 жыл бұрын
학교 앞 문방구에서 친구들이랑 아이스크림 나눠먹으면서 집에 가던 길, 그땐 뭐가 그리 행복하고 즐거웠을까요. 잘 먹고, 잘 자고, 잘 뛰어놀던 날들이 내게도 있었는데 .. 지친 퇴근길 내일은 오늘보다 낫겠지...라고 위안 아닌 위안도 해보구요. 그렇게도 어른이 되고 싶었건만, 막상 어른이 되어보니 시간이 조금만 느리게 갔어도 좋았을걸 싶어요. 더불어 우리 엄마, 아빠의 시간도요. 덕분에 추억여행도 하고 몽글몽글해졌네요. 감사해요.
@MiMThree4 жыл бұрын
1:22 유미언니 뭘 보고 웃으시는 거쥬 TV에 아무것도 안나오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유혜주-e8m4 жыл бұрын
원래 문방구 아주머니들 티비는 구석탱이에 잇음 ㅎ 어렸을때 밖에서 궁금해서 훔쳐보다가 눈마주쳐서 튀었었는데 ㅋㅋㅋㅋㅌ
@Mynameisjwkim4 жыл бұрын
@@유혜주-e8m ㅋㅋㅋㅋㅌㅌㅌㅋㄹㅋㄹㅋ 왜 튀어욬ㅋㄹㅋㄹㅋㅋㅋㅌㅌㄹㅌㅌㅋㅋㅋㅋ
@QwQ6v6ouo4 жыл бұрын
아마 댓쓴님이 보신거는 티비가 아니라 전자렌지인듯 ㅎㅎ
@XIACHERRYify4 жыл бұрын
-8:28 너 혹시 손에 쥔 게 혹시 만원 짜리니? 이쪽에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라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리-아리4 жыл бұрын
19:05 인디
@XIACHERRYify4 жыл бұрын
@@아리-아리 저거 봤을 때 마이너스라 나와서 적은 겁니다
@iiioiooiiioo3 жыл бұрын
@@XIACHERRYify 그거 8분정도 남았다 이런 의미고 -8:28/19:30 이런식으로 있잖아요? 그거 한번 누르면 바뀌어요
@뎅-j9p4 ай бұрын
17:37 주판으로 스케이트 타는 건 진짜 나만 하던 건 줄 알았는데... 아는 분이 있네..
@ssuaya4 жыл бұрын
옛날에 문구점 가면 아저씨가 맨날 100원짜리도 백만원 그켔는데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
@똥글똥글똘똘이4 жыл бұрын
아즈씨이~ 제가 백만원이 어디써역~!! 😲😲
@kimwan924 жыл бұрын
흐이이이익~!~! 소리 내면 아저씨가 뿌듯한 표정으로 거스름돈 오백만원~~~이러면서 주셨는데
@우리엄마-m1j4 жыл бұрын
백만냥 이라고도 함ㅋㅋㅋㅋㅋ
@aegis35404 жыл бұрын
맨날 천원 천만원~! 이랬는데 들을때마다 깜짝 놀랬지
@땃쥐-d1z3 жыл бұрын
반응 안해주면 서운해하심 꼭 흐익!!! 이런거나 너무 비싸여ㅠ 이런 반응 해줘야함 그럼 ㄹㅇ 뿌듯해하심
@해송2조수아4 жыл бұрын
아니 근데 너무 정감가는 국민학교 이런 말 쓰다 플렉스도 쓰시고 대체 어느 세대인거죠...?혼란스럽다...
@@굳이그걸 그이유가 초등학생 애들이 아침에 준비물을 사거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다 아는거지
@junghj84743 жыл бұрын
여러명이 사면 알아야지 등신##아닌이상 알겠다
@yejilee44492 жыл бұрын
그 시간표 넘기는 단골애들이 따로있엇음
@Kkhshout32 жыл бұрын
12:12 아줌마도 몇색인지 몰라서 돌려서 확인해보는거 인간미 있네 ㅋㅋㅋㅋㅋ
@묵-m4v4 жыл бұрын
가끔 아저씨 계실 때도 있는데 꼭 가격 이상하게 말씀하심 ㅋㅋㅋㅋㅋㅋ 오백원인데 오백만원~~~ 천원인데 천억~~~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는 사람 한 번도 못 봄 사실 웃으라고 하는 소리도 아님
@김정희-j4e1g4 жыл бұрын
더불어 오백냥 천냥도 있음다ㅋㅋ
@애옹-r1k4 жыл бұрын
ㅁㅊㅋㅋㅋㅋㅋㅋ이거 개공감ㅋㅋㅋㅋㅋㅋㅋ중요한 건 꼭 아저씨임
@rang2dayo4 жыл бұрын
어앀ㄱㅋㅋㅋㄱㅋㄱㄱㄱㄱㄱ
@앵-e7h4 жыл бұрын
어제 문구점 아줌마가 그럼 ㅋㅋㅋㅋㅋㅋ 이모 저 고딩이라구요 ㅠㅠ
@케이크먹는징징이4 жыл бұрын
우리집 근처 세탁소 아저씨?
@우리-k4 жыл бұрын
문구점특유의그냄새가있는데 영상만봐도 그냄새나는거같음ㅋㅋㅋㅋㅋ
@Z_KOREA4 жыл бұрын
달고 짜고 쓴게 골골루 한데 섞여 꾸리꾸리한 냄새. .. 중독성 max
@Z_KOREA4 жыл бұрын
그 중에 가장은 새거 냄새
@양히피4 жыл бұрын
지우개냄새,고무공냄새,책냄새 등등...
@Tororong-q6s4 жыл бұрын
맞아 공책? 냄새
@wg12i4 жыл бұрын
물감냄새?
@Ykilkim4 жыл бұрын
16:04 이 말투 어디서 많이 들어봣다했더니 ㅋㅋㅋㅋ 분장실 강선생 그 말투같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yjeong33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insong994 жыл бұрын
댓글 내리다 몬베베 보여서 답글 달아여,,, 반가워요,,
@Ykilkim4 жыл бұрын
@@dainsong99 ㅋㅋㅋㅋㅋ😻😻
@현다-k7x2 жыл бұрын
어렸을 때 봤던 영화를 보면 마음이 편해지는 효과가 있대요 시청하시는 분들도 옛날 감성 생각하면서 보셔서 시끄럽지만 마음이 편해지는 효과가 있는 거 같네요 히히
@ghghh2244 жыл бұрын
문구류 좋아하는 나로서는 그 시절 문방구 아주머니가 참 부러웠지ㅎㅎ 아트박스와는 다른 감성이 있었는데ㅠㅠ
@넋-e5b4 жыл бұрын
일찐영상도 그렇고 유미언니 연기력이랑 대상 관찰능력이 디게 좋은거같아요..말투, 톤 다 어디선가 살면서 한번쯤은 들어본듯한 느낌이라 신기하구
@최오리-l3k4 жыл бұрын
초등학생 키 작은 거 배려해서 허리 숙여서 눈 맞춰주는 거 너무 좋다 세심해
@학교않가2 жыл бұрын
수학시간에 각도기 필요해서 삼천원 손에 꼭쥐고 가서 봤는데 없길래 물어봤더니 아주머니도 손이 안닿으시는데 괜찮다해도 굳이 꺼내주시겠다면서 자신이 누워있는 쇼파 신발신고 올라가서 꺼내주시고 돈도 안받으시던 아주머니… 보고싶다
@최오리-l3k4 жыл бұрын
???: 근대 아줌마는 왜 작꾸 물건을 손가락그로 뚜들겨오?
@김윤범-y2r4 жыл бұрын
???:나 사실 s취향이야(두구두구두구(하앍))
@Uomxne74 жыл бұрын
@@김윤범-y2r 미쳤냐고 ㅋㄱㅎㅋㅋㄹㅋㄱㅋㅅㅋㅋㅋㅋㄱㅋ
@바보-w6f4 жыл бұрын
johann Sebastian Bach 아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상욱-w9q4 жыл бұрын
@@김윤범-y2r 속옷? 속옷을 찾고있다고? 하앍🔞🔞
@0103_4 жыл бұрын
@@최상욱-w9q 니가 더 ㅁㅊ놈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
@이랑-v9y4 жыл бұрын
진짜 연기 잘 하신다...하도 말해서 입아프지만 너무 자연스러워,,,이젠 츤데레 문방구 아주머니까지 소화해내시는 그녀...리스펙 +홈쇼핑 컨셉 하셔도 진짜 잘 하시겠다ㅋㅋㅋ 물건 팔기 만렙ㅋㅋㅋㅋ
@cute_oE4 жыл бұрын
불량식품 하나로 반애들 옹기종기 모여서 나눠먹던거 생각난다 진짜 돌이켜보면 그 시절이 제일 행복했어.. 콜라 볼 진짜 하루에 한 개씩 사먹었었는데
@dxnbi.47_3 жыл бұрын
콜라, 소다 맛 캔디로 병원놀이 하는 거 국룰
@alcuTsk3 жыл бұрын
@@dxnbi.47_ㅋㅋㅆㅇㅈ
@정범식-t2y3 ай бұрын
즐겁고 낭만이 있었는데 그립네요...
@이동주-y8j7i2 жыл бұрын
신발끈 묶어주는 거 너무 슬프다. 그땐 신발끈 묶는게 너무 어려워서 몇번이나 주의깊게 살펴봐도 어떻게 묶는건지 외우기가 힘들었음. 끈을 묶을 줄 몰라서 신발 안에 끈을 넣어서 감추거나, 끈이 짧아질때까지 계속 묶어서 헐렁헐렁하지만 않게 엉킨 이상한 매듭을 지었음. 그럴때마다 어른들이 풀어진 신발끈을 질질 끌고다니는 나를 보면 끈 풀어졌다고 메라고 하고. 묶을 줄 모른다 하면 한쪽 무릎 꿇어서 메주고. 잘 보라고 하면서 이손으로 이 줄 잡고 이손으로 이줄 잡고 한번묶고 고리를 만든다음에 이 사이로 넣으라고 … 그러면서 짤막한 인생 조언이나 몇살이냐 몇학년이냐 이름 동네 물어보고. 모르는 사람인데도 신발끈 때문에 그렇게 빠르고 쉽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상대가 된다는 점이 그 나이일 때의 나도 너무 신기했음. 그리고 쿨하게 손인사 하면서 가는 어른들은 나보고 나중에 보면 인사하고 다니라고 했는데 뭔가 학교에서는 인기없고 선생님한테 맨날 혼나는 학생인데 이사람은 내 신발끈도 묶어주고 어깨피고 고개 들면서 다니라고 어린애가 왜그렇게 축쳐져있냐고 하면서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내 편이 생겼다는 생각 혹은 착각이 들었음. 지금은 신발끈 매듭을 리본으로 간단하게 묶어서 쉽게 매지만, 그때는 그게 너무 어려웠음. 너무 쉬운건데도 초등학생의 나의 눈과 머리에는 너무 어렵게만 느껴졌음. 신발끈을 못 메서 창피했는데 학교에서부터 집까지 온바닥을 쓸면서 온 신발끈을 메준 어른들이 있어서 내가 넘어지지 않고 걸을 수 있었던 것 같음. 내 신발끈을 힘있게 묶어주는 어른의 손길은 한편으로는 너무 꽉껴서 아팠지만 한편으로는 나를 아껴주는 마음이 느껴져서 친척같은 기분이 들었음.
@mazle4 жыл бұрын
23:16 가루에서 껌으로 과학이야 이게 바로 과학이라고
@edittttor4 жыл бұрын
1:16 ㅋㅋㅋㅋ진짜 처음 웃음소리 듣자마자 초딩 때로 돌아갔다왔다 ㅠ 인간타임머신 아니시냐며;; 진짜 웃음높이가 딱 저 피치였음ㅠㅋㅋㅋ
@김루피-y4s4 жыл бұрын
아주머니..저 아직도 기억해요 제가 잠자리체 달라고했는데 아주머니가 파리채 주셨잖아요..
@amdre41594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ㅋㅋㅋㅋ
@Laonzena-jisu944 жыл бұрын
아놬ㅋㅋㅋㅋ순간 상상됨
@user-rc1jo4eh3y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돼훵돤괌좌4 жыл бұрын
이게모얔ㅋㅋㅋㅋ
@sirundea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정심-w1z2 жыл бұрын
강유미님~~ 왜케 웃긴지~~ 힘들고 지친데 유미님 영상하나하나 보면서 뒤로 자빠질 만큼 공강되면서 웃음을 참을수가 없네요. 항상 응원 합니다.
@YS-xz6ec4 жыл бұрын
이거보는데 왜눈물이나는지 모르겠다 나이먹으니까 주책이다 ㅠㅠ그냥 그때가 그립다......
@user-jj3sj2xd2l4 жыл бұрын
@@이원영-p3c ?
@냠냠-s1n4 жыл бұрын
오... 자기혼자 66개의 댓글을 달고 자기혼자 66개의 댓글을 지우고갔네 ㅋㅋㅋ
@Gurumdong4 жыл бұрын
7:45 KOREA traditional standing song
@pl_bb12134 жыл бұрын
ㅇㄴ 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ㄱㅋㅋㅋ
@강강-i1w4 жыл бұрын
끝에 꼭 바이브레이션 떨어줘야함
@이미림-j6b4 жыл бұрын
@@강강-i1w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이브레이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_5167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mm891134 жыл бұрын
슼ㅋㅋㅋ탠ㅋㅋㅋㅋ딩ㅋㅋㅋㅋㅋㅋ송ㅋㅋㅋㅋㅋㅋㅋㅋ
@hyehye_b4 жыл бұрын
21:48 뒤에 스텝 분인지 모르겠지만 웃음 참는 소맄ㅋㅋㅋㅋㅋㅋㅋ
@명재이-p6e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asmr으로서도 추억회상으로도 최곱니다 넘 소중한 영상 ㅠㅠ
@N456hfjvvuxbhhjkkkf4 жыл бұрын
지우개 훔치는 아이가 네일을 뒤집어지게 했네요 ㅋㅋㅋㅋㅋ
@moonjung92294 жыл бұрын
미챸ㅋㅋㅋ뒤집어졐ㅋㅋㅋㅋㅋ
@jim61404 жыл бұрын
hh mokjh 뒤집어지겤ㅋㅋㅋㅋㅋㅋㅋ
@0무무4 жыл бұрын
7:20 ㅋㅋㅋㅋ 뒤집어진 네일 문방구아줌마도 하고계시네요
@나부유와아둥이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마잨ㅋㅋㅋㅋㅋㅋㅋ나도그생각함
@나부유와아둥이4 жыл бұрын
NISSI 네일을 화려하게 오지게 했다는 겁니다 여기나오는 상황을봣을땐 애가 초등학생일텐데말이죵 ㅎㅎ
@샤랍샤랍아샤랍4 жыл бұрын
난 이게 왜 이렇게 슬프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흐엉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lost54334 жыл бұрын
저두요...
@아로미-f8m4 жыл бұрын
츄ㅠㅠㅠㅠㅠㅠ
@Miles_Link4 жыл бұрын
자체 격리로 인한 우울증 입니다.ㅋ
@hirrrer34914 жыл бұрын
저도요. 그냥 그 시절이 너무 그리워요
@mumu-cx3xp4 жыл бұрын
4:26 뽀리려던 물건을 다시 제자리에 갖다놓으며 반성하는 어린 아이 시점인데 손은 으른 손이야....
@inumshikimarket4 жыл бұрын
네일아트 💅
@user-gy2vy9wb5e2 жыл бұрын
다녔던 초등학교 앞 문방구가 얼마전에 없어지고 엄청 비싼 소품샵이 들어왔는데… 되게 복잡한 마음이 들더라구요ㅜ 이렇게라도 그때 문방구 감성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아요
@유한결-d7z4 жыл бұрын
이 언니 물 들어오는 김에 노 젓는거 너무 보기 조타 진짜 이 언니 보는 낙에 사라요ㅠㅠㅠ 더 많이 올려주세요우ㅠㅠ
@yerang34 жыл бұрын
7:18 서울말 쓰지만 학생들을 아나라고 부르는 ㅌㅎ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ㅎㅌㅎㅋ 아 대구사람이라서 늘 가면 줌마라 부르고 아나라고 불렸는데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푸비-b5h4 жыл бұрын
헐 저두 대구사람인뎅 ㅋㅋㅋㅋㅋㅋ 아나 익숙해요
@니할머니비디치태클4 жыл бұрын
???: 넌 강해졌다 돌격해!!
@dumbbelllee4 жыл бұрын
아나 ㅁㅊ ㅋㅋㄱㄱㅋㄱㄱㅋ 할머니가 맨날 나보고 아나 그랬는데 아 ㅋㅋㄱㅋ
@똥글똥글똘똘이4 жыл бұрын
아나... 할미 보고싶당ㅠㅠ
@김제니-u7s4 жыл бұрын
아나가 뭐예요...?
@딮퍌4 жыл бұрын
요즘엔 저런 문구점 다 사라졌다 ㅠ ㅠ 반 애들 대부분 비슷비슷한 노트랑 필기구들 가지고 다녔던 시절이 있었는데 ... 그리워라
@늘배우미4 жыл бұрын
아직 있더라구요
@Sshh1234d4 жыл бұрын
@@늘배우미 있긴 있는데 옛날만큼 많이 가진 않는거 같아요.
@xxx-dh4em4 жыл бұрын
초등학생때 준비물 사려고 문구점 가면 몇학년이냐고 물어보고 바로 꺼내주셨는데😂 옛날생각 난다
@엄습카트3 жыл бұрын
아트박스야이제..
@박모씨-x1j2 жыл бұрын
요즘은 다이소도 있고 마트에서 문구를 팔고 인터넷으로도 다 구입할 수 있어서 등등이라 그런가봐요ㅠ 문구점에서만 사는 그런 맛이 있는데
별거아니어도 .. 이백원으로 불량식품 운동장놀이터 그런걸로 깔깔거리고 웃던시간들이 큰추억이됐는데 그립다 지금은 비싼걸사도 그때뿐이고 사는건 쉽고 간편해지고 놀거리 볼거리는 넘쳐나는데 공허하다 인심좋은 아줌마 특징도 잘 잡으셨네ㅋㅋ 엄마가 병원에 입원하셨을때 자주가던 문방구아줌마가 머리도묶어주시고 그랬는데.. ㅜㅜ뭔가 생각이 많아지는 새벽이네요
@별똥별-l6p4 жыл бұрын
주책맞게 이거보면서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 저땐 부모님이 다 사주는걸로 당연한걸로 알았는데 이제 내가 커서 돈벌어보니 너무 힘드네 .. 여름되면 아빠가 끝나고 오는길에 아이스크림 한개씩 먹고 오라고 돈내주던 그시절이 너무 그립네... 그시절 그곳 너무 그립다 ... 아무것도 생각안해도 행복했던 그 시절
@영감의온천4 жыл бұрын
85-95
@star_boksu4 жыл бұрын
아무생각없이 댓글보며 웃다가 울컥하네요. 정말 그립습니다
@쀼-x9k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그때의 그 감성이 다들어가 있어 ㅜㅜㅋㅋㅋ 뭔가 슬프다 ㅜ 진짜 초1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순수했었는데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ㅜ 생각이 많아지는 영상이네요 💓
@한글닉네임좋아4 жыл бұрын
학교앞 문방구 아줌마 아들하고 싸웠는데 다음날 부터 출입 거부당함. 도박꾼이 강원랜드 거부당한것처럼 손이 벌벌 떨림..
@남효정이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아개웃겨 진짜
@佐久早-v8z4 жыл бұрын
미친ㅋㅋ
@soohs3312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slee8601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user-eh5ge8rf4l4 жыл бұрын
비유봨ㅋㅋㅌ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jiya47724 жыл бұрын
작은 손바닥에 동전 여러 개 움켜쥐고 오락기 앞에서 서성이던 날들이 생각나네요ㅠㅠ얼려놓은 쥬시쿨 나무막대로 긁긁하던 것듀,,😭
@treewndi4 жыл бұрын
쥬시쿨 나무 막대기로 긁는 건 찐ㄹㅇ,,
@rhd87694 жыл бұрын
나무막대 크
@user-rc1jo4eh3y4 жыл бұрын
쥬시쿨 얼려놓은거...ㄹㅇ 그거랑 쥬시쿨 비슷하게 생긴 콜라맛이랑 어떤 맛...그거 징짜 맛있었는데ㅜㅠㅠ
@syddyd25804 жыл бұрын
동년배ㅠㅠㅠㅠㅠ😅😅그립네요ㅠㅠ
@paullapo42884 жыл бұрын
아미노쿨... 저만 아는거에요?? 안 터진 쥬시쿨 찾다가 손 끈적해지고 ㅋㅋ
@Jjangoo_Yelims4 жыл бұрын
17:35 뭔가 주판 소리 좋아서 시익 웃으시는 것 같아서 귀여우셔요ㅋㅋㅋㅋㅋ
@凸-x4j2 жыл бұрын
아 다음말 생각하고 웃으신거같기도 함...ㅋㅋㅋㅋ
@김수정-f7q6l2 жыл бұрын
@@凸-x4j 땨아아ㅠㅠㅠㅠㅠ 존나웃갸
@minzoru2 жыл бұрын
@@凸-x4j ㅔ
@user-fv7rj4ms8y3 жыл бұрын
저는 없는 집 자식이었는데도 갖고 싶던 신품 2단 자석 필통을 떡하니 외상으로 사가지고는 얼마씩 돈 생기는 대로 갚아서 완불했던 기억이 있네요.너무너무 예쁘고 고급진 필통을 맘씨 좋은 문방구 아주머니 덕택에 무탈하게 한번 누려봤었네요.40년 지났네요.믿고 외상 주셨던 아주머니 감사합니다~
@user-ccc158884 жыл бұрын
우진문구 할머니, 할아버지, 백구야 잘 지내? 우진문구에서 키우는 백구인데, 노견이라서 콧등은 다 닿아서 분홍색이고 엄청 순하고 무덤덤했어요. 문구점 안에 비좁아서 초등학생 2명 지나갈 통로였는데, 목줄 없이 구석에 앉아 있는 백구 보고, 무서워서 눈치보면 할아버지가 "안 물어,,"라고 말씀하시고.. 다시 생각해봐도 백구 진짜 순했네요. 백구가 짖는 거, 백구 무섭다고 말하는 친구도 한번도 못 봤고.. 백구 진짜 순둥순둥이.. 우진문구 할아버지, 할머니, 백구... 지금쯤 이 세상에 없겠지,, ㅠㅠ
@0520_untitled4 жыл бұрын
아 눈물나요.....ㅜ
@seishunsooni57354 жыл бұрын
백구랑 할머니할아버지 셋이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을거에요!
@영감의온천4 жыл бұрын
이러지마 ㅠ ㅜ ㅜ ㅜ ㅜ
@유체화유튜브2 жыл бұрын
강아지랑 할아버지 할머니 서로 잘 지내고 계실거에요 ㅎㅎ
@김군-w6j4 жыл бұрын
백상예술대상이 유투브를 포함할 수 있다면 여자 예능상은 내년 무조건 누나인데 ㅠ
@이닥-r8d4 жыл бұрын
하.. 애들 생일파티 가기전 필수코스였지.. 그땐 2천원짜리 꾸러기펜시문구세트 하나 사면 그안에 연필 한다스랑 돌돌이지우개랑 이것저것 참 많이들어있었는데.. 문제는 애들 다 문방구에서 비슷한선물사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