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년 전 흰두교 지도자였다가 기독교로 개종한 분의 간증입니다 흰두교지도자들의 모임에서 요가를 세상에 널리 퍼트릴 방안을 의논하게 되었습니다 한 지도자가 요가를 스포츠로 포장하자는 의견을 제안했습니다 그 후 요가를 스트레칭의 한 방편인 운동으로 선전 했습니다 그 제안은 매우 성공적인 결과가 나타나 수십년이 지나 이 시대에 요가는 스트레칭의ㅡ일종이라는 거짓된 명칭으로 세상에 널리 퍼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과거에 흰두교에 빠져 요가 명상 호흡법들을 깊이 수행 했던 사람입니다 댓글들에 가끔 보이는 명상과 요가가 마음의 평안을 준다는 분들이 있습니다 저도 경험한 일입니다 아니 더 깊은 단계까지 나아가 우주와 하나되는 것 같은 체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만나고 영적 분별력이 생기자 명상과 요가등을 통한 평안이 미혹의 영과의 교통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 딸의 친구도 주님을 만나 구원 받아 신앙 생활을 잘하다가 요가를 가까이 했습니다 그리고 요가와 명상을 통해 마음의 평안을 느낀다 하더니 이제 거의 주님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께 권면합니다 요가나 명상은 숨겨진 이방종교의 수행의 일종입니다 그 때 느끼는 평안과 포근함 같은 느낌은 미혹의 영과 교통을 통해 오는 거짓 평안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그저 스트레칭이라고 말한들 그 본질은 사단과 교통하는 이방종교의 수행입니다 이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입니다 제 스스로 경험 해 보지 못하고 그저 피상적 지식만으로 하는 말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 요가나 명상을 중단하시기를 간곡히 권면합니다
@kumont70Ай бұрын
CBS는 잘잘법 폐지하세요 어쩌다가 이렇케까지 ㅜ 점점 변질되네요 ㅜㅜ
@TV-gs7oo27 күн бұрын
저도 동감입니다. 잘잘법 폐지 부탁드립니다.
@ie7gf5uo9pАй бұрын
저는 모태신앙으로 몸쓰는 전공을 하고 요가를 20대부터 오래 했어요. 또한 중학생인 제 아이가 학교에서 배워서 좋다길래 아무 생각없이 요가센터에 등록까지 해주고 같이 다녔었어요. 저희 가족이나 목사님등 요가는 하지 말라는 말을 들었음에도 운동인데 뭘, 그런 거 가지고 그래. 라고 했었죠. 요가하러 가서 힌두교에서 수련하는 가부좌틀고 손가락 원만들고 옴 하고, 명상하고 태양신을 경배하는 손 하늘로 뻗는 동작, 뱀흉내를 내는 동작 등등 그런걸 하면서도 정말 무지했고 아무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집에 와서는 아이와 기도하고 말씀 읽고, 읽으면 읽을수록 이건 잘못되도 정말 크게 잘못됐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요가는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자기 몸을 통해 내면에 집중하면서 자기 중심적이 되고 결국에는 하나님과 끊어지는 것이 목적 이구나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더군다나 아이는 훨씬 더 깨끗하잖아요? 어른들보다 더 크게 타격을 받습니다. (예를들면 시험으로 긴장할때 말씀이나 기도가 아닌 눈감고 명상호흡을 하고 자신을 의지합니다.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는 자기중심적이 됩니다.) 요가가 문화로 둔갑해 학교에 들어와서 아이들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니까 무섭기까지 했습니다. 또한 어른으로써 무거운 책임감을 느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학교교육이 pc주의, 인권, 동성애 등등을 '문화로 아무렇지도 않게' 만들면서 흡수시키고 있다는걸 아이 교육 과정을 통해 알고 있었거든요. 그 많고 많은 운동중에 왜 하필 요가를 했을까..운동중에 이렇게 내면을 침습하는 운동이 또 있을까 생각하게 되었고, 요가를 끊고 다른 운동으로 바꿨습니다. 여기서 요가가 괜찮다고 하시는 분들은 그 동작을 그저 따라했을 뿐, 그 동작 하나하나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저 스트레칭이라고 생각하시겠지요. 우리 요가센터는 그런 거 안하는데? 라고 할 수도 있지만 종류가 많아도 기본동작이 태양신을 경배하는 자세이고, 끝까지 가보면 똑같습니다. 성경을 읽으면 읽을수록 요가를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과 친밀해질수록 요가는 더이상 할 수가 없게 됩니다. 저처럼 아무 생각없이 다니지 말고 무언가를 하기전에 작은 것이라도 분별하기위해 하나님께 꼭 여쭤보세요. 하나님 요가를 해도 될까요? 하나님 태양신에게 예배하는 자세해도 될까요? 기도로 여쭤보세요. 그리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하시면 됩니다.
@user-joyfulinJАй бұрын
진짜 귀한 글입니다. 다른분은 몰라도 자신이 하나님을 사랑한다. 예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고싶다는 마음이 있으시면 요가는 패스하세요. 요가말고 필라테스도있고~~다른 운동 많습니다!! 주안에서 모든분들 진리로 영혼육이 자유해지기를 축복합니다
@감람나무-7Ай бұрын
동감합니다! 요가 하시는 신앙인들이 이 글 꼭 읽으셨으면 좋겠어요 요가 말고도 좋은 운동 많습니다!
@Soshd-ht8ckАй бұрын
가장 와닿고 확실한 댓글이네요. 이시대에 사탄이 가장 큰 무기로 사용하는게 '문화'죠. 문화라는 명목하에 대수롭지 않다고 포장하는것이 사탄의 일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글도 인상깊네요. 뭐가 됐든 어찌 됐든 하나님께 물어보고 하나님께 답을 구해라. 이게 제일 핵심입니다.
@SoraliumАй бұрын
@@ie7gf5uo9p 기독교 지도자들이 이런 세밀한 부분을 깨닫도록 터치해 주어야 하는데 본인의 신앙에 맞게 각자 알아서 하라니 그게 문제네요.
@md11parkАй бұрын
어느 장로님이 호흡에 과련된 명상을 한 후 건강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고 하시면서 반면에 정신적으로 조금 위험하다고…
@enock5623Ай бұрын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는 것이 하나님 뜻입니다. 저는 조깅하면서 운전하면서 기도합니다. 수많은 운동중 굳이 요가는 아닌것 같네요. 실제로 유산소 운동이 건강에 정말 좋습니다. 설사 그것으로 건강을 좋게 한다한들 저는 그냥 덜 건강하게 하나님의 뜻을 따르겠습니다.
@dmsvk-l6v4 күн бұрын
요가를 하지 않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요가를 하는 것이 하나님 님의 뜻이 아닌것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요가하시는 기독교인분들을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는 사람들로 매도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요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라는 말씀을 단편적으로 적용시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sthermin6689Ай бұрын
저는 힌두교인 이었다 크리스챤이 된 인도인 남편이 있고 인도 선교사 였고 현재는 미국에 있습니다. 힌두교가 문화를 통해 포교를 정말 어마어마한 예산을 사용하며 활발히 허고 있고 그 활동에 최전선에 있는게 요가 입니다. 요가를 통해 요즘 많은 사람들이 (특히 유럽과 미국에서) 힌두교인이 되고 있습니다. 그들은 인도사람이 아니고 유럽 특히 독일 사람 미국 사람입니다. 그들의 인터뷰를 보는데 어떻게 한두교인이 되었는지 물어보니 제일 많은 대답이 요가와 친구였습니다. 요가는 운동이 아닙니다. 본인들이 난 요가를 운동이라 생각하니까 괜챦다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운동 종류도 많은데 다른 운동 하면 어떨까요?
@시호천사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mocchimaruАй бұрын
그냥 건강에 이점이 있으면 그런 용도로 쓰면 되는겁니다. 본인이 운동으로 활용할 수 있고 어떠한 의미부여도 하지 않는데 대체 왜이렇게 형식적이고 답답하게 구는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화이팅-t2qАй бұрын
크리스마스, 부활절(easter's day)도 로마 다신교, 게르만 전통 종교 축제의 관습이 스며들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nvdigitalsАй бұрын
@@화이팅-t2q 크리스마스 부활절을 기념한다고 개신교인이 신앙에 나쁜 영향을 받지는 않는 반면 요가는 처음에는 운동으로 시작했다가 나중에는 힌두교로 개종하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음을 경고하는 댓글 같습니다. 댓글 내용 읽어보니 충분히 가능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신천지 전도방법이 처음에는 취미생활을 같이하고 그 다음에는 성경공부를 같이하면서 전도하는 방식이라고 들었는데. 요가가 그런 용도로 활용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화이팅-t2qАй бұрын
@@nvdigitals Easter가 게르만 여신의 이름인 건 아시나요?
@김명철-l9bАй бұрын
기독교인들도 영적세계에 대해 이제는 좀 어느정도는 깨달아야 할것 같습니다 인간은 영적 존재예요
@FindSunsetАй бұрын
인도인 선교사님께 직접 들었는데요, 요가의 모든 동작은 전적으로 종교적 이유로 만들어졌고, 그 숨은 의미를 널리 퍼트리기 위한 사단의 수단이라고,많은 한국인들이 가볍게 생각하고 아무렇지 않게 하는 것이 안타깝다고 하셨어요. 그 말씀을 들은 이후로는 못하겠더라구요. 마음에 걸린다면 다른 좋은 운동도 많으니 대체하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주안-y7hАй бұрын
어머나 처음 알았습니다 감사해요.....!
@최고의인생2Ай бұрын
저도 같은 이야길 목사님께 들어서 다른 운동을 찾아요 굳이~~
@Lauren-308Ай бұрын
제가 이글중 앞부분을 좀 따가서 인용해도 될까요? 너무 정확한 언급이라 사용하고 싶은데요..
@FindSunsetАй бұрын
@Lauren-308 네네 그럼요^^ 사실 인도 목사님께서는 더 강하게 하지말라고 말씀 하셨는데 그 말은 뺐습니다~
@rajacho2392Ай бұрын
저는 요가 하다가 허리를 다쳤어요..ㅠㅠ 나에게 맞지 않았나 생각했었는데.. 하면서도 찜찜하긴 했어요 음악이..좀 안맞았었거든요..
@gm-qw5tcАй бұрын
어떤분은 이 영상이 외려 혼란을 조장한다고 쓰셨는데 요가의 유래를 어렴풋이만 알고 체형교정 차원에서 배워온 사람으로서 누구보다 완곡하고도 분명하게 선을 그어주신 느낌이 들었습니다. 담달부턴 다른 운동 찾아보려고요. 물론 하시는 분들 정죄할 맘은 없지만 신앙적이지 않다는 걸 알면서까지 이 운동을 유지할 이유를 못찾겠어요. 대체제는 당사자가 찾기 나름인걸요.
@cattakesshowersАй бұрын
1. "가장 중요한 것" 은 요가하는 분들을 비난하지 말자입니다. 2.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남에게 시험이들게 하는 행위는 지양해야한다. 요가를 하는 내 모습이 남에게 시험에 들게 한다면 한번쯤 그만두는 걸 고려해봐야한다. 3. 요가하시는 분들께서 잊지말아야할것은 인간은 연약한 존재라는 것. 평소에는 요가에 아무 영향이없을 수 있지만, 내가 힘들고 무너져있을 때 요가로 인해 언제든지 영적으로 침범당할 수 있다는 것. 그 것을 인지하시길 부탁드립니다.
@eliothan5236Ай бұрын
요가 좀 하면 어때 ㅋㅋㅋ
@user-ir1tf2gf8nАй бұрын
요가=스트레칭인줄 알았음. 사회에서 알게된 지인이 운전중이나 걸어다닐때 요가 음악 듣는데 집에 놀러가니까 일반 가정집 분위기가 아니었던게 강렬한 기억으로 남아있음. 요가 음악 좋다고 말한거에 처음 듣는 말이라고 놀라던 모습이랑 윤회 얘기 했던게 스쳐지나감ㅋㅋ이 친구 덕분에 요가가 단순 스트레칭이 아니라는걸 알았음. 취미를 넘어서 종교가 되기 쉬운 운동 같았음.
@아마추어산책러Ай бұрын
요가원에서 ‘옴’ 찬팅을 하고 또 관련 종교굿즈에 접근할 수 있게 되면서 마음이 불편해지더라고요. 그래서 그만 두고 그냥 헬스해요. 스트레칭 효과는 아쉽지만 마음은 편해요:)
@ytbaekАй бұрын
요가에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요가에 관심이 있다면 하타 요가 하는 곳을 한 번 찾아 보세요. 하타 요가는 몸의 건강만을 위해 하는 요가입니다.
@Sol_languАй бұрын
하타/아쉬탕가 등은 수행방법에 따라 달라지는 거고, 종교관련해서는 전통요가냐, 현대요가냐에 달린 것 같아요. 전통요가 수련을 하면 종교적일 수밖에 없어요. 요가철학도 공부하다보면 기독교와는 정말 멀고요. 신비주의철학에 가까워요! 아마 본인이 느낄 거예요, 이게 종교적인지 아닌지. 오히려 클래식 필라테스가 기독교적이기 때문에 원하신다면 클래식 필라테스를 하시는 게 좋아요
@JeanKim-eb9ffАй бұрын
차라리 필라테스나 그냥 따로 스트레칭 운동 하는것이 나아요. 굳이 스트레칭 하자고 요가수업 꼭 들을 필요없어요
저는 요가강사 였다가 하나님을 알고난뒤 그만 뒀습니다. 요가 동작인 "아사나"를 하며 동물을 흉내낸 동작을 따라하고 태양을 경배하는 자세들을 취하며 정신적인 수련을 해왔어요 ~ 처음엔 양심에 찔렸는데 "나는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생각하며 움직일 뿐이니 종교적 의미는 없다"라고 합리화고 그냥 다녔어요 근데 저도 처음 요가 접했을때 그냥 스트레칭 많이 하는 운동으로 시작했고 수업때마다 차크라에 집중하며 단전호흡하고 "태양신"경배하는 자세 취하다가 힌두교 교리가 가깝게 느껴지고 그게 맞다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하게 되면서 요가강사까지 됐기 때문에 점점 더 양심에 찔려서 종교있는,없는 사람들에게 요가 수업으로 돈버는거 그만 뒀습니다 예전의 저처럼 신앙이 없는 사람들은 별생각없이 운동하러 오다가 자기도 모르게 "태양"이란 신을 경배하는 자세를 취하고, 차크라에 집중하며 깊게 명상하며 "자아"가 없는 상태로 깊게 빠져 영적인 체험을 유도하고, 요가 수련중 틀어놓는 bgm(힌두교 신 부르는 옴~)을 들으며 본인도 모르게 힌두교.교리게 가깝게 느껴지며 맞다고 생각이 들게됩니다 우리는 나약한 인간인데도 보는것과 듣는것을 힌두교 종교의식인 "요가"에 노출시키면서 신앙을 유지할수 있다는건 사람인 본인 스스로를 과대하고 믿고있는 자의식 과잉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본인은 요가를 하면서 신앙을 지킬수 있다쳐도 예전의 저처럼 스트레칭 하다가 요가에 빠져 힌두교 교리를 배우고 요가강사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영혼이 미혹될수 있는 환경인 "요가원"에 돈을 내고 성업이 잘 되게 부흥에 일조하는건 다른 영혼을 사랑하지 않는걸로 밖에 안보여요 응 나는 요가를 종교로 생각안해~~😮기독교인한테는 운동일 뿐이야^^ 라고생각하시는 분들!!! 그럼 하나님 모르는 다른 영혼들은요 ?😊
@ie7gf5uo9pАй бұрын
이분 말씀이 다 맞습니다. 저도 몸쓰는 전공인데 요가는 하다가 그만 뒀어요. 이건 진짜 아닙니다. 기독교인이 왜 가부좌 틀고 손가락 원만들고 힌두교 수련을 하고 있습니까. 정말 위험합니다. 피워놓은 향처럼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정신에 스며들어요. 시작을 하지 마세요.
@feelgood5422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요가는 자아를 키우는행위입니다
@yadontthinkАй бұрын
기독교도 자아를 죽이라고 가르치는데 무자아면 완전 개꿀 아니냐? ㅋㅋㅋ
@강아들-n8r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인간은 영적인 존재입니다. 이 목사님은 나중에 제사도 문화이기 때문에 괜찮다 하실것 같네요.. 복음은 설들력 있는 지혜의 말이 아닙니다. 모두 미혹되지 않게 깨어있길 바랍니다
@hk-gi9btАй бұрын
크리스찬임. 몇년전 모르고 다녔는데 수업 마지막에 무슨 음악? 같은거 틀어놓고 명상하는데 자꾸 하면 할수록 머리가 아팠음.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얼마 안 하고 그만 뒀음.
@kyunga3776Ай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 저희 아버지는 시골에서 외동아들로 태어나 부모사랑이 극진하셨는데 지금 86세 연세에 정성껏 제사를 지내세요... 자식들은 다 크리스천이 되었는데 말리질 못하네요 제사음식이 처음엔 싫어서 안먹었지만 지금은 편하게 먹게 되었어요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성령충만하니 제사음식이 아무것도 아닌거죠 아버지도 이해해 달라시며 조금씩 변하고 있어요 내년에는 아버지를 교회로 모시고 갈수있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굳센달Ай бұрын
현답이 됩니다👍
@환타가조아Ай бұрын
현명하시네요^^
@조에-f3wАй бұрын
저희집이랑 넘 똑같아서 놀라서 댓글 달아요.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hkher00Ай бұрын
전에 티비에 요가 가르치는 것을 보았는데 동작동작 마다 이름을 자막처리 했는데 그 제목을 보고 너무나 놀랬어요. 무슨경배, 무슨경배, 경배.경배,경배..모두가 경배 였습니다. 요가가 그런데서 기인 한건 알고 있었으나 다들 그러듯 운동이고 스트레칭 이지 뭐 라며 내심 타협하려다 눈으로 내가 할 운동의 의미를 보니 소름이 돋더라구요ㅜ 그래서 절대 하지 않습니다. 몰랐으면 몰랐다고 핑계나 댈수 있으나 알면서도 하는건 하나님앞에 핑계 댈수도 없는 죄입니다.
@user-dkwnvizosdmАй бұрын
ㅎㅎ 저도 크리스찬이고 요가를 1년 정도 한 적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아무생각이 없었고 마지막에 잘때 기도를 하기도 했어요. 근데 점점 이게 맞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세가 너무 경배적이고 ㅋㅋㅋㅋ 음악도 굉장히 종교적입니다. 주술적이라고 할까요.. ㅋㅋㅋㅋ 듣다가 좀 거부감이 들어서 이젠 끊게 되었네요. 이젠 필라테스 해용
@그니-m5dАй бұрын
바울이 우상에게 바쳐진 제물에 대한 것을 이야기 하면서 우상은 아무것도 아니며 믿음으로 감사함으로 먹을수 있다했습니다....하지만 믿음이 연약한 자에게 시험이 되고 또는 미혹이 되어서 우상숭배에 참여하는것이 허용된 것이라 생각할 수 있기에 바울의 결론은 형제. 자매의 믿음을 위해서 차라리 고기를 먹지 않겠다 했습니다... 요가 적당히 할수 있지만 나의 지체가 시험에 든다거나. 미혹된다면 생각해봐야겠죠
@JeanKim-eb9ffАй бұрын
영적으로 많이 민감한 편인데 첨에 요가 수업 하는데 명상을 음악이랑 같이 하는데 뭔가 되게 음산하고 찜찜해서 명상중에 전 그냥 예수님께 기도했습니다. 헬스장에서 한번해보는거로 끝냈고 그담엔 필라테스로 옳겨서 이 운동을 오래 했어요 요가의 유래 무시못합니다. 원래 힌두교에서 파생된거라 크리스쳔은 함부로 할건 아닌것 같아요. 미국서 신학대학생때 세계종교 수업중 힌두교 템플가서 힌두식 예배 참관한적 있는데 영적싸움이 굉장했던 기억이 나네요. 신앙이 좋든 약하던 이런 영적싸움에서 합리화는 없습니다. 그런 위험요소가 있는건 되도독이면 피해서 하나님께로 가는게 맞아요. 내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께 진정 요가에대해 물어보고 그븐이 하시는 말씀에 집중하는것이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
@도도젠-e3rАй бұрын
명상하다가 접신되었다고 간증하신분있었어요. 영적인 부분은 늘 주의해야하는것같아요.
@thehappiest7777Ай бұрын
내가 하고 있는 행위가 하나님이 기뻐 받으실까 생각하면 모든것이 명확해집니다. 단 1%라고 마음에 거리낌이 있으면 안하는게 나중의 심판에 날에 당당하게 주앞에 나갈수 있는 힘이 될것입니다
@CanKoDekАй бұрын
동의합니다. 덧붙이면 나의 태도가 믿지 않는자를 실족하게 할 여지가 있다면( 예를 들어 나는 기독교인이고 요가를 하는데 친구가 나를 보면서 어?쟤는 기독교인인데 요가를 하네?하고 시험에 빠질 여지가 있다면)안하는게 차라리 낫겠죠
@fftsfftsfftsАй бұрын
당당하게 나아가는 그 마음이 문제라는 것 쓸 1번 쯤은 돌아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무엇 그리 당당 할 일이 있을까요?😊
@heesoolee72Ай бұрын
단 1%라도 거리낌 없는 행동이란 게 과연 있을까요. 당당하게 주앞에 자격이라도 있는 것처럼 나갈 수가 있는 존재가 적어도 인간은 아닌 것 같습니다. 선악이 혼재하는 이 세상에서 그렇게 무 자르듯 명확한 건 (인간이 깨달을 수 있는 한계 안에선) 없다고 생각합니다.
@JesusChristEvangelicalismАй бұрын
그리 따지면 당당한 사람이 대체 얼마나 될까?
@보리수-v6gАй бұрын
저는 허리에 힘이 없어서 요가를 시작했는데요 차츰 허리에 힘이 생겼고요 노화로인하여 등뼈가 굽으면서 통증이 너무 고통스러워서 이렇게 살아가야 하나 하고 이병원 저병원 다니면서 진통제로 살고 있다가 요가하면서 굽은등허리와 오다리가 조금씩 펴지면서 삶의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저는 불교신자이지만 이채널에서 목사님들의 설교도 감명깊게 들으면서 궁극에는 어느 종교나 남을위한 이타적인 삶을 살면 행복을 가져다 준다는 거에 공통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등에 힘이 생기니 우울감도 없어지고 생동감있게 생활을 하게되어 저는 그냥 노화로 굽는 뼈의 건강을 위한 체조라고 생각합니다. 생각합니다
@user-fz2ix9pp9kАй бұрын
저도 요가하고 자연스레 명상으로 넘어갔다가 식겁하고 다 그만뒀습니다
@kensin6166Ай бұрын
결국 요가를 하는 것이 문제 없다는 결론을 내리게 하시는 가이드인듯 합니다. 요가를 문화냐 종교냐 라고 구분을 해서 선택을 하게 하는 것은 잘 못된 방향제시인 것 같습니다. 힌두교에 대해서 얼마나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인도에 살고 힌두교에 대해 가까이에서 접하고 있습니다. 힌두교는 요가이며 요가는 힌두교입니다. 힌두의 모든 것은 이와 같습니다. 힌두교는 종교이며 문화입니다. 요가도 종교이며 문화입니다. 고기를 먹고 안먹고와 요가는 시작 부터가 다릅니다. 요가의 모든 행위,소리 전부 힌두교 제의 입니다. 기독교신앙에서 멀어지느냐 가까워지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그 자체가 힌두라면 이런 고민을 할 필요가 있을까요. 기독교적이냐 문화적이냐 종교적이냐로 접근하면 기준이란 없어지는 것 입니다. 결국 기독교인을 더 혼돈에 빠지게 하는 컨텐츠인 것 같습니다.
@Thisis.mynameАй бұрын
12:10 요가는 몸을 힌두교적 신체로 만드는 것이다. 기독교인으로서 몸을 다루고 관리하는 데에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 라고 이야기 하시네요. 종교적이기도 하고 운동으로서도 볼 수 있다고요. 다만 지금 운동으로써 이해하는 분들을 정죄하는 것을 경계하자, 이것으로 시험드는 사람들이 있다면 배려하자, 라고 말씀하시는 듯합니다. 이방 신전에 바쳐졌던 고기 먹는 문제를 다루었던 바울처럼요.
@MKKim-rz1tqАй бұрын
원댓글 주신 분, 분명한 지침이 담긴 의견 감사합니다. 영상 속 질문자와 유사한 경험을 하는 기독교 성도들이 참고해야 하겠습니다😊
@psyeemoАй бұрын
요가를 하다 보면 내가 점점 영적으로 혼미해 집니다. ㄱ꽤 걱정되는 목사님
@이S-r5pАй бұрын
@@psyeemo저도 목사님 마지막 말씀에 너무 놀라고 실망 했습니다 자기 양심에 따른다? 진짜 이시대에 영적으로 깨어 있기가 너무 힘든 시대 입니다 사단은 우리를 너무도 교묘하게 영적으로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현 시대는 사회적 문화적으로 모든것에 사단이 교활한 속임수로 사용 하고 있는데 이럴땐 근본주의적 신앙이 오히려 우리를 보호 한다고 생각 합니다 서서히 허용 하면서 가랑비에 속옷 젖듯 영적으로 타격 받을 겁니다
@erickyee4198Ай бұрын
저는 요가를 할 수록 하나님과의 관계가 돈독해집니다. 저의 건강을 위해서라면 요가든 힌두교든 허락해 주시고 오히려 하늘의 것과 귀신의 것을 구별하는 능력이 생겨서 은혜를 더욱 느끼게 되니 얼마나 감사한가요! 주님을 찬양할 뿐입니다. 😊
@양명자-g2gАй бұрын
저는 문화센터에서 주3회 하는 요가를 다녔습니다 가르치는강사님이 특별히 종교적인 부분은 전혀 없었고 라마스테 인사도 저는 샬롬으로 바꾸며 1년 반 정도 다녔습니다 목적은 근육이 뭉쳐서 통증때문에 스트레칭을 하려고요 그러던 어느날 스트레칭을 따라 하는데 이상한 통증과 히안한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황홀한 세계로 쑥 빨려 들어가는 것을 느꼈어요 기막히게 좋았답니다 들어갈때 통증은 있었지만~ 수업이 끝나고 강사님께 이야기 했더니 자기는 수년을 했지만 한번도 경험을 못했고 이야기는 들어봤다고 하시면서 그것은 경지에 이른사람들이 느끼는 것이라고 아무나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그후로 2~3회 정도 지났는데 또그 현상이 와서 그만두었습니다 우리몸은 성령님계신 성전이라 했는데 악한것이 제몸을 주장하면 안되잖아요 그래서 요즘은 유튜브에서 스트레칭을 따라 하면서 근육통이 다풀렸어요 제경험으로는 미지근한 물속에 개구리처럼 점점 뜨겁게 해도 모르고 죽어가는 개구리 이야기처럼 말이죠 ~~ 이것은 우상에게 바친 음식을 먹느냐 마느냐가 아닌것 같아요 죄의모양은 흉내도 따라하지도 말아야 겠다고 다짐했답니다 요가는 위험합니다
@딩가샤넬집사Ай бұрын
요가도 요가이지만 명상은 정말 큰 문제입니다 나를 비우고 평정심을 찾는다면서 의식을 놓고 무의식으로 가게되면 큰 귀신에 들릴수도 있습니다ㅠㅠ 우리 몸은 영적인 방이니까요
@이윤주-x3m26 күн бұрын
인도에서 오신 요가를 하시는 선생님이 주술적인부분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은 하지말고 필라테스를 권하더라구요
@laurakang4921Ай бұрын
저 개인적으로는 요가 마사지를 해 주시는 분이 미간에 집중하라고 하면서 불빛을 보라고 했는데 방금 보이기 시작하고 불빛 색깔이 변하기 시작하는 경험을 하고 그 빛을 없애는데 시간이 걸렸읍니다. 저는 웬지 하나님이 원하시는 영적의 부분에 근접하는것 같아 멈췄습니다. 처음부터 요가 마사지라고 알려주지도 않고 나중에 요가 마사지인것을 알고 다시 가지는 않았지만 마사지 해 주시는 분에게 배신감까지 느꼈네요. ㅠㅠ
@abxjsjcnjencnf10 күн бұрын
그거 일반적인 잔상증이거나 광시증일수 있습니다 눈앞에 불빛이 어른거리는 잔상은 누구에게나 있는 흔한건데 눈앞에 플래시가 터지거나 이글거리는듯한 불빛이 있다면 광시증일수있고 이는 질환일수 있으니 병원을 방문해서 자세한 검사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광원이 없는데도 눈에서 보이는 빛은 시신경의 착시이거나 질환이거나 둘중 하나입니다
@love-t8x1wАй бұрын
저는 개인적인 경험으론 요가를 하면 가위에 너무 눌리고 악몽을 꿔서 운동 중에 요가만 피해요.. 주변에 물어보기도 하고 그랬지만 제 경험이 특이한 것 같아서 혼자 고민하고 그랬는데 관련 영상이 뜨니 반가워서 댓글 남겨봐요..! 20대 후반에 복음을 받아들였었는데 그 전에도 요가 정말 좋아했고 하루 두 시간씩도 했음에도 아무렇지 않았었기에 더욱 혼란스러웠던 경험이었어요..
@namesur756Ай бұрын
명상도 같은 의미로 접근하면 되겠네요 저는 요가는 따로 안하지만 흔히 요즘 유행하는 마음챙김 명상을 주로 하는데 요가와 같은 부분에서 고민을 했습니다 명상도 어떻게보면 기원이 불교나 힌두교니까요 근데 막상 해보니 명상을 하면서 저도 우주와 합체가 되고 내가 신이되고 이런거 생각해본적 없습니다 오히려 저는 명상을 하면서 하나님과 더 가까워졌습니다 특히 산책명상을 하면서 자연을 하나하나 바라보면서 ‘주님,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을 보고 느끼게 해주시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라는 기도가 절로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명상 이전에 혈기부리고 화내고 짜증을 많이 냈었는데 명상을 통해 화가 많이 가라앉고 분노를 컨트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명상이 스트레스를 완화시켜주고 몰입력을 높여주며 특히나 도파민 디톡스에도 효과가 있다고 과학적으로도 증명이됐죠 뇌괴학자 앤드류 휴버만도 NSDR이라는 명상을 통한 뇌 휴식 트레이닝을 얘기하기도 했구요 그러나 이러한 행위도 결국 하나님보다 주가 되어 우상이 되는것을 경계해야 한다고 봐요 저도 그렇게 하고있구요 이 영상을 통해서 저의 고민이 정리가 됐네요 감사합니다 아멘!
@ajj0301Ай бұрын
요가가 제공하는 신체적 건강, 스트레칭 효과 등의 이익을 제공하는 비종교적 대안수단은 꽤 많다고 생각됩니다 (필라테스 등등). 그런데 요가에 심취하시는 분들은 명상과 호흡, 그리고 이 두 행위를 지지하는 요소 (향피우기, 음악 등)에서 평안을 찾는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이런 요소들은 비종교적이라는 오해(?)를 받긴 하지만 사실 수행자의 의식을 바꾸는데 초점을 맞춘 것들이기 때문에 이를 수행하고자 하는 기독교인은 반드시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영혼 대신에 의식 이야기를 한다고 해서 종교성이 없어지는게 아닙니다. 오히려 종교성이 유발할 수 있는 심적 긴장감을 와해시킴으로써 우리의 의식세계/영혼에 더 잘 침투할 수 있고요.
@arielLee424Ай бұрын
이번 영상은 정말 끝까지 봐야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요가를 하면서 조금 찝찝하다? 정도 느끼는 사람이었는데, 요가를 하는데 자유하시고 고민이 없는 분들이 함께 고민해주셔서 기독교 내에서 워십댄스 말고도 대체가 될 수 있는 몸으로 예배할 수 있는 그런 무언가가 나올 수 있다면 많은 이들이 교회에 발걸음 하는 것에 큰 기여를 하게 될 것 같아요. 정말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arielLee424Ай бұрын
요가를 하면서 각 개인마다 드는 생각들이 있을텐데, 자유함으로 결정하시되 항상 깨어있고자 노력하시면서 우리 모두가 하나님 앞에 설 때까지 신앙을 잃지 않고 거룩한 성전인 몸을 잘 가꾸면 좋겠습니다!
@jaljalroadАй бұрын
영상 끝까지 봐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예배하는 예배자 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sunyoungpark7349Ай бұрын
이번편은 올림픽에 대해서 몰랐던것도 알게되고 아주 흥미로운 주제네요 문득 생각나는 성경 구절이 있어요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전 신학적으로나 신앙적으로나 부족한 사람이라 조심스럽지만.. 교수님 말씀에 동의하며 신앙 양심의 따라 원하는대로 하면 되는거같아요 중심을 보시는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보시는 하나님이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JK-qo7boАй бұрын
전 요가를 하다가 저에거 너무 잘 맞고 좋아서 요가강사자격증까지 취득했습니다 다니던 요가원은 수업의 프로그램이 탄탄했지만 종교적 느낌은 없었어요 대신 태양경배라는 시리즈가 태양신을 섬기는 동작이라는 걸 알고 사실 불교의 108배와 비슷하구나 라는 생각은 했었고 종교에서 자기 육체를 쳐 복종시킴으로 본인이 섬기는 신에게 가까이 다가가려는 행위로써의 종교행위가 기독교 아닌 다른 종교는 비슷하구나 깨달았습니다 기독교는 우리의 행위나 어떤 것이 아닌 하나님이 거저 주시는 은혜로 구원에 이르는 것이 참 인격적이고 선물 같아 더 감사가 깊어졌고요 요가지도자 공부를 하면서 요가의 역사를 배우고 차크라 아뜨만 옴 같은 거 하고 뭐 이런 거 배우면 제가 생각했던 거보다 더 깊은 종교적인 행위와 정신이 있구나 알았지만 이상하게 거부감이 많이 들진 않았던 게 모든 인간은 영적인 존재이고 영적인 것을 추구했구나 근데 그들은 진리인 하나님을 몰랐고 예수님을 몰랐구나 그래서 본인이 고뇌하고 애쓰며 진리를 찾으려고 분투했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내용들도 들여다보면 사랑과 이해와 결국 경지에 이르는 것들을 추구하는데 이것들은 성경에서 나오는 내용들과 사실 비슷한 거 같아요. 그들의 생각에서 나온 건 아니지만 어디서 흘러온 걸 듣긴 들었지만 그 출처가 하나님이 알려주신 것인 걸 몰랐던 거 구나 머 이런 생각들이 들더라고요 어차피 그들도 하나님이 지으셨고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 아래서 살았지만 방향성이 바르지 않았던 것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영적으로 내면이 연약하고 휘둘린다면 요가를 안 하는 게 맞는 거 같습니다 물론 영성이 단단하더라고 요가의 종교적 부분을 간과하며 빠져든다면 위험할 수 있기에 떠 분별하고 깨어있으며 예배 기도 말씀 읽기 잘잘법 보기^^ 등등 늘 넘어질까 조심하며 더 붙드는 게 맞다고 봅니다 너무 길이 길었는데 어쨌든 저는 요가를 하고 그 동작을 성취하는 기쁨도 느껴서 아 진짜 크리스천 요가에 대해 깊이 고민해 봐야겠다라는 도전이 되네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니 반박시 님 의견을 존중합니다^^
@jaljalroadАй бұрын
영상 잘 봐주시고, 요가를 통해 얻은 통찰들 귀한 나눔 해주셔서 감사해요! 🤍
@rlrud8036Ай бұрын
같은 의견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과 구원을 믿고 사랑을 실천하며 살면, 주님 보시기에 합당하리라 싶습니다.
@계정새-y9fАй бұрын
저도 요가 자세 중에 태양숭배 자세를 따라 하다 ‘이게 뭐지? 해도 되나?’ 라고 생각하다 너무 찝찝해서 그만 두었습니다.
@eunkoh425Ай бұрын
저도 그 자세가 영 맘에 걸려서 안하게 됐어요
@yj8183Ай бұрын
그만두신거 잘하셨어요 이단이 하는 모양을 따라하지 않는 결심하고 안하신거 대단하십니다
@erickyee4198Ай бұрын
잘 하셨습니다. 저는 태양숭배자세? 이런건 느껴보지도 못했고, 가르쳐 주지도 않던데요? 단지 여러 동작을 따라하면서 몸도 편안해지고 더욱 성령의 임재를 느낍니다.
@MrDisobedienceАй бұрын
이런 논쟁적인 주제를 프로그램 안으로 끌고 들어왔다는 것만으로도 하나님이 기뻐받으실 것 같습니다! 우리의 공동체가 마음과 생각을 나눌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후원하길 정말 잘했어요 😊
@jaljalroadАй бұрын
잘 봐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공동체 안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는 잘잘법 되겠습니다🤍
@jnsarahАй бұрын
저는 결혼전 요가로 다이어트하다가 입신하는 경험을 자주 느끼고 이건 안되겠다 싶어서 그만두었어요. 센터다니는 것도 아니었고 집에서 그냥 비디오 따라했었는데도요.. 이건 그냥 운동일 뿐이라고 합리화하며 했었는데 내몸을 내가 콘트롤하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니 무섭더라구요. 인도인 크리스찬 친구들도 요가는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그 자세 자체가 우상숭배라고요.. 올림픽, 스모까지는 제가 식견이 부족해 모르겠지만 제가 경험한 요가는 분명 영적인 것이었습니다.
@abxjsjcnjencnf10 күн бұрын
요가로 입신이라니요 하나님이 한분이시고 유일한 신이시고 힌두신들은 미신이고 없는 가짜신인데 가짜신을 숭배하는 동작을 하면서 입신 경험을 했다면 그건 그 신들이 있다고 인정하는꼴 아닙니까. 그냥 동작을 하면 근욱이 이완되고 스트레칭되는 시원한 느낌을 착각하신거 아닌가요. 도수치료같은거 받을때 견인치료로 목뼈나 척추뼈 당겨줄때도 시원해서 정신이 아득해지는 느낌드는데 그런거랑 착각한거 아닌가요 그런 느낌에다가도 입신같은 의미부여하시고 신비주의적인 체험에 의미많이 부여하시는 편이면 사이비 조심하셔야겠습니다.
@lisagia2244Ай бұрын
헬스합시다 헬스의 기본은 고립 기도의 기본도 고독 중량 스쿼트 하기 전에 기도한 번하고 들어가면 다칠 일이 없습니다.
@정나리-r9zАй бұрын
종교적 행위 맞아요. 힌두교식 예배예요. 전 절대 안 해요. 10년도 더 됐는데 요가 처음 했는데 머리가 아프더군요. 세달 끊어놓고 다신 안 갔어요. 열심히 하고 몸매관리, 건강하게 하고싶죠. 근데 절대 비슷한 것도 안 할래요.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겠어요. 발레핏 하세용.
@joycekim6837Ай бұрын
예수님께서 "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한다"라는 가르침을 왜 주셨는지 신앙생활을 하면 할수록 더 깊이 깨닫게 되네요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사랑할때 모든것이 하나님의 선물임을 알게 되더라구요 어떤 집단이든지 획일화로 가는 것 자체가 정말 위험한 생각이죠 한국 교회가 이 채널을 통하여 더 성장하게 되길 기대해봅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한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시길 간절히 바랩니다~~
@jennicehkyangАй бұрын
요가 라는 뜻 자체가 “도” 라는 것이라고 알고 있어요. 그 사상에서 출발하고요…
@블레스드Ай бұрын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고 하셨어요 (살전 5:22) 요가의 모든 행위에 힌두교의 상징이 다 들어가있죠 요가의 행위의 의미는 땅 신과 하늘의 신이 요가를 하는 사람을 통해 연합하소서 그 뜻이예요 제가 아는 기독인들 요가 10년이상 하신분들 몸 여기저기가 아프고 결국에 함께 기도모임 했는데 토하고 떼굴떼굴 구르신분들 많이 봤어요 요가는 종교행위예요 하나님 한분만 예배하기도 너무나 부족한 인생들입니다.
@Latest.issuesАй бұрын
데살로니가 전서 맥락을 보면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라는 말은 행위된 죄를 말하는 것이지 요가가 모양이 악이니 하는 주제랑은 살짝 동떨어진 것 아닌가 싶습니다.. 성경을 한 구절만 보고 해석하는건 너무 위험하고 전체적인 맥락을 봐야 하는 것입니다 요가가 악이기 때문에 기도모임 할 때 몸이 아프고 떼굴떼굴 굴렀다…? 차라리 고린도전서 8장을 읽으시고 교훈을 얻으셨다면 그런 결론은 나오지 않았을텐데 말이죠..
@amieanne3819Ай бұрын
저도 크리스천이고 요가 10년이상 했고 하고 있지만 아무 문제없습니다. 스트레칭 행위로만 하는데 운동 효과 아주 좋습니다. 정신적 영적으로 문제될 것 같고 걱정되면 안하면 되죠. 따라서 저는 영상 후반 부분에 말씀하시는 것에 동의합니다.
@ie7gf5uo9pАй бұрын
저도 처음엔 같은 생각이였습니다. 더 해보시면 내가 미쳤었구나 크게 후회하는 때가 옵니다.
@vivysong516Ай бұрын
@@ie7gf5uo9p사람에 따라 다르겠죠. 그렇게 말씀하시는 데엔 느끼는 바가 있었기에 조언의 의미로 전달하셨다고 생각합니다만, 마음속에 걸리는 점이 없고 하나님께 떳떳하다면 요가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운동의 일종으로 여기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하나님이 아시겠죠.
@꼼지락1212Ай бұрын
@@vivysong516저도 요가 1년째 배우고 있어요 태양경배? 이런 동작은 갈켜 주시지도 않던데요 향? 명상?이런거 없어요 전 종교색이 없어서 계속 배울려고요~^^
@erickyee4198Ай бұрын
@@꼼지락1212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몸이 많이 가벼워지고 건강해졌어요. 그래서 더욱 신앙생활도 잘하게 됩니다.
@zerocola422Ай бұрын
교수님 확실히 잘못 가르치시는 것입니다. 이미 힌두교는 문화를 통해 종교를 전파하는 것입니다. 분명히 요가는 신체적 예배 행위, 의식 행위를 통해 깨달음을 얻고자 하는 모크샤의 과정이라고 교수님도 설명 하셨잖아요. 아트마와 브라마의 합체를 통해 자기 삶을 실현하는 것이잖아요. 즉 요가의 행위는 저들이 추구하는 신앙입니다. 그러기에 확실히 요가는 하지 말아야 합니다. 고전8장 을 예로 들으셨는데 이는 제사를 해서 먹으라는 말이 아닙니다. 제사에 참여해서 먹으라는 것도 더욱 아니고요. 그들이 이러한 짓을 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니 그러한 일에 참여 하지도 말고 그렇게한 음식이라도 거리낌 갖을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말은 이런 일에 대해 무시하고 참여 하지도 말고 그 모양도 버리라는 말입니다. 고전8장 "우상의 제물에 대하여는 우리가 다 지식이 있는 줄을 아나 지식은 교만하게 하며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 만일 누구든지 무엇을 아는 줄로 생각하면 아직도 마땅히 알 것을 알지 못하는 것이요 또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면 그 사람은 하나님도 알아 주시느니라 그러므로 우상의 제물을 먹는 일에 대하여는 우리가 우상은 세상에 아무 것도 아니며 또한 하나님은 한 분밖에 없는 줄 아노라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불리는 자가 있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으나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여 있고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아 있느니라 그러나 이 지식은 모든 사람에게 있는 것은 아니므로 어떤 이들은 지금까지 우상에 대한 습관이 있어 우상의 제물로 알고 먹는 고로 그들의 양심이 약하여지고 더러워지느니라 음식은 우리를 하나님 앞에 내세우지 못하나니 우리가 먹지 않는다고 해서 더 못사는 것도 아니고 먹는다고 해서 더 잘사는 것도 아니니라 그런즉 너희의 자유가 믿음이 약한 자들에게 걸려 넘어지게 하는 것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 지식 있는 네가 우상의 집에 앉아 먹는 것을 누구든지 보면 그 믿음이 약한 자들의 양심이 담력을 얻어 우상의 제물을 먹게 되지 않겠느냐 그러면 네 지식으로 그 믿음이 약한 자가 멸망하나니 그는 그리스도께서 위하여 죽으신 형제라 이같이 너희가 형제에게 죄를 지어 그 약한 양심을 상하게 하는 것이 곧 그리스도에게 죄를 짓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만일 음식이 내 형제를 실족하게 한다면 나는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아니하여 내 형제를 실족하지 않게 하리라" 신체 단련이 필요하면 다른 운동도 많고 다른 동작도 많은데 왜 구지 그걸 그리스도인들이 해야하나요?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는 것이 그리스도 인들의 참 모습입니다. "살전 5:21-23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조수진-u3vАй бұрын
아멘😂
@enabelleyang9478Ай бұрын
말씀을 다 듣지 않았지만 이 교수님께서 요가를 해도 된다 가르치신다면 이 분은 영이 어리시네요. 요가의 행위는 그들의 신에게 경배하는 행위입니다. 올림픽과 수머는 재롱을 떠는 것이지만 요가는 재롱이 아님 제사 그리고 경배입니다! 교수님의 영의 눈이 열리길 기도합니다
@hLiu-7dyАй бұрын
아멘! 동감입니다.
@erickyee4198Ай бұрын
예수님께서 율법의 달인들이었던 바리새인들을 향해 회칠한 무덤이라고 질책하셨습니다. 그 이유를 생각해 봅시다. 그라고 율법을 지키는 것과 마음에 천국의 소망이 가득해서 자유롭게 은혜로운 삶을 사는 것 중 어느 것이 예수님이 좋아하실지 생각해 봅니다.
@N.E.K.O.Ай бұрын
@@enabelleyang9478 영이 어리다는건 도대체 어떤 건가요? ㅋㅋㅋ 이것에 대해 체계적으로 설명 해주실수 있나요? ㅎㅎ
@user-zc9mr6yt9dАй бұрын
저는 기독교인이지만 요가를 10년가까이 하고있어요 요가원도 여러군데 다녀봤구요 다녔던 요가원은 종교로 연결해서 하는곳은 한곳도 없었습니다 운동,몸의 건강을 위해서 다니지 종교로 요가다니는 사람은 못봤어요
@O-b6sАй бұрын
전에 필라테스 요가를 문화센터에서 배울때 가벼운 팝음악을 들으며 즐겁게 해봤습니다~ 허리통증에 많은 도움 이 되었습니다~
@주안-y7hАй бұрын
필라테스는 괜찮겠죠 이건 종교와는 다른배경이니카요
@KIM-pe7qbАй бұрын
요가 해봤는데 영적으로 너무 안좋은경험있고 자세를 생각해보세요 태양경배자세 등등 이건 아니죠
@J찰떡Ай бұрын
요가를 하면서 한번도 우주와 나의 합체를 생각해본 적이 없네요. 오히려 마지막에 눈감고 누워 있을 때 하루를 돌아보면서 하나님께 기도 드린 적은 종종 있었네요. 저한테는 요가는 그냥 스트레칭하는 운동일 뿐임.
@JellyismydognameАй бұрын
저도 동감! 조용히 하나님께 기도 하는 시간으로 활용되어지던데 ...
@가브리엘-h9zАй бұрын
어머나 😊 저두요~~요가 자세 안될때 주여 주여 마음으로 기도하며 하는데요
@ie7gf5uo9pАй бұрын
수준이 낮아서 그정도인거지, 더 깊이 수련하면 위험해요. 필라테스도 있고 다른 운동도 많은데 굳이 할 필요는 없어요.
@SoraliumАй бұрын
깊이 빠지면 또 다른 얘기죠 ㅎㅎ..
@JinJung5454Ай бұрын
@@ie7gf5uo9p 그 어떤 것도 믿음의 수준을 넘어설 수는 없어요. 요가를 40년 가까이 하고 있지만 항상 운동 수준.
@GloriaLeeАй бұрын
진리 안에서 자유를 누리십시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
@샤론의꽃-w9pАй бұрын
이 싯점에서 이 성구를 ? "진리와 자유"의 의미를 전혀 알지 못하시는 분!!
@noah88loveАй бұрын
저는 요가 안할겁니다 왜? 보편적인 인식에서 사람들에게 논쟁이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스스로가 항상 그 질문의 덫에 빠져서 헤어나올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나의 마음을 지키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그렇게 중요한가요? 요가하면 구원이 없나요? 하나님 백성이 아닌가요? 요가를 하냐 안하냐? 이 논쟁은 소모적입니다... 더 중요한건 이 세상이 그렇게 병들고 아프다는것, 그 가운데 내 마음을 지키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요가를 안하는 결정은 오히려 아주 간단하고 명료하고 쉽습니다... 그냥 안하면 되니까요 그런데 내 삶에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수 많은 요소들에서 거룩함을 지키는건 큰 싸움입니다... 타락하고 병든 세상에 온전히 거룩한것이 어디있겠습니까? 무엇보다도 가장 병든것이 인간이고 우리 마음에서 나오는것이 가장 더럽죠... 아무리 좋은것도 더럽게 만드는게 인간입니다. 교회모임은 항상 거룩할까요? 심지어 성경을 읽으면서도 자기 맘대로 해석하며 자기의를 드러내기 위해 하나님을 사용하는게 인간입니다.
@꺄르르르르_꺄르르Ай бұрын
21:40 22:00 미국 법원에서 동성애가 합법이라고 판결합니다 법원에서 그리 판결했다고 정당한 걸까요? 되묻고싶습니다
@듀왑Ай бұрын
명상, 요가는 기독교인이 배척해야하는 것이라고 깨닫습니다. 우리 안에 주님의 말씀을 채워나갑시다.
@MdoemgusoaАй бұрын
이렇게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는데 아니라고 부득부득 우기는 분들이 많은게 안타깝네요 ㅠ
@사과꽃향기LOVE-HEARTАй бұрын
요가(동작)는 우상숭배 행위를 기본행위를 갖고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면 요가를 안하는게 마땅합니다. 어떻게 요가를 할 수 있겠습니까~? 마땅히 죄의 모양이라도 버리라고 하신 말씀을 지켜야하고, 요가의 근원은 우상숭배입니다. 다른 신을 찬양하는거나 다름없습니다.이것은 논의의 문제가 아니고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분명 주님의 계명(말씀)을 지킵니다.
@Grace-zk2mxАй бұрын
인도인들도 '옴'이 신을 부르는 소리라고 말하면서 조심하라고 하는데, 이걸 아직 모르는 분들이 계시네요. 교수님의 좋은 설명이 많이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adhdinfp27 күн бұрын
나의 양심이라는 잣대는 하나님의 진리 앞에서면 아무것도 아니다. 진리를 생각하면 간단하다. 우상에 절하지말라. 뭐가 그리 복잡할까요. 합리화를 하려면 말이 길어집니다. 내 지식과 지혜 경험 양심에 의해 판단하며 살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심판자이며 우리는 모두 그분앞에 섭니다. 우리는 진리이신 그분앞에 어떤 변명도 합리화도 할 수 없습니다. 모든것은 그분이 판단합니다.
@뚜맘-i9w17 күн бұрын
말씀하신 댓글에 동의합니다 판단기준을 나의 양심. 나의 신념에 두는것 자체가 영상을 보는 내내 불편했거든요..
@김명철-l9bАй бұрын
전통적인 요가에서는 몸의 **에너지 센터(차크라)**를 활성화하고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한 목표입니다. 차크라 시스템은 인간의 정신적, 신체적, 영적 에너지가 흐르는 통로로 간주됩니다. 하나님을 통하지 않은 영적 각성을 추구하는것이 요가입니다. 영의 세계에서는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없이 영이 열리면 악한 영에 노출되기에 매우 위험합니다
@dasan2528Ай бұрын
전통적인 요가는 그렇겠죠. 근데 지금의 요가는 종교적면보다는 건강상의 요가겠죠. 단어만 요가라고 하는..
@KorRyanS2Ай бұрын
"영의 세계에서는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없이 영이 열리면 악한 영에 노출되기에 매우 위험합니다" 의 근거가 뭐임? 진짜 궁금해서그럼
@ddashboardАй бұрын
@@김명철-l9b 우리안에 내주하시는 성령님을 비롯해서 온 세상의 창조자인 하나님도 보호를 못하는 특별한 세계가 있다는거에요? 듣도보도 못한 사이비 교리네요
@김명철-l9bАй бұрын
@@ddashboard "한번 빛을 받고 하늘의 선물을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도...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에 이르게 할 수 없나니..."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지만 인간의 선택에 대한 결과도 있는 것입니다. 성령님이 한번 내주하시면 평생 마귀에게 보호받는다는 것은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에베소서 4:27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베드로전서 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바울은 여러번 경고하고있습니다. 마태복음 12:43-45 (빈집 비유) 예수님은 성령님의 보호 없이 "비어 있는 상태"가 악령이 다시 들어올 기회를 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님의 임재가 약해지는 상황(예: 반복적인 죄나 불순종)이 귀신의 간섭을 초래합니다. 교회만 다닌다고 성령충만하여 전부 보호를 받는다는것은 오해입니다.
@김명철-l9bАй бұрын
@@KorRyanS2 아래 글에 있습니다.
@stephaniekim5728Ай бұрын
타협하는 신앙의 마음은 하나님을 영광되게 할 수 없습니다. 은근 슬쩍 커뮤니티 활동을 가장해 포교하는 종교! 과연 그들이 떳떳하다면 왜 문화적인 척 할까요? 진정한 신앙은 부끄러움이 없이 진리를 선포 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NapoléonIer-i6fАй бұрын
잘 믿고 잘사는 법이 살려면, 1번 째로, 우선적으로 잘잘법은 무신론자 10대~20대들이 설득되도록 기독교의 배타성, 장점과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2번째로는 짫고 굵게, 어렵고 신학적인 이야기는 쉽고 재밌게 풀어나가야 합니다 3번째로는 기독교의 본질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법알남Ай бұрын
이 채널에 아무 기여도 안하면서 이래라 저래라 훈수질 그만하시길
@felixlee3619Ай бұрын
@@법알남저분이 후원하는지 어찌함?
@kimhyegyeong3140Ай бұрын
주님께 부름심을 받았고 그 부르심에 응답을 하였으며 주님께서 항상 저희와 함께 해주시고 역사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이 믿음이 확고하다면 어떠한 유혹에서도 중심을 잡으리라 믿고 어떠한 행위에 대해 찬반을 가르는 것 자체가 미쁘지 않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세상 것에 물들어 시험에 빠질때도 그 시험 안에 주시는 메시지가 있습니다. 언젠가는 주님께서 깨달음을 주시는 지혜를 주십니다. 이것을 믿고 주님에 대한 확고한 믿음으로 나아간다면 세상사 어떠한 분쟁에 휘말릴 이유가 없습니다. 분쟁은 또 다른 분쟁을 낳을 뿐입니다..
@statsophiaАй бұрын
명쾌한 설명 감사합니다! 자기 양심에 맞게 하라는 것이지요 ^^ 저는 요가를 하면서 마지막에 명상하는 시간에 기도합니다. 이것이 기독교적 요가가 되겠네요 :)
@슈아아이코Ай бұрын
저도 명상하라고 하는 시간 되면 오늘 있었던일 돌아보면서 회개하고 기도하고... 그냥 안쓰던 몸 쓴다 생각하고 해서.. 영적으로 영향 받은게 전혀 없었거든요....
@erickyee4198Ай бұрын
저도 짧은 명상시간에 기도 합니다. 그러면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성령께서 힌두교니 뭐니 하는 것이 전혀 느껴지지도 않게 해주고 기쁨으로 감사와 찬양을 하게 하시네요. ㅎㅎ
@suche1398Ай бұрын
문화나 전통은 종교에서 나온 것입니다. 요가를 단지 운동으로만 여기기에는 힌두적인 요소가 너무 강합니다.
@모카치노-n4zАй бұрын
저희 교회 목사님이나 유투브에서도 유명하신 목사님도 굳이 요가를 하냐고 스트레칭 하라고하시던데 댓글보시는분들 잘 분별하시면 좋겠습니다
@SshsndndlАй бұрын
의도의 기원과 역사를 아는 것은 중요하다. 무지가 결국 멸망으로 이끄는 것이라는 구절이. 그 소송 후 10여년이 지난 지금 공립학교에서 요가 수업 무조건하는데 그것도 일방적인 것임 . 그것으로 시작하는 문화의 근본의도는 자기 자신을 믿고 자기자신이 신이라는 것. 그것의 영향으로 얼마나 의식의 구조가 달라졌는지 직접와서 본다면 저렇게 우아하게 이야기 하지 못 할 것 같다. MSG 가지고 유해 하네 안하네 하는데 기전을 알면 되는데 ... 문화라고 쉽게 붙이면 좋지만 근본질 을 아는 것은...고기야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고 우리 일상의 생활 속 일상이니 자유하라는 것 같은데 그걸--- 의도 자체가 그렇게 디자인된 것에 참여하여 힘을 실어 주어 결국 문화가 되어 버리게 만드는 것에 동조하게 되는 것에 대해 생각을 해봐야 하는 것 아닐까? 그리고 미국 교단이 하면 꽤 합리적이라는 그런 막연한 안정감도-- 이젠 버리자. 요가대신 필라테스 강요하면 좋겠는데 왜 하필 그것을 선택 했을까? 하기 사로어도 해야하는 상황은 뭐임?? 깊이 스스로에게 질문해 봐야 함.
@JY-bt7ofАй бұрын
영적으로 허약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피하는것이 좋지요.몸의 균형을 마추고 근육을 단련시키는 스트레칭정도로 단순히 생각하면 요가는 참 좋은 운동이죠. 미국의 어느 YMCA에는 크리스챤 요가 Class도 있어요.
@hongwonsuk5057Ай бұрын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 것 같은데, 요가원에 따라서 종교적인 성향을 띄는 곳이 있고 그냥 스트레칭, 운동으로 접근하는 곳이 있습니다. 강사마다 성향이 다른 것 같아요.
@스며듬-d2qАй бұрын
예를 들어 불경을 틀어놓고 가부좌 또는 108배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해도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지않죠. 요가도 마찬가지 입니다.
@복음을선포하라Ай бұрын
기독교인은 영적으로 분별하여야합니다.요가동작 하나하나는 악한영을 내 안에 불러드리는 동작입니다 그래서 요가는 안됩니다
@sykang4732Ай бұрын
이방신 제사 음식을 먹는거랑, 직접 이방신에게 제사를 드리는 건 다르지 않을까요. 요가는 후자에 가깝지 않나 합니다.
@피티컬-v2wАй бұрын
질문 읽어주시니 일하면서 라디오처럼 들으니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TV-gs7oo27 күн бұрын
자유주의에 가까워요... 요가는 명확히 힌두교의 포교 행위를 위해 만들어진것이고.. 이 세상에 몸에 좋은 운동이 수도 없이 많이 존재하는데 굳이 힌두우상신을 위한 몸짓을 해도 된다고 하는 분은 한번이라도 인도로 나가셔서 요가 해보시길 바랍니다...인도에 계신 선교사님들이 피가 거꾸로 솟을 영상이네요... 그 치열한 영적전쟁 가운데 죽음을 무릅쓰고 선교하시는 각종 나라의 선교사님들도 이 말씀에 동의 할까요...
@똥튜브-r8tАй бұрын
몸이 요가에 잘 맞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에게 잘 맞는 운동이 서로 다른 것처럼요. 흰두의 신과 접신하려고 요가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될 것 같지도 않고요. 몸도 마음도 잠잠한 가운데로 돌아오는 게 좋아서 합니다. 저녁에 빈 들에서 걸을 때처럼 하나님과 더 가까워진 느낌이라고 생각합니다.
@bebe-kАй бұрын
요가의 포즈를 통해 힌두신과 접신을 하는 위험요소가 있습니다 조심해야 합니다
@art626ksrifyАй бұрын
본인이 해보고 느낌이 깨림직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것처럼 느껴진다면 안하면 됩니다. 하지만 요가해도 문제없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하라말라 비난하는것도 과연 잘하는 행동인가 싶네요… 요가를 할때에도 마음속으로 계속 하나님을 묵상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H그레이스-c7pАй бұрын
어릴때부터 기독교집안에서 자라 요가에 대해 이단이라 여기고 배우지 않았는데, 30 중반에 허리가 넘 아파서 배우게 됐어요 전 요가원에서 발성하거나 할때는 따라하지 않고 오직 스트레칭의 의미로만 대하고자 했는데 넘 좋았어요 온몸이 스트레칭되고 개운한 느낌.. 그래서 아 내가 너무 편협한 사고만 가지고 이제서야 한게 후회되더라구요 20대때부터 했음 발란스도 챙기고 건강도 챙겼을텐데 싶어서 아쉬웠어요 종교적색채 안띄는 요가센터가서 스트레칭이라는 행위에만 집중해서 운동하는거 찬성입니다
@샤론의꽃-w9pАй бұрын
신앙은 연륜이나 기간이 중요한것이 아닙니다. 진정한 회심과 기본교리가 중요하지 !! 108배가 몸에 좋다면 그것도 하실란가요?
@꼼지락1212Ай бұрын
저도 문센에서 요가, 필라테스 1년 정도 배우고 있습니다 잔잔한 팝송 틀어 주시고 동작을 해낼때 아프던 어깨가 점점 치료 되고 목도 두통도 사라지고~ 약도 파스도 필요 없어 졌어요^^
@erickyee4198Ай бұрын
유대교율법에 정통 했고 엄격한 신앙생활을 했던 바리새인들을 예수님은 질타하셨습니다. 이 회칠한 무덤아! 라고요.. 그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항상 기독교의 본질에 대해 생각하며 세상적인 것과 하나님 나라의 것을 구별할 수 있는 영적인 성숙이 이루어졌다면 세상의 어떤 잡다한 것들도 두렵지 않습니다. 이상한 율법에 얽매일 필요가 없고 우리는 오히려 주님을 찬양하며 즐거워 할 수 있습니다.
@art626ksrifyАй бұрын
@@샤론의꽃-w9p님같은 분은 결국 바리새인과 다를게 없어보이네요 그런 행위자체에 비난만 하고 진심 마음깊이 예수님을 닮아가려는 행동이 없다면 그것도 진정한 신앙심인지 의심스럽네요
@기적-e4wАй бұрын
영적으로 열린분들은 전에 들은적있는데 요가하는 자매가 있었는데 목사님꿈에 뱀이 그자매주위에 우글우글 거리더래요 저도 20대때 한달 요가한적있는데 회개했어요. . .
@그레이스-b2fАй бұрын
예수님이 요가를 하실까? 생각하면 안 하실 것 같아요. 요가는 힌두교 신들을 섬길때 하는 자세라는데 건강에 좋은거라서 한다면 다른 운동도 많은데 굳이 힌두교 종교적 행위를 하면서 운동을 해야될까요?
@Dreampop42Ай бұрын
율법은 완성됨으로 폐하였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기독교는 이거해라 저거해라 하는 종교가 아니라 사도바울의 말 처럼 배려와 사랑으로 인정도 해줄줄 알고 존중도 해줘야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늘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교수님 최근 율법주의적으로 빠져서 절대적 진리를 사수하려했던 제 자신을 돌아보며 부끄러워집니다..
@dannypark1512Ай бұрын
율법은 폐하는게 아니고 의미는 행함으로 완성 되는게 아니라 예수께서 은혜의 법으로 완성 하신 겁니다. 마태복음 5:17-20 개역한글 (KRV)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예수님 말씀을 잘 모르는 사람이나 신자의 혼돈을 우려해서 말씀 드렸습니다. 기독교는 자비나 인정, 공존, 화해의 개념보다 오직 예수의 말씀만이 진리임에 목숨을 겁니다. 이는 오직 예수만이 구원이고 진리라는 예수에 희생의 의미가 있기 때문 입니다. 사도행전 4:12 KRV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 이 말씀에 크리스찬들이 정확히 신앙의 목소리를 내야 기독교 정체성이 존립하고 세워질 것입니다. => 요가의 문제도 대부분 연약한 신자들이 영향을 받아 힌두 종교로서 신봉자가 되는 것이라 생각 됩니다.
@erickyee4198Ай бұрын
훌륭한 신앙의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
@psyeemoАй бұрын
요가 오래하면 사람이 혼미해 집니다. 그런 사람들 많이 봤어요. 단순한 스포츠가 아닙니다. 그냥 스크레칭하면 됩니다. 필라테스해도 돼구요.
@fineleejyАй бұрын
전형적인 자유주의와 포스트모더니즘의 행태를 목격합니다. 세상에 정답은 없으니 마음이 가는대로 선택하고 행하라... 믿음이 없거나 약한 사람들을 더욱 혼란스럽게 만드는 왜곡과 선동이라고 밖에는 여겨지질 않습니다. 이런 논리라면 건강을 위해서는 요가를 하고,마음의 안정을 위해서는 템플스테이를 즐기고, 정신수양을 위해서는 단월드를 이용해보는 것도 좋을까요? 이런 것들은 단지 문화일 뿐이라고 스스로 규정하면, 세상의 어떤 문화를 즐기는 것이 기독교 교리에 반하며 신앙에 위배되는 일이 될까요? 한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많은 사람을 넘어지게 할 수 있음을 주지하기를 바랍니다.
@KorRyanS2Ай бұрын
규정한적없음. 판단은 다양하니 본인이 판단하면 됨 정죄할 필요도 없음
@JinJung5454Ай бұрын
정답이라는 게 있나요? 예수님도 얼마나 많은 공격을 당하고 미움을 받았는지요. 타인의 말에 넘어질 사람들은 어쨌거나 넘어질 약골들입니다. 자기 믿음은 자기가 지키는 것입니다. 누구때문이거나 무엇때문이라는 이유로 흔들릴 믿음은 더더욱 연단이 필요합니다.
@Thisis.mynameАй бұрын
@@fineleejy 초반에 나오는 스모나 올림픽에 관해서도 같이 적용하지는 않으실 거 같은데요. 요가가 종교적 행위에서 운동으로 변하고 있는 과정인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sukkim8445Ай бұрын
교묘하게 신체발달을 위해서 하는 운동과 정신을 섞으시는군요. 원래 100미터 달리기도 그리스에서 제사의식의 일부였지요. 님은 100미터 뛰면서 신께 바치는 행위라고 생각하며 하시나요?
@art626ksrifyАй бұрын
예수님이 계실때도 유대인들은 님같이 극단적으로 생각했죠. 본인의 흑과백으로 판단할게 아니라 기도로 판단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ddashboardАй бұрын
갈등많은 현 시대에 참으로 적절한 해석과 설명이시네요.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교수님.
@soosooranАй бұрын
다 떠나서 예수님은 실존하시는 분입니다 예수님 앞에서 예수님~ 스트레칭이긴한데 태양신을 잠깐만 경배하고 갈께요 할수 있나요
@slee8940Ай бұрын
저도 한참을 고민하던 이슈인데 짚어주셨네요. 센터마다 다른거 같아요. 스트레칭으로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심신의 안정과 운동효과만 다루는 센터가 있는가하면 요가의 정신을 집어넣으면서 수련시키는 센터도 있어서 가려서 하고 있습니다. 개인 성향에 따라 꺼림직하고 신앙적으로 예민하시면 안하셔도 좋을것 같아요.
@jeeyunglee8478Ай бұрын
오래되고 퇴색된 종교적 전통에서 벗어나야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문화적 백그라운드는 알아야 하지요. 이러한 갈등은 에너지 소모이라 생각되어집니다. 우리가 힘써야하는것은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자하는 것에 집중해야할 거같어요.
@witnessoh3278Ай бұрын
쉬운문제라고 말할수는 없지만…현대의 모든 문화가 종교적 배경을 가지고 있음은 사실입니다. 크리스천이 절이나 힌두교사원이나 이슬람사원에 머물러도 되냐? 우상에게 경배만 하지 않으면 되는거 아닌가? 극단적인 상황만 아니면 거지 않는게 좋지요…바라보는 관점의 스택트럼이 넓지만,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라는 가르침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도 단전기공중 몸이 뜨는 현상을 옆에서 체험했고 그 배후엔 사탄의 활동을 있음을 깨달은 이상, 굳이 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어떤 것이든 깊이 들어가면 영적인 세계와 통하게 되어 있습니다 김교수님의 자유주의적인 성향은 이미 알고 있지만, 좀 더 보수적으로 타종교의 눈치를 보지 않고 말할수 있는 목사님들도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sukkim8445Ай бұрын
단전기공중 몸이 뜨셨다면 병원에 가 보셔야 할듯.
@won4472Ай бұрын
이 영상에서 교수님께서 지양하길 바라는 점들을 말씀 주셨는데 댓글을 보니 지켜지지 못해 안타깝습니다.. 이 영상을 끝까지 보고, 중심이 하나님께 있다면 요가를 왜 하냐 식으로 남을 정죄하는 댓글은 달기 어려울 것 같아요..
@뽀루-r9rАй бұрын
'문화적'이면 괜찮다는 말 자체도 글렀죠. 몇년 전만 해도 저도 그렇게 생각했지만 파리 올림픽 오프닝 보면 답 나오는 것 같습니다.. '문화'니까 괜찮다고 말하는데 음악, 영화 모두 문화니까 뭐든 괜찮습니까? 스포츠의 껍데기를 뒤집어쓰고 전하고 있는 메시지가 명백한데 의미가 퇴색되었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사실 별로 관심이 없는 사람들인 것 같아요. 스포츠는 깊이 들어갈 수록 '정신'이 강조되기에 주의해야 합니다. 정작 요가를 해본 크리스천과 힌두교에서 개종한 사람들 모두 요가가 안 좋다고 말하는데 그것을 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정 요가가 하고 싶거든 스트레칭이나 필라테스 하면서 기도하면 될 일입니다. 크리스천이라면 문화를 바꿔야지요. 세상 문화 속으로 들어간다는 것이 세상의 모든 문화를 수용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김단비-h4jАй бұрын
늘 궁금했던 부분이었는데..댓글들 보면서 정리가 되었네요👌
@jaljalroad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Qwertt-y6uАй бұрын
어머...저도 요즘 명상을 하는데...요가자세가 나와서 따라하고 있는데...관둬야겠네요..ㅜㅜ
@김수-b9kАй бұрын
오랫동안 크리스찬 생활을 했고 요가강사도 오래 했었습니다. 요가를 운동으로만 접하기 원했고 회원들의 몸상태가 달라지는걸 보면서 기도하며 수업에 임했습니다. 오히려 요가 끝에 눈을 감고 누우면 하나님에 대한 감사기도를 하게 됐어요. 옴~이란 몸의 파장을 울리게 해서 건강을 찾는 방법이구요, 요가 라는 말의 기원은 도 가 아니라 말이 수레에 메여있단 뜻에서 파생된 정신과 몸이 한곳에 잘 있게 되다 란 뜻이에요. 다만 아쉬탕가 요가의 첫 기도문이나 너무 명상쪽으로 파고 드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jennicehkyangАй бұрын
몸으로 예배한다는 것이 그 신체를 가지고 열심히 일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봉사하고 등등 그렇게 신체의 예배가 있지 왜 없나요? 요가의 기본 사상을 말씀하신 것처럼 자신의 신체적 움직임과 특정 몸짓 자체가 예배라고 말하는 것이 문제 아닐까요? 신체를 사용하며 정신적으로 더 하나님의 주신 능력 등을 감사해하고 하나님이 하라 하신 일들을 해낼 수 있는 몸이 되는 것이 예배라 생각해요.. 그냥 스트레칭을 요가라고 부른다면 어쩔 수 없어요. 근데 그 단어와 컨셉이 굳이 필요하냐는거죠. 요가와 스트레칭 등이 달라서 대체되지 않는다 하면 과연 그 유익하다 느껴진 차이점이 정말 어떤 의도와 목적과 배경인지를 좀 보자는거예요.
@jj-ic5xyАй бұрын
역시 김학철교수님! 👍 요가를 운등으로 삼고 하는것은 지극히 정상적인것.. 목적이 건강이기에.. 요가를 통해 힌두교인이된다? 지나친 걱정이고 혹 그래도 걱정되면 다른운동으로 바꾸면된다.. 운동으로 생각하고하면 아무것도 아닌것을..
@양승미-e4kАй бұрын
문화,예술, 스포츠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물들이는 것이 그들의 방법이고 전략입니다. 알게되었다면 깨어 분별해야 합니다.
@naltengАй бұрын
기독교인은 세상과 적당히 타협해선 안됩니다. 문화가 그러하니 세상이 그러하니하면서 하나둘씩 타협하다보면 결국 하나님과 멀어지게 될 뿐입니다. 기독교인은 요가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다 한다고 다 즐긴다고 하나둘 무뎌지면 결국 타로 점도 보러 다니고 굿도 하게 될테지요. 무엇이 옳고 그른지 하나님 말씀은 명확합니다. 세상이 그런데 그걸 이 핑계 저 핑계대며 흐리게 만들지요. 목사님이 이렇게 점점 흐려지는 요즘 세상 풍조와 적당히 화합하는 스탠스이시니 걱정이 되네요.
@SoraliumАй бұрын
정답.
@FindSunsetАй бұрын
제 생각도 같아요.그래서 아쉽지만 구독취소했어요ㅜㅜ요즘 목사님 말씀을 들을수록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ㅜㅜ
@simtokkiАй бұрын
지인에 의하면 연세대가 좀 다방면으로 이것도좋고 저것도 옳다라는식으로 가르치기때문에 어쩔수없어요 무엇이 정의이고 공의인지는 하나님만 아십니다
@gucaco5863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지금 이 시대는 무엇이 중요한지 모르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동성애, 평등, 인권 강조 등등이 반성경적이라고 하면서 거짓말하고 간음하는 인간을 썩어빠진 시대를 바로잡을 지도자로 선출하는 미친 시대가 되었죠. 그것도 기독교인들이 말이죠. 성경적이네 하는 기독교인들이 사실은 반기독교인들이며 예수님을 욕되게 하고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art626ksrifyАй бұрын
그런데 그렇게 선을 그어버리면, 우리는 더 앞으로 나아가 믿지 않는 자들을 어떻게 전도할수 있죠? 저는 거기서 항상 문제가 된다고 봐요. 믿지 않는 자들이 극단적인 성향에서 더 믿지 않으려하는데….
@him7000Ай бұрын
"이는 우리가 진리의 지식을 받고 난 후에도 고의적으로 죄를 지으면 더 이상 희생제가 남아있지 아니하고" - 히브리서 10:26 죄를 알면서도 짓는 죄는 모르고 짓는 죄보다 더 큰 심판이 있습니다.
@jws6050Ай бұрын
이 목사님의 강연은 대부분 굉장히 상대주의적인 관점이 강하신 것 같고 성경을 미묘하게 잘못해석하여 믿는 사람을 현혹하는 것으로 느껴집니다 듣기 좋은 말이 성경보다 우선되면 안 될 것 같습니다
@정의-w1yАй бұрын
영적인 영향력은 문화라는 이름으로 여러가지 모양과 매력으로 우리안에 교묘하게 들어와 또아리를 틀고 더불어 살며 체진화가 된다 영적 민감성과 분별력이 없으면 언제든지 내몸과 마음과 정신을 사탄에게 허용하고 보일드 프로그처럼 서서히 영도 잠식되어 사탄에 손에 넘어가게된다 운동이니 문화니 하며 가볍게 여기고 대수롭지 않게 넘어갈 문제는 결코 아닌듯!
@babodamАй бұрын
아는 언니가 요가 자격증 딴다고 시작하더니 인도도 수련하러 다녀오고 점점 이상해지고 피하고 사람이 딴 세상에 있는것마냥 이상해 지더라구요 알고보니 요가하면서 그쪽 종교? 에 빠져서 정말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때 요가가 위험하다는걸 알았어요
@glorialee51723 күн бұрын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어떤 유래로 시작되었으나, 그 의미가 변질되고 퇴색되어 하나의 운동 수단으로 쓰일 뿐이라면 상관없지만 여전히 요가는 악한 영을 숭배하는 수단과 행위로 10억 가까운 힌두교인을 위한 예배, 포교 수단이 되고 있습니다. 힌두교인들이 요가를 하는 기독교인을 보면, 너도 우리와 똑같구나. 우리가 같은 신을 섬기고 있구나 할 것 같습니다. 특히 힌두교는 다신의 종교입니다. 하나님을 신들 중 one of them 으로 취급하죠.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라도, 분별하며 바른 길을 걸어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힌두교 국가에서 1년을 거주하면서 선교에 참여해보았기 때문에 말씀드릴 수 있는데요. 그 나라의 다양한 음악과 그림, 음식, 각종 축제(종교의식이 포함된)마다 오는 영적인 영향력과 공격에 며칠 내내 밤마다 가위를 눌리거나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세상 문화를 보아도, 책과 영화와 음악, 게임 등 각종 매체 등을 통해서도 자연스럽게 무신론의 메시지와 음란한 메시지가 담기며, 사람들을 하나님과 멀어지게 만들고 사고에 영향을 주는데... 누가봐도 명백한 종교의식으로 만들어진 요가가 문화와 운동이라는 형태로 스며들듯 다가온 것이 영향이 없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정말 위험한 생각이라고 봅니다. 합리화를 하고 있거나, 영적인 영향력에 둔감한 건지도 모릅니다.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라는 말씀처럼, 특히나 요가가 의도적으로 포교의 수단으로 활용되었다면 그 모양이라도 버리려는 게 옳지않을까요? 특히나 영적인 영향력이 사라지고 운동으로만 요가가 남은 것이 아니라 여전히 힌두의 예배의식으로 활용되고 있다면요.
@아르테가Ай бұрын
저는 기독교인으로 요가를 해 본 적이 있습니다. 요가하면서 정신세계로 들어가면 하나님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만두었습니다.
@316j-w6sАй бұрын
저는 출근전 30분간 찬송가 들으면서 스트레칭해요. 시원하게 근육을 풀며 하니님께 노래도 하고 하나님과 대화를 하며 요가를 통한 스트레치를 합니다. 요가 동작 이름이 뭔지 상관 안합니다 남들이 그 동작들을 뭐라 부르건 저에게는 하나님과 하루 시작하고 하니님과 대화하게 해주는 도구일뿐입니다. 몸도 마음도 영성도 너무 건강해졌어요.
@ejlim33Ай бұрын
헐.. 난 1초안에 답할 수 있는 걸…ㅠㅠ 안타깝다. 이 교수님 하시는 프로그램이 알고리즘에 계속 뜨는데 많은 신앙인들을 오도하는 면이 없잖아 있는 듯.
@ashleyk1235Ай бұрын
질문자같은 불안감이 있다면 하지않는게 옳은거같아요
@sooko5848Ай бұрын
"공존" 의 의미가, 믿음의 순수성에대한 혼돈을 가져올 수 있어 염려가 되네요. "아닌것은 아니다" 라고 분명히 말하며, 이 혼란의 세태를 이기려 노력하는 목회자들이 필요한 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