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중고차는 부천인천은 피하세요^^ 저도 아는딜러들 꽤있는데.. 거서 차안삽니다. 정 차가 필요하시면 대충10만키로 좀 넘는 싼거 현금으로 일시불 때리시고 돈모아서 나중에 새차사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ㅎㅎ 안내직원나오는 순간부터 허위입니다.. 전화통화하신분이 나오는게 정상이구요^^ 생각을 해보면 자기차파는데 누군한테 넘기나요.. 그래야 돈을 버는건데..
@sapaaopxon55467 жыл бұрын
이런 중고차 조폭 딜러 같은 것들이 판치는 것은 정부의 무능함 그 자체다. 중고차 사기 참 힘들다. 그래서 동호회 가서 몇달 부비다가 산다는 거다.
@donkimo7 жыл бұрын
어떻게 방법이 없나? 중고차 시장이 이렇게 더러워서 어떻게 믿고 살수 잇나
@먈미쟐7 жыл бұрын
여러분 새차사세요
@kdoitrightnow.96857 жыл бұрын
요즘 연기파들 너무 많아서 어떤 놈들 믿어야 되는지~
@지오-o4q7 жыл бұрын
생에 처음 차를샀다. 새차를 사고싶었으나 현실적인 문제로 중고를 살수밖에없었다ㅠ 울산 ㅇㅇ매매단지..지인친구란 딜러에게서 현금으로 720..ㅋ 4개월정도 타다가 일이 잘 풀려서 타던차 처분해서 승합차로 뽑으려고 **엔카에갔다 (구입한곳 딜러는 안타깝게 자살...) 4개월탔고 그동안 사고도없었고 년도가 바뀐것도 아니라 괜찮은 가격받겠지... 헐...ㅅㅂ 사고차란다. 엔진룸이랑 트렁크 작살난...ㅡㅡㅋ 직원말로는 연쇄추돌사고나서 샌드위치마냥 중간에끼여서박살난 차갔다고하더라... 차살때 단순교환3건이 전부라했다니... 속은거란다. 차판사람 이 세상에없고.. 매매상사 얘기하니 자기들은 책임없댄다. 결국 300 겨우받고 팔았다. ㅠㅠ 열받고 허탈해서 새차뽑았다. 오래된 이야기지만 그 후론 중고차 파는것들 인간취급안하고 살고있다.
@КимИван-ж7ы7 жыл бұрын
역시 부천 ㅋㅋㅋ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ebc6587 жыл бұрын
난투극 기대했는데 없잖여
@새달사7 жыл бұрын
맞다 저수법. 변하지 않네. 안내직원보내서 데리고 가는거도 똑같네. 인터넷으로 본 차는 가격이 무조건 틀리더라구요. 특히 멀리서 기차타고 가면 사기는 극에 달하걸요??? 차사서 타고 갈거 생각하고 기차타고 올라간게 약점이죠. ㅎ ㅎ 그 차 맘에 안들면 다른차 보여줍니다다른차는 당연히 가격이 더 높죠
@성후-i5z7 жыл бұрын
나이거 당했는데 ㅜㅜ 뉴 SM5 250에 판다해서 서울에서 인천까지 갔는데 가니깐 딜러분이 나오시다니 우린 소개받고 차만 파는 딜러라고 하더니 뉴SM5 250이면 말이 안된다고 하더니 250에 판다고 하심분 연락처 달라하더니 250 진짜맞냐고 하면서 서로 욕하고 싸우더니 끊어버리고 횡설수설 하더니 자기들 좋은차 많다고 보고 결정하라고 하더니 뉴제로네이션SM3 550에 구입했는데 알고보니 시세가 300에서350 정도차 ㅜㅜ 타고 2주만에 차 퍼지고 밧떼리갈고 수리비만180 나옴 ㅜㅜ 이런거 빨리 올려주셨음 사기 안당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