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들은 못 믿는 옛날 사람들이 키우던 것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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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둥이방송

주둥이방송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 100
@여백-x2m
@여백-x2m 2 жыл бұрын
초등학생 때 맨손으로 잠자리 잡아서 갖고 놀 생각으로 신나게 집 갖고 들어가다가ㅋㅋㅋ 왜 그랬는진 모르겠는데 거울에다가 댔는데 물인줄알앗는지 알을낳더라구요.... 알이 너무 빠글빠글 징그럽게 생겨서 그 후로 잠자리 잡은 적 없음 ㅠ
@migyoungzang6562
@migyoungzang6562 2 жыл бұрын
헐....
@뿌엥-d7u
@뿌엥-d7u 2 жыл бұрын
저희는 잠자리 배 누르면 알낳는다고 잠자리 죄다 잡아다지고 배 쥐어짰는데 ㅋㅋㅋㅋ 가끔 진짜로 알 두두두두 튀어나오는 애도 있긴 했는데 보통은 노란 내장이 대신 나오더라구요
@porsha38317
@porsha38317 2 жыл бұрын
밥 먹고 있는데 ㅅㅂㅋㅋㅋㅋ 우웩
@migyoungzang6562
@migyoungzang6562 2 жыл бұрын
@@porsha38317 그럼 보질 말던가 굳이 보면서 왜 ㅈㄹ?
@porsha38317
@porsha38317 2 жыл бұрын
@@migyoungzang6562 아니 댓글창이 이런 댓글이 있을지 제가 어떻게 압니까
@ae_juen
@ae_juen 2 жыл бұрын
아 나비 환상 없는 거 진심 공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름방학만 되면 잠자리채들고 채집통 크로스백 마냥 매고 동네 놀이터 뛰어댕기면서 잠자리 잡았는데.. 먹이준답시고 억지로 풀먹이고..ㅎ
@MEG4STAR
@MEG4STAR 2 жыл бұрын
순수악...
@평일-u2h
@평일-u2h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아 잠시만 이러다 점심-저녁-밤 지나고 다시 새벽시간대로 돌아오면 개웃기겠다ㅋㅋㅋㅋㅋㅋ
@user-dd7bd1fz4p
@user-dd7bd1fz4p 2 жыл бұрын
이미 그런적이 있다죠ㅋㅋ
@holy2869
@holy2869 2 жыл бұрын
나도 이생각하면서 들어왔는데 ㅋㅎㅋㅎㅎㅋㅋㅋ
@pj_chaans0831
@pj_chaans0831 2 жыл бұрын
ㄹㅇ 작년 말 올해 초에 한 4개월 동안 24시간 다 도신적 한번 있었음 ㅋㅋ
@user-hg
@user-hg 2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추억돋네 ㅋㅋㅋㅋㅋ ㄹㅇ 다시 생각해보면 우린 순수악이 맞았어 ㅋㅋ 요샌 옛날엔 흔하게 보였던 곤충들이며 거미, 달팽이 다 잘 보이지도 않고 좀 슬프네요 주둥이형 생일 축하드립니다
@buickdesoto
@buickdesoto 2 жыл бұрын
진짜 요즘 도시에서는 벌이 코빼기도 안 보이는 것 같더라구요... 벌들이 사라지면 생태계 전반이 무너진다던데 참...
@babo-ayulidiot
@babo-ayulidiot 2 жыл бұрын
ㅈㅔ 학교에 오세여★거미가 종내 많아유★
@이선영-t2r5n
@이선영-t2r5n Жыл бұрын
저는 개미굴에 개미약 뿌림 ㅋㅋㅋㅋㅋㅋㅋ
@현경나
@현경나 Жыл бұрын
난 잡아다 키웟는데 ㅋㅋㅋㅋㅋㅋ 사마귀 데려다가 잠자리 잡아주고 방아깨비도 잡아주고.. 솔까 지금도 귀여워 죽음 ㅋㅋㅋㅋㅋㅋㅋㅋ
@AA-dk5cw
@AA-dk5cw 2 жыл бұрын
달팽이도 키우고 씨몽키도 키우고 햄스터도 키우고 개미도 키우고 병아리도 키우고 개구리알도 키우고 공룡알도 키우고 진짜 내 학창시절 우리집은 박물관 그 자체였다
@straw0216
@straw0216 2 жыл бұрын
박물관이 살아있다네.ㅋㅋㅋ
@이주영-b8h
@이주영-b8h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까마귀-d2j
@까마귀-d2j 2 жыл бұрын
공룡알은 동물도 아니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
@iris-fd7sb
@iris-fd7sb 3 ай бұрын
그래도 풍뎅이는 안키우셧네
@user-uq6gv6hj2s
@user-uq6gv6hj2s 2 жыл бұрын
그 때를 회상할때마다 진짜 인간은 순수 악이라는걸 느낌... 내가 대체 말 못하는 작은 동물들한테 호기심이랑 장난으로 뭔짓을 했는지... 심지어 어른들은 애가 곤충 날개랑 다리를 뜯고 싸움붙여도 걍 처 웃으면서 말리지도 않고 도리어 종용함... 지금 생각하면 잠자리들한테 너무 미안하다.
@체-h2p
@체-h2p 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성악설이 맞음ㅋㅋㅋ
@mol_baa
@mol_baa 2 жыл бұрын
와 요즘 초중학생들 모르는구나... 초딩때 남자애들이 잠자리 잡아서 진짜 나쁜짓이란 나쁜짓은 다 했었음... 잠자리 날개 잡으면 애가 막 부르르르르 떨어가지고 핸드폰 진동하는것 마냥 떠는게 시작임... (아 잠자리 날개는 손가락 V하고 그 사이로 탁 잡으면 잘 잡아짐) 진짜 잘못 걸리면 남자애들이 잠자리 해부하고, 날개 4개 중에 2개 떼서 바닥에 버리고... 아니면 양쪽 날개 하나만 남겨놓고 바닥에 버리고... 짝짓기 하는 애들 잡아서 둘이 떼어놓고 애들 데리고 와서 한 500원에 잠자리 파는 애들도 있었음... 글고 남자애들이 송충이 나뭇가지 끝에 매달아 가지고 교실까지 가져와서 여자애들한테 가까이 대면 소리 지르는데, 그거 즐기는 잼민이도 있었고... 학교에 무슨 벌집이 있었는데 남자애들이 토벌하러 간답시고 학교 대걸레로 벌집 툭툭 건드리다가 쏘이고 물리고 그런적도 있었음... 특히 개미가 땅에 많이 몰려 있다? 남자애들이 귀신처럼 개미굴 찾아서 개미굴 위에 구멍난거에 흙 엄청 집어 넣고, 어떤애는 운동장에 굴러다니는 패트병 가지고 수돗가에서 물 받아와서 개미굴에 넣고 땅파는 애들도 있었는데... (+잔인해서 안썼는데 머리랑 몸통 마디마디 잘라서 개미굴에 넣는 애들도 봤음...) 진짜 순수 악이었다... -이상 04년생의 초딩시절이었습니다...?-
@Moon-qx4og
@Moon-qx4og 2 жыл бұрын
저희 동네에서 잠자리들 비눗물에 넣었다 뺏다 하는 것도 봄... 진짜 잔인해...
@mylovelyjjs
@mylovelyjjs 11 ай бұрын
초등 저학년때 메뚜긴가 팥중인가 곤충 학교 입구에서 구경하면서 귀여워 하고있었는데 남자애가 밟아 죽여서 그,,터지는 광경을 목격하는 바람에 그자리에서 울고 말았죠ㅋ;
@choanais9922
@choanais9922 2 жыл бұрын
00은 항상 90년대생에게 공감이 가능한데 잠자리 부터 ㅋㅋㅋㅋㅋㅋ 방아깨비,달팽이 등 특히 방아깨비는 다리 잡고 있으면 지가 방아찍어서 신기했지 그러닥 ㅏ 다리가........미안 ㅎㅎㅎㅎㅎ 그리고 개미도 많이해봤는데 여왕개미한테 물려본적 ㅇㅇ 진짜 아픔 ㅋㅋㅋ ㅠㅠㅠㅠㅠ 지금 23살인데 10년도 더된 기억 되찾아주는 주둥이님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달래도 따서 꿀도 먹고 다녔다 ㅋㅋㅋㅋㅋㅋ 씨몽키, 개미굴 그 파란색인가 하얀색 젤리안에서 개미가 굴만들고 하는건데 안해본사람이 거의없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aPi_
@NoaPi_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동갑ㅎㅇ
@뿌엥-d7u
@뿌엥-d7u 2 жыл бұрын
ㄹㅇ 방아깨비 뒷다리 두개 잡고 있으면 방아찧는게 그렇게 재밌었는데 ㅋㅋㅋㅋ
@choanais9922
@choanais9922 2 жыл бұрын
@@뿌엥-d7u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천재-z1w
@천재-z1w 2 жыл бұрын
아 ㅋㅋㅋㅋ저도꿀먹을려고철쭉따다가뒷부분에꿀있다거해서쪽쪽빨았더니이상한벌레가나옴....애들이랑기겁해서도망가
@hyeon6925
@hyeon6925 6 ай бұрын
난 집에 여왕개미들어와서 날아다니는거 계속 따라다니면서 바닥에 앉았을 때 파리채로 잡음ㅎ
@드림-l8p
@드림-l8p 2 жыл бұрын
잠자리로 정말 못된짓하는 친구들 많았죠 .. 집가는길에 바닥에 보일때마다 불쌍했어요 초등학교때 이야기하니까 종이딱지나 공기팡해서 넘겨가져갓던것들 막 새록새록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김준환대건고
@김준환대건고 2 жыл бұрын
05년생인데 영상에 있는 잠자리나 매미 등 곤충채집 하러 많이 다녔었네요. 장수풍뎅이도 키우다가 어쩔 수 없이 근친 하다 보니 기형인 장수풍뎅이 된 것도 있구요. 영상에 나온건 다 해본 것 같습니다
@나야강복순
@나야강복순 2 жыл бұрын
아놔 05년생 맞으신지 말씀하시는게 75년생 같이 점잖으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아니야응-r6j
@아니야응-r6j 2 жыл бұрын
09년생도 똑같이 했어요...
@buickdesoto
@buickdesoto 2 жыл бұрын
00년대생들까지는 90년대생들 공감하는 것들도 얼레벌레 공감이 가능하긴 한듯 근데 진짜로 10년대생들부터는 대부분 그런 거 아무것도 모르더라구요 부모님이 애기일 때부터 심심하면 폰을 쥐여줬는지라 어릴 때 밖에 나가서 논 기억이 거의 없기 때문에... 그나저나 내년이면 10년생들이 중학교를 들어가네요... 시간 참 빠르다
@이서진-z9q
@이서진-z9q 2 жыл бұрын
08년생도요
@-troll7826
@-troll7826 2 жыл бұрын
@@이서진-z9q 나 08인데 곤충 채집 안 하던데?
@새벽녘_색
@새벽녘_색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치킨가게 오픈하면 그때만 해도 푸드트럭이라는 말은 없긴했지만 초등학교 앞에서 푸드트럭 세워 놓고 치킨 튀겨가지고 종이컵으로 나눠주고 그거 먹겠다고 줄 엄청 서 있고. 뿌려주는 전단지 보면 오픈기념 - 치킨 세트를 사면 씨몽키 키우기 세트 드립니다! 하던 시절... 그때 먹었던 치킨이 진짜 맛있었는데 이젠 그 맛이 기억나지않죠
@뿌엥-d7u
@뿌엥-d7u 2 жыл бұрын
비오는 날 지렁이 찾는것도 재밌었는데 ㅋㅋㅋㅋ 꼭 비온 뒤에 해 쨍쨍하면 아스팔트 위에 지렁이들 말라죽어있어서 비올 땐 학교 끝나고 친구들이랑 지렁이 찾아다니면서 흙길로 던져놔주곤 했었어요 그러다가 가끔씩 지렁이 반 갈라 죽이기도 하고... 지렁이는 반으로 갈라도 둘중 한군데는 살 수 있다는 얘기를 어디서 주워들어서 ㅋㅋㅋㅋㅋ
@heidtyj_
@heidtyj_ 2 жыл бұрын
뭐지 싸팬가?
@zoonyeok
@zoonyeok 2 жыл бұрын
@@heidtyj_ 당근이네~
@뿌엥-d7u
@뿌엥-d7u 2 жыл бұрын
@@heidtyj_ 지렁이는 아스팔트 위에 있으면 말라 죽기 때문에 촉촉한 흙길로 옮겨줬다는 이야기에요~~ 지렁이 반 잘라 죽인 건 반 잘라도 죽지 않는다고 믿었기 때문이구요
@heidtyj_
@heidtyj_ 2 жыл бұрын
@@뿌엥-d7u 넵 그냥 드립이였습니다!기분 상하셨으면 ㅈㅅ요
@buickdesoto
@buickdesoto 2 жыл бұрын
반갈죽 ㄷㄷㄷ
@jjy0403
@jjy0403 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어렸을 때 무슨 개미키우기 이런거 사서 동생이랑 개미 키우기 전에 모래 가지고 놀고 펌프질 하고 놀고 펌프에 물담아서 모래에 뿌리고 별짓을 다했는데 ㅋㅋㅋㅋ 할머니댁 가면 무조건 밖에 나가서 잠자리 잡고 놀았음.. 그때가 그립다
@for_the_colony
@for_the_colony 2 жыл бұрын
나와 함께 제대로 된 개미사육을 해보지않겠나?
@최하영털복숭아
@최하영털복숭아 2 жыл бұрын
주둥 생일 너무너무 축하해>3
@Ms.minsun
@Ms.minsun 2 жыл бұрын
초면에 죄송하지만 이모티콘 어떻게 추가하셨어요?
@최하영털복숭아
@최하영털복숭아 2 жыл бұрын
@@Ms.minsun 아 이거 PC로 댓글남기시면 따로 이모티콘 버튼이 있어요!!
@알수없음-c9y
@알수없음-c9y 2 жыл бұрын
모바에도 있어요😅
@뿌엥-d7u
@뿌엥-d7u 2 жыл бұрын
가족들끼리 물가에 놀러가면 도롱뇽 알이 가끔씩 있었는데 길쭉하고 미끌거리는게 신기해서 동생이랑 만지작거리면 엄마가 알이니까 못만지게 하고 ㅋㅋㅋㅋ 대신 어디서 잡아온 성체 도롱뇽을 손에 쥐여주셔서 데리고 놀다가 집에 갈때쯤 풀어줬었는데 요즘은 도롱뇽도 잘 안보이는 것 같네요
@곤충백과TV
@곤충백과TV 2 жыл бұрын
도롱뇽 멸종위기 입니다.
@둡뉴스
@둡뉴스 2 жыл бұрын
@@곤충백과TV ? 보호종임
@곤충백과TV
@곤충백과TV 2 жыл бұрын
@@둡뉴스 지금은 보호종 입니다.
@영상-w3k
@영상-w3k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 개웃기네
@DeeeepioNerd
@DeeeepioNerd Жыл бұрын
맨손으로 건드리면 화상입을텐데
@뿌엥-d7u
@뿌엥-d7u 2 жыл бұрын
가끔 할머니집 텃밭에서 딴 상추 집에 가져와서 먹으려하면 새끼손톱 반만한 달팽이들이 두세마리씩 있었는데 항상 집에서 키우던 화초에다 풀어놓고 키웠어요 ㅋㅋㅋㅋㅋ
@hurong46
@hurong46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중3인데 주둥님이 말하신거 전부 다 알고 있어요…!! ㅠㅠㅠ 제가 초등학교 고학년 가면서 저런것들이 하나씩 사라졌던것 같아서 지금 초등학생들은 모를것 같은데 저정도는 어릴때 다 해봤습니당✌️
@뚠뚠
@뚠뚠 2 жыл бұрын
ㄹㅇㄹㅇ 전 중2인데 초3때까진 저런거 다 경험해봄
@천재-z1w
@천재-z1w 2 жыл бұрын
저는09년생인데막 뭐뭐뭐키우기같은건장수풍뎅이랑씨몽키말고는모르겠네요 ㅎ
@roy-k2o-e5l
@roy-k2o-e5l 2 жыл бұрын
현직 고딩 너무 공감됨 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이랑 개미굴가서 돋보기로 햇빛모아서 지지고 놀았았음 ㅋㅋㅋㅋㅋㅋㅋ
@lollin3436
@lollin3436 2 жыл бұрын
운동장에 흙 잔뜩파서 물 채워놓고 개미 수십마리 잡아서 넣고 개미지옥 만들어서 놀았음ㅋㅋㅋㅋㅋㅋ
@김수영-v3b
@김수영-v3b 2 жыл бұрын
다들 데빌구 못지 않는 순수악 시절ㅋㅋㅋㅋㅋㅋㅋ
@Seongyounbin
@Seongyounbin 2 жыл бұрын
지금 고딩이면 주둥이하고는 세대차이가 좀 나는 나이인데?
@서윤-k6h
@서윤-k6h 2 жыл бұрын
@@Seongyounbin 현직고삼.. 그래도 해본적 있는거 은근히 많아요
@lsop2466
@lsop2466 2 жыл бұрын
개미 몇 마리 모아서 물로 채운 병뚜껑에 넣고 싸워라! 싸워라! 했지 ㅋㅋㅋㅋㅋ
@jiyoungjeong5
@jiyoungjeong5 2 жыл бұрын
ㅎㅎ 전 개구리하면 초딩 때 본 약육강식의 현장이 생각나요. 반에서 키우는 개구리 어항이 있었는데 누가 개구리알인 줄 알고 도롱뇽알을 넣어놔서 주말동안 올챙이들이 다 몰살당했었거든요. 하...학교에 갔더니 제일 먼저 태어나서 뒷다리까지 예쁘게 나온 한챙이가 반이 뜯겨서 떠있던 그 참상을 아직도 잊지 못해요..ㅠㅠ
@민주-n4y
@민주-n4y 2 жыл бұрын
주둥이 생일 축하해❤️ 오늘 하루 행복하게 보내고 맛있는거 많이 먹어!! 홧팅!! 항상 응원할게!!
@김예준-l6q
@김예준-l6q 2 жыл бұрын
6:55 전 03년생인데 나비 진ㅋ자 개극혐임… 어렸을때 읽은 곤충에 관한 책 표지가 나비 얼굴 확대되어있어서 그거 본 이후로 가장 무서운 곤충 1위 등극
@pj_chaans0831
@pj_chaans0831 2 жыл бұрын
주둥님 오늘 생일 정말 축하드려요❤️🥳🎊🎂 오늘 하루 주인공인만큼 오늘 하루 행복한 시간 오래오래 보내셨으면 좋겠구여 맛있는거 많이 드시구 앞으로도 행복할날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홧팅❤️
@lynbb
@lynbb 2 жыл бұрын
현직 고딩인데 문방구에서 소라게 파는거 당연히 본 적 있고 심지어 작은 통에다가 톱밥 넣고 햄스터들 파는것도 봤음 그떄는 그냥 신기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면 끔짝함...
@서은광대에끼이고싶당
@서은광대에끼이고싶당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둥님이랑 나이가 같아서 그런가 하나도 빠짐없이 다 공감되넼ㅋㅋㅋㅋㅋㅋ
@k1amure
@k1amure 2 жыл бұрын
스폰지밥 에피소드 중에 나비 에피소드에서 비키니 시티 캐릭터 들이 다 무서워 해가지고 도망가다가 막 부스는게 생각난다 ㅋㅋ
@뇨뇽-g7r
@뇨뇽-g7r 2 жыл бұрын
비눗방울이었나 나비들어가서 확대되는 장면 ㄹㅇ 핑구 물개편 급 공포ㄷㄷㄷ
@PLLInanna
@PLLInanna 2 жыл бұрын
200n년생인데 다공감되서 개웃겨,, 나도 다키워봣단말얔ㅋㅋㅋ큐ㅜㅠ
@장성준-f6w
@장성준-f6w 2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생각 나는게 잠자리 두명 싸움 붙히면 둘중 한마리는 다리뜯기고 머리 뜯기는데 나중에 두마리 다 날개까지 뽑던 기억이..... 미안하다...ㅠㅠ
@펭구-pengu
@펭구-pengu 2 жыл бұрын
공감되는 것도 있고 아닌것도 있는데 공감되는건 너무 공감되서 추억돋음ㅋㅋㅋㅋ
@pj_chaans0831
@pj_chaans0831 2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친척들이랑 대관령 놀려갔다가 삼촌이 잡아준 잠자리 데리고 가고 싶어서 서울까지 데려왔었는데 그동안 차에서정말 답답했었는지 온지 얼마 안되서 죽었음 ㅠㅠ 지금 생각해면 그 잠자리한테 정말 미안해짐 ㅠ
@짱구친구들-c5m
@짱구친구들-c5m 10 ай бұрын
나비하니깐 썰이 생각남 자전거타고 집을 갈때 나비가 전기채마냥 파다다닥 거리며 절류느씸 이남 그래서 나랑 친구는 오ㅆㅂ 이 한순간 나옴
@이불-g8n
@이불-g8n 2 жыл бұрын
근데 나비는 원래 징그러운거 아니였어..? 애벌레에 날개 2개 붙어있는 거잖어 난 항상 나비를 날아다니는 애벌레라 생각햇는데 ...ㅜ
@강강강-y9i
@강강강-y9i 2 жыл бұрын
잠자리...자기꼬리 자기입으로 붙이면 자기꼬리 지가 씹어먹음 그리고 날개 조금 뜯어버리거나 반 뜯어버리고 날리기 꼬리에 연줄 묶어서 잠자리 연날리기 여치랑 대가리 붙여서 누가 이기는지 보기 보통 여치가 뜯어먹음 사마귀한테 잠지리 주기 거미한테 잠자리 주기 잠자리 대가리만 때서 날리기 잠자리 맞짱 (서로 튼튼한놈잡아서 싸우게하는거) 연못에 잉어들있었는데 잠자리 날개때서 많이줬는데 닭들이랑
@메성
@메성 2 жыл бұрын
어릴때 곤충잡고 놀던 취미가 계속 이어져서 아직까지 풀숲 뛰어다니면서 지금은 뱀까지 다잡는중 확실히 촌동네여서 좋은점도 있긴한듯ㅋㅋ 우리동네엔 아직도 곤충잡으러 돌아다니는 애들도 많고
@이석주-q5e
@이석주-q5e Ай бұрын
요즘 잼민이들도 순수악인게 내가 전에 수목원에서 알바할때 전날 비오고 달팽이 엄청 많이 나왔는데 어떤 잼민이가 달팽이 집을 계속 부수고 있더라 불쌍하게 왜 달팽이 집을 부수냐고 물어봤는데 주인 있는 땅에 불법으로 집 짓고 살아서 철거한다고 말하는거 듣고 소름돋음
@쨘-g1w
@쨘-g1w 2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그때 그 갬성이 있는데, ,,,, 돌아가고 싶다,,
@나으녜
@나으녜 2 жыл бұрын
아냐.. 그 중의 ㄹㅇ빌런은 꽃매미야...... 가끔 집 현관문에 지가 혐오스럽고 증오, 경멸스럽게 생겨먹었다는 주제도 모르고 위풍당당 붙어있다가 그거 모르고 문열었을 때 푸드덕파드닥퍼드득 하면서 줜나 요란하게 날아댕기면서 위협하면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집도 못들어가고 반경 1m이상 떨어진 상태로 대치했어야 했던....... 중딩 때 남자애들 4명이서 학교 근처 신호등 앞에 둥그렇게 서가지고 가위바위보 하고있길래 뭐지 하고 생각없이 봤다가 가위바위보에서 진 애가.. 발을 들더니 뭘 콱 밟았음... 애들 신호바뀌니까 또 단체로 뛰어가버리길래 그게 뭐길래 저러고가나 싶어서 정말 호기심에 가본 나 자신을 후회했었음... 몸이 터져서 빨간색 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는데 내가 제일 극혐하는 징그러운 무늬를 하고있던 날개..가... 찢겨져 마지막 발악을 하는 것 마냥 파들파들 거리고 있었음... 정말로 ㅈ같았음...
@꽃잎-s5c
@꽃잎-s5c 4 ай бұрын
꽃매미 안좋다는 얘기 듣고 항상 밟아 죽였었는데..
@esfp7848
@esfp7848 2 жыл бұрын
스폰지밥 나비편 .. 그거 너무 웃긴데 ㅠㅠ 그거보고 한동안 나비 포비아 됐었다구요 ,,
@밥바바랍밥밥
@밥바바랍밥밥 2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 잠자리 얘기 나오자마자 잠자리 2마리 잡아서 싸움붙인거 생각난다ㅋㅋ 그때 1마리는 다리 사라졌는데... ㅁㅅㅁ
@bomi1575
@bomi1575 2 жыл бұрын
아침마다 인강극장 처럼 보는 주둥이 방송
@zonber_stone
@zonber_stone 2 жыл бұрын
주둥방송이 재밌는겤ㅋㅋㅋㅋㅋㅋㅋ 나랑 같은 잼민이 시절을 보내서 그런지 다 공감가서 재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뿌엥-d7u
@뿌엥-d7u 2 жыл бұрын
매미는 크고 징그러워서 여자애들이 엄청 싫어했는데 맨날 갖다대면서 놀렸었죠 ㅋㅋㅋㅋㅋ 그러다가 한명은 꼭 울고
@호롤로슬피
@호롤로슬피 2 жыл бұрын
7:25 ㅋㅋㅋㅋㅎㅋ이야 공감 100%로 팩트얘기하니까 웃겨자지러지겠네 참말롴ㅋㅋㅋㅋㅋㅋㅋㅋ
@이지효-d2n
@이지효-d2n 2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앞에 어떤 할아버지가 알록달록한 병아리 판거 기억난다.. 그땐 이뿌다~ 하고 지나갔는데 잔인하게 염색시켰을거라곤 생각도 못함 한두마리 천원에 사서 며칠 키우다 금방 죽어서 엉엉 울었음..
@minji121
@minji121 2 жыл бұрын
2:03 나 중학생인데 보고 바로 알았음...애들이랑 그렇게 잠자리 잡아서 날개 뜻고 그랬는데 그리고 가끔 잡은 잠자리가 잡힌채로 알 낳고 그랬는데 거히 잠자리 해부...
@CreatorviktorTVsub
@CreatorviktorTVsub 2 жыл бұрын
가을에 시골내려가면 감나무밭가서 홍시따먹으러갔는데 거기가 워낙 깨끗해서 청개구리가 많았음 개구리가 엄청작고 색깔도 이쁜게 탁 잡아서 스펀지에서 봤던 개구리를 ㄷ뒤집어 배를 살살 문질러보고 그랬음 ㅋㅋ 진짜 기절하더라
@유정-g7n
@유정-g7n Ай бұрын
나 유치원 때 개미가 바닥에서 나왔는데 애들은 그걸 테이프로 감싸서 눌러가지고 박제시켰음 테이프를 바닥에 놓고 그 위에다 개미 놓고 또 테이프 붙이고..진짜 순수악 이였다...
@ShounenShoujo
@ShounenShoujo 2 жыл бұрын
현재 고1인데 곤충 좋아하는 친구있어서 잠자리 돌리는것도 해보고 메뚜기랑 여치 잡아서 내장도 빼보고 주둥님이 말한 왠만한거 다 해봤네요 ㅋㅋ
@Nf_P511
@Nf_P511 Жыл бұрын
3:14 구라 아니고 진짜라면 그 정도 크기는 외래종일 거 같은데요?
@user-skdndbhwj
@user-skdndbhwj 2 жыл бұрын
저 며칠전에 저녁에 머리만 감을려고 허리 굽어서 머리 감는데 집거미 나와서 손으로 때려 잡음ㅋㅋ 그리고 🦷 방송보고 나는 🐝레에 대한 두려움🦷 없다는걸 자랑스럽게 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
@찬유김-n1t
@찬유김-n1t Жыл бұрын
진짜 날개뜯고 포켓몬배틀이랍 시고 싸움붙여가 이긴놈 사탕인데 ㄹㅇㅋㅋ
@iwannahppy
@iwannahppy 2 жыл бұрын
저는 장수풍뎅이랑 사슴벌레 둘 다 키워봤는데 알주터 성충까지 한 3대동안 키웠던 거 같아요.. 알에서 막 깨어난 애벌레는 정말 귀여웠죠 나중에 기회되면 다시 키워보고 싶네요..
@개굴개굴깨꾹이
@개굴개굴깨꾹이 2 жыл бұрын
와 이것은 정말 재미있는😂😂
@user-vh4hi1cj8b
@user-vh4hi1cj8b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진짜 잠자리 생각하니까 새삼 너무 잔인했네.. ㄹㅇ 순수악 와중에 씨몽키는 물생활을 그렇게 했는데 씨몽키가 브라인 종류인거 알고 새삼 충격 받음
@싹이쑥쑥
@싹이쑥쑥 2 жыл бұрын
2:49 예전에 그 모습봐서 다른 잠자리들이 탐내서 교배 하지말라고 하던중에 줄넘기로 쳐버림...이떄는 진짜 벌 받았어야함..생명을 어떻게 그렇게 할 생각을 했었는지 반성 하고 있음 그리고 옆에서 탁구?였나?비슷한걸 하고 계셨는데 잠자리가 공에 맞아서 죽음...너무 끔찍함.;
@이롭
@이롭 2 жыл бұрын
4:06 나는 사슴벌레 키웠는데 얘들을 미쳤는지 엄청 많아져서 내집에 애벌레만 한 150마리?정도 있었음.근데 그걸 우리 엄마께서 욕심이 생겨가지고 끝까지 키움요.결국 감당이 안돼서 팔긴 했지만요
@항문전도새유니콘-l1i
@항문전도새유니콘-l1i 2 жыл бұрын
주둥님 영상에 자막있는거 너무 좋음 내가 오른쪽 귀가 잘 안들리는데 그래서 자막없는걸 못봄..근데 여기는 자막이 두껍고 잘 보여서 좋음
@Baaaabab
@Baaaabab 2 жыл бұрын
썸내일 보고 왠 멍게를 키우나 했네
@장난루피-w6u5m
@장난루피-w6u5m Күн бұрын
헤라클레스 왕 장수풍뎅이 번데기 입니다.
@i_just_want_do_gonna_sleep
@i_just_want_do_gonna_sleep 2 жыл бұрын
4:06 요즘은 바지를 안내리고 병뚜껑을 열지
@kkm1771
@kkm1771 2 жыл бұрын
나비는 멀리서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인게 나비구나ㅋㅋ
@부세소
@부세소 2 жыл бұрын
주둥님 생일 너무 축하드려요!🎂❤❤
@user-eo3fz9uw4f
@user-eo3fz9uw4f 2 жыл бұрын
주둥이형 생일축하해
@user_20484djs
@user_20484djs 2 жыл бұрын
이형 유튜브 20만 때부터 봤었는데 벌써 80만이라니..곧 100만 가겠구만
@똥꾸녕-q2d
@똥꾸녕-q2d 2 жыл бұрын
아니 진짜 주둥이오빠 미쳤어 너무 재밌어 ㅋㅋㅋ 오늘도 잘봤어욘 ㅋㅋㅋ
@김-g2m
@김-g2m 2 жыл бұрын
나 왜 다 아냐ㅋㅋㅋㅋㅋ 10년생인데 어렸을때 오빠랑 곤충 엄청 잡고다녔는데ㅋㅋㅋㅋㅋ
@지오미르
@지오미르 2 жыл бұрын
진짜 어린 시절 추억 생각나게 해줘서 고마워요 😄
@etaeng7264
@etaeng7264 2 жыл бұрын
"새벽에 넷플릭스 정주행하다가 잠깐 보기 좋은 유튜브 채널 1위"
@ststarshine
@ststarshine Жыл бұрын
나비 진짜 개공감 ㅋㅋ 초딩때 나비가 나 따라다니길래 귀여워서 내 손에 앉을때까지 손 내밀고있었는데 자세히 보니 존나 징그러워서 손 막 휘젓다가 실수로 죽여버림 ㅋㅋ...
@gorani_N
@gorani_N Жыл бұрын
왕 아니 이제 보니까 야생에 그런 달팽이가 있을 수가 없는디요...? 그만큼 크는 거면 아프리카 왕 달팽이인데 우리 나라 야생엔 그게 없어용 누가 다른 데서 입양해서 방생한 걸까요...?
@TV-od1vv
@TV-od1vv 2 жыл бұрын
옛날에 장수풍댕이 잡아서 싸움부첬는데
@TV-ig7bg
@TV-ig7bg 2 жыл бұрын
3:31 우리시대는 콩벌래로 여자애들 괴롭히는데 여자애들한테 콩벌래 묻으면 개난리ㅋㅋ
@주성공
@주성공 2 жыл бұрын
1:54 말벌을 손에 가두면 말벌이 계속해서 침을 쏘기 때문에 위험합니다 그리고 산에서 발견하셨다면 더더욱 위험합니다 말벌은 산에 집을 짓고 살거든요 근데 딱히 다쳤다는 말이 없는걸 보니 말벌이 아니라 다른 말벌 같이 생긴 벌레를 말벌로 착각하신게 아닐까 싶네용
@이성준-n8f
@이성준-n8f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80년도) 사람들도 알겁니다ㅋㅋㅋ 잠자리와 거미가 가장 불쌍하죠ㅋㅋ 친구와 다뜯겨진 배드민턴체를 들고와 거미줄에 빙글 돌려서 잠자리채 만들고 그걸로 잠자리 한번 낚아채면 붙고ㅋㅋㅋ 정말 추억이네여
@ddddddn
@ddddddn 2 жыл бұрын
아 ㄹㅇ 우리 큰이모는 어릴 때 병아리 사와서 옆에 놓고 라면 먹고 있었는데, 그 병아리가 파닥거리다 ㄹㅇ진짜 뜨거웠던 라면 속으로 풍덩해서 죽었음ㅋㅋㅋㅋㅋ
@우연옥-u1v
@우연옥-u1v 2 жыл бұрын
그때 씨몽키 키우다가 이게 알인가?? 부화한건가? 하다가 키워보니까 알이였음ㅋㅋ 그리고 개미키우기 키트그거 진짜 개웃긴거 그거 막 모래사장가서 개미굴 다부수고 화나서 달려오면 미리 설치해놨던 통에 들어가면 다넣고했는데 그게 실수로 뚜껑 들닫아서ㅋㅋ 다빠져나가서 물리고 내몸 기어올랐음ㅋㅋ 그리고 우리동네는 지금은 이사왔는데 땅파서 사슴 벌레 찾는게 유행이였음ㅋㅋ
@hyeon77_moon
@hyeon77_moon 10 ай бұрын
앜 ㅋㅋ나랑 친구인 남자에 잠자리러 콜라 시험하거 먹이는데 (나비도)진짜 잔인함ㅠㅠ
@에퓨리-g2q
@에퓨리-g2q 2 жыл бұрын
저희 친구들은 매미를 축구공갖고 하고 아크릴 물감갖고하고 결국 죽였답니다
@이민정-q8v
@이민정-q8v 2 жыл бұрын
어린이집 애들보고 밥먹으면서 소리끄고 보고있습니ㅏㄷ 존잼.. 실습중입니다 파이팅 해주세요..
@EpicAloe
@EpicAloe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0년대 후반인데 뭔가 알 듯 말 듯 하네요 ㅋㅋ
@T_A_M_I-g4d
@T_A_M_I-g4d 2 жыл бұрын
초딩2명이 잠자리 잡아서 1.5짜리 페트병에 집어넣고 있는거..구 페트병 안에는 이미 죽은 잠자리사체가 반이상 차있고, 집어넣어지고 있는 잠자리는 그 좁은 구멍으로 날깨가 찢어지며 파닥파닥거리면서 들어가고 있는거 페트병이 들어간 채로는 날개가 없어진채로 꼬물꼬물 거리는데 아직도 기억에 남음 진짜 잼민이들은 순수악이라 생각함
@나물나물-n5o
@나물나물-n5o 2 жыл бұрын
장수풍뎅이는 문방구나 가게에서 파는것들은 힘이 없지요. 덩치만 크고, 힘은 없답니다. 근데 야생에서 잡은 장수풍뎅이는, 문방구에서 파는 녀석들보다 크기는 훠얼씬 작으면서, 힘은 엄청나게 강합니다. 한 번 만져보면 압니다. 파는 녀석들은 뻥근육 헬창 같은데 야생 애들은 완전히 이소룡같아요. 제 장수풍뎅이가 다른 반 장수풍뎅이들을 모조리 이겨버렸었죠
@이상훈-k6z8e
@이상훈-k6z8e 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시골에서 한마리 잡아왔다가 채집통 뚫고나오고 베란다에서 하루종일 날라댕기고 손에 피나고 난리났었는데..ㅋㅋㅋㅋㅋ
@bbu_ing
@bbu_ing 2 жыл бұрын
ㄹㅋㅅㅌㄹㅋㄹㅌㅋㅋㅋㅋ주둥씨랑 비슷한 세대를 겪어서..? 영상 볼때마다 넘 공감되고 재미짐
@haeun_9906
@haeun_9906 Жыл бұрын
잠자리 관한 잔인한 얘기,, 혹시 꼬리 관련 된건가 ㅋㅌㅋㅋㅋㅋㅋㅋ 무서벙,,
@_Jihoon0306
@_Jihoon0306 2 ай бұрын
4:10 옛날에 할아버지가.. 산책가시면 잡아오셔요..잘때 무슨 드릴 한 19개 틀어놓고 자는줄
@Anseong11
@Anseong11 3 ай бұрын
우리반은 매미로 축구하고 공벌래 선풍기에 넣어서 갈고.. 놀았는데.. (참고로 나는 안함ㅋ)
@오징어뒷다리
@오징어뒷다리 2 жыл бұрын
06인데 초딩때 잠자리 걍 손으로 잡고 다니고 개미 여러마리 잡아서 키우겠다고 뽑기캡슐에 풀 한 잎 뽑아서 넣어놓고 집에 가면 애들 다 질식사해사 죽어있었음 또 학교앞에서 병아리 팔길래 사왔는데 병아리하고 닭 사이에 단계까지 키워서 시골에 가져다줌 학교 화단 보면 공벌레들 엄청 많았는데 그거 키우겠다고 또 문방구 앞 가서 뽑지는 않고 버려져있는 캡슐 들고가서 안에 넣음 하지만 집가면 또 죽어있음ㅋㅋㅋㅋ 햄수터 키우고싶어서 방 안에 풀어놨다가 거실로나가서 그대로 베란다로 햄스터가 직행해서 결국 떨어짐 그때 층수 16층 달팽이는 또 비오면 가끔 나왔는데 그걸로 프랑스 요리 해먹겠다고 잔뜩 잡아서 집갔다가 엄마한테 등짝얻어터짐 가족끼리 남한산성 근처가면 냇물? 그런 곳이 있었는데 거기서 올챙이 잡아서 키우겠다고 물통에 가져감ㅋㅋㅋㅋ집와서 물고기들 수조에 집어넣음
@김다연-r2o2n
@김다연-r2o2n 2 жыл бұрын
잠자리로 어떤 짓을 했냐면은 배에 줄 묶어나가지고 대롱대롱 해놓는거임 ㅋㅋㅋㅋ
@mylovelyjjs
@mylovelyjjs 11 ай бұрын
초딩이지만 이 영상에 나온 소라게,씨몽키,햄스터 제외 다 키워보거나 잡아봤슴다,,
@이름-s5v8r
@이름-s5v8r 2 ай бұрын
2:35 알고있는건 잠자리 뒷부분 뜯은다음에 나무가지 꽂는게 유행이였....
@ni-emmy-gaesaekki-28
@ni-emmy-gaesaekki-28 Жыл бұрын
2:54 +암컷 실로 묶어서 암컷 날고 있을때 수컷 잠자리 오면 잠자리 채로 계속잡음 이게 사탄이지 ㄹㅇ
@우다다다다다-z7b
@우다다다다다-z7b 2 жыл бұрын
07년생 초딩때 옆에있던 학교 문장구에 병아리 유행이엿다..
@_--_97
@_--_97 2 жыл бұрын
3:21 너무 잘하셨어요…그거 누가 잘 모르고 외래종 풀어놓은거같네요ㅠㅠ
@공공-h2l
@공공-h2l 2 жыл бұрын
진짜 초딩때 하루에 잠자리 20~30마리씩 잡고 그랬었는데.... 항상 잠자리 나중에 풀어주거나 자라 먹이 주곤했는데 풀어줄떄 꼭 한마리씩은 채집통에 머리가 껴서 머리만 달랑달랑 남아있었지........ ㅜ
@구구-w1i8r
@구구-w1i8r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잼민때 작은 연못같은데 가면 올챙이들 개많았는데 그땐 진짜.. 개 악랄했음 하얀색 치킨집 비닐봉투가져다가 그거 물이랑 올챙이로 다 채우고.. 방앗개비란 방앗개비는 다 잡았던 것 같음
@mononcute
@mononcute 2 жыл бұрын
2:35 이거 잠자리잡아서 배 가른다음에 나뭇가지 꽂아서 놀던거 같은데
@백설-y7p
@백설-y7p 2 жыл бұрын
생일축하드려요~~~~ 오늘 즐거운 하루를 잘 보내세요~~~🤗
@배희나겸그림쟁씨
@배희나겸그림쟁씨 2 жыл бұрын
0:59 얼굴이 벌이랑 비슷해서 벌들도 햇갈렸나봐 아니면 무서워서 안쏜거같에
@배희나겸그림쟁씨
@배희나겸그림쟁씨 2 жыл бұрын
7:31 아니 현실은 일딴 너를 사람으로 안보고 무시해
@강미숙-f6o
@강미숙-f6o 2 жыл бұрын
곧1000000이다 축하해
@서늘-l5s
@서늘-l5s 2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때 잠자리 잡고 공원에 있는 시계추처럼 가는 운동기구 타고 있다가 깁자기 알낳아서..그 당시엔 너무 신기하면서 무서워서 바로 급발진하면서 그 운동기구에 내려와서 날려줬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원준-o5u
@이원준-o5u 2 жыл бұрын
난 진짜 잠자리가 친구들 데려와서 나한테 보복해도 난 할말 없어 미안하다 드래곤 플라이들아 하지만.. 하나 하나 떼는 그 쾌감.. 나만 느꼇어 ?
@뿌엥-d7u
@뿌엥-d7u 2 жыл бұрын
개미 더듬이 뽑으면 집 못찾아가고 뱅글뱅글 돈다 해서 더듬이 뽑다가 머리가 같이 뽑혀나간 개미들이 수두룩...
요즘 애들은 모르는 옛날 국룰 애완동물ㅋㅋㅋ
8:04
주둥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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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상상도 못할 옛날 폰의 미친 기능ㄷㄷ
6:56
주둥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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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YGUYSTAN | 1 СЕРИЯ | bayGU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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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yGU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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СИНИЙ ИНЕЙ УЖЕ ВЫШЕ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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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만 아는 진짜 큰 일 난 상황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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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둥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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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 파탄난 피자가게 사장님 게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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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둥이방송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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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설날 빌런 대회ㅋㅋㅋ
5:45
주둥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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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은 이해 못하는 한국만의 특이한 현상ㅋㅋㅋ
5:41
요즘 애들은 상상도 못할 옛날 놀이터 클라스ㅋㅋㅋ
8:05
요즘 애들은 모르는 레전드 광고 모음ㅋㅋㅋ
8:01
주둥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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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충격적인 요즘 학교 수행평가 근황
6:26
주둥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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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요즘 애들만 못 해본 개꿀잼ㅋㅋㅋ
8:15
주둥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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