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기 선배님 나라를 지켜주셔서 후배로써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도 해병 출신고 아들도 뒤를이어 해병대 전역 했습니다. 선배님 말씀 가슴에 섬기며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만수무강 하십시요 필승!
@이정상-d4s6 ай бұрын
국가유공자분 연금이 너무 적은거 같습니다 참으로 감사하면서도 속상하네요 그리고 후배 해병님들 선배보면 인사하는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지금 해병대의 명성은 모두 6.25나 배트남전에 참전하신 선임들의 명성입니다 지금의 저희들의 명성이 아닙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인사 잘하면 떡이라도 하나 더생깁니다^^ 장비가 많이 좋아졌네요 무적권님 감사합니다^^
@jety-rl6hl6 ай бұрын
해병대 12기 해병님 건강하게 계시다니까 너무 감사하다는 말 밖에 안나오는것 같습니다 건강하게 군생활도 잘하시고 지금까지 건강하게 잘 계셔주셔서 감사하다는 마음이 크고 우리나라를 위해 잘 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배님 앞으로도 건강하십쇼 필승!
@nomatterwhat6 ай бұрын
🫡
@000ss56 ай бұрын
채상병은 이 악물고 모르척하는 해병대 홍보대사?
@Killer..7..6 ай бұрын
@@000ss5뉴스 탔잖아~~~ 그럼 됐지 ㅋ
@박제상-e7r6 ай бұрын
89년6/8입대 621기 보고 갑니다.12기대선배님 만수무강 하십시요! 후배님 잘하자.필승 !
@recon41TV6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해병대 파이팅! 필승!
@슝슝슝-j5g6 ай бұрын
참전용사 노병들의 노고에 국가의 보상이 더 있어야 합니다.. 젊은 후배들이 경례 안한다는 말씀에 참 찹찹함이 있네요;. 젊은시절 참전으로 군시절 고통이 뼈와 정신이 각인되고, 해병정신으로 자긍심으로 살아오셨을텐데....그 위험과 고통스런 시대를 어찌 상상이나 할수 있겠습니까.. 분위기 바뀐 세대에 찹찹함이 크실듯합니다. 노 선배님들 일수록 더 각잡히게 경례해 드리는 분위기가 살아나면 좋겠습니다.
선배 해병님께서 고생 하셨기에 우리나라가 이렇게 잘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필~썽!!
@jin-w7w6 ай бұрын
모든 해병들이 더위와 추위에 더 강해질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ck6554Ай бұрын
육군 특전 공수 해병 공수 2 곳만 공수부대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멋지네요.
@TV-yk2tj6 ай бұрын
영상에 나온 방탄복은 18년도부터 워리어플랫폼이라는 사업으로 특수부대나 전방에만 보급 되던걸 전군으로 보급한 물건이라 더이상 신형 방탄복이라 하기 뭐하고 요세는 플레이트 케리어라는 목 보호대가 없는 방탄판과 소프트아머(내장 케블라)만 넣는 간단한 제품이 나와 그게 신형이긴하지요
@테란쟁이6 ай бұрын
00:04 "뛰어" 구령 멋있다!
@JeongDoJeon13926 ай бұрын
28일 그때 서문 나가기 전에 뵈었는데 정도전이라 했을때 알아 보셔서 그때 정말 반가웠고, 앞으로도 후원 재밌게 해보겠습니다. 필승!!!!
@위국헌신-b8n6 ай бұрын
우리 선배해병님의 만수무강을 기원합니다. 필승!
@ethan0326-r6p6 ай бұрын
근데 저 특유의 목소리 어떻게 내는거임 ? 해병대 목소리 다 똑같아서 신기하노
@ksxxuxx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저기 계신 중사분이 원래 목청이 엄청 커요 진짜로…진진진..
@토니후니6 ай бұрын
뱃속에서부터 끌어 올리는 복성입니다
@choi0222296 ай бұрын
DI 또는 저런 기초교육 교관들은 발성법도 교육을 받습니다
@illiiiiliIIIIillIllII6 ай бұрын
아이이잇!!! 복창한다 쐿소리!!
@리얼삶6 ай бұрын
부사관이면 부사관교육대에서 기초 발성배욺 고함마니즈르고 ㅋㅋ
@만불사데니스6 ай бұрын
12기 대선배님 이시기전에 전쟁 경험이 계신거에 크나큰 보배 이십니다^^ 현재 몇몇 똥별 장군하구 그 무엇과도 못바꿉니다♡♡ 무적권 고생 하셨습니다 필~승~!!
@김공배-t2b6 ай бұрын
유튜브를 보다가 오래만에 예전 기억들이 쓰쳐지나 갑니다. 저는 해병대 3대 가족중 2대입니다. 저희 선친께서는 해병3기로 인천상륙작전에 참가하셧고 ,저는 해병412기 김포에서 전역을 했고 아들은 해병1158기로 포항에서 군생활을 먀쳤습니다. 에전보다 많이 달라져 보이지만 후배 해병들이 힘든 훈련 모습과 멋찐 모습들을 보면서 항상 가슴이 뭉클해짐을 느낌니다. 채수근해병과 박정훈대령의 안타까움을 특검으로 명명백백하게 밝혀지길 진정으로 기대합니다. 해병이여 영원하라!!!
무적님이 공정대대 출신이라 그런지 확실히 ㄴ자 자세가 딱 나오는 군요. 몸이 기억하는 듯 합니다.
@rokmcops8216 ай бұрын
저도 올만에 막타워 타고 욌네요. 잼나요. -兵821
@강준영-r3z6 ай бұрын
똥가리~ 반가워~ ㅋㅋ 혹시... 밴드가입되있는지?
@Viking-tn5wi6 ай бұрын
0:09 오랜만에 듣고 깜짝놀람 ㅋㅋ
@유병학이간다6 ай бұрын
오 어디인가요 언제까지 하나요
@jety-rl6hl6 ай бұрын
포항 해병대 문화축제 토,일 이틀 걸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유병학이간다6 ай бұрын
@@jety-rl6hl 아하 부천이라 넘 멀...
@haewonu19226 ай бұрын
🔥🔥🔥🙏🏻🙏🏻
@예버디레디6 ай бұрын
막타워 추억이네요ㅋㅋㅋ
@하늘-f7l3b6 ай бұрын
저도이번에 포항 1사단 해병대문화 축제 갔다왔죠
@철댕이-g6h5 ай бұрын
아 보다보니 계속 보게되네ㅋㅋㅋㅋ
@stevekim61066 ай бұрын
96세 해병님은 찐이다. 다들 화이팅. 국방은 나라를 지키는 힘. 핵탄두 자주국방 필요합니다.
@venmuerto6 ай бұрын
김성준 해병님~~ 나 타중대인데도 잘 챙겨주고~~ 군생활 멋지게 하다 가신 오도기합짜세해병 ^^♡
@Momonogi_Kana6 ай бұрын
본문에 앞서 참전하신 해병 선배님께 깊은 감사를 담아 경례올립니다. 필123씅 우선 저는 병1031기 입니다. 요즘 길에서 해병대들 보면 하나같이 군기가 많이 빠져있는 모습을 많이 봅니다. 언제부터인지 몰라도 선후배에 대한 존경은 없어져서 기대도 안합니다. 각잡고 경례라도 한번 하면 손 민망하지 않게 용돈이라도 쥐어주고 그랬었는데 요샌 그럴일이 없습니다. 근데 뭐 이런거도 다 좋다 이겁니다. 하지만 현역 군인으로써 군기빠진 모습은 용납이 안되네요 언제부터 뉴스에 단골 기사거리가 해병대가 된건지 참 ㅎㅎㅎㅎ 부디 무적권 해병이 좋은 영향력을 보여주길 바라며 항상 응원합니다.
@Intheggobok4 ай бұрын
막타워 오랜만이네요 ㅎㅎ 해병공수 167차 잊혀지지 않네요
@shtjdgh12345 ай бұрын
해병대 전우회는 몇기가 망가뜨렸을까요?
@고독한러너-w6s6 ай бұрын
무적권 후배님 응원합니다^^
@구닌-d6w6 ай бұрын
필승
@000ss56 ай бұрын
채상병의 억울함을 밝혀주세요 선배해병님
@차홍준-h9q6 ай бұрын
12기 대 선배님 96세 건강한 모습을 보니 체력 관리를 잘하셨습니다, 만수무강하시고 천수를 다 하시기 기원합니다, 136기
@leebada36 ай бұрын
아.. 사단 연병장 만드느라 개 고생했던 기억.... 89년도입니다. 해송 캐러 갔다가 무징공비 신고도 받고... 32대대 614기입니다.
@ajdiehxj95866 ай бұрын
후배들이 군기가 많이 빠졌구만 .. 다나까가 아니고 요짜라니 .. 대단하다
@jety-rl6hl6 ай бұрын
아마 포항 문화축제였어서 그런걸 껍니다
@홍두깨-x7p6 ай бұрын
문화축제라서 그런겁니다
@somi-vw6 ай бұрын
자세좋아 21공정대대 화이팅 ~
@Tv-bj5dw6 ай бұрын
국가유공훈장 연금은 0 하나가 더 붙어야 하는거 아닌가? 대통령 집무실 옮기는데 1조를 쓰는거 보단 국가유공자들 연금 올리는게 세금 덜 쓰면서 국가유공자들과 직업군인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국가가 전쟁영웅에 대한 처우를 잘해야 군인에 대한 인식과 애국심 고취에 긍정적인 영향이 갈텐데....
@안재혁-h3c6 ай бұрын
2005년 4월 4일, 당시는 4월 5일 식목일이 쉬는 날이라 하루 빨리 입대해서 구병사 신병 제3대대에 배속 받아 군생활의 첫 날을 보냈다. 잠은 참 오지 않았고 2층으로 된 구병사 침대는 익숙하지 않았다. 군가를 배우고 신체 검사를 하고 피도 뽑고 체력 테스트도 하고 피복을 지급 받는데 연병장에 모두 나가 소대별로 앉아서 중앙의 연단에 있던 DI 소대장님이 피복 하나씩 들고, "전투복 상의 5호 나와!" 하면 모두 개같이 달려들어 피복을 받았었다. 빨리 나가지 않으면 자기 옷 없었고, 그럼 DI는 이렇게 말했다. "나중에 내무실에서 서로 바꿔!" 그렇게 구형 전투화, 속옷, 내의까지 모두 전투적으로 지급 받았다. 그리고 '꽂봉(?)' 그러니까 의낭, 혹은 '더플백'을 받고 그 자리에서 환복을 했었다. 연병장 한가운데 뙤약볕이 눈부신 그 백주 대낮에 내 동기 모두는 맨살을 나눈 것이었다. 그래서 동기인가 보다. 995기 내동기 454명은 다들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문득 궁금해진다.
@zz-qk3de6 ай бұрын
995기 사촌형 입대날 배웅갔었는데 날씨가 좋았던걸로 기억합니다 ㅎㅎ
@안재혁-h3c6 ай бұрын
@@zz-qk3de 너무 좋았죠. 그래서 불만인 날이었습니다. 서문에서 인가 유명한 중국집에서 마지막 사회 음식을 먹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맛은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집이 맛이 없었다기보다는 기분이 안 좋았다고해야겠죠. 그리고 그 땐 무슨 이유였는지 수료식 때 부모님 방문이 없었습니다.
@ewee13466 ай бұрын
사회에서 해병대 부심을 너무 심하게 부리는 케이스는 별로 안좋게 봤는데 저런 군인정신은 본받아야할거같네여
@박싼다라6 ай бұрын
필승 1036기 공수 148차 사단안 올만에 보니 옛날 생각나네요
@제이-j9g6 ай бұрын
1250기라면 저 빨간 체육복 보급받은 기수입니다... 구형은 모두 선임들께 물려받는 옷이었죠 컴뱃을 제외한 대부분 자대에서 이미 사용해보셨을텐데요
@ksukhk6 ай бұрын
필 ! 승 !
@alfhbadphantom5 ай бұрын
나라가 세금을 저런 참전용사들 연금에 써야합니다. 금액보니 그당시 물가로 그대로든가 아니면 조금 올른듯한데. 물가분반영해서 현물가로 적용해서 한번 크게 올려드리고, 매년 재산정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이런걸 아깝다고 하면안됩니다. 경찰 소방사 군인 이런 분들에게 하는 복지는 정말 아끼면 나라 망하는 지름길입니다.
@bright_P6 ай бұрын
필승 1108기 입니다 감사합니다
@o_o48566 ай бұрын
구형 방탄복입니다... 아직도 저딴걸 입고 다니는게 부끄럽습니다... 육군도 플레이트캐리어 보급이 많이 됐는데...
@두목원숭이6 ай бұрын
ㅎㅎ 예날 기억이 새록 새록....12기 대선배님이시닷.... 해병!!!
@전용훈-s4i6 ай бұрын
필승 기합빠진 898기 입니다.김포에서 근무했습니다.필승~
@자드키1236 ай бұрын
12기 ㄷㄷㄷㄷㄷㄷ
@홍두깨-x7p6 ай бұрын
곧 입영을 앞두고 있습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필승🫡
@정윤호-t9r6 ай бұрын
무섭습니다 어케뛰어 ㄷㄷ
@야마자키신겐-e3lАй бұрын
모포도 부드럽던데
@설까치-w9n6 ай бұрын
막타워.. 89년도 그때 그 자리에 그대로인 듯..
@각자도생-d1s6 ай бұрын
해병대 홍보는 좋지만 난 그닥 좋았던 기억보단 적같았던 추억들이 더 많아서 추천하기 어렵다!! 나랑 함께 63대다 실무 배치되어 군생활 했던 동기들 전부 흑화되어 개병대 나부랭이 라고 하고 다니니까.. 다 근대든 사회든 줄을 잘 서야 좋은경험도 하는거고 좋은 추억도 가지는거지.. 지금 생각허도 그26개월 지긋지긋 하다.. 실무배치 초반에 주님 하나님 예수님 하며 사랑으로 어쩌고 하던 동기도 결국 악마가 되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