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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페쇄병동에 근무하는 이수경, 안체라 두 간호사 모두 정건강의학과 병동으로 배정받기 위해 업무강도가 높은 중환자실에 자원해 수 년간 근무했을 정도로 업무에 대한 열의가 넘치는 'MBTI'(성격유형검사) '극E' 형이라고 합니다.
이들은 환자들을 돌보며 때로는 웃고, 감동하고, 인생을 배운다고 소회를 털어놨는데요.
얘기치 못하게 충격을 받는 순간도 있다고 합니다.
두 간호사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기획·구성: 오예진 | 연출: 류재갑 | 촬영: 이동욱 | 편집: 김은진
영상: 연합뉴스TV·유튜브 Netflix Korea 넷플릭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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