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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본토 무기고를 무인기로 습격해 지진이 관측될 정도의 큰 폭발이 발생했습니다. BBC는 이번 공격으로 우리돈 약 500억원 가치의 무기가 폭발로 사라진 것으로 추정했는데요. 러시아측은 공습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중상자나 사망자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우리의 승리 계획이 완전히 준비됐다"고 전했는데요.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우크라 드론에 러 무기창고 대폭발…"지진 충격파까지 감지" (이준삼 기자)
▲푸틴, 병력 150만 명 증원…우크라 침공 후 세 번째 (9.17)
▲'스톰섀도'가 뭐길래…"러시아 본토 타격 1순위 무기" (이치동 기자 9.17)
▲[와이드]우크라, 러시아와 전쟁 포로 103명 맞교환 (9.15)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바이든, 이달 말 젤레스키와 회동…"전쟁 전략 논의" (이치동 기자 9.15)
▲러 "서방, 우크라에 본토 타격 허용시 잔혹 대응" (9.14)
▲러 "서방과 전쟁" 엄포에…미, 무기제한 해제 속도조절? (이준삼 기자 9.14)
▲美, 러시아 국영방송 RT 또 제재…"러 전쟁자금 조달 창구" (이치동 기자 9.14)
#우크라이나 #드론 #러시아 #전쟁 #군용창고 #폭발 #북한 #미사일 #뉴스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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