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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모네는 5박 6일을 병원에 있다가
드 디 어 어제 퇴원을 했습니다!
아직 거동이 불편해서 거의 못 움직이지만
굳건한 스트릿 정신에 걸맞게
하루만에 빠르게 적응하여 화장실도 가고
밥도 약도 야금야금 잘 먹고 있어요!
뭔가.. 제가 아는 일반적인 겁쟁이 고양이들은
“무서워.. 여긴 어디야… 안 움직일거야.. 밥도 안 먹을거야.. 화장실도 안 갈거야… 눈도 안 마주칠거야..”
이런 느낌이라면,
모네는..
“너 누구야!!!! 꺼져!!!! 꺼져!!! 하지만 밥은 기호 없이 주는대로 다 먹을거고 물도 다 먹을거고 똥 오줌도 확실하게 쌀거다!!!!”
이런 느낌이랄까 ^^
여튼 잘 먹고 잘 싸고 기운차게 하악질 한다? = 건강하다
맞잖아요?
그래서 불안한 마음은 없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하악질해도 이제 저도 요령이 생겨가지고
한번에 쑤욱 안아올려서 눈꼽도 닦아주고 귀도 닦아주고 입도 닦아주고 다 합니다
이 다음 영상부터는 웃길거예요.. 많이..
ㅋㅋㅋ
이제 모네의 하악질은 그저 대답처럼 들린달까^^
모네 : ㅇㅏ악!!!!
나 : 웅웅ㅎ~! 그래그래~!
우당탕탕 집사 일상 브이로그
투 비 컨티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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