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썰,실화] 공포.귀신목격담 공포라디오 1시간 연속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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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일기장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85

@맹맹맹-s7p 11 ай бұрын

윤순님 무서운 이야기 들려줄 때 표정도 한몫하시는 듯. 눈이 커서, 표현 극대화

@신정숙-n4c 11 ай бұрын

어어... 듣다보니.. 그간 못들었던 이야기도 섞여 있어서 반가웠어용... 쑨님 앞으로도 정신도 건강하시구 신체도 건강하셔요~~ 무서운 이야기 좋아하지만,, 무서운 일은 잘 겪지 않으시길....♥

@i2kor2 11 ай бұрын

언니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ㅜㅜ 진짜 언니만큼 재밌는 공포 유튜버 없는 거 겉아요

@HS-vn9rt 5 ай бұрын

이야기도 잘 전달하는데 무엇보다 넘 이쁨..

@홍시현-i8i 10 ай бұрын

말기암 6개월 진단 받았는데 지금까지 살아계시다니 기적이고 신기하네요 윤순님의 효도 할머니에 대한 애착이 기직을 만든것 같습니다 오래 오래 행복하세요

@김유진-h4j3f 11 ай бұрын

윤순님의 공포 컨텐츠는 언제 들어도 무섭고 소름이 돋아서 더 좋고 행복한 거 같습니다❤❤❤

@가볼까옐 11 ай бұрын

진짜 요즘 자주 올려주셔서 너무너무 좋아요 고갈돨꺼버너무 두려워요😱😱😱😱😱😱😱😱😱😱😱

@김태영-x4k6q 11 ай бұрын

옛날에 올렸던거 모아서 올리신거 같아요

@broker5minwoo 11 ай бұрын

세상에서 젤이쁜 졸귀탱의 공포❤😈 몰아듣기 너무좋다👍

@yoonsoon2 11 ай бұрын

헐 ㅠㅠ!!! 항상 감사해요오 .... 붕어빵 사먹을래용 !!!!!

@broker5minwoo 11 ай бұрын

@@yoonsoon2 모모귀신👁👁 빵 사묵어용 ㅋㅋㅋ

@햇님-y1e 11 ай бұрын

공포는 여기가 젤 재밋어용...ㅎㅎ

@Djnnsmjn 3 ай бұрын

우리가 그들을 귀신으로 생각하는 것처럼 그들도 우리를 귀신같은 특별한 존재로 생각하는게 아닐까요

@dudgns271 3 ай бұрын

중간중간 윤순님 무서운장면 모사해주시는데 너무 귀여워서 갑자기 미소가지어지네요 ㅋㅋㅋㅋ 항상 무서운 얘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당

@HJ-iq9tx 10 ай бұрын

재미도있는데 윤슬님이 이뻐서 더재밌음ㅋㅋ

@정현영-u1j 10 ай бұрын

채널명도 바뀌었네요 저도 중고품잘안씀 맞는말씀인듯요 중고품으로 지박령도 붙는다네요 시워니와쪄여 채널서 😅

@user-eg2im1yf7p 5 ай бұрын

언니…. 공포이야기 듣고있는데 얼굴이 너무 이뻐서 집중이 안되요…..

@dduddu8631 7 ай бұрын

저도 예전에 가위눌렸던적이 있는데 자려고 누워있는데 소곤소곤하고 어린아이 3명정도가 대화하는소리가 들리더라구요. 근데 그소리가 점점커지면서 제가있는쪽으로 다가오는것 같았는데 그날 몸도 피곤하고 너무 잠와서 '아.. 시끄러'하고 생각하니 그순간 몸이 굳으면서 가위가 눌렸는데 애들이 제 주위를 빙글빙글돌면서 니가 시끄러우면 어쩔건데하고 놀리면서 엄청 시끄럽게 제머리에 그 말소리가 울리더라구요 깔깔깔 웃음소리도 들렸고 그순간 열받아서 어린놈의 ㅅㄲ들이하면서 쌍욕을 막 했는데 순간 조용..해지면서 말소리가 멀어지고 가위가 풀렸었어요 ㅋㅋ 그냥 가위눌린거에는 욕하는게 직빵이더라는 경험담이었답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다른 가위도 몇번눌렸는데 뭔가 저한테 달려오는 귀신이나 제 몸위에있는귀신한테는 욕하기가 무섭긴하더라구요... 해꼬지할까봐ㅜ 그럴때도 욕을하는게 가위풀림에도움이 될지 아니면 혀나 손가락을 움직이는게 안전?할지 고민되긴하네요 ㅋㅋ

@esimom 11 ай бұрын

전 결혼 후 출산 전까지 수시로 남편이 당직한다고 안 들어오는날마다 시어머님이 자꾸 새벽마다 깨워서 힘들었는데 시누이언니님이 그건 엄마를 흉내낸 귀신이라고 본인 엄마가 왜 그랬겠냐고ㅠㅠ 그래서 그만 서운해하고 그냥 귀신이였다라고 생각하기로 했네요ㅠㅠ

@에헴-u2w 11 ай бұрын

머리카락 땅기는거 귀신이 머리카락 다 새면 저승에 데려갈수있어서 같이갈려고 머라카락 새는거래요,,ㅜㅜ

@user-pj9uk1wv9c 10 ай бұрын

빨리 영상 올려주세요ㅠ 현기증 나요 ㅠㅠ

@지윤-k5x1v 11 ай бұрын

이런거 넘 좋아요 수인이 누나 🩵

@홍시현-i8i 10 ай бұрын

윤순님은 언제부터 그렇게 예뼈냥?❤❤❤

@마중물-i9y 10 ай бұрын

맞어여 함부로 중고시장서 구제옷 잘못사면 고독사 제품 옷을 살수도 있어유 한이맺힌 옷들,,,

@cookieeeee04 11 ай бұрын

1시간 연속듣기라니ㅠㅠ잼겠당❤️

@새벽밤-s5v 6 ай бұрын

42:41 같이 놀면서 아는척 하니까 왜 째려봐 ㅋㅋㅋㅋㅋㅋ쿠ㅜㅜㅜㅜ너무해 😢

@윤태수-n2c 11 ай бұрын

무서운 이야기 하는 와중에 예뻐요ㅋㅋ

@ranzbee9521 11 ай бұрын

공포 유튜버 중에 누나 목소리가 제일 죠아요...💕💕

@히히-l9k 11 ай бұрын

오아,말씀하신점집어디신가요?

@게닛츠타락한목사님 11 ай бұрын

🤧 쌀쌀 하다 못해 추운 날씨 에 괴담 으로 동사 할번 했습니다. 🥶👍

@사리곰탕-m8k 4 ай бұрын

귀신들은 하얀색 소복말고 명품은 안입나요..??

@user-asjkh38d 11 ай бұрын

잘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픈채팅에 퍼나릅니다 ㅎㅎ

@sumi0607 11 ай бұрын

항상 잘보고있어요..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ㅜ

@user-cr7zg1oc9d 11 ай бұрын

이렇게 모아보니까 더 재밌다😊

@euncong_ 11 ай бұрын

아 너무너무 좋아요🤤🤤

@꽁뺑잉 5 ай бұрын

귀여워ㅋㅋ키스할래요?

@써니데이-j3l 10 ай бұрын

저도 이런체질을 가지고 있지만 중고 제품같은 경우는 꺼려합니다 사는것도 신중하게....물건에 이상한게 붙어오면 좀 귀찬아서

@stevehans 11 ай бұрын

연속듣기 짱짱

@이한국-q4q Ай бұрын

귀신보다 소름돋는게 뭐냐면 최양락단발하고도 얼굴로 그냥 씹어먹네요..

@안녕하세요봄입니다 11 ай бұрын

언니뒤에 곰돌이가 지켜줘야겠네요

@chiyumgood 10 ай бұрын

왤케 흉내를 잘 내세요 유치원 지붕에 있는 여자아이 얘기가 제일 무서웠어요 아니 그럼 죽은 후부터 얘들하고 계속 같이 있었다는거 아녀요? 으아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얼른 성불해 제발

@sunshin5157 11 ай бұрын

다 들은거지만 모음집도봐야징

@yoonsoon2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이지형-m3c 11 ай бұрын

누낭 너무 재밋고 무서워요 예기가 다

@ETHAN_HUNT1131 11 ай бұрын

자기전에 봐야지 ( 무섭겠지만… )

@하아름 5 ай бұрын

4년전? 인가 남편이랑 자다가 가위를 눌렸는데 제가 예민해서 남편이 출근하는것을 알았고 가더라구요. 살짝눈떠서 없는거 확인하고 잤어요. 근데 갑자기 가위가눌렸는데 어떤소리를 들었어요.나가야되는데 가야되는데 이런말을 반복하더니 갑자기조용 해서 눈을딱 떴는데 침대옆에 진짜남편이랑 똑 같이 생긴 남자가 저를 서서 쳐다보더군요. 너무무서워서 눈꼭 감고 가위를 풀었고 다시눈떠보니 없었어요. ㅠ

@백화-b5v 5 ай бұрын

52:24 죄송해요 현웃터졌어요 ㅋㅋ

@yata7239 11 ай бұрын

이래서 중고는 절대 안삼

@끼에엥-u2b 11 ай бұрын

웅니가 해주는 공포썰 최고,,,,,

@샤프슈팅 10 ай бұрын

아이고 .. 45:18 윤순님 머리는 괜찮습니까....ㅠㅠ 공포가 여기 있었네..ㅠㅠㅠㅠㅠ

@duuuuuuuck0 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진짜 보다가 웃었잖아요 ㅋㅋㅋ

@홍시현-i8i 10 ай бұрын

꿈에 군대가는 꿈 온세상이 물로 가득차는 꿈 높은산에 오르는꿈 아름다운 노을을 찍어야 하는데 사진을 못찍는 꿈은 무슨 뜻인가요?

@상자깡-q7o 5 ай бұрын

신당에 동자를 모신다고해서 신당이 그렇게 시끄럽지 않습니다.신령은 두가지로 분류하는데 자연에서온 자연 신령과 사람이 죽어서 신공부를한 인신 두종류인데 이동자들은 공부가 덜된 신령으로 능력은 신통하나 공부가 덜된 신령으로 아직 완성되지 않은 신령입니다 동자는 주로 인신이 좀 많은데 갔었던 곳은 주신이 동자였을겁니다 그런곳은 장난감이나 잡동사니가 엄청많아요 그분도 옳바른 무당 아닙니다 님얘기에 모순들이 좀 많아요 그냥 재미로 듣는다면 큰무리는 없어보이는데 귀신은 인간처럼 보이지 않아요 형체만 존재할뿐 손이 또렷하게 보인다거나 눈이 보인다거나 하진 않아요 그렇게 보였다면 그 귀신에게 홀린거에요 일반귀신보다 좀 또렷이 보인다고 볼수있는 귀신은 원귀입니다.영안이 있다고 하시는분들 대부분 귀신홀림으로 귀신의 괴롭힘을 당하시는분이거나 또는 꾸며낸 얘기가 대부분입니다 다른사람한테 들은 내용을 각색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귀신은 사람이 죽어서 분리된 혼령이라 빛을 반사할수 없을뿐더러 눈동자가 있다거나 사람처럼 손발이 또렷하게 보이지 않습니다.혼령이 곧 귀신이니까요

@user-cc5zi8ir2s 7 ай бұрын

제 조카에게 있었던 일입니다 제조카의 엄마 저에겐 처형입니다 어느날 아는분이 빨간빽을 주고가셧다고합니다 근데 그빽을 딸에게 줫는데 그 핸드백을 장롱문고리에 걸어두고 사용했다합니다 근데 어느날 자려고 누워서 방에있는 거울을 봣는데 왠 단발머리 젊은여자가 머리만 둥둥떠서 거울에 비치더랍니다 그후론 두세번정도 그아이를 목격했는데 아무래도 핸드백이 원인인거 같아서 버렸다고 하네요 그후론 안보인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