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상에 등장한 장소 구글 지도 링크와 촬영도구🔽 ✅ 푸드 카메라 : link.coupang.com/a/bmCliz ✅ 브이로그 카메라 : link.coupang.com/a/bmCkbz ✅ 동시녹음 보이스 레코더 : link.coupang.com/a/bmClJz ✅ 후시녹음 나레이션 마이크 : link.coupang.com/a/bnDkq7 ✅ 랩탑 : link.coupang.com/a/bmClTW (이상 제휴 링크로 구매 시 수수료를 받아 채널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호주 코스트코 maps.app.goo.gl/WCsf3mz6DRbYTuXp9 환상적인 해변 공원 maps.app.goo.gl/D6KVGzonR1cX76bG7
@chickbin8 ай бұрын
잘 몰라서 그러는데 스프레이 오일을 호일 아래가 아니라 위에 뿌리는게 맞지 않나요?? 궁금합니다 ㅎㅎ
@하호호-d1b8 ай бұрын
@@chickbin제 뇌피셜인데 호일이 날아갈까봐 달라붙게 하려고 그런게 아닐까요? ㅋㅋㅋ
@kain42 ай бұрын
호주 사람들은 조리가 끝나면 재 가열해서 적당히 태운 후 스패첼러로 긁어낸 후 휴지로 닭아냄니다. 다음에 사용 할 사람은 기름 두르고 가열한 후 닦아 낸 후에 쓰죠. 철판 구이 생각하시면 될 듯. 혹시 다음 호주 일정이 생기면 타스매이안 자이언트 크랩도 경험해 보심이 어떨까 하네요. 몸통 사이즈로는 세계에서 가장 큰 게가 아닐까?
@호뜌바리8 ай бұрын
2:30 말씀하신 본적없는 컷의 고기는 Forequarter chops라고 부르고 어깨부위 컷이라고 합니다. 질긴 부위라서 구이보다는 slow cook을 해서 먹는다고 하네요.
다른건몰라도 램쾨프테와 소고기 소시지, 램팩은 우리나라에도 들어오길 바래봅니다. 그나저나 퍼블릭 바베큐는 캠핑장도 아니고 공원 시설이라니...이건 진짜 부럽네요. 갑갑하면 가족들이랑 고기와 음식싸가서 집 앞 근처 공원에서 해먹을수도 있으니...같은 5부작인 아르헨티나 만큼의 임팩트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이번 호주 특집도 수고많으셨고 저는 목장편이 제일 좋았어요.
@하이작8 ай бұрын
목장편 ㄹㅇ 낭만의 끝판왕..
@Eunsoo-i5m8 ай бұрын
이용해본적은 없지만 대전에 엑스포공원 천변쪽에 퍼블릭바베큐 같은곳이있어요ㅎㅎ
@Eunsoo-i5m8 ай бұрын
이용해본적은 없지만 대전에 엑스포공원 천변쪽에 퍼블릭바베큐 같은곳이있어요ㅎㅎ
@Renkimmy8 ай бұрын
공장 친구들이랑 퍼블릭 가서 맥주 까면서 시간 많이때웠음ㅋㅋ
@kimdou3238 ай бұрын
국민성이 미개해서 만들어놓으면 1년도 채 유지가 안될듯 ㅋ
@Ilovefood-0128 ай бұрын
0:29 유혹 떨쳐낸것 맞습니까 ㅋㅋㅋㅋ 옷이보내요 ㅋㅋㅋㅋ
@exsid33678 ай бұрын
저도 이 장면보고 '유혹을...떨쳐낸거 맞나?' 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horbiya8 ай бұрын
카트에 떨쳐냈다는 것
@Mung-md9bv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구매함으로써 유혹을 떨쳐내긴 했음 ㅋㅋㅋㅋㅋ
@marlinmeyolk6948 ай бұрын
사버려서 유혹을 없앰 ㅋㅋ
@sh_hongis8 ай бұрын
지름신은 사야 비로소 해소되는법
@Yusade_388748 ай бұрын
6:01 뭔가 익숙하면서 그리운 멘트......
@SONO37598 ай бұрын
맞아요~ 공원다마 바베큐 시설이 되있어서 많이 놀랐던.. 바리 바리 싸들고 갈 필요가 없어요 호주에 몇개월 지내면서 느낀 건 고기에 진심인 나라~^^ 본다이비치도 그렇고 좋은 곳이 참 많은 나라에요~^^;
@khm9714-_-v8 ай бұрын
2:29 저 본적 없는 녀석은 램 숄더 슬라이스커팅 한거랍니다. 어깨부분의 전각과부채살, 갈비살이 같이 붙어 있죠. 9:07 거지새라고 불리는 아이비스입니다. 도심에서 길거리에 떨어진 음식이나 쓰래기통을 뒤져서 거지새라고 부르고 있죠😂
@elttestoz7798 ай бұрын
앜ㅋㅋㅋㅋㄲ맞다 쓰레기새ㅋㅋㅋㅋㅋ오랫만이네요
@busbug54578 ай бұрын
0:29 유혹을 떨쳐내고라 했는데 바로 티셔츠 담은거 왤케 웃기지ㅋㅋㅋㅋ
@JL-fd2hs8 ай бұрын
호주 코스트코의 고기값은 우리나라의 반값이지만 호주의 1인당GDP는 우리나라의 2배다.(우리나라 $32,409.9, 호주 $64,491.32)
호주에 어느정도 도심지에 공원에 가면 저런식으로 공용으로 쓸수있는 그릴이 있는데 참 좋아요... 먹을것만 가져가면 그자리에서 공터에서 고기파티를 열수있는.... 심지어 고기도 싸고...
@김지후-s8z8 ай бұрын
4:34 양어깨 사각갈비입니다 한국에서도 육류대량도매구매플랫폼에서 팔더라구요
@매호-h6c7 ай бұрын
0:28 유혹을 떨쳐낸다 하셨는데 카트에 옷이 있는데..ㅋㅋㅋㅋㅋ
@Yoridaddy8 ай бұрын
바베큐 화력에 만족 하셨다니 다행이네요😊호주에서 뵙게되서 깜짝 놀랐습니다. 이번영상 보니까 코스트코에서 촬영 중이셨는데 친절히 인사도 받아 주시고 악수까지😅 더 응원합니다 육식맨님🍗
@khuf57638 ай бұрын
말레이시아 음식중에 바쿠테라는 음식이 있는데 오리지날 바쿠테 (국물이 있는)와 드라이 바쿠테가 있는데 이중 특히 드라이 바쿠 터를 만드는 영상(육식맨 버젼)을 꼭 보고 싶읍니다 땡큐! (4트째)해줘잉
@kingcrimson89298 ай бұрын
저도 손 싱가포르 여행갔을때 먹어본게 전부지만 말레이시아식도 먹어보고 싶어요
@khuf57638 ай бұрын
@@kingcrimson8929 네 현재 말레이시아 6개월차 출장중인데 가게마다 다 다른맛이더라구여 고기보다 곱창같은 내장류가 소스에 더 잘어울려용 저는 한국가는날 바로 만들어볼건데 나중에 레시피올라오면 제꺼랑 비교해보고싶어요ㅋㅋㅋ
@user-if4pe1kr1r8 ай бұрын
개추
@Mooooooon8888 ай бұрын
출장중이시면 ss2 kee hiong 바쿠테 추천이요
@고기굽는남자-o6p8 ай бұрын
바쿠테 맛있지
@MeanKoreaNZGamer8 ай бұрын
5:02 숄더춉을 자르고 남은 목뼈와 어깨뼈쪽의 승모근 부위입니다. 프렌치드 렉은 8개의 뼈가 있는 뼈등심 덩어리를 부르는거고 저렇게 낱개로 자른건 프렌치드 커틀렛입니다. 누가 퍼뜨렸는지 한국에서 첨에 잘못 퍼뜨린거 같은데 렉은 덩어리, 자른건 커틀렛입니다. 영상에 있는 라벨에도 그렇게 써있답니다
@-hammer8 ай бұрын
12:33 전부터 느꼈지만 이 채널이 먹방채널이냐? 그건아님. 그렇다고 단순 요리채널이냐? 딱히 그것도 아니고 좀 다름. 컨텐츠알못이지만 이 2가지를 초월한 뭔가.. 아무튼 다른 느낌의 채널이라 계속 보게 되는듯ㅋㅋㅋ 요리 & 먹방 채널의 최종 업그레이드판이랄까..
@sssy9508 ай бұрын
종합 고기채널 ㅋㅋㅋㅋ
@wannasleep448 ай бұрын
이쪽 장르의 유튜버중에 편집이 제일 깔끔함
@light32038 ай бұрын
양처럼 뛰어왔습니다!!!!
@ABXPD8 ай бұрын
굽혀줘 주세요 ㅠ
@김민희-x3t8 ай бұрын
7:18 항상 유익한정보와알찬소식으로 많은분들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13:04 언제나 많은분들에게 아낌없는 사랑듬뿍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kain42 ай бұрын
촬영한 곳이 Qennsland 주인데 제일 놀라운 건 공중 화장실 어디를 가던 샤워 시설이 있다는 거 였네요. 시드니에서 천킬로 정도 북쪽에 있는 곳인데 사용료를 "따로 받지 안아요. 영상에 보셨 듯이 바베큐 사용도 나라가 지원. 우리 개념으론 무료라는 단어를 쓰는 게 맞겠지만 호주에 살다보면 비치가 있으면 당연히 탈의실과 샤워 시설이 같이있고 시드니 같은 경우는 대부분 해수욕장 옆에 수영장이 있죠. 저한텐 브론티 비치(Bronte Beach)가 젤 좋았네요.
@양승호-j2u8 ай бұрын
9:07초에 나오는 새는 호주에서 아주 유명한 "Bin Chicken" 이라는 별명을 가진 새 입니다. 별명에서 알 수 있듯이 쓰레기통에서 먹을 것을 찾고 사람들에게서 음식을 훔쳐갑니다. 저도 당한적이 여러 번이라 정말 싫어해요;
@유규하-e1h8 ай бұрын
육식맨님 채널은 인간으로써 너무 고통이다 맛난것들이 한가득이어서 양소닭돼캥악사
@_zerostand_8 ай бұрын
8:36 고수를 사랑하시는군요 ㅋㅋㅋ
@이승준-c8h8 ай бұрын
난 형 영상이 디즈니 영상만큼 소중하고 좋아❤
@sierrayankee21748 ай бұрын
오늘도 대박이네요 z
@nosignal94668 ай бұрын
09:08 그 새는 호주흰따오기(Australian white ibis)인 것 같네요.
@김고라니-y7n8 ай бұрын
이름은 아이비스 별명은 bin chicken 맞습니다
@mikimiki28388 ай бұрын
저 새는 해로운 새인가요?
@carrotcake113118 ай бұрын
@@mikimiki2838그냥 비둘기같은 애들이에요
@포르보라8 ай бұрын
0:28 유혹은 떨쳐냈지만 티셔츠는 못참짘ㅋㅋㅋ
@foryouall66908 ай бұрын
와 역시나 재미난 영상ㅎㅎ 제가 지금 딱 호주vs아일랜드 어디로 갈까 고민중인데 주변에서 호주를 더 많이 다녀오셔서 그쪽으로 정보를 많이 들어서 호주로 많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제가 워낙 영어초보자라서 지금 회화연습이 필요하다고 느껴서 언어교환101 회화스터디를 통해서 실전 경험을 쌓고 있거든요. 빨리 영어 잘해서 소통 걱정없이 자유롭게 떠나고 싶네요ㅠ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blacktaurenz4 ай бұрын
아 먹방 보고 좋아요 박았다
@msl33578 ай бұрын
예전에 넷플 필이 좋은 한입만 처럼 대형자본 붙어서 세계 돌아다니면서 고기문화 음식 체험하는 프로그램 기획되었으면 좋겠다고 댓글 남긴 적이 있는데 예전 본업 짬이 있어서 대형자본 없이도 이런 고퀄을 뽑아내시는 빛식맨... 리스펙합니다 형님.
@Charles_de8 ай бұрын
저거 아침마다 그릴 청소하러 오십니다 생각보다 위생적이에요 ㅎ
@없음알수-n3v8 ай бұрын
걱정했는데 다행이네요
@davidk17928 ай бұрын
근데 호주애들은 쓰고 청소 안하고가는게 대부분이라...
@Charles_de8 ай бұрын
@@davidk1792 아침마다 청소 합니다. 육식맨님 사용전 상태 보면 깨끗합니다. 그냥 물로 한번 행구고 써도 될정도입니다.
@abc-hq2qr8 ай бұрын
@@davidk1792믿음직한 공공서비스와 믿음직하지 못한 이용객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GOA-lr2tmАй бұрын
@@davidk1792 그니까 청소하러 온다잖아 빡통아 생각도 안하는데 무거운 대가리는 데코야?
@jessh37638 ай бұрын
골코에 오셨었군요. 저 바베큐 시설 한때는 재밌어서 열심히 구워먹다 이제는 귀찮아서 걍 김밥 싸들고 간다는...;;; 중간에 나오는 황새 비스무리한 흰 새는 여기선 아이비스라고 부르는 새입니다. 도심지에서도 아무렇지 않게 걸어다닌다는... (근데 여기 사람들은 은근 저 새를 귀찮아하는 느낌이더라고요. 여기 처음 와서 대학 오리엔테이션 할 때 강사분이 저 새 보이면 그냥 신경 쓰지 말고 손으로 흩으면 된다면서...;;; 당시 도심에 저런 새가 걸어다니는 게 너무 신기해서 전 사진도 찍고 그랬는데 말이죠;;;) 다음 기획(?)도 기대하겠습니다~
@재경정8 ай бұрын
식단하면서 보는데 고기 한입 하실때마다 한숨나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영상,,, 좋은 반찬 감사합니다
9:10 호주 국민새 아이비스입니다. 한국에선 따오기라고 합니당 호주 축구 국대유니폼에 캥거루랑 따오기 그림그려져있어요ㅋㅋㅋ
@mintchocoL_8 ай бұрын
다이어트중 최고의 선택
@TheMienaiChikara8 ай бұрын
양고기 잘드시는 분들 부럽다, 특유의 노린내를 도저히 이기질 못하겠음
@aizix-pk8ne8 ай бұрын
8:11 이사람도 라비쉬단이다!!!
@김지후-s8z8 ай бұрын
2:30 이거 양 어깨사각갈비입니다
@jdixj62jkckksj8 ай бұрын
고기빵 먹방 시원시원하네요 역대급 먹방인듯
@안나파더8 ай бұрын
잘 모르겠다고 하신 부분 혹시 양 어깨살 아닌가요??
@siyul_lee8 ай бұрын
찌개를 하기엔 김치가 덜 익지 않았을까 싶네요. 미국 코스트코에서도 똑같이 생긴 종갓집 김치 파는데 하나도 안 익은 상태로 팔아서 보통 냉장고에 두어 달 두고 먹거든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ㅎㅎ
@summersalt08 ай бұрын
양고기김치찌개라니 정말 듣기만 해도 애매하다...
@swanieptyltd1978 ай бұрын
마즈댄팍 코스트코를 같다오셨네요~~~~! 호주또한 고기가 진심이지요
@우후우웅후8 ай бұрын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jhs8588 ай бұрын
이번 영상도 잘봤습니다. 그리고 양고기로 김치찌개 끓이지 않겠습니다!!! ㅋㅋㅋㅋㅋ
@방방이-s7e8 ай бұрын
쿠메라에 새로생긴 코스트코 가셨군여 ㅋㅋ 즐겁게놀다가셔요
@gehyuntt8 ай бұрын
재밌는 영상으로 호주랑 양갈비 꼽았는데 두개가 합쳐진 새영상이 올라오네요 대박
@한진호한진호8 ай бұрын
…. 식맨이햄 영상중 최초로 음식안땡기는 영상..
@24v9worlds8 ай бұрын
9:07 호주흰따오기라는 친굽니다
@자고보니8 ай бұрын
쓰레기새ㅋㅋㅋㅋ
@어병신-j3t8 ай бұрын
진짜 항상 재밌게 챙겨봅니다 미국 아르헨티나 독일 호주 다 너무 재밌네요. 아르헨티나는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갈 때도 많이 안 비싸면 좋겠네요. 항상 종은 영상 감사합니다
@천우제8 ай бұрын
00:30 카트를 보면 아시다싶이 그는 유혹을 떨쳐내지 못하고 유혹에 빨리 넘어갔다고 보면 됩니다..
@bartholomew_j308 ай бұрын
대전에도 호주 같은 퍼블릭 바베큐 있는데 사람들이 쓰고 뒷정리도 안하고 간다고 함 ㅋㅋㅋ 한국은 시민의식 때문에 퍼블릭 바베큐가 전파되긴 어려울 듯
@한리스펙트8 ай бұрын
공원 바베큐 예전에 갔을때 참 부러웠던 기억이 있네요~
@hughruu98 ай бұрын
코스트코도 그렇지만 그냥 동네 괜찮은 정육점만 들어가봐도 고기 질이 진짜 다르고 특히 양고기가 진짜 엄청 맛잇습니다 호주는 ㅠㅠ 전 아직도 기억에 남는 애들레이드에 있는 정육점이 기억납니다
@야근하고온사람8 ай бұрын
고기 굽고있는 뒤에서 산책하는 강아지들 반응도 귀엽네요 ㅋㅋㅋㅋ
@lotkyu-7318 ай бұрын
요즘 진짜 상상도못한 합방이 왤케 많이보이지 아프리카 대박이다 진짜로
@JHLee-ei5tr8 ай бұрын
예전에 중동에서 근무하셨던 아버님 말씀이 생각이 나네요 영상 40도 정도로 더운 쿠웨이트에서 근무 하실 때 일주일에 최소 두 번 정도는 양고기를 드셔야 그 더운 날씨에서 견디실 수 있었다고.. 양양도 많고 맛도 좋아서 엄척 도움이 되셨다고 하셨어요 저도 양고기를 제일 좋아하지만 아무래도 가격이 호주와 비교할 순 없겠죠 언제가 호주 가서 양고기 부위별로 먹어보고 싶네요 잘 감상했어요 ^^
@kimwonhoon8 ай бұрын
요즘 되게 자주 뵈는것 같은데 아주 좋아요!!!!!
@EatChocoLateLove8 ай бұрын
호주 또 와주셨음해요❤❤❤❤❤그땐 시드니로 꼭 와주세요🙏🙏🙏
@ppoming_ppu8 ай бұрын
육식맨님 sisig는 어떤가요………필리핀음식인데 진짜 맛있었거든요…
@Joshua021708 ай бұрын
0:30 유혹을 못 떨쳐내신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회색당나귀8 ай бұрын
8:37 엄청 예쁜 새네요
@콩실뮤직8 ай бұрын
공원에서 누구나 이용가능한 바베큐 장치 ㅋㅋㅋㅋㅋㅋㅋㅋ 낭만 미쳤다
@moso8258 ай бұрын
0:29 오이오이 전혀 떨쳐내지 못하자나이카 wwww
@alexbaik10338 ай бұрын
아 양고기를 이렇게 양껏 드시다니…. 너무 부럽습니다 ㅠㅠ 출장중인데 바쁜 일상을 육식맨님 영상으로 채우고 갑니다 ㅎㅎ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양고기는 막판에 말씀하신 것 처럼 단독으로 먹거나 아니면 육식맨님 초반 영상에 있는 마라탕 비슷한 중국식 양념과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그때 양다리 구이와 마라탕면 드셨었는데 진심 너무 군침돌았다는 ㅠㅠ
@ako20698 ай бұрын
오우 골코 위에 새로 생긴 코스트코네요 좋아보입니다 ㅎㅎ
@tiffanyshin59148 ай бұрын
이제는 텍사스에 오셔서 찐 텍사스 바베큐를 즐겨보실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박재한-u9t8 ай бұрын
이번 일본 가신것도 영상으로 올라오나요?? 조심히 돌아오세요 :)
@zeppelin238 ай бұрын
0:30 유혹을 떨쳐냈는데 옷이 왜 담겨져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AMESBOND-wk1sq8 ай бұрын
코스트코 바로 옆동네 살고있어서 양고기 자주 사먹습니다. 진짲맛있어요. 대신 그릴에 구우면 비린내 납니다. 오일에 뛰기듯 구우면 개 존 맛 탱 입니다. 아쉬운건 카놀라 오일을 쓰셨네요..별로 추천드리는 오일은 아닙니다. 영상에서 보시면 호일을 덮을려고하는데 밑에 오일 까맣게 순식간에 변한게 보이시죠? 카놀라오일 탄겁니다. 그리고 고기에 뿌려서 구우시는데 ...그냥 올리브오일 쓰세요...
@thediamond65078 ай бұрын
스페인 돼지고기 하몬 리뷰영상 오늘부터 1일차 존버하겠습니다.
@raim76167 ай бұрын
학생 때 호주 학회갔던게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 길진 않았지만 식당들은 다 상대적으로 비싸고 짜서 에어비앤비 잡은 김에 근처 마트에서 고기 사서 맨날 구워먹었는데 저런 시설이 있는걸 알았으면 저기도 갈껄...양고기 유명한걸 알았으면 양고기도 먹을껄..... 아쉽기도 하고 추억도 생각나고 하네요 ㅎㅎ
대전 엑스포 시민공원 근처에도 공용그릴이 생겼다고 합니다! (대전공공바베큐장) 육식맨님으로써 한번 리뷰 해주시죠ㅎㅎ
@rize31728 ай бұрын
키햐 골드코스트 풍경 이쁘네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ToriJun8 ай бұрын
12:06 그는 가장 좋아하는 고기를 돼지 닭 양 까지는 말했지만... 소는 말하지 않았다.
@splitterio14008 ай бұрын
8:37 호주 비둘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
@JayAlpha09308 ай бұрын
이제 스웨덴 미트볼 먹으러 가셔야죠!!
@강동율-e9h8 ай бұрын
땅속 자유전자가 수도관과 물을 타고 수도꼭지까지 올라와 있는데, 수도꼭지에 어싱케이블을 연결하고 어싱케이블의 링을 손가락에 끼우고 쉴 때나 잘 때도 어싱(맨발걷기 효과)을 하는데, 자유전자가 몸속으로 유입되면 제타전위(세포간 밀어내는 힘)가 올라가 적혈구끼리 밀어내게 되어 피가 맑고 깨끗해지고 피가 잘 통하게 됩니다. 피가 잘 통하니 건강개선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잠 하나는 끝내줍니다. 댓글 남겨 죄송합니다. 건강하세요~
@헤노라8 ай бұрын
스페인 드디어 가시는구나ㅠㅠ 넘 기다렸습니다.
@3littlepony8 ай бұрын
호주 있을 때 퍼블릭그릴 많이 사용했었는뎅ㅎㅎ 추억돋네요. 그리고 저거 사용하고 청소하고 가는 애들은 한국인들 뿐이었슴ㅋㅋ. 전부 그대로 두고감 캭!
@yj-zu7yb8 ай бұрын
형님 딱하나 제일 중요한게 빠졌네요. 호주 바베큐는 병맥주 필수입니다
@곶감집아들8 ай бұрын
호주살때 블루마운틴 가서 전기 그릴에 양고기랑 소고기 구워 먹었던때가 벌써 15년 전이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