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네모네의 꽃 말이 다양한데 이 노래에서 쓰인 꽃 말은 고마웠던 사랑이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이렇게 말함으로써 언니의 짝사랑을 제일 잘 표현해준 것 같네요!! 잘 들을게요!! 래원, 영지 두 분 다 유죄..
@초밥러버2 жыл бұрын
헐
@세현-r3d2 жыл бұрын
유죄..22222
@잉잉잉-s1r2 жыл бұрын
@@ho1ymo1y 번역 거룩한 몰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치겠다
@wetube96212 жыл бұрын
소망.. 이루어드립니다.
@kasmsaldak38632 жыл бұрын
하아...이런 유죄인간들....뮤비는 또 왜 이리 아련하게 찍었담....
@sahae50842 жыл бұрын
2:57 진짜 이부분 가사 너무 좋다 래원이 그 당시 얼마나 많은 고민을 했고 얼마나 영지를 아끼는지 느껴져서 막 마음이 아프면서도 너무 설렘ㅠㅠㅠㅠ무너지는 건 모험일까봐래ㅜㅜㅠㅠㅜㅜ나미쳐
@a_starry_flower2 жыл бұрын
그냥 둘이 결혼해
@캬얽2 жыл бұрын
래원X영지에게 참 박수를 보내고 싶은게, 이리도 솔직한 방식으로 아티스트로서의 창작물을 내놓겠다고 결심하고 기어이 해낸 게 너무 대단해서. 지극히 타인들인 대중들에게 자칫 흘러가는 가십으로만 치부될 수 있었던, 그렇게 아무 의미 없는 일인냥 흘러가버리고 말 일련의 감정들을 소중히 소중히 되새김질 해가며 만들어 낸 게. 결과물은 말해 뭐 하나요. 덕분에 이 세상에 좋은 음악이 늘어났네요! 응원해요 래원X영지!
@오기오기-h5p2 жыл бұрын
글이 너무 예뻐요!😊
@삼박자2 жыл бұрын
시인 같다 시인시인신신
@chorong96032 жыл бұрын
영상보고 치이고 이분의 말씀과 생각에 또 치인다
@HonmonoHoncono2 жыл бұрын
진짜 멋있음
@홍승주-p4h2 жыл бұрын
음.. 공감합니다
@냥-u7n2 жыл бұрын
0:56 “우연을 빙자한 어색한 만남도 좋으니까 지금 만나” 그 감정이 너무 잘 와닿는다ㅠ 이 가사 넘 좋다
@a_starry_flower2 жыл бұрын
그냥 사겨주면 안됄까? 보는 사람이 더 안달남ㅠㅠㅠㅠㅠㅠㅠㅠ
@SVTmcarat05262 жыл бұрын
가사 한마디 한마디마다 심혈을 기울여서 쓴게 너무 느껴질정도로 진짜 좋다..그리고 뮤비 분위기랑 찰떡이고 음색이 사기급이라 들으면서 공감이 되는게 이영지의 노래인듯..
둘 다 어린 나이에 실화를 바탕으로 음악을 내고 인생의 한 부분을 기록한다는 게 진짜 멋진듯 연기도 하고 노래도 하고 방송도 하고 이것저것 많이 경험하면서 더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당 🖤 좋은 음악 많이 만들어줘서 고마어요
@00__12 жыл бұрын
어쩌라고
@1take7752 жыл бұрын
 @00 1 꾸준히 컨셉 유지하는 것도 쉽지 않을 텐데 박수 드립니다
@미스터킴-n5q2 жыл бұрын
근데 이런 잔잔한 노래도 좋은데 고랩이영지 처럼 시원한랩 듣고싶다..
@HonmonoHoncono2 жыл бұрын
이것이 예술
@BrianMay-j9e2 жыл бұрын
@@00__1 가볍게 씹혔네
@user-tv6pi2tl6n2 жыл бұрын
래원 너무잘하네 특이한 스타일인데도 자기만의 느낌으로 해석하는게 점점 성장하는게 느껴짐
@user-tv6pi2tl6n2 жыл бұрын
@@spksy24 ^^7
@user-ej6bd9tz7r2 жыл бұрын
ㄹㅇ 이모힙합 거리던 레온 어디감
@Alsnndjkeemm2 жыл бұрын
@@user-ej6bd9tz7r 그 래원도 난 좋은데ㅜㅠ
@wetube96212 жыл бұрын
소망.. 이루어드립니다.
@홀리-b5q2 жыл бұрын
? 성장이요? 전에도 이런식의 앨범 있었는데요
@minchoi73102 жыл бұрын
3:31 우정을 나타내는 검지의 반지와 사랑을 나타내는 약지의 반지... 혼란스러운 감정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장면인 듯 하네요
@seo._ree2 жыл бұрын
헐 맞네…
@웆주-m4w2 жыл бұрын
이런 주제로 작품을 내는거 자체가 대단한데 가사며 연출까지… 래퍼는 아니 가수,, 배우,,,,, 아니 아티스트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네요 그래서 다음편은 언제 나온다구요?ㅠㅠㅠ
@우와-s9h2 жыл бұрын
2월 23일입니다!
@ruha15352 жыл бұрын
@@우와-s9h 내 생일 날 나오네~ 기대 만빵~!
@우와-s9h2 жыл бұрын
@@ruha1535 뻥임
@ruha15352 жыл бұрын
@@우와-s9h 아….
@yesmynameisodr2 жыл бұрын
@@우와-s9h 아니 ㅋ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ㅅㅋㅅㅋㅋㄱㅋㅋㄱㅋㄱㄱㅋㄱ뭐하세요들
@yl37552 жыл бұрын
영지 언젠가는 예능 말고 연기의 영역에도 발을 들이기를 바람. 기왕 뛰어든 판이라면 그 판에서 안 해본 전쟁이 없는 사람이 되기를. 시끄럽고 텐션 좋은 사람의 이면에 생각보다 묵직한 게 많이 들었다는 걸, 그래서 그걸 지금보다 더 다채롭게 표현해 낼 수 있는 사람이라는 걸 보여줬으면 좋겠음 이영지라는 사람의 생에 엮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것도 재능이라면 재능인듯. 영지 할미가 응원해 영원히 나와줘 전쟁 다 이기고 고즈넉하게 나이 드는 것까지 다 보여 줘
@samssoh448 Жыл бұрын
진짜 랩스타네
@Fff-lr4cm2 жыл бұрын
짝사랑으로 괴로워하던 이 시점에 딱 이 음원이 발매됐네요. 뮤비 보면서 공감가는 부분이 참 많았어요. 그 사람 앞에서 웃다가도 혼자일 땐 혼자서 울고 소리도 지르고 머리도 박박 긁고 ㅋㅋ 괴로워하는 액팅이 딱 저같아서 와닿았어요. 영지님이 직접 겪어봐서 그런지 더 공감가게 되네요. 가사도 정말 공감가요. 영지님이 한때 짝사랑했던 사람을 뮤즈로 삼아서 함께 작업도 하고 이렇게 음원도 내는 게 멋지기도 합니다. 앞으로의 행보도 기대할게요
@하늘-i1n2 жыл бұрын
머리 박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ubinni22 жыл бұрын
짝사랑 꼭 성공하길 바라요
@Fff-lr4cm2 жыл бұрын
@@Subinni2 비록 가망은 별로 없지만 감사해요☺️
@sseotube63932 жыл бұрын
저두 ㅠ
@HonmonoHoncono2 жыл бұрын
화이팅입니다
@아름-g3g2 жыл бұрын
맴아프다... 래원님 파트에 래원님이 영지님 따라가는걸로 엇갈린 타이밍이란 가사에 맞게 같은 장소 교차된 시간이 짝사랑과 감정이 드는 순간의 차이를 너무 잘 표현했다... 가사도 예쁘고 영지언니도예쁘고 래원언니도예쁘고 분위기 예쁘고 뮤비도 예쁘고 싹 다 이쁜데 너무 아리네요.. 짝사랑 표현 너무 잘함.....
@범규투블럭존버단2 жыл бұрын
래원언닠ㅋㅋㅋㅋㅋㅋ
@Ddakpullping2 жыл бұрын
래원 언니요..?
@영지바라기-e1k2 жыл бұрын
미쳤다..아네모네 뮤비 연기 걍 찢음..얼마나 잘 하면 언니 우는 모습 보고 감정이입해서 나도 울음.. 대체 언니는 직업이 몇개야..이제 배우까지 쌉가능인데..
@삼박자2 жыл бұрын
미친 .. 열등감 제대로 느끼네
@bhs54272 жыл бұрын
@@삼박자 ???갑자기?
@user-yt5rr8qr9f2 жыл бұрын
@@삼박자우리 예리 어머니는 오르가즘 제대로 느끼네;;
@모랑-i3z2 жыл бұрын
@@user-yt5rr8qr9f 이영지한테 열등감 느낀다는거 아니냐??
@영지바라기-e1k2 жыл бұрын
@@삼박자 ?
@kjh0028392 жыл бұрын
나 혼자 쌓아놓은 젠가 이 부분이 나 혼자 쌓아놓은 언젠가로 들려서 더 좋아요… 아니 더 뭔가 감정이 복받치는 느낌.. 영지언니 짱짱뿡레전드.. 래원님도 짱짱뿡레전드..
@davidbeckhaification2 жыл бұрын
쌓아놓은 언젠가가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roopycookiejmt2 жыл бұрын
@@davidbeckhaification과거 회상하는 느낌처럼 쌓아놓았었던 언젠가로 해석하면 뭔가 말 됨
@zzz-ol1me2 жыл бұрын
@@davidbeckhaification 해석은 청자가 하기나름이지 뭘
@DXHX_2 жыл бұрын
@@davidbeckhaification 충분히 말 되는데... 만약 영지와 래원 서로의 마음이 맞아서 연인이 될 "언젠가"를 상상해가며 래원을 향한 감정을 나혼자 쌓아놓았다... 이런식으로도 해석할 수 있을 듯
@john_go2 жыл бұрын
와 나는 쌓아놓은 아젠다 라고 들었는데 머지
@meroae55762 жыл бұрын
뒷꿈치 까진 너의 발 / 무표정이 피 흘린다. / 라니요.................................. 생각 없이 보다가 영지님 발 다 까진 얘기 기억나서 멈칫함 그 위에 까진 모양으로 꽃 타투 있는거 다들 봤냐구요 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 천재만재다 증말 그냥 예술작품 하나 보는 것 같아요,, 멋있고 너무 좋다
@YJ-tu2cx2 жыл бұрын
너무 의미있고 멋있다..래원,영지
@soeun03262 жыл бұрын
@@hba1.o 꽈뚜룹 유튜브에 영지언니 얘기 찾아봐요
@ttt-w9u2 жыл бұрын
헐 맞다 발 다 까졌다고 했었지 미친 ㅠㅠㅠ헐 ㅁㅊㄷ ㄹㅇ ㅠㅠㅠ
@김꽁꾀2 жыл бұрын
@@hba1.o 래원한테 잘 보이고 싶어서 안 신던 부츠를 신었는데 차이고 나와서 봤더니 까졌댔나 그랬어요
@GGUDVYOUNG2 жыл бұрын
2:55 말싸움하다가 진짜 질린다는 표정에서 너무 소름돋음...왤케 연기 잘해요 영지짱 못하는게 뭐야ㅠㅜ
@10JOONSU2 жыл бұрын
음악 넘모 좋당
@김두호-h1o2 жыл бұрын
와 준수형
@yool42382 жыл бұрын
이왜진..
@justhis00002 жыл бұрын
💜
@uniNheet2 жыл бұрын
준수야...
@user-hu6bb4ru3f2 жыл бұрын
@@김두호-h1o 준수가... 형?
@user-jq8ws3tc3e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래원 마음이 너무 이해가 가는게 연애하면 언젠가는 헤어질 수도 있을 거고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될 수도 있을텐데 그러면 사람 한명 그냥 잃은 꼴이 되는데.. 이영지라는 사람을 오래 봐온 팬 중에 한명으로써 사람이 진짜 괜찮아서 잠깐 생기고 말수도 있는 연애감정 따위로 잃고 싶지 않을만큼 좋았을 수도
@이정하-g8n2 жыл бұрын
0:18 이게 영지가 예쁘게 하고 가려고 신었지만 피 철철흘리면서 집 갔다는 부츠구나...ㅠ
@김송연-r9e2 жыл бұрын
1:25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뭔가 되게... 찡한 포인트 같다... 둘이 있다 흠칫해서 뒤돌아봤는데 아무도 없고 혼자인 게 너무 나를 미치게 만들어...
@오솔지퀴진짜2 жыл бұрын
이게 그 영지와 래원의 얘기를 담을거라던 그 노래인가..? 근데 본업이 가수야 래퍼야 배우야..? 어쩜 못하는게 하나도 없어..???
@ur_moon_d2 жыл бұрын
2:30 이 장면 그 영지가 전에 말한 ‘영지가 고백하고 나갔을 때 당황해서 혼자 막 따라나오는 래원’ 딱 그 장면 같은데
@이셰-r5r2 жыл бұрын
이영지 장래원 연기 미친 거 아니냐며•• 프리지아 뮤비 보면서 실실 웃었는데 아네모네 보면서 눈물 뚝뚝 흘리는 중..
@sickbread32 жыл бұрын
닉값ㄲㅋㅋㄱㅋㄱㅋㄱㅋ큐ㅠㅠㅠㅠ아
@ty43582 жыл бұрын
연기아님
@justme-yj9ki2 жыл бұрын
카톡내용 올라온 거 보고 이거 다시 보니까 더 과몰입하게 됨 ㅠㅠㅠㅠㅠㅠ흑 몰래 짝사랑하다 혼자 끝내고 친구처럼 지낸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서 영지님 용기가 너무 대단하고 정말 멋있는 사람이라는 걸 한번 더 깨닫게 되네요
@빡빡하게굴지말라고오2 жыл бұрын
프리지아의 꽃말: 당신의 앞날, 사랑, 순수, 영원한 우정 아네모네의 꽃말: 배신, 속절 없는 사랑, 사랑의 괴로움, 허무한 사랑, 이룰 수 없는 사랑
@suim4262 жыл бұрын
프리지아는 천진난만도 있다죠.. 진짜 꽃말까지 완벽해
@먕먕-s5e2 жыл бұрын
언니 뮤비 메이킹 꼭 내줄 거지? 기다리고 있을게… 이번 노래 넘 좋다 ㅠㅠㅠㅠ 특히 가사가 엄청 와닿는 듯… 이 언니 천재 아님 머야…
@Ryu4moon2 жыл бұрын
3:54 진짜 육성으로 소리질렀어요 왜케 예뻐 예쁘면 다 언니야 언니..
@hardboyld2 жыл бұрын
둘이 결혼하면 냉장고 사준다 고정해두셈
@Apnal._.ChangChangBae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imits_2 жыл бұрын
양문형 큰거에요? 조그마한 와인냉장고에요? ㅋㅋㅋ
@user-zc7vp9ju4m2 жыл бұрын
ㅋㅎㅋㅎㅋㅎㅋㅎㅁㅊ
@tlswldkzzz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캔디 Жыл бұрын
콩순이 냉장고
@핳핳-r7k2 жыл бұрын
가사 미침... 감정이입 겁나.. 진짜 미쳤네 이 언니.. 이번 노래 제발 흥해라... ㅠㅠ
@00__12 жыл бұрын
어쩌라고
@히히-i2u2l Жыл бұрын
가사도 다 너무 와닿고 특히 영지 연기가 너무 진짜같아서 몰입하고 보게 된다 ㅜㅜㅜ 자기가 느꼈던 감정들을 이렇게 음악적으로 대중들에게 와닿게, 솔직하게 써내려간다는 게 너무 대단한 거 같다... 🥲
@말랑콩떡-k7u2 жыл бұрын
나이가 들어감에따라 같은 상황이어도 느끼는 감정이 달라지고 이런게 세대가 나뉘는 건가 싶었는데... 이영지님 노래들으면 그 나이때에 느끼던 그감정 그대로 다시 또 느끼게 해주는것 같네요 저에게 너무 신기한 경험하게 해줘서 고마워요 항상 응원합니다ㅎ
@김영현-e7z6k2 жыл бұрын
내가지금 느끼는 감정이 그거구나
@삼박자2 жыл бұрын
@@김영현-e7z6k 두 분 다 철이시네요!
@HonmonoHoncono2 жыл бұрын
크 좋네요
@alexkim25102 жыл бұрын
자신의 감정이, 그것도 대중 앞에서 밝혀지는 게 절대 쉬운 일이 아닐텐데 그걸 음악로 승화시키다니 대단하네요.. 앞으로도 영지, 래원 두분의 앞날을 응원하겠습니다!
@제-p6c2 жыл бұрын
와 근데 둘 다 연기력 뭐야..?? 진짜 소름돋게 잘한다 미쳤다 진짜 ㅜㅜㅜㅜㅜㅜ 노래 개좋아
@hyun67362 жыл бұрын
실화니까..?
@익상견갑2 жыл бұрын
잘들어보면 물음표라는 가사를 아네모네에서 래원이 말하고, 프리지아에서 영지가 말합니다. 프리지아는 래원의 노래이지만 서로에 대한 감정이 영지가 더 큰 상태이고, 아네모네는 영지의 노래이지만 래원이 더 큰 상태였다고 알 수 있으며 연인과 친구 사이에 대한 의미를 혼동하며 성장하는 노래 너무 좋아연♥ 래원 영지 진짜 제일 좋아하는 래퍼인데 둘이 만나서 작업도 해주고 캼샴다
@Yewon95442 жыл бұрын
진짜대박..♥️ 아련함도 아련함이고 연기도 진짜 너무 ㅠㅠ 슬프면서도이잉.. 표현력이.. 영지언니 너무 .. 천재인것같애요
@흠냐리-q8h2 жыл бұрын
이잉ㅋㅋㅋㅋㅋ넘 귀엽군요..
@wetube96212 жыл бұрын
소망.. 이루어드립니다.
@HonmonoHoncono2 жыл бұрын
진짜 천재
@SushieBanana2 жыл бұрын
The fact this song is about their true story 😭 youngji really brave about confessing her feeling to him, even got rejected by first love, they still decide to be friend and make song together , btw this song really catchy and nicee
@eeuza2642 жыл бұрын
반년기다린 보람이 있네.. 진짜 너무 기대하고 기대하던 앨범이었는데...! 수고많았어 영지언니!
@어쩔-e8n2 жыл бұрын
아니 래원은 프리지아 올리고 이영지가 아네모네 올린 게 개에바임... ㅠㅠㅠㅠ 각자 자기 마음이 더 솔직하게 드러난 곡 올리는 거
@김예서-z2f2 жыл бұрын
래원님 채널에 올라온 프리지아의 꽃말은 '차분한 사랑, 영원한 우정, 당신을 응원합니다' 등 좋은 의미의 꽃이고, 뮤비도 예쁜 모습 알콩달콩한 모습이라 보여지는 사랑 또는 서로의 시점 같은 영상이었는데, 영지님 채널에 올라온 아네모네의 꽃말은 '사랑의 괴로움, 허무한 사랑, 이룰 수 없는 사랑, 사랑의 쓴맛' 등 부정적인 의미의 꽃이라 서로의 감정이 식고 좋지 않은 감정을 가져서 이별 또는 짝사랑을 하는 시점인거 같아요!! 두 분의 연기도 너무 멋지고 음색도 좋아요💖💖두 곡이 서로 대비되는 영상과 내용이라 더욱 새롭고 과몰입 할 수 있게 하는 영상인거 같아요‼‼
@이정하-g8n2 жыл бұрын
3:06 장래원 뒷목 쓰는 거 좋아서 미쳐버릴 거 같음
@얌얌굿-q7f2 жыл бұрын
영지언니 시선에서 쓴 가사도 너무 짝사랑 하는 사람의 마음을 잘 담은것 같아요! 특히 영지님만의 독특한 목소리가 곡의 몰입도를 높여줘서 과몰입 하게 되는ㅠ❤️
@박미연-t5p2 жыл бұрын
그냥 들어도 좋은 노래인데 두 분의 스토리를 듣고 나서 노래를 다시 들으니까 훨씬 더 아름답고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이렇게 두 분의 스토리를 노래 가사에 담는 게 너무 멋있어요
@이정하-g8n2 жыл бұрын
'우연을 빙자한 어색한 만남도 좋으니까 지금 만나', '어디까지가 널 위함이야' 가사 되게 좋네....
@kevinlee64392 жыл бұрын
둘이 이런 호흡은 2년 전 처음 만나 랩하고 라디오에서 멘트 섞어가며 활동하고 콘서트까지 하니 이젠 음원으로 힙합 듀엣곡 내다니... 대단하시다!! 너희들 이제 드라마나 영화로 데뷔해라ㅜㅜㅜ
@JayHoHolic2 жыл бұрын
진짜 쩐다… 동생들이지만 진짜 너무 멋져 너무 아름다운 청춘을 기록하는 예술가들같아ㅜㅠ
@I_am_on_emergency2 жыл бұрын
래원과 영지의 아픈사랑을 제목으로 부터 알 수 있는 것 같아요..ㅠㅠ 첫 번째 곡 프리지아, 그 꽃의 꽃말은 '순진, 순결, 천진난만', 하지만 두번째 곡 아네모네의 꽃말은 '아픈 사랑' 저의 지극히 주관적인 해석이지만, 뮤비에서도 느껴지는 것처럼 아주 친하고 애틋하고 사랑스럽지만 정작 싸우고 어색해지고, 서로서로 상처를 가지게 되는 천진난만한 아픈 사랑을 표현한 엘범이 되는 것 같네요..ㅠㅠ 정말 두 곡다 멜로디, 가사, 곡을 들으면서 느끼는 감정까지 모두 완벽한 곡이에요!! 앞으로도 두 분 행복하세요!!
@urthebestbb2 жыл бұрын
책 많이 읽고 많은 경험 해본 것 같은 가사다... 트위터에서 트윗 올리는 거 보면 뼛속까지 트위터리안 같았는데... 저 내용이 저 나이 때 구사할 수 있는 어휘력인가 대박이다... 책 읽은 것 같아요 너무 좋아요 .ᐟ.ᐟ
@joyxeyaaj2 жыл бұрын
The fact that this song was based on their beginning 😂😘 They have the best friendship now!!! Platonic love is amazing 🙌
@AaaaaaBCc2 жыл бұрын
중간에 영지님 우는 거 보고 눈물나네요 아네모네도 참 좋아요 프리지아와 아네모네 둘 다 오래 들을 것 같아요 당분간 플레이리스트에 머무를듯
@희희-n9n2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아티스트로 성장하고 있네요..! 자신의 얘기를 하며 청자들로 하여금 해석의 여지를 많이 주는 진짜 좋은 작품을 보고 있는 지금. 세대를, 시대를 대표하고 있는 아티스트 같아요!
@애태애태2 жыл бұрын
이영지님의 미래가 궁금해진다. 원피스의 루피같은 매력, 사람을 끌어 당기는 매력을 가진 것 같다. 팬이 아니었던 사람도 팬으로 만든다. 내가 그렇게 되었다. 무엇보다 에너지가 크고 밝다. 예술가가 되어 착한 영향력을 맘껏 누려줬으면 좋겠다. Ps. 노래뿐만 아니라 예능, 유튜브도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에너지를 선물해줘서 감사합니다. - 오늘부터 팬이 된 사람이 씀! -
@wkdfoddbskduАй бұрын
2년이나 지났는데도 보면 진짜 연출 하나하나에 감동 먹는다……. 래원영지 너무 사랑해…. 가사 진짜 하나하나 다 소중함 눈물난다
@dleotoddlrhtlzlsmsrjekgody2 жыл бұрын
이 사람들… 연기에 진심이야.. 멋지다 래원 가사가 이리도 좋았던건 처음이네
@뿌르뿌루뿌쀄2 жыл бұрын
So I need you to call me again 나 혼자 쌓아놓은 젠가 We’re not together but we still on this same way But I need you to call me agiain 엇 갈린 타이밍을 다 잊어버리고서 Yeah I I I I need you 지금 right now 우연을 빙자 한 어색한 만남도 좋으니까 지금 만나 오랫동안 얽매여 너에게 참 지독히도 붙잡혀 느려진 내 시간 I don’t need you I don’t need you 외쳐도 난 can’t get you out of my mind Love is the only way to find myself But I’m only blindly falling in love with you 거짓말 같은 낭만 한 스푼과 결핍을 아름답게 포장한 추억들을 담아 부스럭 너에게로 딱 한 발자국만 대답은 충분해 고갯짓으로만 So I need you to call me again 나 혼자 쌓아놓은 젠가 We’re not together but we still on this same way But I need you to call me agiain 엇 갈린 타이밍을 다 잊어버리고서 너 때문에 찍은 물음표야 전부 살아가고 싶었던거지 표현답게 겁 없이 돌팔매질 네 가슴팍에 선 긋기 가루가 된 상황극에 배역 따윈 거두길 거푸집처럼 틀에 맞췄다면 우리 그만 본 시점부터 싹이 틀 과거 act competition 이건 마치 술 취한 법 급한 모습 보이고 들통나버린 유사 tremble 우린 타이밍이 안 맞아 절대로 이루어질 수 없는 빛 바랜 사진의 반쪽 다른 사람 찾아 떠나가 So I need you to call me again 나 혼자 쌓아놓은 젠가 We’re not together but we still on this same way But I need you to call me agiain 엇 갈린 타이밍을 다 잊어버리고서 뒷꿈치 까진 너의 발 무표정이 피흘린다 어디까지가 널 위함이야 무너지는 건 모험일까봐 애매함이 드리워진다 이 기분이 구겨진다 인간의 욕심 전례없는 그거 착각 So I need you to call me again 나 혼자 쌓아놓은 젠가 We’re not together but we still on this same way But I need you to call me agiain 엇 갈린 타이밍을 다 잊어버리고서
@예은-y9p2 жыл бұрын
언니 진짜 미쳤㉰ 래원오빠랑 정말 너무너무 잘 어울리고 뮤비 분위기 너무 예뻐 초라하면서도 사랑했다는 느낌 같아 래원오빠랑 영지언니 얼굴합 목소리합 둘㉰ 개 미쳤으니까 앞으로도 콜라보 많이 .. 언니 너무 사랑하고 밥 잘 챙겨먹고 음악 많이 많이 열심히 해줘❤️❤️
@sunnymacchi15602 жыл бұрын
"Forget all about the wrong timings" "Our timing's never right" OH MY GOSH THE LINES IN THIS SONG. The longing, the rejection, the settling, what a bittersweet song this is.
@토리-q4m2x2 жыл бұрын
한 가사 한 가사가 마음에 와닿아 아파요 단순히 둘의 얘기를 넘어 듣는 사람까지도 그 공간에 함께 있는듯 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뮤비도 몰입감이 정말 좋아서 오랜만에 이런 쓰린 느낌 느끼네요.. 두 분의 앞날을 응원하고 기대합니다 음악해주셔서 감사해요
@Han_bangto6 ай бұрын
미안해 영지... 이제 들었다 ㅜㅠㅜㅠㅜ 하루 종일 들었어 진짜 ㅜㅠㅜㅠㅜ 사랑해 ㅠㅠㅜㅜㅠㅜㅠㅜ 너를 늦게나마 좋아하게 되서 너무 기뻐....
@ing1155882 жыл бұрын
프리지아에서는 서로 눈에 사랑만 가득했다면 여기선 사랑, 슬픔, 증오, 그리움 많은 감정들이 보인다...... 연출도 개쩌는거 같고..... 아니 이 둘 당장 칸으로 보내자니까요 래퍼로 남기엔 너무나 다재다능한 아티스트야.......
뮤비 진짜 잘 만들었다..뮤비랑 노래랑 분위기 너무 잘 어울려서 감정이 저절로 이입 됨..
@시현-i1x1d2 жыл бұрын
4분인 뮤비가 4시간짜리 영화를 본거같은 기분을 만들어주네,,
@히죽헤죽-y7o2 жыл бұрын
영지 인성도 좋고 랩도 잘하고 예능도 잘하는데 노래까지 잘하면 어떡해 이쁘고,, 완벽녀야
@medhadas91642 жыл бұрын
how is she so good at everything singing dancing rapping and now acting i really felt the emotions
@Matsiso2 жыл бұрын
영지 is my wife
@무명-r8w2 жыл бұрын
ㅠㅠ 노래 둘 다 너무 좋고 여운이 남아요. 그리고 이렇게 솔직하게 자기감정을 많은 사람들 앞에 드러내며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멋있습니다. 아티스트로서도 사람으로서도. 감정과잉이 될 수도 있고 너무 오래 만지면 의도와 멀어질 때가 있는데, 풋풋하고 설레는 날것의 감정을 탁월하게 가공해내었다고 생각합니다. 오래 신경 많이 쓰신 것이 느껴져요. 곡 안 내놓는다고 비아냥 거리는 사람들도 있지만 빠른 다작만이 답은 아니란걸.. 이렇게 자기 템포로 살아가는 모습이 매력적이고 곡에도 묻어나는 진정성이 큰 강점같아요!! 서로에게 버팀되고 시너지를 불러오는 두 분 앞날이 앞으로도 기대됩니다! 정말 아주아주 좋아해요.
@kim_jellyfish.2 жыл бұрын
언제 들어도 노래는 신기한것같다.. 내가 표현하고싶은걸 말뿐이 아니라 감정도 섞여서 들려주니.. 이영지의 당시 감정선과 행동의 이유들도 다 알것만같다
@user-guswl2 жыл бұрын
아네모네 꽃말 배신, 속절 없는 사랑 기대, 기다림. 사랑의 괴로움, 허무한 사랑, 이룰 수 없는 사랑, 사랑의 쓴맛. 제 곁에 있어 줘서 고마웠어요. 당신을 사랑하니까 저의 모든 것을 드릴게요. 나는 당신을 영원히 사랑할 거예요. 비록 당신이 날 사랑하지 않더라도 전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 모든 말들이 아네모네가 가지고 있는 꽃말이다. 가장 많은 꽃말을 가진 꽃인 만큼 전해오는 이야기도, 구슬픈 사연도 많은 꽃. 아네모네의 꽃말들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모두 이별 후에 느끼는 안타까운 심정을 담고 있는 것 같다. 아무리 여러 말로 곱씹어 보아도, 결국 모든 이별은 슬프기 마련이다.
@rzsish63592 жыл бұрын
3:56 언니 개이뻐요 여기서도 심장아픈데 그 다음 장면 보고 입틀어막고 혼자 마음아파하고 설레했어요ㅅ방 진자 너무ㅠㅠ흑흑
@fallfall_09242 жыл бұрын
와...프리지아는 이제 서로의 시점, 또는 래원님의 시점이라치면 아네모네는 영지님의 시점같아요ㅠㅠㅠㅠㅠㅜㅜㅠㅜ 시점이 바뀌면서 뮤비 분위기도 바뀐거 아주그냥 아주,,,,너무 감탄밖에 안나와요🥺🥺💗💗💗 아 진짜 언니 음색 너무좋아요 그냥 다 좋아 그냥 다좋아 다좋아!!!!!!!
@x.shyg_0611 Жыл бұрын
이영지를 거절했다는게 말이안됨 저렇게 이쁜 사람을 ㄷㄷ...
@user-sd2yk5ff3d2 жыл бұрын
언니 사랑해 이런 필터 없는 본연의 감정들을 언니의 작업에 녹여내줘서 고마워 이거 정말 멋있다
@신형만-e5o2 жыл бұрын
2:15 깜자가 이찬혁 목소린줄••
@삼박자2 жыл бұрын
이로써 둘은 평친이 되었음을 맹세합니다. 안듣고 선댓이지만 그들의 우정과 그 보다 더 아네모네 떡상을 응원합니다 영지 래원 창작하느라 수고많으셨음!!!😘🙊💨
@aggo45642 жыл бұрын
이제 진짜 끝인거야..? 아쉽네 그래도 둘 다 어른이 됐다 둘 중에 한 명 결혼식하면 서로 축가해줄 것 같네 예쁘다, 예뻤고. 시간이 지나서 OG가 됐을 때 영지 래원도, 우리도 예뻤다고 기억할 것 같아 이 노래를 나중에 같이 들을 때 나의 예뻤던 시절도 기억날 것 같네
@bio44652 жыл бұрын
진짜 대박,,,, 가사 너무 와닿아 사랑 참 어렵다 쉬운게 아니란걸 노래로 플어 써주니 점점 더 듣고 싶어져
@강산-e7o2 жыл бұрын
요즘 같이 사람만나기 힘들어지는 시기에 프리지아 같은 설레는 곡을 내주어서 오랜만에 느끼는 이성에 대한 설렘을 느끼게 해주었고 아네모네 같은 어긋남의 곡을 내주어서 헤어짐?의 슬픔을 느꼈다. 요즘 이 두 곡으로 하루종일 돌아가면서 듣는데 본인의 이야기들을 예쁘게 포장해서 대중들에게 표현 해준 두 사람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난 둘의 우정? 사랑 뭐가 됐든 응원한다!
@nywu8012 жыл бұрын
아네모네 꽃말이 속절 없는 사랑이고 프리지아 꽃말이 영원한 우정 또는 새출발은 응원한다 이런 의미라던데ㅠㅜㅠㅠㅜㅜㅠㅠ 래원님이랑 유튜브 계정에 서로 올라왔는데 각자의 입장이 잘 맞는거 같음..
@Eu4N2 жыл бұрын
우정은 흰색 프리지아, 노란 프리지아는 천진난만,순진, 새출발 응원이라네요
@bbibb2 жыл бұрын
아니 노래 진짜 너무 좋다 가사 노래 분위기 뮤비 그냥 환장함 두 분 다 노래 왜이리 잘하시는지... 별 생각없이 들어왔다가 무한반복중ㅜ
@nowtheday66452 жыл бұрын
아니 가사도 진짜 너무 좋고요... 음색이랑 너무 잘어울려요 울컥하는 뭔가가 있네요 아니 뮤비랑도 씽크 미쳤고 연출은 누가하셨는지... 너모 좋네요;; 두 분 다 연기 왤케 잘하세요? 영지래원 개쩐다
@cynthia96802 жыл бұрын
Why is Youngji so gorgeous hereee...I mean she's always gorgeous but when I saw her with that black hair wow just wow. And the whole mv is so good I literally forgot how to breath in a moment. Ps. I cried while watching this
@BurningDanmuji2 жыл бұрын
에피소드들 다 가사에 들어있는거 너무 좋네요… 두 분 연기도 소름돋게 좋아요!!
@kamomile-k8q2 жыл бұрын
가사들이 마음을 두드리는것같다 정말 공감가는 가사들 멜로디마저 그 분위기를 잘 대변하는듯
@모시나2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뮤비도 너무 좋고 노래도 너무 좋고 영지래원도 좋고 그냥 완벽하다 이번 앨범은...🔥
@Alan-yr6hj10 ай бұрын
이거랑 프리지아 둘다 넘 마음 저리게하는데 좋다...ㅜㅜ
@솝-h5b2 жыл бұрын
언니 이미 노래는 콘서트에서 들었지만 너무너무 좋고 뮤비도 너무 이쁘다💜
@O_yes12 жыл бұрын
흑발영지 왤케 예뻐ㅠㅠㅠㅠㅜ
@rrr-gm3sq2 жыл бұрын
아네모네의 꽃말에는 '사랑의 괴로움'과 '기다림'이 있어요 !! 가사 해석으로 볼 땐 영지님이 기다리게 되면서 사랑의 괴로움을 느끼는 것 같네요 ٩( ᐛ )و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제곁에 있어주어서 고마웠어요도 있네요,, 영지님과 래원님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인건가요 ...?🥺
@Ayooin_0112 Жыл бұрын
꽃말 배신, 속절 없는 사랑.. 미쳤다..
@yin-v9f2 жыл бұрын
3:00 래원미친 엇박자 랩만 듣다가 너무좋아서 멜론에 래원노래 따로찾아보는중임 레알 개좋아미찬 래원오마이갓 존잘남 둘다미쳤나바 이게 스무살갬성이라고요? 천재아니냐고 영지도 연기부터 노래는 원래잘했지만 진짜 아네모네 꽃말은 아니지만 들에난 한송이에 꽃처럼 들어보지못했던 허스키한 팝송목소리야ㅜㅜ영지목소리 장르다 진짜
@행복한물개2 жыл бұрын
두 사람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노래로 이야기를 풀어낸 용기에요. 덕분에 위로도 받고, 귀여운 두 사람의 모습에 웃음도 나네요. 감사합니다.👏
@얌얌굿-q7f2 жыл бұрын
2:41 '나 혼자 쌓아놓은 젠가'라는 말이 되게 시적이고 혼자 짝사랑하다가 무너지게 된다는 말을 잘 표현했다고 생각해요 🥺🤍
@chh__0_02 жыл бұрын
이거 듣고 우리 서로 사랑하지말자 들으면 완벽,,,
@seo._ree2 жыл бұрын
ㅇㅈ……진짜 듣자마자 이 생각남ㅠ
@유쟈청-x8c2 жыл бұрын
헉 언니 연기 완전 잘해 대박이야..
@BurningDanmuji4 ай бұрын
으어… 버스킹때부터 이 노래 들을때마다 눈물 너무 줄줄이여….
@권마리-y8t2 жыл бұрын
거짓말같은 낭만 한스푼과 결핍을 아름답게 포장한 추억들을 담아 너무 좋당💕💕💕💕💕
@모라구-e4g6 ай бұрын
가사도 뮤비도 앨범 표지도 이 곡에 담긴 서사도 다 너무 미쳤어.... 2년째 이 노래가 최애임
@파아랑2 жыл бұрын
처음 들었을 때도 좋았지만 들을수록 더 매력있다... 낮밤도 그랬고 프리지아도 그렇고 아네모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