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정쌤도 극찬한 모범 학부모 등장! 컨설턴트 급으로 공부해 자녀 대학 보낸 노하우 공개 [입시이야기]

[@유니브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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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윈드]

영상에 출연한 아빠입니다. 출연계기는 제 아이와 비슷한 내신을 가진 친구들이 정보 부족으로 지방에 머물거나 재수를 결심 하는것을 보며 아이의 후배들이라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음 하는 마음이 간절했고, 많이들 궁금해 하실수 있는 출신 고교가 대구의 강남8학군이라 불리던 수성구 일반고가 아닙니다. 지방에 소위 내신따기 좋은 일반고라해서 자신감 잃지 말고 꿈꾸는 대학이 서울이라면 희망을 놓지말고 꼭 도전하세요. 서울로 아이들을 부축이는게 아닙니다. 아이들이 지방에 머물고 싶게 만드는건 지금의 어른들 몫이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아빠가 보낸것같이 표현 되었는데 절대 아닙니다. 아이가 1학년부터 성적을 우상향시켰고 각종 수상경력, 봉사활동등 아이가 할수있는 최선을 다했기에 희망하던 학교로 진학한거지 아빠는 정보만 제공했을 뿐이고 엄마는 아이가 흔들릴때마다 정신적지주 역할을 했을 뿐입니다. 아이가 학업과 입시를 동시에 수행해야하는 이 시대의 불편한 입시제도를 아이와 어른이 분업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gracemoon6296]

저도 지방 거주 학부모인데요, 아버님의 영상보고 많이 배우게되네요~^^ 감사합니다.

[@후추-p2g]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홍선미-h7j]

감동 받았어요~ 고2 아이를 둔 입장에서 이 영상을 접한 게 정말 다행으로 여겨집니다.

[@seungjoo1203]

저장해놓고 여러번 봐야할것 같습니다. 남편에게도 영상 보내고 싶지만 잔소리같아^^ 혼자 열심히 보고 저도 공부해야겠습시다. 감사합니다!!

[@완벽한타인-p7f]

저희 아이가 고 1이라 늘 걱정이 많은데, 아버님의 말씀이 많이 공감되었습니다. 저도 많은 입시 정보 등을 찾아보고 아이가 어떻게 해나가야 하는지를 관심있게 함께 고민하는 엄마로서, 지금 입시는 부모가 함께 해나가지 않으면 쉽지 않다는 것을 많이 느끼고 있거든요. 물론 고등학교 부터는 아이가 해나가야 하는 거지만, 부모는 필요한 정보와 좀 더 넓은 시야를 갖고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는 말씀이 저도 늘 생각하는 부분이라 와 닿았습니다..감사합니다..^^

[@sksgigslol-z2w]

저렇게 도와주고싶은데 정말 말을 안들어서요... 이런 저런 시각이 있으니 생각해보자고 해도 부담스럽다고 거절하고요.. 하자는대로 따라오는 아이들 너무 부러워요

[@Lucky-vf9lv]

전문 컨설턴트들보다 훨씬 훨씬 훨씬 더 현실적이고 실용적이며, 무엇보다 어렵지 않고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풀어 말씀해 주셔서 한 마디도 안 놓치고 들었습니다. 비싼 전문가에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잘 지도하신 게 존경스럽고 저도 자신감이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전문가 못지 않은 노하우를 가진 이런 부모님들 많으실 텐데 종종 초대해주시길 바랍니다.

[@hyunheejeong832]

방금 고2딸이 링크 보내줘서 보고 반성합니다. 새벽1시가 다 된 이 시간에 이런 정보를 보고 있었나 봅니다. 기숙사 학교라 힘든 상황속에서도 늘 열심히 공부하는 딸이 성적을 떠나서 너무 너무 자랑스러워요. 울 공주는 늘 입시관련해서 관심 좀 가져줬으면~ 하고 저에게 입버릇처럼 얘길했어요. 본인은 공부하느라 바쁜데 엄마는 왜 다른 엄마들처럼 입시에대해 관심 안가져주냐구... 저는 사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될지몰라 미루기만 했던것 같아요. 아버님 영상보니 죄책감과 함께 용기가 나네요. 외롭게 혼자 공부하고 혼자 유튭찾아보며 입시에 고민하는 고2 빵순이에게 떳떳한 엄마가 될 수 있도록 지금도 늦지않았다고 생각하며 노력을 기울여 봐야겠어요. 이 세상에서 그 누구보다 열정을 갖고 노력하는 내 딸, 빵순공주에게도 진심으로 미안하다 전하고 싶어요. 늘 친구같은 딸~ 캐나다에서 둘이 바보처럼 고생하고 또 너무 행복했던 추억, 한국와서 맘고생 한 내 딸과 우리 부부. 남은 기간 만이라도 제가 아이의 입시에 관심을 가져서 행복의 눈을을 흘릴 2025를 기대해봅니다~~ 영상 감사드립니다

[@Lucy-xs4tr]

저희 아이 아빠도 대학교별 분석하는 거 많이 했는데 결국 아이의 의지가 1순위더라구요. 저희는 도움을 줄 의지도 있고 훌륭한 아빠도 있는데 안타까워요..진짜 울집 아빠도 자랑할만한 아빠인데 말이죠... ㅜㅜ 잘 따라주는 따님이 부럽네요. 아이의 진로도 전적으로 지지해주고 있는데... 의지의 불씨를 어떻게 살려줘야할 지...이것이 문제네요. ㅜㅜ

[@buqqubeauty]

와우~~^^ 아버님 대단하시고 너무 멋지세요^^ 아이와 협업하는 과정에서 아이에 대한 존중과 배려 그리고 현명한 조력이 느껴져서 뭉클하고 감동적이네요^^

[@똥이맘-z1r]

아빠의 관심과 노력이 아이에게도 분명 좋은 영향을 주었을꺼예요. 부모가 열심히 공부하고 그걸 서로 협의하고 저라도 따라갈것 같아요 입시자녀를 두신 부모님들 힘내세요~^^ 할수있어요!!♡

[@예스짱-q2y]

진짜 멋진 아빠시네요!!! 와~~ 자녀 입시에 진심이 느껴져서 감동이고... 따님도 앞으로 훌륭한 글로벌인재로 성장할것으로 기대합니다~

[@이성진-g8e7d]

수행하고 내신공부하느라 모평공부할 시간도 부족한데 입시공부까지 아이에게 맡겨둘수없다는 말에 백번공감합니다.수도권으로 진학을 꿈꾸는 지방의 고2학생을 둔 엄마로서 많은 공감이되네요. 더불어 유클에서 지방권 일반고 학생상담 많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gin_ginger]

와 아버님 너무 멋지세요!!!! 입시문제를 서로 상의하고 풀어나가는 걸 보니 평소에도 대화를 자주 하셨던거 같네요~ 딸이 가고 싶어하는 꿈을 응원하는 모습에 큰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ko3177]

정말 멋진 아버님이십니다. 이렇게 적극적으로 입시챙기는 아버님들 보면, 옆에 어머님은 어떤부분으로 도움이 되고 계시는지도 궁금해요

[@환타-l5f]

와..보는 내내 감탄하면서 봤습니다. 정말 대단하시네요. 열성 엄마들보다 더 적극적이고 현실적인 도움을 주신걸보니 저도 다시한번 경각심을 갖고 많은 정보를 모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잘 봤습니다. 정말 축하드려요~~감사합니다!!

[@리디아82]

2.87인데 경희대 가네요. 생기부가 정말 좋았나봐요. 축하드려요

[@lim3068]

아버님 찐이당👍👍👍

[@jdh6828]

저렇게 디테일하게 수행평가에 부모가 관여 하는게 옳은 것인가...?

[@가영전-s3g]

대박…우리 부모님은 입시1도 모르시고 메가 스터디가 뭔지도모름…ㅋㅋㅋㅋ항상 혼자 했는데 그래도 사랑해요 엄마아빠

[@워너비-u8r]

정말 멋진 아빠시네요~~ 완젼 반했네요

[@은정-y6w]

저도 올 해 대학에 입학한 아이 입시 준비하면서 아이와 대화를 많이 해봤고, 유투브에서 온갖 입시관련 영상을 많이 보았는데.. 공통적으로 하는 말들을 기준으로 입시를 치루었습니다. 여기 나오신 아버님의 따님처럼 인서울은 아니었지만.. 학원이나 학교에서 추천한 학교들보다 두 개의 등급이나 높은 학교로 진학하였어요.. 다른 학부모님들도 두려워 마시고, 딱 일 년만 입시관련 유투브 정독하시면 충분히 가능하겠더라구요.. 이제는 고2 둘째를 위한 입시영상 열심히 보고있습니다. 유니브클래스 적극 추천하고 있어요^.^

[@소금엄마]

고1인데 애가 수행하면서 보니주제가 융합인데 애들이 저걸 어찌하나싶어 황당하기도했는데 저도 아이와상의하고 같이 찾아보며 했거든요. 부모공이 어느정도 있어야 수행점수라도 챙길것같아 저는 계속 수행에 섬취하려고요. 시험은 맘대로 안되니까요.

[@yeonseochang7055]

어제 경희대 입시설명회 들었는데,, 수시학종 전형에서 이런식으로써라 이런거 합격한 사람 예시 보여줬는데, 이분 꺼인것 같아요! 난민 내용 관련된 거였는데, 딱 이 영상에서 설명한 내용이예요! 설명회 듣다가 신기해서 댓글 남겨요

[@사랑하는댕댕이]

대단하세요!!

[@천사-p5w]

아버님 존경합니다. 더군다나 같은 대구분이네요. 저도 대1딸 둔 엄마인데 지난시간들이 생각나면서 딸한테 너무 미얀하네요 ㅠ ㅠ

[@허경하-x1c]

아버님 정말 멋지세요 ^^

[@미세스리-s3s]

아버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mink6967]

저 분은 입시를 너무 잘 아심. 다만 원서 쓸때 경북대를 두개 쓰고 한장을 외대 썼으면 어땠을까 싶다는... 외대 - 외대 통번역대학원의 길을 찾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긍정퀸-d9s]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정보에요❤ 아버님 정말 대단하세요^^

[@paulkwon6014]

같은 상황의 아빠로서 많은 공감 받고 갑니다

[@뽀롱마녀]

멋지세요 정말 존경스럽네요 😊 아이에게 좋은 아버님이세여

[@ooboong-i1k]

아빠의 무관심은 옛말이네요! 너무 멋지십니다!!

[@yuribottari84]

먹고 살기도 힘든데 진짜 학부모에게 너무 힘든 세상이다. T.T

[@저기요-u9n]

대단하십니다!!

[@오빠바뻐-y1d]

멋진 아버님이세요. 에구 에구 어깨가 무거워지네요.

[@pollex-cr4jt]

아버님 진짜 대단하시네요

[@pollex-cr4jt]

👍👍👍👍👍

[@권기수-t8d]

같은 아빠로서 배울점이 많습니다 대단 합니다.

[@길동홍-i9f]

애가 부모의 말을 들어줬다는게 놀랍네.

[@ErzardJ]

아버님이 말씀하시는 거 보면 딸의 의견을 정말 많이 존중해주고, 최대한 딸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는 쪽으로 많이 고민하시고 노력하신 거 같아요. 그러니 딸도 아버님 의견을 잘 받아들일 수 있었던 거 같네요.

[@김혜원-b3i]

얼마전에 출현하고싶다고 댓글쓰셨던 아빠가 출현하셨네요,

[@슬기로운생활-n3m]

아버님 대단하십니다 반성합니다

[@Untitled-nb]

아이를위한 학부모를위한 좋은콘텐츠인것같네요

[@ai8718]

아싸아 1등 ㅋㅋ 여정쌤 안녕하세요!!!잘듣고있어요~~저희 아이에게도 강요하면서요~

[@sn-xh7vc]

일반 학부모님이 출연하신 아버님처럼 조언이 가능한가요ㅠㅠ 전문 컨설턴트들보다 훨씬 전문적이신거 같아요;; 일반 학부모는 앞이 막막하네요

[@집사콩이네]

1주에 한 대학씩 아이의 관심 대학 입학처 홈페이지 가서 보는 것부터 시작해보면 어떨까요? 처음부터 다 하려고 하면 못할 것같아도 하나씩 하다보면 제법 많은 준비가 될 가능성이 높을 것 같은데요.

[@이혜진-y8c5h]

진짜 대단한 아버님!!! 같은 학부모로서 많이 반성하고 갑니다

[@카랑코에7]

부모자녀 사이가 좋아야 가능한 이야기네요

[@loislois345]

수도권일반고 전교1등 아이 있는데 1학년 생기부는 혼자 알아서 한다고 해서 관여 못하다가 결국 망해서 올해 2학년때는 엄마가 열심히 돕겠으니 제발 소재를 공유하자고 해서 올해는 소재ㆍ주제 자료조사해주고 아이디어도 나누며 열심히 보조해주고있습니다. 하면서 어렵고 겁도 나고 컨설팅 안 맡기고 내가 한다고 이러고있는게 입시를 망치는건 아닐까 불안감이 커지는 와중이었는데!! 제게 다시금 용기를 주는 영상입니다!!

[@kwangcheolkang207]

오 저랑 비슷하네요. 울아들은 샤대 전자 등록..의대 안감..여름에 도길로 계절학기감...

[@eungkyunglee3095]

여정쌤 안녕하세요. ebs 다큐멘터리에 나온 거 보고 놀랬습니다. 저는 여정쌤의 개인적인 자녀교육에 대한 생각이 너무 궁금합니다. 다큐멘터리에서 잠깐 나오고 더 안 나오시는 거 보고 얼마나 실망했는지 모릅니다. 그렇게 자녀교육을 결정하신 이유가 너무 궁금합니다. 갈팡지팡 학부모이기때문입니다.

[@ohhappyday332]

여정 쌤한테 컨설팅 상담 받을려면 반송 출연을 해야 하나요 방송출연 없이 상담 받을수는 없나요?

[@heejoung73]

대단한 아버님이시네요.. 참고해봐야겠어요

[@진민수-i4r]

의문점 경희대가 원하는 학생상에 소통하는 학문세계 라 하셨는데 수시는 6장 쓰고 각 대학마다 학생상은 다른데 나머지 5개는?? 컨설턴트가 숙명여대 법학과를 추천? 6장 쓴 학과를 보면 학생이 영어도 잘한단 언급이 있고 대부분 영문과를 쓰셨는데 전문가라하는 컨설턴트가 법학과를 추천?? 의문이 드네요. 여하튼 도움되는 내용도 많았습니다. 수고하세요^^

[@justinjeong813]

나랑 비슷한 아빠가있네요. 전문가들보다 잘알텐데

[@jinyea-j6f]

수능최저는 없는지 초보자로써 궁금하네요.,,

[@바나나단지우유-v1n]

소위 학군지인지 비학군지인지 궁금해요

[@toolbox-d2j]

남편한테 링크걸어보여줘야겠어요^^

[@GOLDMAMA73]

일반고 졸업했나요??

[@kylee8856]

울아버님은 아이가 고3인걸 알기나하는지..ㅜ

[@kimyeohyeon518]

인서울목표가 사라지도록 만드는게 교육의 바람직한 방향일 거에요. 안타깝습니다…

[@user-rd9eyjfchg]

지방 저내신으로 경희대 잘갔네요

[@ohhappyday332]

방법 좀 알려주세요^^

[@Iamdonewithhere]

저는 제 능력으로 인서울 했고 등록금만 부모님이 대 주셨지만, 부모님이 입시에 대해 잘 아셨다면 어땠을까라는 아쉬움이 있어요. 훌륭한 조력자시네요😊

[@라일락-m6f]

정말 훌륭한 학생이에요.. 왜 우리 입시는 부모가 나서서 도와줘야하는게 더 이상한거예요.

[@작은악마-k6n]

혹시 어떻게 도와주길바랬을까요..이렇게 유튜브 보고 공부하고있지만 잘모르겠어요 ㅜㅜ

[@Iamdonewithhere]

@@작은악마-k6n 저는 개인적으로 전형, 원서 쓸 대학의 라인 정도를 잡아주셨으면 어땠을까라고 생각해요. 어느 전형을 쓰느냐에 따라 대학의 합불합 여부가 갈리는 것이 사실이고, 요즈음 문이과 구분 안하고 대학의 라인 중요도가 많이 희석됐다고는 하지만 개개인의 만족도에 있어서 대학 라인은 중요성을 가진다라고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6개의 원서를 과도하게 스펙트럼이 넓게 잡지는 않았냐고 한 번쯤 저에게 물어봐 주셨었으면 어땠을까라고 생각해요. 어차피 6개 중 하나만 붙어도 되는 게 수시이기에 1~6지망 대학을 지나치게 넓게 범위를 잡았던 것은 제 실수였지요. (어디에다 말하면 누가 그렇게 원서쓰냐, 거짓말 아니냐는 말을 들었을 정도로 제가 원서를 이상하게 넣었었어요.) 물론 고등학교 재학 중 세특을 챙기는 등에서 도움을 주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원서 영역이 꽤나 더 중요했던 것 같아요. 사실 세특에 있어서 주제를 정하는 정도만 제외하면 부모님이 도와주실 수 있는 영역은 한계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원서 영역은 더 폭넓게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입시를 치루고 나서 저는 대학별 인재상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진다는 걸 알았어요. 소신 적정 하향, 대학별 전형의 특징, 교과 학종 분배 정도의 적절성 등을 들었으면 어땠을까 생각해요. 고3 담임선생님의 역할이기도 하지만, 고3 담임선생님도 바쁘신지라.. + 당시에 부모님이 편찮으시기도 해서, 제가 원서를 넣었던 대학도 부모님은 합불합 여부가 나온 다음에 아셨어요. 많이 아쉬운 부분이에요. 응원할게요:) 오류가 있어서 답글을 삭제하고 다시 적네요. 요약하자면 대학별 전형, 원서를 넣을 때 스펙트럼(종합전형은 대중적으로 알려진 대학 라인을 따라가지 않는다는 것도 알려주셨다면 어땠을까라고도 생각해요), 상향 적정 하향의 분배여부. 이 이야기를 잘 해주셨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해요.

[@Iamdonewithhere]

@@라일락-m6f 요즈음 입시는 21학번인 제가 봐도 어렵더라고요.. 당장 21학번 - 22학번이 입시할 때만 해도 차이가 심했으니 21-23은 더 심할 것 같아요. 뭔가 점점 더 복잡해지는 것 같아요.

[@ohhappyday332]

​@@Iamdonewithhere 종합전형은 대중적으로 알려진 대학 라인을 따라 가지 않는다는 말이 무슨 뜻인가요? 저도 고3 학부모인데 너무 모르는게 많아 답답 하고 막막할때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