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따지면 세상에 중요한게 어딨음 딱 다 그때뿐이고 죽으면 다 의미없음 내가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누가 인정해준다고 해도 아무 소용없음 그게 뭐가 중요함
@경환이-k7b2 жыл бұрын
5:12 나쁜놈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네.... ㅜㅜ
@빡빡이-b5t2 жыл бұрын
해이 여기서 너무 활발한 성격ㅋㅋㅋ근데 이거 보니까 마음이 아팠다.....ㅜㅜ
@wkdfoddbskdu2 жыл бұрын
저 쓰레기같은 남친 버리고 잘생긴 단장이랑 빨리 만나자 해이야ㅠㅠㅠ 전남친 너는 안맞은걸 다행으로 생각해야지ㅋㅋㅋㅋㅋ
@김민수-l9m5c2 жыл бұрын
도해이가 주석경 모드였으면 전 남친 진짜 안 봐줬습니다.
@최석한2 жыл бұрын
전 남친 내가 빼돌려야지 주단태 모드면 ㅋㅋ
@영원-f5t2 жыл бұрын
석경이같아서 집...? 할때 개무섭다
@esthercho96052 жыл бұрын
13:02 그 눈빛.........주석경?!
@방구석에쳐박힌수학의7 ай бұрын
둘 다 이해돼서 너무 아프다...
@chilchil22 жыл бұрын
댓글에 석경이 얘기밖에 없는게 배우님 입장에선 좀 짜증나실듯... 자기 나름대로 캐릭터 분석도 하고 캐릭터에 몰입해서 연기하려고 노력했을텐데ㅠㅠ 눈살찌푸려질 정도로 석경이 얘기밖에 없네
@mm7gp2ti3b2 жыл бұрын
ㅇㅈ 아무래도 데뷔 드라마였고 인기도 많았으니까 그런것 같은데 다들 너무 석경이 얘기만 하는듯ㅠ
@mi_jung2 жыл бұрын
정우해이 행복하자♡
@새벼링-j2j2 жыл бұрын
원래 이별을 마지막은 상처만주네요
@jobbap7353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취업준비라..... y대 응원단장정도면 자소서나 특기란 등에 기재하면 .... 최소 드라마에서 봤듯이 엄청난 에너지를 쏟아야하는 거라 야근할수 있는 체력은 있다고 보고.. 몇만명 앞에서 춤추고 리드하는 마인드는 높게쳐줘서 중요한일에 긴장도 덜할거라 추정하여 웬만한 인턴경력보다도 꽤 쳐주는 느낌이었다. 물론 공채가 있다는 전제하에.... 내가 아는애는 응원단장이 아니었고 응원단경력을 적었는데도 서류합격률이 높아서 매우 놀랐고 면접에서 응원단 경력을 정말 많이 물어봐서 놀랐다더라. 뭐 고시나 자격증시험 준비한다면 좀 아닐수도 있지만...
@ofcoursewhynott2 жыл бұрын
오….! 응원단 경력을 그렇게 해석할 수도 있군요
@도굴도굴도굴이2 жыл бұрын
아앗 극중에서 저 응원단장 행시 준비하는거 같던데 그럼 설마 필요가 없는 활동이려나요ㅋㅋㅋㅋㅋ큐ㅠㅠ
@jobbap73532 жыл бұрын
@@도굴도굴도굴이 행시라면 필요없죠. 기업체에서는 많이 쳐주더라고요. 거기다 y대가 명문이기도 하고요.
@jobbap73532 жыл бұрын
@@ofcoursewhynott 웬만한 인턴이상으로 관심가지더군요. 물론 y대가 명문이라는 점도 작용하고요.
@금빛잉어-z7z2 жыл бұрын
악역잘어울릴것같은데 팬트하우스 주석경이강해서ㅋㅋㅋㅋㅋ
@yunune2 жыл бұрын
근데 뭔가 캠퍼스 로맨스 드라만데 필터가 오수재 필터 같은 느낌..? 역도요정 김복주같이 좀 더 청량하고 밝은 필터였으면 더 좋겠다..
@inmik20712 жыл бұрын
현실적이라 좋은데 캠퍼스도 잘보이고
@캬우웅2 жыл бұрын
스브스와 마봉춘의 차이
@das0922 жыл бұрын
여주 남친에게 이별통보가 맞는 말이긴 하지 그릇도 작고, 급이 다르다는말... 만약 주석경이라면 저게 전부 맞는 말이 된다.
@HJ-yt8dc2 жыл бұрын
너무 슬프다
@lisa_98752 жыл бұрын
Love this kdrama
@9yuuu8082 жыл бұрын
단장같은 남자 있는데 저런 쑤레기를 ㅠㅠㅠㅠㅠ 빨리 걷어차서 다행이야
@_minn.x2 жыл бұрын
주단태:감히 내딸 석경이를 !!!??!!
@최석한5 ай бұрын
석경이 내 딸 아니다
@루삥삥-x7z2 жыл бұрын
재밋겟댜 석경이 불쌍해애애액 .. ~~ ㅠ
@khaikin31262 жыл бұрын
카메라 감독 미쳤는데 ㅋ17:47
@akerhdwn2 жыл бұрын
청준이... 안쓰럽다. 하지만 아프니깐 청춘이다.
@youngdream45702 жыл бұрын
아니야 아프면 병원가야해 ㅜㅜ
@JackLEE-sl4od2 жыл бұрын
청춘 때는 근데 뭘 해도 아프긴 하더라. 내성이 없을 때였으니까. 피도 너무 붉었으니까. 아픔을 알고 치열함을 배우는 시간. 뭐... 아픈 게 맞긴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