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속에 묻힐 사건입니다. 아이들이 죽임을당할때 얼마나 무서웟을까요 부모님들 눈감기전까지 가슴에 묻고살아가시겟죠😢 슬픈 사건입니다. 오래된 사건이지만, 잊을수가없습니다!...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dd-vl6fj3 жыл бұрын
아동 실종. 성폭행. 살인은 공소시효 자체가 없어져야 한다 . 진:짜 개같은 법
@지니-f5g2 жыл бұрын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부모님 원한이라도 풀리게 사건의 범인이잡히길 바랍니다
@rttj70132 жыл бұрын
저도 저사건 당시 비슷한 어린나이에 와룡산 가서 도룡뇽 잡으러 많이 다녔었는데.... 다시봐도 가슴이 먹먹 하네요~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라섹2 жыл бұрын
너가범인이지
@쭈니-h5g2 жыл бұрын
헉 그럼 그당시 그지역이 군부대 사격장이 많았다는것도 알것네
@Haveink2 жыл бұрын
@성이름 버니어 캘리퍼
@프로럭키샷2 жыл бұрын
살아있었으면 40대 중반의 가장이 되었을텐데... 다시 한번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PAJ_022 жыл бұрын
가장이라니요🤬🤬 지금 여성 차별 하시는건거요?😡😡😡😡😡😡 여자는 가장 못된다 이런 의미죠?
@프로럭키샷2 жыл бұрын
@@PAJ_02 고인들은 남성입니다. 여기서 여성가장이 왜 나옵니까?
@반말하지마세요-n3u2 жыл бұрын
@@PAJ_02 한심하노 익이...
@PAJ_022 жыл бұрын
@@박재규-r6h 가부장제는 여성 차별입니다 폐지 된지가 언젠데 무식이 2조2억이 들은 참🤬🤬🤬
@리사-o2t2 жыл бұрын
@@PAJ_02 그 뜻이 아니라 어느 가족의 아버지가 돼었다는 뜻이겠죠. 당신이야말로 고지식하군요
@영상을보고있나안모씨2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아픕니다 진실이 밝혀지길 바랍니다 범인은 하늘에 벌을 받을겁니다
@전성근-w9n2 жыл бұрын
동네 고학년 통제 엄청가능 '' 1년선배한테도 빠따 맞는 시기라 동네 양아치 선생님보다 더 엄격히 통제 가능 당시 공구 들고 다니는 양아치들 많았슴'' 실제로 와룡산 자주 놀러 갔는데'' 당시 저는 초등학생''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에요
@꾸꾸꾸-v1f3 жыл бұрын
꼭 진실이 밝혀지길~ 정말 알수없는 사건 먼훗날에라도 이 미스터리가 풀리길바래봅니다🙏🙏🙏
@추리백작TV2 жыл бұрын
알수 없는 사건이 아니고, 너무 쉬운 사건입니다. 범인은 여자입니다. 그것도 아주 가까운...
@꾸꾸꾸-v1f2 жыл бұрын
@@추리백작TV 무슨 근거로 여자라고 생각하시나요??
@다미-u4p2 жыл бұрын
범인은 니가 정말 인간이라면 죽기 전에라도 밝혀라 진짜..
@richch6892 жыл бұрын
인간이 아닌 싸이코라서 죄없는 어린이들을 죽였죠
@체크메이트-u5j2 жыл бұрын
그알에서 재조명했을때 당시 아이들 올라간 와룡산 쪽으로 차량이 올라갔었다는 목격자도 있었죠 저사건이후 피해자 유가족과 경찰에 허위제보 및 장난전화가 엄청왔었다고하죠 이때문에 수사혼선을 많이 빚었고 그 결과 수사가 중구난방으로 흘러갔고 범인 특정도 못하고 끌려다니다 유골 발굴된 현장 훼손해서 증거마저 훼손되었다고 보는게 타당할듯 합니다
@내누군지아뉘-v2o3 жыл бұрын
유치원때 초코파이에 저 사진들 붙어 있는거 보고 형아들 불쌍하다고 계속생각했는데..아파트 뒷쪽 산 친구들이랑 놀러갈때마다 시골아저씨 같은사람 보이면 소리지르면서 도망가고 피해다녔던..벌써 30년 지나갔네.... 누구였을까..한명도 아닌 저 많은 아이들을 납치해간 살인범은..
@이종혁-d5p2 жыл бұрын
수사반장이란 사람은 저체온증 사망이라는게 웃긴게 머리카락도 발견못했고 이빨도 발견못했다는데 저러니 경찰이 지금도 욕먹지 에휴
@ha-ol9jl2 жыл бұрын
바보들 그런머리로 어떻게 경찰들이 되었을까?
@EEcircuits2 жыл бұрын
@@ha-ol9jl 그시절엔 바보가 경찰하긴 했음 ㅋㅋ
@proximityedm36282 жыл бұрын
@@EEcircuits 지금도 똑같은데 뭘 ㅋㅋㅋㅋㅋ
@안양포도농장2 жыл бұрын
지금도 그렇지만 저 당시 완전 범죄 많았음. 언론도 통제가능했고.
@내가그랬다공 Жыл бұрын
@@proximityedm3628 옛날 경찰이랑 지금 젊은 경찰 수준이 틀려요 요즘 경찰 시험 변호사 시험보다 수준 높음..
@청천고운2 жыл бұрын
저 당시 저기 부근에 가끔 낚시 갔는데, 산이 많이 크지도 깊지도 않았고 아이들이 집 못 찾아올 정도로 먼 곳도 아님. 조난 실종은 말이 안 되는데, 초반에 조난 실종으로 너무 몰고 감. 부근에 예비군 사격훈련장이 있었고 낚시하다가 사격 소리가 들리기도 했음. 사격장에 아이들이 갑자기 뛰어들어서 총알에 일부가 다치고 죽고, 그걸 은폐하려고 나머지도 다 죽이고 매장했다는 주장도 있었음. 이것도 뉴스에 나오더라만, 신빙성은 과연임. 글고 저 당시 범죄심리학자 저 인간도 참, 또라이도 아니고 대체 뭐였는지 어이가 없었음. 게다가 초반에 과학수사 유니폼 입고 헛짓을 좀 한 현장수사팀도 참...
@최선생-h8v2 жыл бұрын
근데 그러기엔 총상자체가 없다고 견론나왔던거 아니였나요? 그알 본기억은있는데
@태경권-t9d2 жыл бұрын
그알에서 그날 사격있다했으니 그중 한명이 맞아서 모두...그랬을 가능성이 속이곾찬남자 99.9다
@@user-bc9is6dm2q 아, 지금이야 다 매몰하고 아파트 지었지만, 저 사건 일어나던 시절에 저 부근하고 성서에 저수지 몇 개 있었어요. 그 전에는 훨씬 많았고요. 좀 과장해서 고개 하나 넘으면 저수지요.
@마금산2 жыл бұрын
뒷동산이고 눈 감고도 집을 찾아서 가는게 어렵지않을텐데 누군가가 죽였으니까 집으로 돌아가지 못 했던거죠..산이 깊은것도 아닌데...부모님들 맺힌 한을 어찌하리~
@전옥예-h7d2 жыл бұрын
산에 갔다가 못 내려와 저체온증으로 사망했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시골 아이들은 대여섯살만 돼도 동네산 수시로 오르락 내리락 하며 큽니다. 우리아이들도 그렇게 자랐으니까요. 저체온증으로 사망했는데 왜 두개골에 뚤린 상처가 있나요. 가슴아파 말도 못하겠어요. 고인들이 명복을 빕니다. 꼭 범인을 잡아 아이들 원한을 풀어줬으면 좋겠습니다.
@kyx-pixdorae2 жыл бұрын
어린나이에 살해당하다니 ㅠㅠㅠㅠㅠ 명복을빌고 범인 꼭잡았으면... ㅠㅠㅠ
@chrishan792 жыл бұрын
우리때 음모론은 미군이 사격훈련하다 실수로인해 한 아이가 총에 맞는 사고가 있었고 목격자인 아이들을 다 살해했다는거였음. 그당시엔 이유없이 사람을 살해할 수 있다라곤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던 시기였으니…
@박징92 жыл бұрын
음모론일까요...
@hdwoo73062 жыл бұрын
저도 대구에 살았는데 저 당시에 돌던 소문은 근처 사격장?에서 날아온 총알이 애를 하나 죽였고 차후 증인인멸을 했다는 거였죠
@user-yx8tq4ee5t2 жыл бұрын
이게 맞는듯?
@jeong_zzang2 жыл бұрын
사실입니다.
@김-y9w2 жыл бұрын
뭔 사실이야 총상이 없다니까
@WOOZ-ef3mp2 жыл бұрын
성서 개구리 소년 살해 사건은 시체가 발견된 곳에서 아이들의 집은 거리가 멀지 않습니다.날씨가 추워서 동사했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ha-ol9jl2 жыл бұрын
머리 깨졌네 동사라니 ᆢ
@이장명-z3x2 жыл бұрын
그 당시 시골 아이들은 어른들 보다 산속을 잘 헤쳐 다닌다 우리는 초등학교 다닐때 소를 잃어 버리면 산속을 아버지 보다 더 빠르게 쫒아 다니며 찾으러 다녔다. 영상을 보니 수사관이 자기 주장만 하고 있는것 같다
@hamagum2 жыл бұрын
저도 산밑에서 컸지만 7살이후로 산에서 길잃은 기억없고 7살때도 친구들과 밤까지 놀다가 길잃었지만 도시빛을따라 잘 돌아왔습니다
@보석김-f2b2 жыл бұрын
너
@히힛-d6w3 жыл бұрын
개구리 애들 죽인 범인 잡히면 걍 사형집행 시켜라 이 악마 새끼는 너무 오래 살았다
@석순호-e6n Жыл бұрын
저 어린 나이에 이렇게 비참한 일을 당하다니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하루 빨리 진실이 규명되어 작게나마 그들에게 위안이 되었으면 합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파랑새-x4f2 жыл бұрын
살인범인은 공소시요가 지 나도 무조건 잡아서 사형 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나라는 살인범이 더많이 생기는거보면 사형제도가 없어 더한것입니다. 법제도가 바뀌여야 합니다.
살인사건 비율은 사형집행하던 시절보다 오히려 줄었습니다 사형제도는 범죄율을 낮추는데 아무런 효과가 없다고 이미 밝혀졌어요
@user-hz4gn3jp7c2 жыл бұрын
현실은 사형제도가 여전히 있는 미국보다 법정 최고형이 20년인 노르웨이가 압도적으로 살인을 포함한 강력범죄율이 낮아요. 사형제도가 범죄의 예방수단은 못된다는 이야기
@겆16122 жыл бұрын
@@user-hz4gn3jp7c 하지만 사형제도가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예로 미국의 한 주에서 강력범죄가 미국 내 압도적 1위를 찍다가 사형제도가 부활하자 30% 였나? 감소했다는 경우도 있어요 참고로 전 개인적으로 건강한 사회와 시민의식이 가장 좋은 예방책이라고 생각합니다
@famacc76942 жыл бұрын
목숨같은 자식들 잃은 부모님들 조각조각 난 가슴을 감히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미안하고 슬프고 그렇습니다 그 큰 아픔을 품고 하루 하루 살아가는 것이 처절할 것입니다 제발, 범인이 잡히길 간절히 바라 봅니다
@smlee51322 жыл бұрын
백프로 당시 50사단 군인들이다.. 조직적 은폐 입막음 을 할수 있는 건 군부대 밖에 없다
@jennykum25322 жыл бұрын
50사단 신병교육대 사격연습 많이 하는 곳 뒤편이 그동네 인것 같아서. 그당시 50사단 책임자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할 듯한데
@smlee51322 жыл бұрын
@@jennykum2532 김용판 현 국회의원 이 그때 주임 수사햇죠
@찐-g2j2 жыл бұрын
나도 이 생각
@user-bm8gb3yy8p2 жыл бұрын
나 50사단 나왔다. 군바리들이 공휴일에 얼마나 민감한데 그날 사격을해. 그리고 유골에서 총에의한 자상 법의학자들이 못 찾을거 같애?
@istp-a1202 жыл бұрын
음모론 생기는 과정
@apujack15452 жыл бұрын
저 때에 정말로 처음 생각이 든게 저학생들 학교의 선생님들이었는데...
@유곰돌이-u6d2 жыл бұрын
부모들이 얼마나 억울했을까? 11년이지나서 유골은 찾았지만 이건 그때 큰사건이였다 성서와룡산 개구리소년들이 죽음에대해 아직알수없다 미스터리한사건
@dogtoe34383 жыл бұрын
도사견이 머리물어서 죽인거면 팔뚝뼈에 흔적이 더 많았어야 정상아닌가 어떤 사람이 머리물게 냅둬.. 어떻게든 방어하려고 손발 다써가면서 막지..
@tchouameni182 жыл бұрын
도사견 정도가 물면 몇년이 지나도 보일정도의 뼈 손상은 안 생기지 않음?
@미네마네모네2 жыл бұрын
진짜 주우재 표정.. 내 마음….
@yooni_vlog2 жыл бұрын
TO.안녕하세요 삼촌들 아마도 지금은 하늘에 별이 되셨겠죠..? 저희 아버지와 축구를 같이해주시고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개구리소년 삼촌들에게. 명복을 빕니다
@차시루-q3s2 жыл бұрын
저희 동네 사건인데... 옛날에 되게 들으면서도 무서운 사건이였어요. 성서초등학교... 와룡산... 들으면서 너무 소름돋았어요. 꼭 범인 잡혔으면 좋겠어요.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거기서는 행복하게 다섯 명이서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
@jesuscrises3649 Жыл бұрын
헐 개무서웠겠다
@candykrith12322 ай бұрын
우범지대로 유명했었다고는 하던데요
@candykrith12322 ай бұрын
사건당시 한 아이 중 누나도 사라졌었다던데 아시는 점 있으셨었나요?
@칵테일-d6e2 жыл бұрын
네이트판에 버니어 캘리퍼스가 흉기일 것이라는 가설을 보고 이 사건에 다시 관심을 가지게 되었네요. 그 가설이 사실이 아니더라도 꼭 진범이 잡혔으면 좋겠습니다.
@siuuuuuuuuuu78342 жыл бұрын
저도 읽어봤는데 그분이 공범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bb-nj3ki2 жыл бұрын
글삭튀함...왜지웠대..?
@fjkwmdFjif2 жыл бұрын
서열이 낮아서 본의아니게 공범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아니면 공범이나 주동자에게 취중고백 들었다던지
@Kurazzang3 жыл бұрын
사격장.. 그날 실탄 사격이 있었다고 알고 있는데.. 주변 통제를 안했다고 들었다. 총 소리에 구경하고 싶은 마음에 어린이들이 사격장 주변으로 접근했고 오탄에 아이가 다치거나 사망했을 수도.. 그 이후에 군인들이 공범이라는 마음에 5명을 전부 살해하고 매장한게 아닐지.. 이런 생각은 너무 과한건가?
@자유민주주의만세-s1z3 жыл бұрын
님의 의견은 존중 하지만 종북좌빨 기자들이 늘 주장 하는 말이죠.
@hunkim98513 жыл бұрын
저도 군부대 사격 추론이 제일 설득력있다고 판단됨
@hmk27593 жыл бұрын
근데 그날 임시공휴일이라 사격같은 훈련안함
@자유민주주의만세-s1z3 жыл бұрын
@@hmk2759 님의 말씀에 속이 후련함.
@낮술-f1h2 жыл бұрын
그날이 지방선거일로 임시 공휴일이란 말은 못들었나요? 공휴일에도 실탄사격훈련을 할 이유가 있을까요?
@광기어린천재장서원3 жыл бұрын
인간이 정한법이기에 공소시효라는것이 존재하여 어떠한 흉악범죄를 저질러도 영구미제가 되고 무죄가 될지언정 세상에는 비밀은 존재하지 않는다 라는 것이다 어떠한 형태이든 언젠간 비밀은 드러나게 되어있고 그에 대하여 댓가는 반드시 받게 되어있다 사람이 정한것은 한계가 많고 헛점도 많겠지만 세상이 심판하는거에 있어선 단 조금의 오차도 없다는 사실이다.
@user-rg2li9kq3l2 жыл бұрын
같은 지역이라 어릴 때 이야기 꽤 많이 들었는데 너무 안타까워요ㅠㅠ
@yumini68862 жыл бұрын
대구 경찰청 형사 분들 꼭 잡아주세요 !!!부모님들이 피 눈물이 납니다
@안귀염-l1m2 жыл бұрын
이것 광주 사건 입니다!
@시율이네-s2x2 жыл бұрын
@@안귀염-l1m 대구 와룡산에서 있었던 사건입니다
@cjy43082 жыл бұрын
범인은없음..저체온증
@임우린-e2u2 жыл бұрын
@@cjy4308 저체온증인데 땅에서 묻혀서 나오냐? 와룡산은 산중안에서도 산밑 가로등 하나도 선명하게 보이는 곳이다. 뛰어가면 10분~15분거리가 집인데 그런 뒷산에서 저체온증? 저녁도 아니고 아침에 나간애들이? 5명이 전부 한곳에 죽어있냐? 말같지도 않은글 싸지르고 지가 좋아요 누른거 개때리고 싶네 ㅋㅋㅋㅋ 머구 경찰들 전부 저체온증으로 입맞춰놔서 이 사건은 관할 경찰서에서 해결도 안되는 사건.
@임우린-e2u2 жыл бұрын
@@안귀염-l1m 제정신이냐?
@이름-b9t9p2 жыл бұрын
높은 산 언덕에 가서… 애기들 이름을 목이 찢어져라 부르는 부모님 모습이 너무 마음아프다… 어르신이 손을 딱 모아서 호연아!!! 라고 부르는데 저 심정이 어떤 심정이였을지…ㅠㅠ
@김천하-p4m2 жыл бұрын
근데 저렇게 아이를 죽여놓고도 지금까지 어떻게살고있을까 자수해야 죽어서도 편하게 듸지지않을까 다시한번 재조사해서 반드시범인을잡아서 사형시켜야하는데
@나오니-c5i2 жыл бұрын
어린 나이에 살인 ㅠ 고인의명복을빕니다🙏
@대한국민-u9n2 жыл бұрын
중요한건 선샘님이든 누구든 아이들이 어떤 인물의 범법 행위를 목격했을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저 수사과장이라는 저런양반이 경찰이었으니까 이렇게 미제사건이 많지 저당시에는 뒷산이나 이런곳을 제집드나들듯 어린애들이 항상 노는 놀이터같은곳인데 뭔 내려오질못해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있네
@오호라-s1e2 жыл бұрын
아이고 범인을 빨리 찾아야 할텐데 개구리 소년 형들은 뭔 죄야!!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zsdaxc45672 жыл бұрын
이춘재 사건처럼 나머지 미스테리 2건의 살인사건도 꼭 범인이 잡히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proximityedm36282 жыл бұрын
갑자기 태클걸어서 죄송하지만 이춘재입니다
@user-tw6gp5wc1q2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이 살아있었다면 지금 본인 나이만한 애들이 있었을법한…. 너무 맘이 아프고 살인자는 평생 고통스럽게 죽었으면 좋겠다
@이세영-p8g2 жыл бұрын
항상 학교 우유곽에 실종어린이로 있었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다. 화성연쇄살인처럼 DNA로 이후에도 꼭 찾았으면 좋겠다. 범인 ㅠㅠ
@보석김-f2b2 жыл бұрын
바보
@보석김-f2b2 жыл бұрын
네
@GOOMY_BEAR2 жыл бұрын
고스트박스덜덜
@김연옥-k3s2 жыл бұрын
군부대 에 사격장 이있다던데 실수로 죽으니 탈로 난까봐 다죽일 꺼라고생각됍니다 경찰도 군인들 한태 못당합니다
@chongshimroh18902 жыл бұрын
이 사건은 특별히 공고시효를 무효화해야 합니다. 반드시 진범이 밝혀져야만 하는 사건입니다. 억측된 추측들로 인해 범인을 놓친 사건일 수가 있습니다. 두개골의 잔인한 흉터들은 전문가의 수준일 것입니다. 그토록 와룡산에 많은 인원이 찾아다녔는데 못찾은 것은 이미 죽은 상태였기 때문이었죠! 언젠가는 이 악마는 천벌을 받을 것입니다. 모든 유족분들에게 큰위로가 있으시길..... 어린 영혼들은 영면하시길.....
@카카봉공쥬2 жыл бұрын
저체온증은 절대아니다. 머리에 도끼같은거로 찍어죽인자국이 애마다 다잇는데 어디저체온증에다 끼워맞추는지ㅡㅡ말도안된다.
@user-ls3uu6pi2j3 жыл бұрын
저 사고 나고 나서 학교에서 친구들아 돌아와 하면서 그림도 그리고 편지도 써서 보냈는데 다 무질없네 .. 수사단들도 무지하다 진짜 .
@kkddjj19942 жыл бұрын
저시기 실업계 고등학교면 ㄹㅇ 악질중에 최악질 꼴통들만 모여있었을때라 충분히 납득감 ㅋㅋㅋ 휴대폰 CCTV 블랙박스조차 제대로 있지도않던 시절에 그런 양아치들이 어린 애기들 몇명 죽이는거정도가 일이었을까? ㅋㅋ
@lynnda645892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실업계 애들은 노답인데 저때는 본드며 패싸움이며 그냥 눈에 뵈는 게 없었음..
@dri138292 жыл бұрын
근데 중요한 건 당시 기준으로 저걸 사용할 실업계 고등학교가 저 근방에 없었음.........
@자주국방-v7p3 жыл бұрын
누가봐도 타살인대 범인을못잡다니 지금 범인이보고있으면 지금이라도 자수해라
@웨이하이정2 жыл бұрын
개구리 소년 참 묘한사건입니다 2키로 산속에 있는걸 그 당시 왜 발견 못했는지..
@성악설-d6h2 жыл бұрын
근무태만
@조기덕-k8l2 жыл бұрын
정말 이사건 범인하고 대구 염산테러 태환이 사건 하고 범인들이 양심고백하면 좋겠네요 그래서 진실을밝히고 어린생명들에게 용서도 빌고 해야지
@ochakmj2 жыл бұрын
확실한건 동네주민이고 2인이상인데 이 2인이 같이 한몸으로 입막음하고 움직이려면 가족관계인 사람일 것이다. 그리고 아이들한테 수면제나 무엇을 먹이고 정신 잃은 상태에서 머리에 둔기로 가했을 것이다.
@벌크-l9g7 ай бұрын
고교생 2명은 형제 중학생 1명 총 3명 환각살인 본드
@101hwyca2 жыл бұрын
그 산에 있던 군인들하고 연관성이 많을듯 한데 왜 군 얘기는 안 나오는지? 이제 진실을 밝혀서 사과라도 해라 공소시효는 지났지만 왜 그랬는지 그 진실만 말해라
@VV-em1bq2 жыл бұрын
그때가 공휴일이였는데 직장인들은 다 알거다 얼마나 피곤한지 선생님이 학교 쉬는날 굳이 산에갔을것 같진 않음 그리고 선생치고는 범죄 스케일이 너무 큼
@@666free7 그게 더 화가 나는겁니다.자기 가족들은 떵떵거리며 활보하고 다닐겁니다. 물론 자기 자신도 같이. 거기에 돈까지 많이 모아서 부유하게 살아간다고 생각해보세요.
@뭉이-y5p2 жыл бұрын
이미 뒤졌을 수도 ㅠ
@proximityedm36282 жыл бұрын
감옥에 있을수도 있고 이미 이세상사람이 아닐수도 있고...
@후드-x6z3 жыл бұрын
저기는 수사한 경찰이 견찰들 짓 한거 같은데 ㅡ.ㅡ 선생님들은 왜 조사을 안했는지 ㅡ.ㅡ 첩보 .? 1990년도에는 체벌이 장난 아니였다 그걸 학교에서 쉬쉬 하지 그걸 누가 학교에서 우리 학교 체벌 학교라고 하냐 견찰짓 진짜 많이 하는구나
@만수르-y4i3 жыл бұрын
그런데 만약 범인이 무슨범죄를 저지를걸 아이들이 본거여서 그걸 입막음하려고 죽인거라면?? 그리고 개구리 소년들을 근처에 묻어놓고도 못찾을정도의 견찰이라면 개구리 소년들을 발견함으로써 또 다른 사건이 묻혀진게 아닐까?? 아니면 덫을 놓고 동시에 잡은거라면?
@신수현-t1h2 жыл бұрын
범인은 선생님도 일개 개장수도 아니야 이 사건의 배후에는 큰 권력기관이 연계되어있지 절대 개인이 아니다 이 사건에는 의도적으로 뭔가 감추려는 구린 낌세가 유독 많이 보이잖아 못잡은게 아니라 안잡은거다 계속 숨기다가 사건 잊혀질만한 무려 10년이 지난시점에 월드컵으로 전국민의 관심이 딴곳에 있을때 슬쩍 시신 내놓은것도 이상하고 먼곳도 아니고 그 동넨데 그렇게 수색할땐 시신이 왜 안나오다가 갑자기 나오냐 그리고 시신수습시 자꾸만 실족사나 저체온사로 죽은거라고 단정하고 그쪽으로 몰아가서 결론지으려던 세력들이 있었지 감춰야만 할 이유가 있겠지
@남천만2 жыл бұрын
정답.
@moralagent2 жыл бұрын
시신이 와룡산 근처가 아닌 먼 곳에 있는 마을에서 발견된 것인데, 당시 경찰분들은 아이들이 저 먼 곳까지 안 가겠지 하는 마인드로 대충 수사하고, 먼 곳에 있는 마을에는 수사를 안 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도토리를 채집하던 분께서 채집하던 도중에 그 곳에서 발견한거구요
@jinny013 жыл бұрын
혹시... 와룡산에서 사냥하고있던 사냥꾼에게 한아이가 사고로 사망하자 그일을 덮어버리기위해 아이들을 모두 죽인게 아닐까요? 두개골에 있는 흔적을 보면 크게 나있는 구멍 근처로 작은 파편들이 보이는데... 어른한명이라도 총으로 아이들을 위협했다면 나머지 4명의 아이들 제압이 어렵지않았을 수도 있구요 또 처음보는 총이 두려워 도망가지못했을수도 있구요.. 그당시엔 총으로 사냥하는게 흔치않았을텐데, 만약 그 지역에사는 누군가가 공기총을 살때 등록을 해야하는거면 그 기록이 남아있었을수도 있었을텐데... 80년도에 총기사망이라는 옵션을 생각해보지도 않았겠죠? 가족분들을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지금까지도.... 꼭 범인이 잡혔으면 좋겠습니다...
@huk_ga2 жыл бұрын
산에서 총을 쐈다면 소리가 커서 마을 사람들이 듣지 않았을까요? 안 그래도 큰 소리인데 산에서 쐈다치면 소리가 울려서 더 크게 들렸을 거고 산 밑에서 쐈다 해도 누군간 들었을 듯
@jinlyon2 жыл бұрын
@@huk_ga 총소리가 났더라도 아마 많은 사람들이 그 소리를 총소리라고 알아듣지 못했을거같은데.. 그당시 총이란게 흔한게 아니니 사람들이 그 소리를 들었어도 "뭐지?" 하고 그냥 지나쳤을 가능성이 높을것 같아요. 소리가 몇번 났다해서 그 산속까지 가서 소리의 정체를 찾아볼 사람이 몇명이나될까요?
일반인도 아닙니다 머리구멍은 특수도구로 야전샵 뾰족한것으로 보이고 또한 총구멍으로도 보인다는것인데 특수임무에 종사자로 보입니다 일반인은 아닙니다 와룡산아래는 사단주둔지입니다 와룡산은 훈련장소와 사격장입니다 현재는 못이없고 아파트단지로 구성되어있으며 아직와룡산이 존재합니다,5명을 제압하기는 한두명이아닌 분대단위로 생각듭니다 그당시는 사격을 비공식적으로 했다는사실을 기억하세요. 이유는 실탄을 일정기간 소비를해야 한다는것입니다 이지역은 아니지만 제가 군복무시절 비공식 분대단위 아무산능성에 마구쏘는 실탄소비 경험자입니다
@ttx48853 жыл бұрын
인근공장 외국인들이 가장유력합니다 실제로 정은희양 사건도 한국인들만 조사대상이었고 외국인들은 조사대상포함도안됨
@chuncheoncity-mayor3 жыл бұрын
그때당시 외국인이 흔했나요? 90년대초반은 아닌것 같은데..
@ttx48853 жыл бұрын
@@chuncheoncity-mayor 네 80년대중반 넘어서부터 본격적으로 외국인들이 일하러왔어요
@레몬트리-l5l2 жыл бұрын
제가봐도 외국인가해자에의해 범행이일어나고 그후 외국으로 도주해버려서 추적도피하게되니 미제사건된것들도 꽤있을거같습니다
@iop0002 жыл бұрын
정말 미제수사라는건 없습니다 어떻게 든지 진실이밝혀져 억울한 죽음더이상 없도록 했으면 하고요 하루빨리범인이죄값이치루길 ~~
@제네치킨3 жыл бұрын
나두 어렸을때 동네친구. 형들랑 산에 자주 놀러갔었는데. . 지금생각해보면. . 뒷산정도라서. . .
@BLAZ_HerO3 жыл бұрын
나도 지금은 못들어가게 막아났음
@상식이통하는세상-d5z8 ай бұрын
진짜 아직도 이거보면 경찰놈들도 그렇고 분석하는 놈들도 그렇고 군대를 안갔다 온게 티가 난다 예전에는 간첩들이 수시로 남한에 넘나들었고 토착민으로 사는 간첩들도 수두룩했다 그리고 개구리 소년이 희생된곳은 군부대주변이고 남파간첩이나 주민 간첩중에 군부대주변에서 첩보활동하다가 애들하고 마주치니 들켜서 살해했을 가능성이 다분한데 이 병진들 그런것은 생각도 못한다. 에휴 군미필
@선영문-m6w2 жыл бұрын
이걸 선생님이란걸 왜 몰랐을까 그때당시 가까운 선생님일수도 있다고 제보를 줬는데 선생님이 다른데로 전건도 가셨다고 하던데 그러면 그선생을 바로 조사해봐야지 참답답하다 그부모님들이 오히려 오해를받고 참마음 아프네요ㅠㅠ
@akasia812 жыл бұрын
저 당시... 하늘나라로 간 천사아이들과 비슷한 또래였고 저 사건 생기고 학교에서도 아이들 하교하고 다른 곳 가지 말고 곧바로 집으로 가라고 공지도 내려 왔고 학부모님들도 걱정이 많았었죠. 제 또래 친구들이라... 꼭 찾아서 집으로 돌아가기를... 저도 그렇고 학교 친구들도 바랬었는데 ㅜ 이제는 중년이 되었을 나이인데... 마지막 부분에 진실이라도 알고 싶다고 말씀 하시던 아버님의 머리카락이 희끗희끗 해지신 모습을 보니 마음이 더 아프네요ㅠ 아드님이 살아 있었다면... 집 근처 포장마차에서 아드님과 술 한잔도 함께 하고... 하셨을텐데 ㅜ
@꿍꿍-p1r2 жыл бұрын
그 많은 아이들이 아무런 의심도 없이 따라 갔다는건 아는 사람 이겠지
@bono-i8d2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이 오해하는게 평소 행실로 사람을 판단하는데 절대 큰오산이야 평소 사람좋고 털털하다는사람 정말 소름돋는사람많아 이미지 포장하고 경계심을 해제시키는방법이지
@台灣海軍陸戰隊2 жыл бұрын
대다수 시골 어른들은 인사만 잘해도 착한 사람으로 봄 항상 강력범죄자들 다큐에서 이웃주민들 인터뷰보면 자주 나오는 말이 "참 인사성 밝은 사람이었는데.." 더라
@편거북이2 жыл бұрын
대구 저희집 근처인데요 가슴이 아파요 제발 범인 잡히길 바랍니다
@Baekho525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아는 사람들은 알죠. 이곡동은 범죄와는 거리가 멀거같은 조용한 그런동넨데 그런 사건이 일어났으면 튀었을텐데 더 아쉽습니다
@sslim76813 жыл бұрын
제가 예전부터 생각해본건데, 아이들이 선생님이든 동네잘아는 어른들이 불륜이라든지~ 하여튼 그비슷한것들을 봤을수있다고 생각해요. 그걸 감추기위해 아이들을 죽인건아닌지~ 그렇게되면 얼굴아는 어른 두사람이 충분히 그럴수도 있지않을까요~ 제 뇌피셜입니다~
@영화감독-v5rАй бұрын
저도 그쪽으로 생각 많았어요.
@정남진-f6s2 жыл бұрын
저당시 같은 또래여서 맘이 아팠던 기억이 떠오른다 예전에 내가 생각했던거는 멧돼지 잡던 포수가 실수로 한명의 아이를 죽인뒤 나머지 아이들도 죽이고 매장한게 아닐까하는 생각을 했다 3월정도면 한참 수렵활동 할때이기도 하고 많은 아이들을 한번에 제압하고 도망도 못가게 하려면 총같이 누구나 겁에 질릴만한 무기가 있어야 했을거다
@정배이-w5t2 жыл бұрын
하나를 죽이고 다른 하나를 죽인 게 아닙니다.도망 못 가도록 일단 아이들에게 고루 상해를 입히고 도망 갈 수 없는 상태에서 다섯을 죽인겁니다.
@보석김-f2b2 жыл бұрын
화성해결됐는데 왠헛소리ㅑ
@proximityedm36282 жыл бұрын
@@보석김-f2b 화성이랑 개구리사건이랑 뭔 상관이지? ㅋㅋㅋㅋ 별개의 사건인데 혼자 개소리하고 있네 ㅋㅋㅋㅋ
@다행복-w1x2 жыл бұрын
91년 개구리 소년 추측:결론부터 말하면 군인의 가능성이 크지 않나.안기부 직원 따라다님,총알 탄피 발견,매듭,총소리 비명 증언.군부대 집단 사격 아니라도 권총이나 셔플드 권총 가능성,총이 아닌 사살 가능성,손도끼,매듭,이건 공장이건 어디건 드문일,사격장 근처 일반인은 아주 드문일,경찰의 대응,불량배나 일반인이었다면 범인 못잡았을까,경찰 대응의 여러 의문,허술한 대응. 경찰의 문제도 크다고 생각함.아무리 옛날이라도 그런 허술한 경찰.단정적으로 말하긴 어려우나,여러 정황상 군인의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
@밍밍-r3e4 ай бұрын
대구지방경찰청에서 이 사건 진짜 포기하지말아주세요...정말 풀고싶은 사건입니다..
@간경화강2 жыл бұрын
개구리 소년은 당시 국민적 관심사였고 정치적 의도가 깔려 있어서 일부러 범인을 잡지 않았을수 있읍니다 한마디로 명예 살인 일수도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