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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터#누탱크#다이어트브이로그
95-7kg 쯔음 입었던 원피스가 130에는 아예 걸칠수도 없더라고요 그래서 구석에 잘 걸어놨었는데 113쯤 걸쳐는 지더니 102kg에는 다시 입고 나갈 수 있게 됐어요
정말 신기한 몸의 세계,, 이번에 친구 결혼식이라 잘 입고 다녀왔습니다 아직 두자리때 입었던 그 느낌은 아니지만 더 열심히 감량해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날이 얼른 오기를..!
그리고 저 나시 입을 거 같아여 여러분^^ 젠장~
생리가 터졌는데 저는 기간 중에는 띵부 그 잡채거든요..(띵띵 붓는다는 의미) 포기한 건 아니지만 아마도 여행 가기전 두자리는 1-2kg 차이로 아깝게 실패일듯 ㅠ
나시 시원하게 입고 떠날라요~~~
🧸인스타 nutank120.7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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