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2) 구스타프 클림트와 에곤 실레의 애틋한 관계

[@신소피아-u4m]

깊이있고 재미있는 구성이네요

[@LetsArt]

와우 칭찬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LORA0708]

감사합니다❤🎉😊

[@LetsArt]

제가 감사하죠^^

[@김은미-l8b]

동유럽 미술을 접할 수 있는 귀한 전시군요. 이렇게 설명으로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LetsArt]

그리 생각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저도 이번을 계기로 두 작가 특히 쉴레의 그림이 좋아지더군요^^

[@임날개]

오스트리아 짤스부룩은 오래전 가본적이 있는데 비엔나는 가보질 못해서 두작가의 작품을 많이 보질 못 했는데 다행이 서울에서 볼 기회가 생겼네요--오래전 에곤실레에 관한 책을 읽었는데 기억 나는건 직업여성을 모델로 많이 썼다는거~~~ㅋㅋㅋ설명 잘들었어요~~감사합니다.

[@LetsArt]

비엔나와 잘쯔부르크는 둘다 아름다운 도시예요. 하지만 하지만 각자의 이유로 아름다움이 다르겠죠.^^ 조만간 오스트리아 비에나의 예수럭인 요소를 포함한 영상하나 보여 드릴께요^^ 감사합니다

[@보라색커피]

스승과제자. 이두사람과 고흐 는 정말 최애 작가❤

[@LetsArt]

아! 그러세요? 공교럽게도 최근 두 작가의 컨텐츠를 만들어 좋은 호응을 받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