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0 M16과 AK-47은 어떤 총기인가? 04:10 M16 개발 배경 06:15 항공기술을 도입한 신기술 총기 09:15 기존 소총과 M16의 차이점 10:55 5.56mm 탄약의 도입은 어떤 변화 13:25 AK-47은 어떤 소총인가? 15:50 AK-47을 개발하다 17:50 M16의 아버지 유진 스토너 20:25 AK-47는 뭐가 좋아? 21:15 M16과 AK-47의 실전 기록 23:45 M16과 AK-47은 왜 냉전의 상징이 되었나? 24:50 M16과 AK-47 장단점 32:10 M16과 AK-47 실제 사격은 어때? 34:15 베트남 전쟁 이후 양총의 활약 35:08 M16과 AK-47 개량형 38:55 K2 소총의 개발 배경 41:05 K2C1 소총은 뭐야? 42:05 K2 소총의 평가 43:25 미래의 소총은 어떻게 될까?
@이현구-u1g2 жыл бұрын
3
@김삼호-i3e2 жыл бұрын
ㅑ
@Benz32842 жыл бұрын
아니 썸네일에 Ak47아니고 ak74인데 일안하누
@정재건-s4c Жыл бұрын
P
@처음처럼-l7g2 жыл бұрын
우연히 들어왔다 보게되었네요 파월전에 파병되기전 M1으로 훈련을하고 ㅎ 참 무거웠던 소총이었지요 전 해병대였기에 그 무거운총으로 살았지요 그러다가 월남 파병을하면서 M16을 받아 영점사격장에서 처음 사격을 했을때 .. 완전 놀랬지요 가볍고 진동이적고 연사도 좋고 ㅎ 많은 사격을했었네요 ~
@orangehunter69033 жыл бұрын
밀덕계의 전설적인 두분이 한자리에 모이셨네요. 좋은 내용 잘봤습니다. 정리가 깔끔해서 너무 보기 좋았어요,.
@boriim68433 жыл бұрын
정말 재밌고, 유익한 동영상인 것 같아요. 평소에 총기에 관심이 있었는데, 라이벌관계인 두 총을 통해 총기의 작동원리와 장단점을 쉽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MrRanegade13 жыл бұрын
M16은 생각보다 튼튼하고 AK는 생각보다 잘맞음
@engage49953 жыл бұрын
따라서 둘 다 좋은 총임
@장아무개-b4g3 жыл бұрын
오.
@fl0szy2 жыл бұрын
그냥 둘다 쓰자
@비디올로지2 жыл бұрын
확장성과 인체공학은 m16계열이 더 좋긴함
@인터넷큐핏트2 жыл бұрын
Ak는 약간 터프한 느낌이나서 좋음.... 만약 발사안되는 총한자루 소지할수 있다면 난 AK
@얼레지-v1l3 жыл бұрын
이 주제는 샤를세환+허준+건들건들해서 서로 침튀겨가면서 배틀하는게 제일 꿀잼일거같음
@beethovenkr3 жыл бұрын
생각만해도 행복해지는 컨텐츠네
@스타-g7h3 жыл бұрын
건들건들은 낄끼빠빠
@장아무개-b4g3 жыл бұрын
ㅇㅈ
@greennuri3 жыл бұрын
우와 꿈의 패널이네요 ㅎ
@스타-g7h3 жыл бұрын
@butterfly gag 건들건들은 저정도 급은 아니지...
@드라군-v1c3 жыл бұрын
10군번인데 야전부대가 아니라 m16썼는데 훈련소에서 썼던 k2보다 훨씬 안정적이더라구요.
@_No.73 жыл бұрын
10군번도 M16이라니... 전(98군번) 반대로 훈련소에서 잠깐 M16써보고(당시 후방은 M16이라 사격 마지막에 M16사격이 있었음) 자대에선 K2 썼는데.. 훈련소 처음 K2 쏠때 반동제어가 안된건지.. 총이 문제인지 계속 빗나가다가... M16 딱 쏴보고는 아~ 조준에는 문제없고 반동제어를 하면 되겠구나 느끼고.. 자대에서 받은 개인화기 K2는 계속 만발... 훈련소 조교들이 K2 반반맞추다 M16 만발치니 너 미군이냐... 하던게 생각나네요
@우스우-v6y3 жыл бұрын
89번 m16 썼음. k2 구경만하고 재대 했는데, 잘맞고 가벼워서 좋았음.
@까칠이-g5p3 жыл бұрын
장약 적고 탄두 가벼운 M193탄을 쓰는 M16A1과 5.56mm 나토탄인 SS109와 동급 규격의 K100탄을 쓰는 K2를 비교하면 유효사거리나 탄두에너지를 고려했을때 K2가 더 낫지 K2하고 비교하려면 M855를 쓰는 M16A2를 가져와야 함
@enusj33962 жыл бұрын
그야 총의 설계만 봐도 M16은 완충 스프링이 개머리판까지 이어져 있어 반동흡수를 잘되게 설계가 되있음 반면 K2는 개머리판 안쪽으로 완충스프링이 있는구조가 아니기 때문에 총몸체부터 반동이 튈수밖에 없음
@조현준-z9w2 жыл бұрын
m16 명품
@javaxerjack2 жыл бұрын
M14가 베트남 환경에서 문제가 많았던건 사실이기는 한데, 이게 만약 2차 세계대전이나 한국전에만 보급이 되었어도 무었과도 바꿀 수 없는 총이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교전 거리가 멀면 멀 수록 이 총의 진가가 살아나죠.(반대로 근거리 교전에서는 지옥이지만) M16도 처음에는 쥐나 잡는 총이라고 조롱 받던 총인데, 역시 편한것 앞에서는 장사가 없죠.
@THEHORSFIELDII Жыл бұрын
Ak의 장점: 1.동결에 강함: 외국에서 frozen test라고 한 영상 보면 서방총기들은 물을 부어서 녹이지 않으면 장전,격발,탄창 삽입불가 등이 발생함. 근데 ak류는 바닥이나 책상에 몇번 치면서 장전이 가능함. AR계열 장점 1. 의외로 오염물에 강함: 이게 외부오염물질을 넣어도 작동된다는게 아님 어떤 총기도 외부물질이 노리쇠 안으로 많이 들어오면 막히기 마련임 근데 AR계열은 생각보다 안들어옴 mud test라고 치면 생각보다 다양한 총기들 가지고 진흙을 부어서 실험하는 영상이 나오는데 ar계열의 가스직동식 총기들은 거의 안걸림 ak는 한두발 ㅆ고 기능고장, 다른 서방제 총기도 그런 식임. 이게 위 영상에서 언급한 것처럼 내부가 빡빡해서 외부에서 큰물질이 안들어오고 먼지막이도 있어서 걸러지는데다가 사격시 가스관을 타고 노리쇠로 온 가스가 노리쇠에서 나오면서 주변 이물질도 밀어내버림. 이래서 안걸림. kzbin.info/www/bejne/j3LRlod8nt9ojbcsi=jZEfywUHo8s6qeNd 이런 영상을 보고 나면 k2의 노리쇠 후퇴 홈이 얼마나 안좋은건지 알게 됨. Ak는 조종간겸 먼지 덮개가 있어 대충이라도 오염 물질 안들어오게 해주지만 - 위 영상을 보면 안하는 것보다 낫지만 어쨌든 걸린다 - k2는 아예 없음. 이러니 진흙 들이부으면 걍 걸리는거임. 근데 ak는 동결에라도 강하지만 k2는 내부구조가 ar계열처럼 세밀해서 얼어붙기 딱 좋음. 그래서 내 의견은 이 홈을 해결하던지 아니면 걍 ar계열로 가야한다는 것임. Ar계열이 동결에 약하고 물에 담궜다 쏘면 가스압으로 총기 이상 생길 가능성이 있지만 그외에는 명중율, 오염물 저항성 등의 장점이 확실해서 괜찮다고 봄. 게다가 한반도에서 전쟁 발발하여 미군에게 보급받을시 재교육같은거 없고 많이 비슷하면 부품 그대로 사용도 가능하다면 이득임.
@김현수-w9l8p2 жыл бұрын
다산에서 정말 좋은총을 안들었는데 왜 체택이 안되는지 아쉽다
@gamevideochannel15502 жыл бұрын
좋은 유익한 강의 말씀 잘 듣구 갑니다! 재미있게 시청해보았네여 ㅎ
@nodoarmyparkyangdong2 жыл бұрын
군복무때는 k2썼는데 예비군때는 m16주더라고요 그때 처음 써봤는데 샷감이 좋더라고요 뭔가 나가는 게 좀 더 묵직하고 안정감이 있어서 쏘고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박희수-t8d2 жыл бұрын
??? M16이 반동제어용 부품이 들어가서 더 가벼워야 하는데,,, 가능성이라면 탄약규격이 달라서 일거 같네요. 5.56mm탄 장약이 여러번 바뀌어서 위력이 많이 올라 총열도 재질이 바뀌었거든요. 최근 보는 삭격 경헝담보면 정조존사격으로 예전 오조준 사격이 아니더라구요. 저때는 같은 조준선이라도 가끔 한두발은 탄도가 다르기도 했고150사로나 정조준이었는데 전부 정조준사 한다더라구요. 모두 정조준사면 만발이 아닌 녀석이 거의 없었을텐데하고 좀부럽긴 하데요 사격해보고 싶을 정도로
@김기생-g3o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흥수김-n6z2 жыл бұрын
오른손가락 으로 탄환 조정 하는것이 아직도 불편 하네요 다시30년 후에 교정 기다려야 하네요 수고 하셨어요,고맙습니데이
@서연암-t6u4 ай бұрын
총을 옆에 누워놓을 게 아니라 지지대에 세워놓아야지요. 그리고 설명할 때도 하늘을 향하고 해야지요.
@강용수-i5x4 ай бұрын
16 좋지 덮개가잘 부러지고 충격을주면 실탄이장전되어서 놀 라기도 하고 칼빈도 명중률이 좋지 ㅎ 지팡이로써다총열에 흙이꽉차도바닥에치고흙털면 총알 잘나감 ㅎㅎ
@허리-r6j6 ай бұрын
직총상식 m16의 은 개머리판의 반동충격을 완화하고 총강내 총알의 앙기작용 억제를위해 완충기와 피스톨그립을 장착한 것입니다. 5.56mm 임에 총강내 강선의 수를 늘려 탄도를 더욱 정밀하게 하기도 했구요.
@꼬물로봇2 жыл бұрын
내가 보기엔 AK-47소총이 M16A1보다는 장점이 더 많은걸로 보임. M16소총은 몇 개월 소제 않하고 사격하면 완충기용수철이 제역할 못할 확률이 많아요.(자동 사격이 안되고 단발만...ㅠ.ㅠ)
@가을개나리-v3d3 жыл бұрын
나는 M60기관총병였습니다. 조금 사격하다보면 탄피물려서 고장나기 쉽상. 제대할때쯤 k-3기관총이 보급되기 시작해서 처음 사격하러 갔는데.. 너무 가볍고 반동도 심해서 오히려 M60보다 못하더군요. 지금은 어떤 기관총이 쓰이나요?
@greatartist41953 жыл бұрын
k3
@아마란스-o1p3 жыл бұрын
이 편만큼은 샤를세환이 있어야 했는데
@장아무개-b4g3 жыл бұрын
ㅇㅈ
@허길동3 жыл бұрын
ㅇㅈ
@moduara3 жыл бұрын
ㅇㅈ
@h1060j3 жыл бұрын
형님 나오면 옆 아가씨 외모 보고 멍때릴수도 있서!
@jsjbox3 жыл бұрын
부대에 훈련용 ak가 있어서 몇 번 쏴봤는데 가볍고 잘 맞더라고요. 군생활 내내 쏜 k2보다 잘 쏨..ㄷㄷ
@bryanchoi953 жыл бұрын
20년 3월 전역자 이고 제가 복무하던 18~20년도 사이에는 전투부대에 막 K2C1이 보급이 시작되던 시기였습니다. 저는 이들을 보조하는 보급부대여서 오리지날 K2만 써봤는데, 미군과 합동훈련할때 미군들의 M4와 비교하면 노후 총기라는 점들이 확연하게 느껴집니다. 미군의 M4나 FN SCAR 시리즈 처럼 모듈형이 아니라서 개조방식은 AK에 가깝고, 동심원식 기본 가늠좌 가늠쇠는 정지목표 사격시에는 편하지만, 이동간 사격에 매우 불편합니다. 개머리판은 길이 조절이 불가능해서 병사 개개인의 신체 조건에 맞는 파지자세를 잡을 수 없고, 엄지 손가락으로 조정간 단발은 쉽게 되는데 안전이나 3점사, 풀오토로 전환하기가 힘듭니다. 탄창 멈치는 태평양이라 이동간 사격때 탄창 갈면 조준점을 다시 잡아야 하구요. 그리고 K2C1을 쓰는 일부 헌병단, 특공대 출신들에게 물어보면, 간부가 아니면 예산이 없다는 이유로 광학식 조준경이 안달려서 K2C1을 지급 받아도 기본 부착물인 수직 손잡이 이외에는 기본형 K2와 다를바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보급부대는 항상 보급 순위가 최하위라서 기본 지급되는 소총들 상태가 엉망입니다. 예비군 훈련하는데 받은 예비역들 지급 총기보다도 상태가 엉망이라 다른 동기들 중에는 사격 할때마다 조준점이 틀어져서 재보급 받아야 하는데도 신총을 지급해주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FN SCAR처럼 광학 조준경 부착을 위해 조정간과 가늠쇠를 접이식으로 바꿔주고, 조정간과 탄창 멈치를 개선한 K2C2같은 개량형이 나와줬으면 합니다. 그리고 전차병이나 운전병한테는 K1같은 가빈을 줘서 운행시에 좀 편안하게 들고 다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박희수-t8d2 жыл бұрын
전차병은 예전부터 K1줍니다만 운전병은 자대에 따라 다르지만 주로 K2죠, 저는 5종인데 K2 초기형이고 몇년 안된 거지만 잘 맞았죠 저는 근데 훈련소서 만발 하던 녀석은 몇발 놓치는 게 일상이 되고 훈련소에서 맨날 얼차려받던 녀석은 무조건 합격이었죠. 지금세대에겐 견착이 불편할 겁니다. 저도 베트남전 시기 군복을 입을 기회가 있었는데 당시체형이 어깨가 좁았던지 체격이 작은 편이었는데도 어깨가 배겨서 못입겠더라구요. 대략 30년 지나면 디자인이 바뀌어야 한다 봅니다. 도저히 체형이 달라 안맞을 거에요
@할푼3 жыл бұрын
M16은 장전손잡이가 너무 불편했는데 K2는 편하긴했음 오른손잡이 특화용이라
@인재송-o6j5 ай бұрын
스포츠카와 SUV로 비교? 멋진 표현 입니다.
@judosin2676 ай бұрын
필리핀 수출형 k2c1.과 k2c도 상당히 우수한 총기로 일반보병부대에 보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국방규격을 개선해야 개량이 계속 될듯합니다.
@chriskim29583 жыл бұрын
화약무기가 지속되는때까지는 왠지 이 둘 총기는 계속 쓸거 같아 ㅋㅋ. 레이저 광선총이 실용화 되어야 지금의 화승총 같은 수준으로 골동품이 되려나
@시온이아빠3 жыл бұрын
군에 있을때 m16 k2다쏴봤는데 안정성이라그래야 하나?m16이 확실히 반동도 적고 시안성도 좋고 하여튼 잘맞고 쏘기 편했음
@godfiredragon13 жыл бұрын
반동은 칼빈이 짱임
@김남보-q3c7 ай бұрын
초기판은 ak가 후기개량형은 모름 ak의 격발장치 방아쇠 스프링은 예술
@khaneYoon607302 жыл бұрын
ㅎㅎㅎ 군에서는 M16 예비군에서는 카빈총을, 장난감 같아서 지금의 현대식 총은 잘몰라유 LMG, HMG 구식총만 봐서 M60이 나와서 좋더만.....
@maricomkj3 жыл бұрын
허준 이것도 두세번 들은 내용인덕 참 잘받아주네
@윰돌이3 жыл бұрын
41:24 세상에 태기자 K2 까스마게 이야기 끝나자 마자 저 병사 총에 까스마게가 없어~~ㄷㄷㄷ
@suus88593 жыл бұрын
신의 한수
@jufokgun3 жыл бұрын
M16과 AK47. 각자의 장단점이 있어서 사람에 따라 취향이 갈릴 것 같네요
@펜펜-p1u3 жыл бұрын
돈있으면 .. M16 이구요 .. 돈없으면 AK47 입니다 .. 더도 덜도 아닙니다 .. ㅎㅎㅎ 두 소총을 다 써본나라가 .. 이락크 인데요 .. 이락크 군인들이 선호 하는총이 M16 A4 소총입니다 .. AK70 쓰는 이락크군도 있는데 .. 이분들이 우리도 M16A4소총으로 달라고 항의 한다네요 .. ㅎ 물론 가격도 10배정도 M16A4가 비쌉니다 ..
@kjblueskyjp3 жыл бұрын
티비의 다큐를 보니까 총에 의해 사살되는 전투의 경우 사거리(shotrange) 100m 이내인 경우가 90%이고 사거리(shotrange) 200m 이내인 경우가 98%에 해당하기에 군인들이 사용하는 전투용 소총의 경우 사거리 200m 이내에서 정확성이 높고 파괴력이 큰 소총이 최고 이다 라고 말 하더군요. 실제 M16과 AK소총을 모두 사용해 본 군인들의 증언에 따르면 두 소총 모두 사거리(shotrange) 200m 이내인 경우에는 명중율의 차이가 없고 사거리(shotrange) 200m 이상인 경우는 M16의 명중율이 확실이 더 높다 라고 증언 하더군요. 군대의 총격전에서 살상되는 군인들의 사거리가 200m 이내인 경우인 경우를 계산하면 실제로 M16과 AK의 성능의 차이는 없다 라고 말 합니다
@kjsytnmbcz0033 жыл бұрын
@@펜펜-p1u ㅎㅎㅎㅎㅎㅎ 맞음!
@kjsytnmbcz0033 жыл бұрын
@@kjblueskyjp 탄도 틀리고.. 5.56 하고 7.62. 둘다 좋은데 장단점이 있어서. AK는 싼 총인데도 고장이 안나고 . 근데 좀 무겁고 흑수저출신 총이라는 느낌이 듬. 반면 M-16A-4 뭐 좀 폼이 나지요. ㅎㅎㅎ
@우스우-v6y3 жыл бұрын
과거에는 ak가 짱 먹었지만 피카트레일 나오고는 m16이 갑인거 같음.
@reinhard2903 жыл бұрын
군생활 할 때 m16(정확히는 m203)을 써서 k2보다 손에 익숙하네요 ㅋㅋㅋㅋ 근데 요즘 미국군은 총 어떤거 쓰나요?
개인적으로 입대 전에는 장비 주렁주렁 달린 총기들이 멋있고 좋았는데 입대 후에 m16 쓰면서 이 총에 애정이 생겼음 심플 이즈 더 베스트랄까 ㅋㅋ
@towins20113 жыл бұрын
장비 달면 무거워...
@elvenisar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에서 쓰는 M16A1무게 : 2.9kg, K-2 무게 : 3.3kg. 400g이면 아이폰13프로 2개의 무게.
@hslee07153 жыл бұрын
@@elvenisar m16a1 3.6키로 아닙니까? 물론 무게중심때문에 직접 쏘면 엠십육이 더 가볍게 느껴지긴 합니다만.
@박기현-c9q3 жыл бұрын
2.9든3.3이든 행군 할때는 어깨가 뽀개짐 군장매고 오른쪽 총 메한20시간 걸으면 오른쪽어깨 뽀시집니다 홍천에서 화천까지 걸어간 생각하면 아직도 진절머리가나네요 고로 총은 명중률보다 무조건 가벼워야 됨 ㅎㅎ 아마모든 군인들 가벼운걸 좋아할겁니다 ㅎ
@우스우-v6y3 жыл бұрын
@@hslee0715 빈총 2.9키로 입니다.너무 가벼워서 무게 달아 봤습니다.
@danielharynnbai13914 ай бұрын
두총 보유하고있는데요, ak47이 생각외로 훨씬가볍고 내구성이 최고입니다 아직까지는
@남자탁용삼3 жыл бұрын
M16 VS AK-47 이 두 소총 중에 어는게 성능이 좋을까 ^🤔😁^
@ArbitNo.13 жыл бұрын
성능은 M16이 나음. AK-47은 싸고 튼튼하고 정비가 쉬우니 많이 쓰이는것
@이주충남3 жыл бұрын
제밋네요
@윤씨형님2 жыл бұрын
잘 보구 가내유...^^
@huntermonster91792 жыл бұрын
솔까 나도 전쟁나면 k2 보다 m16 지급 받길 원하고 있져... 예비군에 m16이 주로 보급되어 있어서 다행...
@철권-w4g5 ай бұрын
정확하게 비교. 분석 우열. 한것은?
@five_official_kr2 жыл бұрын
프로젝트 살보와 커티스르메이 이야기를 하셨으면 설명하기 더 편하셨을텐데..
@jinsungg.45483 жыл бұрын
생각보다 m16반동 엄청 적더라
@김야만3 жыл бұрын
AK 쏴보고싶다
@olympickorea3 ай бұрын
조준경, 야간투시경, 방탄복 등은 후방의 일반보병에게까지 공급되었겠지요?
@유툽으-c2d3 жыл бұрын
m16과 ak사이에서 나름 영역을 확보했던 fn fal의 위치도 궁금 하네요. 2차대전이후 수많은 총기들이 등장 했지만 그 중 자기 영역을 확보한 몇안되는 총중 하나인데 우리나라엔 생소한 총기인지라 3파전으로 비교하면 뭔가 신선한 느낌일것 같습니다. 그 총도 호불호가 엇갈리는 가운데 많은 논쟁을 일으키던데 요즘은 한물 지나고 위축 되 보이지만 등장초기 냉전시대엔 m16이나 ak에 꿀릴것없는 위세가 있었으니 두 소총의 라이벌로 비교해보는 것도 재미있겠지요
@nurerung3 жыл бұрын
방송감각이 있는 분이 게스트로 오시니 확실히 보기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혹시 게스트로 최준영 박사님 모셔주심 안될까요?
@jihun1003 жыл бұрын
02군번 육군 출신입니다. M16A1 생각보다 무겁고 무게중심이 쏠려있습니다. -끝-
@유코코-q7h3 жыл бұрын
전혀 못느낌
@까칠이-g5p3 жыл бұрын
M16A1은 K2와 무게차이는 별로 안 느껴지고 무게중심도 그다지 체감이 안되는데 안 접히는 건 용서가 안된다
@Ejdjdsnnwejfbsi123723 жыл бұрын
오늘 패널 너무 좋네요 ㅋㅋㅋ
@빼꼼-x8u2 ай бұрын
실제 전쟁터로 하나만 가져가라고 하면 멀가져갈꺼냐니깐 ak47 이라고함 그만큼 좋은게 먼가있나보죠 7탄이라
@user-fw4bz3sr7q2 жыл бұрын
근데 썸네일에있는 소총은 ak74n 아닌가요
@pinenut11802 жыл бұрын
태상호 기자님의 뼈때리는 지적이십니다. 무기를 만들어놓고 개발에 소홀했던 조선이 어떻게 되었는지 역사가 증명합니다. 옆의 일본만 해도 신식 야포까지 개발해 보유하던 시절 당시 조선은 아직도 신기전, 천자총통에 매달렸으며, 조선 개국 후 200년 뒤에 받아들이고 주무장으로 했던 조총에 안주만 하고 무기개발을 안한 결과, 외국은 머스킷 소총은 물론 후장식 단발식 소총, 볼트액션까지 개발해서 자국군인들을 무장시킬 동안, 조선은 그때까지도 조총이었다죠.
@user-mf1zt2yq7j2 жыл бұрын
단기 4355년 불기 2566년 서기 2022년 임인년 만사형통하시고 소원성취하세요 항상 건강과안전을 챙기세요
@노상현-o7e3 жыл бұрын
이제는 소총에도 저격용 스코프장착이 있음 좋을듯 싶음 군 현역시절때 장착 되연 어떨까 했는데
@하하-s8d7y3 жыл бұрын
밍지 예뻥
@timothycheon6 ай бұрын
총기실험 영상을 본적이 있는데, M16 자동발사가 지속될때 얼마 못가서 플라스틱 부근에서 연기나고 불나면서 녹아내림. AK47은 열악한 환경에도 내구성이 좋아 오랜세월이 흘러도 격발에 문제가 없는 총. 설사 고장나도 금방 수리가 되는 총임.
M1을 가지고 실제로 전투를 하여 적군을 사살한 군인들의 증언에 의하면 M1이 무거운 것을 제외하고는 아주 명중율도 높고 파괴력이 엄청나기에 명품소총에 해당한다 라고 말 하더군요
@핑크호랑이-g9m3 жыл бұрын
Ak_47 이총은 개인적으로 최고라 생각해요
@TheEnmai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bb탄 m16 갖고 놀던 기억으로 군대에서 m16 실물보고 굉장히 실망했던 적이 있었는데, 사격 후 역시 총은 총이구나 라고 느꼈던 기억이 나네요. 옆 중대 k1-2시리즈도 실물보고 장난감 같았고 M60이나 MG50 정도 돼야 오 이거 진짜구나 같은 생각이 들더군요. AK 시리즈도 실물로 한번 보고 싶네요.
@donchoo47063 жыл бұрын
허준씨 점점 미남이 되고 있어요
@고대경-b6d3 жыл бұрын
AR-10 계열의 반자동 저격총 vs 드라구노프 계열의 반자동 저격총을 비교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HK416 vs m4a1 카빈, m110 sass vs hk417을 비교해도 좋을 것 같네요.
@납짝수구리-u1i2 жыл бұрын
월남참전하신 아버님 말씀이 AK는 알미늄때리는 총소리나서 m16,m1하고는 구분이 된다는 말씀 하신 기억이나네요
@Social_Heresy3 жыл бұрын
첫 비교 사진은 ak74네요.
@yello_rose3 жыл бұрын
저 불만 한가지 이야기 하려 합니다 도대체 왜 오디오가 이리 출력이 낮은지 이해가 안갑니다. 다른 유튜브 콘텐츠 봐도 이정도로 저출력은 없습니다. 제발 이걸 좀 해결해 주세요
@허리-r6j6 ай бұрын
전술적 개념으로 m16은 방어 ak는 공격용입니다 대부분 공산권의 소총인 ak는 조준홈으로 된 소총이며 방어에 특화된 자유진영은 원형의 가늠자와 가늠쇠로 정밀사격과 높은 명중율을 가질 수있으나 조준홈은 빠른 조준시간에 비해 정밀사격이 떨어 집니다. 통상 공격자의 이동간 사격은 호흡의 불안정 등으로 정밀성보다 신속성이 중요하나 진지 방어의 병력은 조준의 정밀성이 유리한 것입니다. 대부분 정밀성보다 집속탄도가 필요한 기관총이 조준홈으로 된 것도 그러한 이유이지요. 조준홈과 가늠구멍....이 것은 설계 개념입니다.
@@kjsytnmbcz003 소총꺼는 한 10발 정도 단기간 노출은 회복이 됩니다만, 그 이상의 구경의 소리에 노출되면 청각의 영구적인 손상이 발생함. 영화 블랙호크다운에서 동료 병사 머리위로 기관총을 갈겨서 귀머거리로 만든 뒤 어리버리하는 후배 (이 사람도 전문 훈련을 받은 육군 레인저 특수부대) 질책하는 장면이 나옴. 직접 쏴 봤던 12.7mm 같은 중화기는 귀를 아예 막아놨어도 진동으로 소리를 몸으로 들을 정도. 아프간 파병 미군의 장비를 보면 우리나라 군인들이 얼마나 보급을 못 받았는지 알 수 있음. 미군의 경우, 바이저형 썬글라스, 무릎 보호대, 장갑, 소음 방지 기능이 있는 헤드셋, 바디캠 등 실전에 필요한 보호장비를 자비로 구입 후 청구하게 되어있음. 반면 우리나라는 악으로 깡으로… 그나마 워리어 플랫폼을 제시하면서 미군급의 장비를 일선 병사에게도 보급한다고는 하지만, 국회에서 반영이 될 지…
@kjsytnmbcz0033 жыл бұрын
@@kgfdkr 한국군 예전에는 귀마개 공급하지 않았음. ㅋㅎ 그래도 다 okay. ㅋㅎ
@워태커소령3 жыл бұрын
사실 무기를 다룰거면 그 샤짜 들어가는 양반이 나오긴 해야하는데..
@aoki88593 жыл бұрын
이번 편에도 임박사님 안나오셨네 ㅜㅜ 아프신거 아니시죠?
@andrea42773 жыл бұрын
아직 몸이 완전히 회복하지 않으셔서 한번씩 나오신다고 합니다
@칼도나츠3 жыл бұрын
역시 덕후는 양덕이징 크~
@독고다이최-v2i2 жыл бұрын
근데 결정적으로 5.56이랑 7.62이랑 탄의크기 사거리는 비교하시면서 왜 맞았을때 어떻게된다 이런건 어디에서도 설명을 안하네요^^ 아무래도 7.62가 맞으믄 마이 아프다는거지요?
@hasimrisk3 жыл бұрын
새로운 시대가 열렸는데 시작하자마자 정답이 나온 케이스. 결국 이 총을 개념적으로 뛰어넘는 총은 아직도 나오지 못하고 있다.
@enusj33963 жыл бұрын
그만큼 저 총기들이 워낙 완성도가 뛰어난 총이라는 증거
@비디올로지2 жыл бұрын
acr계획(그 유명한 무탄피총 g11나온)을 하긴했는데 솔직히 냉전 안끝나고 투자 계속됐으면 완전 새로운 소총이 나오긴 했을거같음
@joonchoi6675 Жыл бұрын
샤를형님이 나올줄알았는데ㅋ
@조병문-w8m2 жыл бұрын
어디서 파는지......개몇마리 잡아야 겠는데......
@henryoh25463 жыл бұрын
공군 장교 레이더 사이트 출신이라 m16을 썼고, 소모사격 때 헌병대의 K1, K2, M60을 빌려서 쏴봤는데... 전쟁 나서 택권이 주어진다면 M16 들겠음...
@saturnmun86816 ай бұрын
달에 가져가도 쓸 수 있는 AK-47 자 동소총, 열악한 환 경에서 잘 견디는 AK-47 자동소총, 알렉산더 카빈노 프를 간략간칭 해 서 AK-47 자동소 총 지금은 소장용 에 불과합니다.
@jih36293 жыл бұрын
열악한 환경에서 쓰기에 좋은 ak47이 좀더 취향이네요.
@moonlight_heaven-s3g3 жыл бұрын
임박사님 2주에 한번 씩 나온다고 하셨는데 언제 나오시나 ㅠ
@왕붕어-v4c2 жыл бұрын
썸네일의 사진은 m16a2와 ak74입니다
@용용이-x6v3 жыл бұрын
베트남전때 미군들이 지급해준 신형 M16 대신에 북베트남의 AK47을 주워 썼다는 일화가.. M16이 대부분 흙먼지가 들어가면 장전이 되지 않고 고장이 많아 버렸다죠.. 지금도 전세계에서 많이 쓰는 전설의 AK소총👍
@elvenisar3 жыл бұрын
그건 잘못 알려진겁니다. M16은 약실 덮개가 있고, 설사 닫지 않는다고 해도 개방구가 작고 노리쇠가 거의 빈틈없이 꽉 차 있기 때문에 흙먼지가 들어가기 힘듭니다. 실제 실험 해 보니 오히려 AK가 노리쇠 뒤로 길게 개방되어 있는 틈으로 진흙이 들어갔을 때 바로 작동불량을 일으켰죠. 배트남전때 M16이 말썽이 되었던 것은 1. 배트남전 개전 당시에는 미군 제식 소총이 M14였습니다. 심지어 해병대는 M1 개런드로 무장. 이것이 너무 무겁고 길어 정글에서 게릴라의 공격에 대응사격 하는게 늦어 희생당하는 병사가 많았고, 공군이 기지 방어용으로 쓰고 있던 GAU-5(M16 극초기형)을 보고 급히 콜트사에 주문을 넣어 도입한게 XM-16이었죠. 2. 그에 따라 병사들은 M-16으로 무장하게 되었는데, 신병을 훈련시켜야 할 교관들은 본인들이 다뤄본 적 없는 생판 처음보는 총에 어찌할 바를 몰랐습니다. M-16이 보급될 즈음이면 초기 파병된 인원은 절반이상 죽거나 부상으로 후송되거나 의병재대한 시점이라, 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으로 징집령이 내려진 때였습니다. 다만 대학생들은 징집대상이 아니었는데... 그말인 즉슨 대부분의 병사들이 독해능력이 떨어졌다는 이야기죠. 글을 아예 못읽는 병사는 그렇게 많지 않았지만, 대부분 총기의 구조에 대한 이해가 없었고 따라서 총기 사용법 같은걸 읽어봐야 무슨말인지 이해를 못했다는 이야기죠. 이걸 교관들이 직접 시범을 보이며 설명을 해 줬어야 했는데 전혀 그렇지 못했습니다. 사격을 했으면 그날 잠들기 전에... 하다못해 다음날에는 반드시 분해해서 최소한의 청소를 해 줘야 하는것이 상식인데 "교관님, 그럼 이 총은 어떻게 분해 합니까?"라고 하면 어떻게 답해야 할 지 몰랐던 교관들이 "이 총은 최첨단 미세한 특수기술로 만들어져 있어서 청소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식으로 이야기 해 버렸고, 훈련소를 나서자 마자 최전선으로 보내어진 초보 병사들은 그 말을 철석같이 믿고 전혀 청소를 하지 않았습니다. 3. 게다가 XM-16 시절에는 유진 스토너가 설계하고 만들었던 기준인 .223래밍턴 탄을 그대로 사용했는데, 정식 채용 후 대량으로 보급 하면서 규정된 화약을 사용하지 않고 7.62X51mm탄에 사용하던 구형 화약을 넣어 5.56X45mm탄으로 만들어 버렸기 때문에 설계한 것 보다 더 많은 탄매가 약실로 유입되었습니다. 흔히 하는 오해와 달리 실제 사격시 탄매는 약실내의 높은 온도 때문에 윤활유처럼 노리쇠의 작동을 매끄럽게 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문제는 총을 청소하지 않았다는거죠. 이거도 마치 자동차처럼 매일 전투가 벌어져 사격을 한다면 차라리 고장이 나지 않았을 텐데, 아무리 베트남이 지옥이라도 그렇지는 않았기 때문에 몇일씩 전투가 없는날도 있고, 원래 3개정도 부대가 돌아가면서 최전방을 맡고 교대하고 하는식으로 운용했기 때문에 후방에서 전투없이 작업하거나 쉬는 시간이 있었고, 그러다가 비도 맞을 때가 있고, 조금 큰 부상으로 후방으로 후송갔다 오기도 하고.....그러는 동안 몇일, 몇주, 몇달간 청소하지 않고 방치된 약실, 노리쇠 안에서 스멀스멀 녹이 필어나고 있었죠. 구형화약의 탄매는 철의 표면을 미세하게 녹슬게 하는 불순물(암모니아 합성물)을 신형 화약일때보다 많이 포함하고 있었고 그 탄매의 양도 많았습니다. 이게 원인이 되어 한동안 전투가 없다가 딱 전투가 일어나는 순간, 초탄이 완전히 장전되지 않아(노리쇠가 완전히 전진해 약실폐쇄가 되지 않아서) 대응사격을 못하는 일이 자주 일어났고, 그거 해결해 보겠다고 전투중에 청소용 꼬질대로 총구를 찔러보던 자세 그대로 적군탄환에 맞아 죽은 병사가 발견되어 문제가 되었던 겁니다. 4. 사실 그럴 경우에 약실덮개 안으로 들여다 보이는 노리쇠의 옴폭 파인 부분을 손가락으로 쭉 눌러주면 노리쇠가 마저 전진해서 약실폐쇄가 되기 때문에 문제가 해결 됩니다. 이렇게 한번 쏘면, 아주 심한 경우라도 두세번만 그렇게 하면 다시 뜨거운 탄매가 들어와 윤활유 역할을 하고 사격시 노리쇠가 후퇴전진하는 동작 자체로 표면에 피어난 미세한 녹층이 깎여나가서 다시 정상 작동하게 되죠. 그런데 교관들은 본인들이 공부해서 가르쳐줄 생각도 안하고, 그렇다고 본인은 모르니까 같이 공부해 보자면서 설명서를 볼 생각도 안했고, 본인들의 권위가 상할까봐 아는척만 오지게 하면서 젊은이들을 사지로 몰아넣었던거죠. 이 부분 때문에 M16-A1에서 노리쇠전진기가 추가되었습니다. "한창 전투중에 뜨거워진 노리쇠를 어떻게 손가락으로 밀라는 이야기냐"라고 해서 추가했던건데..... 사실 이건 "탄매가 고장의 원인이다"를 오해해서 생긴 조치였고 실제로는 전혀 필요없는 개량이었죠. 하지만 이 오해가 처음 풀린것은 배트남전이 끝나고도 20년이 훌쩍 지나서였고, 50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도 완전히 다 풀린게 아니죠. 아직도 가스직동식이라 사격을 많이 하면 기능고장이 날 수 있다 라는 이야기를 전문가들이 하는 현실이니.... 5. AK 만큼이나 M16(AR-15)계열 총기도 세계적으로 널리 쓰입니다. 오히려 십여년전 유진스토너의 특허가 만료되어버렸기 때문에 그 뒤로 이회사 저회사 라이센스비 걱정없이 마구 찍어내고 자기들만의 소소한 계량도 하면서 "신제품 개발"도 하기 때문에 더더욱 많이 쓰이고 있죠. 6. 아무리 천조국이라도 병사들이 지급받은 제식총기를 그냥 버리고 그러지 않습니다. 위의 저 스캔들(미국 국회에서 청문회까지 벌어졌습니다)이 터지고 난 다음부터는 훈련소에서 총기 분해/조립법을 안 가르쳤다는게 대대적으로 밝혀져 망신을 당했기 때문에 국방성에서 아예 영화필름으로 찍어서 긴급 배포도 하고 해서 비 전투 상황에서 장기간 분해청소를 안 하는 일은 없어졌기 때문에 더더욱 장전이 안된다거나 하는 일은 없었죠. 혹시 있다고 해도 교육받은대로 노리쇠전진기를 엄지로 꾹 누르면 해결이구요. 실제로는 거의 안 일어났지만요. 오히려 이때 파월 한국군에서 "미군 너네들은 M16 들고 싸우고 우리는 니들이 버린 M1으로 싸우란 말이냐"라고 해서 일괄 지급받고, "전투중 분실하였다"라면서 어디 갔다 올 때마다 3~4자루씩 청구해서 매번 더 받아냈다고 합니다. 그걸 뒤에서 열심히 빼돌려 한국으로 보냈었죠. 만약 기능고장이 그렇게 잘 나서 병사들이 갖다버릴 정도의 물건이라면 그랬겠습니까? 진짜 그정도로 문제가 있는 물건이라면 왜 6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미군에서 제식소총으로 쓰고 있는걸까요?
전혀 아님.. m16이 나음. 베트남전 때는 윗분 설명대로 여러 있을 수 없는 경우가 합쳐져서 그렇지. 가장 큰 문제는 초반에 맞지도 않은 화약을 쓴 탄약을 썼고, 청소를 안해줘서 그렇고. 애초에 이물질이 거의 안들어가게 잘 만들어졌음.
@용용이-x6v3 жыл бұрын
이물질. 청소 다 빼고. 하여튼 그 당시 미군들 몇 명들은 m16 총이 발사가 뻑뻑거려 갑갑해서 m16버리고. 적군 AK47 노획해서 썼다는거 다큐멘터리로 봄. 걍 지금까지도 AK47이 값도 싸고. 발사 잘 되고. 쉽게 구할수도 있어 전세계에서 많이 쓰는걸로 아는걸로~
@ttx48853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i3OyeYWopJ2Aesk
@andrewchoi4372 жыл бұрын
아니 광고가 5분마다 나오는 영상이 어디있는지 아주 보기 더럽게 광고 징글징글 나오네
@ltk1082 жыл бұрын
이 두총이 민주주의와 공산주의를 상징하는 총이기도 하죠... 그리고 세계역사에서 크고 작은 사건과 전쟁에서 자꾸 이 두총이 엮이 기도 하구요... 밀덕이라면 놓쳐선 안되는 영상이로군요... 전 플래툰 정기구독자이기 도 하죠...ㅋㅋㅋ 영화 위워솔져스 초반에 베트남으로 가기 직전 무어중령이 백발의 선임하사에게 새로운 총(m16)에 대해서 물으니 플라스틱을 써서 장난감총 같더군 요...라고 이야기하는 장면이 나오기도 했었 지요...
@sylvieshams18663 жыл бұрын
K2 페이스 리프트해서 레일 달면 뭐함ㅋㅋ 개판으로 해서 위에 광학장비 달아도 기존 가늠좌가 다 가려버리니까 의미가 없는데
@Panorama-memory3 жыл бұрын
나보고 둘중에 선택하라고 하면 무조건 M16 쓴다. 대체 어디서 와전이 되었는지 모르겠는데..
@brightgolden98773 жыл бұрын
AK-단발,연발 노리쇠를 검지로 안전조정기기에 단발로 설정 후 중지로 방아쇠 손에 넣으면 해결됩니다. 왜 오른손만 되게 한겁니까? 왼손잡이는 없는걸까요? 왼손은 방아쇠에 손이 가고 오른손으로 조정관을 조정합니다. M16모듈화가 엄청나서 휴대하기위해 맬빵을 개조하면 결합한 후 군용 배낭에 여러개 메고 걷습니다. 완전군장해도 재료가 첨단화? 해서인지 30Kg이 안되더라구요. 소총이 가볍습니다. 46:49 태상호기자의 "K2C1 최첨단의 보병화기가 아니다"에 동의합니다. 누가 대한민국을 지키다입니까? 육군을 지키다입니까? 그때가 필요합니다. 유지보관에 부사관&장교를 만났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