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이런 기획 좋다. 그 직업에서 직접 일하지 않으면 모르는 다른 곳들도 부탁 드립니다. 직접 경험 할 수 없으니 영상으로도 보고 싶어요.
@poo555337 Жыл бұрын
늘 재활용에 신경쓰는 사람으로 이번 방송 너무 좋습니다. ^^ 일반인도 쉽게 동참할수 있는 방법등을 더 많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삼겹살한근-n7j Жыл бұрын
생각보다 재활용률이 엄청 높네요 또 종이는 남미나 동남아 같은 곳의 열대우림에서 나무를 베어와서 만드는 건 줄 알았는데 따로 나무 농장이 있군요
@아아-u6n10 ай бұрын
거기서 배와요
@무심-w3z Жыл бұрын
수고 많이 하시네요.종이를 좋아합니다. 귀하게 아껴서 가치있게 써야죠.
@Yes_you_ Жыл бұрын
다만 종이를 한번쓰고 버릴거면 비닐봉지 한번쓰고 버리는게 환경훼손이 덜합니다. 종이를 여러번 쓰고, 또 재활용이 되는걸 감안해서 친환경이라고 하는거죠
@batirohmus6014 Жыл бұрын
@@whiteB_ 코팅을 합니다
@rituu1418 Жыл бұрын
환경파괴 안 한다고 말했지만 조림지 형성에는 엄청난 양의 수자원이 필요로 합니다 그 수자원을 통해 간접피해 보는 자연환경이나 지하수자원은 그로인한 피해는 말할것도 없지요 물론 자연식 채취보단 덜 환경파괴적일 수 있으나 결국 인간의 탐욕에의해(기본적인 생활양위를 위한 자원이 아닌 풍족하게 쓰려는 인간의 경영식만 말하는것) 엄청난 동식물이 피해보는건 맞습니다
@한바다애 Жыл бұрын
우와~~~정말 신기해요 모은 폐지로 만드는 줄 알았는데 재배해서 만드는군요^^ 감사합니다.
@youngzinpp Жыл бұрын
이런 프로그램은 좀 널리 알렸으면함 그리고 신스 고업
@레레레로레로 Жыл бұрын
많은 회사들이 이미 포장등에서 종이로 대체를 하고있고 저도 일부러 그런 곳으로 구매를 하려고 노력하고있어요 환경에 관심있는 사람이 많다고 노력이 전해지고 있다는 걸 꼭 전하고싶습니다
@hsfgs-d2w Жыл бұрын
좋은 내용 알찬구성! 재미있어요 응원합니다!
@chancechoi6075 Жыл бұрын
6:53 나무가 생각보다 되게 친환경적이네요(?)😂
@chancechoi6075 Жыл бұрын
해외에서 흔히 보이는 퀄리티가 낮은 종이와 우리나라 종이의 차이도 궁금하네요
@minsukim7693 Жыл бұрын
못만드는게 없는 대단한 우리나라 대한민국 화이팅 !!!!!!!!!!!!!!!!!!!!!!!!!!!!!!!
@거지-p8i Жыл бұрын
과연그럴까좌빨놈들 노숙자기준으로평등불평등없는 노숙자기준으로 가는사회..죽인다...
@specideal Жыл бұрын
차후에 해당기업 주식이라도 좀 사야겠네요. 한국의 종이관련기업들이 상당히 선진적이고 친환경적 프로세스로 운영되는 것 같네요. 종이가 탄소 그 자체이고, 식물인 나무는 이산화탄소를 잘 포집하니 농사야 말로 지구온난화를 저지하고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최고의 친환경 비지니스네요.
@rx-1103 Жыл бұрын
해당기업은 무림페이퍼입니다 무림페이퍼 뿐만 아니라 아세아제지 고려제지 태림페이퍼 대양제지 등 여러 제지회사들은 폐지 재활용을 많이 합니다 또한 폐지가 수출이 되기도 합니다 해당기업들의 종이들로 여러분들이 아는 모든 종류의 제품들이 여러곳의 회사에서 만들어집니다
@오르르막 Жыл бұрын
어려운 문제, 쉽게 우리 눈 앞에 있던 종이를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life_in_sound Жыл бұрын
쥐니어스 유익합니다
@hyeryeonkim6227 Жыл бұрын
오 종이 만드는 과정 신기하네요 브라보!!! 멋지다
@billihilton4560 Жыл бұрын
👍👍👍
@kkkk-tc6jl Жыл бұрын
진짜 좋은 정보입니다. 사람들은 나무를 베면 나쁘다고 생각하는데 생각보다 목재산업이 조림을 통해 목재를 공급 받기때문에 오히려 탄소 발생을 덜시킨다는걸 모르고 최근 그린피스 항의로 30년에거 40년으로 벌목기간이 늘어났어요😂😂
@반민특위친일청산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여전히 의문이 남음,인류가 또는 대한민국 국내로 한정해도 1년에 쓰는 종이의 양이 어마어마 할건데,나무가 쌀농사처럼 1년만에 수확할수있는 것도 아닐텐데,아무리 여의도 면적의 40배라고 해도 그게 충당이될가?천연림을 해친다는 말을 안받으려고 눈가리기용으로 하는거 아닐가?실제로는 조림지에서 공급되는양보다 천연림에서 벌목하는양이 훨씬더 많은거 아닐가?
정리-종이를 만드는 방법 1. 조림지(생산 및 제품화를 목적으로 나무를 키우는곳)에서 대량의 목재를 가져옴 2. 가져온 목재를 안쪽의 부분(제1차목재재료)을 제외한 부분을 자동화기계로 커팅하여 종이공장에서 쓰이는 주원료 목재칩으로 만듦 3. 목재칩을 가공 및 분리작업을 하여 섬유소인 펄프로 분리(펄프를 제외한 부위는 흑액:리그닌 으로 배출하여 에너지로 재활용) 4. 분리된 생펄프는 제지공장으로 이동 후 다른원료와 배합하여 종이로 생산
@qwertyzxcv112 Жыл бұрын
환경을 파괴하지 않고 종이만을 위한 나무 농장을 만든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어요! 종이가 숲을 해치는 것이 아니라 환경에 도움이 되는 부분이었군요
@jiwonk11 Жыл бұрын
해소되는 점도 있고, 궁금한게 많아지는 영상이라는 점에서 유익했습니다.
@user-ek2hz3qp3n Жыл бұрын
분리수거 잘해야 되겠어요
@이정윤-r5m Жыл бұрын
널리 널리 알려져야겠어요. 정말 제지업계가 많은 오해를 받으니 저 한사람이라도 모르는분들께 설명드리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후레쉬베리베리베리 Жыл бұрын
남는 신문을 해외수출하던걸 봤는데.. 한편으로 좀 씁쓸했습니다ㅠ재활용지로 만든 신문. 그 남는 재고는 보조금만 받고 해외로 신문으로의 가치없이 쓰레기 처리하 듯 팔아버리니..ㅜㅠ해외 길거리서 한국 신문이 보이면 좀 부끄럽고 그렇습니다.
@studiov999 Жыл бұрын
흥미로운 정보네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하지만 오래된 나무가 이산화탄소 보다 산소를 더 많이 사용한다는 발언은 사실과 다릅니다. 나무는 아무리 나이가 먹어도 산소를 더 많이 만들어냅니다. 이 부분은 정정해주셨으면 좋겠네요.
@drmphy Жыл бұрын
노령수 벌목하고 묘목을 심는다고 대기중 탄소농도 저감에 기여하는 거 아니다 베어낸 노령수를 어떤 식으로 사용하든 결국엔 어떤 형태로든 분해되어 다시 탄소 형태로 대기 중에 뿌려진다 노령수가 원목 그대로 썩든 퇴비로 사용을 하든 미생물 분해로 탄소가 배출되고 종이로 만들었어도 종이를 쓰고 나면 대부분 태워버리기 때문에 이또한 탄소배출이 되는 거다 탄소를 고정하고 싶으면 베어낸 나무를 지하 깊은 곳에 묻어서 석탄화 시켜야지 대기중에 탄소 비율이 늘어난 건 숲을 밀어버렸기 때문이 아니라 수억년전부터 지하에 매몰되어 있던 탄소(화석연료)를 꺼내쓰고 있기 때문이다 화석연료를 꺼내쓰는 이유는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이고 그렇게 얻은 에너지로 더 많은 인구수를 부양할 수 있게 되고 그래서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해서 더 많은 화석연료가 필요한 거고 그럴 수록 더 많은 탄소가 배출되는 거다
@은방란 Жыл бұрын
대부분의 산림 훼손은 농경지로 만들거나 공장 주거지 등을 만들기 위해서 훼손합니다
@mjkim8370 Жыл бұрын
제가 듣기로는 펄프를 만드는 과정에 엄청난 열이 필요해서,오히려 플라스틱 만들때보다 더 많은 탄소배출을 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이부분은 오해일까요?
@김동연-k9s Жыл бұрын
오 이런 과정으로 종이를 만드는 줄은 몰랐어요 나무를 심고 수확하는 거라니 신기하네요
@y.h.lee.5288 Жыл бұрын
뭐든 재활용이 제일이다.
@dlwlrma_solo Жыл бұрын
진짜 숲과 산림을 파괴하는건 골프장, 스키장, 리조트들
@sasu50353 ай бұрын
A4용지 겉 포장지 보면 삼림조성과 공기정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하길래 나무를 전부 잘라서 종이를 만드는데 무슨 삼림조성에 기여를해? 라고 모순아닌가 생각만 했었습니다. 그런데 불특정한 삼림을 회손하여 종이 생각을 하는게 아니라 돼지고기 사육해서 고기를 대량 생산하듯 나무를 심어 길러서 종이를 대량생산 하는 것이었군요. 종이 생산에 엄청난 나무가 필요로 하겠지만 조림지를 조성해서 관리할 정도면 상상이상의 규모에 조림지를 조성했을 것이라 생각 됩니다. 조림지를 규역별로 순환하며 재배한다면 원재료가 무한 공급되겠네요. 물론 해외 수입도 할것이고요.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Red_SnowMan1009 Жыл бұрын
내나이 서른 처음 알았다..
@Mr.Knighthood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새 신문지는 동남아로 수출하던데
@정현영-u1j Жыл бұрын
와 신기하다
@srk96 Жыл бұрын
4:40 젊은 나무가 더 많은 이산화탄소 흡수 능력을 가진건 맞지만 결국 종이를 만들어내기 위한 전체 과정에서 결국 이산화탄소를 더 만들어 내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수소차나 전기차도 수소나 전기를 만들어내는 전체 과정을 보면 더 많은 이산화탄소를 만들어낸다는 것 처럼요
@이스터-j2n Жыл бұрын
플라스틱등을 만드는 것보단 비교적 더 친환경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국민불한당 Жыл бұрын
사막을 개발해서 나무를 키우면 지구 온난화와 에너지 문제를 해결 할수 있네요 바다물 담수화로 나무키워
@hyunjoolee6468 Жыл бұрын
제일 궁금한부분, 수종은 무엇인지, 몇년정도 기르는지 등은 안나오네요.
@mudkorea Жыл бұрын
탄소 흡수 좋아하시네. 나무로 존재 할때만 탄소 흡수고, 타거나 종이로 만들면 탄소는 대기로 다시 돌아갈 텐데...
@박진형-i5d Жыл бұрын
제지가 진정한 친환경산업이였네요....제지공장 화이팅...
@지리산청설모 Жыл бұрын
무림 진짜 오랜만이네 ㄷㄷ
@Lee-lc3up Жыл бұрын
와 신기해요! 그동안 종이는 천연림에서 베어낸 나무로 만드는 줄 알았는데, 따로 나무를 키워서 만드는거였군요
@석시여금 Жыл бұрын
희망을 가져본다.
@하이에나-w5u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남잔줄 알았슈
@happy-nd5sy Жыл бұрын
조림지의 나무는 무슨나무인가요?
@knox9798 Жыл бұрын
종이가 친환경 제품에 자주 쓰이는데 이건 포퓰리즘 프로파간다고 사실 제일 가는 친환경 제품은 금속으로 만든 제품들이지...영구적으로 쓸 수 있거든
@badasuup Жыл бұрын
근데, 조림지가 원래 들이나 숲이었을 거 아닌가요..산림을 훼손해서 조림지를 만들겠죠.. 나무가 잘 자라는 곳에서 나무를 키워야하니깐요.. 이 영상 좀 그린워싱인 듯하네요.
@nakazuma1651 Жыл бұрын
재활용 공장 돌릴때도 전기 쓰는데.... 일본 오염수 생각하면 친환경 맞다고 생각 해야할지 모르겠다능 한국 원전 괜찮을지모르겠네여;;
@새시대-g4t Жыл бұрын
모든 음료병(술병 포함)을 종이팩으로 바꾸면 되지않을까...하고 생각해봅니다.
@Bjork-vu1jd Жыл бұрын
곽으로 만들것도 아니고 ㅋㅋ 입구를 만드려면 플라스틱을 사용해야하고 내부는 비닐코팅해야하는데 재활용이 가능한 유리병이 제일 친환경적입니다 ㅋㅋㅋㅋ
@새시대-g4t Жыл бұрын
@@Bjork-vu1jd 곽으로 만들면 되지 않겠어요? 우유처럼 말입니다. 우유팩은 재활용되지않나요?
@이은수-n1u Жыл бұрын
@@새시대-g4t우유팩도 안에 마감처리가 되어야 안새고, 그래서 그냥 a4지 보다는 어려운걸로 알고있음
@qdbqfbrb Жыл бұрын
환경파괴가 안된다니... 실상알면 까무러치실텐데...
@박군세담 Жыл бұрын
결국 나무 쓰는거네요.
@Elonmusk..official Жыл бұрын
좀 뜬금없지만 우리나라의 종이 재활용이 높은 이유는 나이들어서도 연금 등 사회복지 시스템으로 살 수 없기 때문에 일자리 없는 노인분들이 박스 종이를 닥치는대로 주워 고물상에 가져다 주시기 때문이죠.
@korakel6248 Жыл бұрын
안타깝지만 어르신들 수거하는 비중은 얼마 안되요.....아파트같은 공동주택이 많다보니 일괄수거가 가능한게 훨씬 영향이 크죠
@Elonmusk..official Жыл бұрын
@@korakel6248 넵 듣고 보니 그런 영향이ㅜ크겠네요~
@banpei0127 Жыл бұрын
여의도의 30배가 넘는 조림지라.. 그 넓을 조림지는 어디서 난걸까요? 기존의 도심지를 갈아엎고 나무를 심었을까요? 아니죠, 종이를 만들 수 없는 나무를 베어내고 심은겁니다. 결국 종이를 만들기 위해 여의도 30배가 넘는 숲을 갈아엎은거죠. 이런걸 보고 눈 가리고 아웅이라고 하는겁니다.
@Антихристиан Жыл бұрын
우리 선산에 나무 제지회사에 팔아서 싹다 베어감.
@gayang755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종이빨대는 아니다!!!
@namgok Жыл бұрын
종이 순환 과정을 알고 싶으면 무림제지 말고 저기~ 대구나 안산에 있는 제지 공장을 가야지요!! 오만 파지 다 섞여서 골판지 만드는 공장. 그리고 분리수거 잘해서 이득 보는건 결국 기업인데 왜 국민보고 박스에 송장떼라, 테이프 떼라, 펫트병 비닐떼라 색깔별로 구분해라. 국민들만 쥐어짜는지??????? 납득이 가게 설명도 좀 해줘요!!!!
@XechDei Жыл бұрын
당연히 사용하고 버리는거니까 국민이 시민의식을 가지고 하라는 방식대로 해서 배출해야지요 안그럼 대충해서 갖다버리면 그 많은걸 누가해야합니까? 안그래도 사용하는 국민들이 한둘이 아니고 몇천만명인데
@andrewnathan6299 ай бұрын
나는 여태까지 종이의 원료가 되는 목재는 정글이나 아마존 밀림지역 나무만 베서 만드는 줄 알았음.
@하하하하하하-u6g Жыл бұрын
목재칩들 바람불면 어떡해요?!
@himilegend3241 Жыл бұрын
그렌데 이여자분은 목소리가, 왜 술취한 목소리인지?
@duhyunchoi9295 Жыл бұрын
진행자 누구임?? 텐션을 왜케 떨어트림?? ㅋㅋㅋ
@green_tea_village Жыл бұрын
재배하든 나무 벌목은 하자나 외국 수입 나무는 대부분 마구 벎목해 문제 되는 곳이자나
@Coronavirusoriginal Жыл бұрын
신스가 여기 왜 나와
@대왕세종이도 Жыл бұрын
몇년 키워서 가져오는건가?? ㅋ
@ramieieieie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조림지는 원래 허허벌판이었을까? 그 넓은 땅의 생태계 다 부시고 만들어 놓은거보고 친환경?
@지훈아빠-d1k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온 세상 나무 미는것보단 낫지
@이인용-x4g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완전 친환경이 어디있겠음 그저 최악과 차악이 있을뿐
@XechDei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사는 일부도시도 과연 허허벌판이였을까? 나무를 밀고 그 넓은 생태계 부시고 만들었단다.. 조림지야말로 그나마 친환경적인거같은데 생각좀하고 댓글달아라~
@성윤식-l4i Жыл бұрын
물이 많이 들지
@cineview358 ай бұрын
'똑똑' 그러면 안되나
@ggmind Жыл бұрын
아~ 쥐니는 목소리만 들었을 때가 좋았다
@등대-r8v Жыл бұрын
코에 코딱지 묻은거 같아요 ㅈㅈㅈ
@osk4929 Жыл бұрын
여자가 껀들껀들 하게 말하는거 못들어주겠다 종이 제조 원료 충분히 궁금하던 소재였는데 안볼래요
@beomdoyi8802 Жыл бұрын
나무로 만든거맞잖아.
@violoncellolife Жыл бұрын
어린숲이 탄소소정을 많이 한다고 성숙림을 베어내는 것은 속임수이다. 베어낼 때 탄소 방출은 생각안하나!
@wnsgur5959 Жыл бұрын
신스는 그냥 고업해라
@MapleTalkative2 Жыл бұрын
ㄱ ㅈ
@광장시장-u2w Жыл бұрын
외국에서 얼마나 살다왔는지 모르겠지만 적당히 해야지... 아직도 영어를 써야 고급스럽다고 생각하는건지 도대체가....
@앙드레코타보 Жыл бұрын
방구석에 틀어박혀 정신승리하지마렴
@Resdd-c3x Жыл бұрын
요즘 애석키들이 애다워야 보호하고 싶지 작은
@홍승환-s6c Жыл бұрын
인공적으로 나무를 심어 환경을 파괴하지 않는다고는 하지만 나무를 심음으로써 그곳에서 하나의 생태계가 만들어진 것이다. 그걸 다시 자른다는 것은 생태계를 파괴하는 것. 정말 역설이다.
@앙드레코타보 Жыл бұрын
그렇구나~똥 쌀때 딲아 내지말아라
@행운-u1y Жыл бұрын
천공 영상이 윤돼지랑 연관된다는 국힘의 인증인가
@만렙몽이 Жыл бұрын
종이컵으로 뜨거운 커피 먹으면 환경호르몬 들이키는 거 임.
@양병모-f6x Жыл бұрын
나라를 이꼴로 만든 절반의 책임은 언론의 책임이다 기레기들 양성소가 되었다 각성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