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나우] 숨진 북한군 '부치지 못한 편지'...사상자 3천 명 넘어서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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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2
@pinegrove-u4u
@pinegrove-u4u 17 сағат бұрын
저 수많은 젊은이들의 목숨으로 정은돼지의 배만 불리는게 너무나 안타깝다..;; 부디 영혼이라도 평안한 곳에서 쉬고 있기를..ㅜㅠ
@신동수-b4c
@신동수-b4c 18 сағат бұрын
슬프네...
@원순남-g1d
@원순남-g1d 17 сағат бұрын
인민군 편지 넘가숨아파요 눈물납니다 아까운목숨 악마 정은이를위해 희생
@동글동글동글이-j7j
@동글동글동글이-j7j 11 сағат бұрын
아들을 키우는 부모입장에서 내자식의 사망소식을 들어야할 북한부모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다
@user-little_star
@user-little_star 17 сағат бұрын
애달프다... 동토의 외국에서 도대체 왜 북한 젊은이가 죽어가야 한다는 말인가! 탄식이 저절로 나온다.
@user-cv5dp
@user-cv5dp 13 сағат бұрын
자식을 잃은 부모의 슬픔, 한 부모를 생각하며 눈을 감았을 슬픔, 한 정말 슬픕니다...
@unununun493
@unununun493 6 сағат бұрын
죽은 북한군이 3천명이면 실제로는 얼마나 많은 병력을 파병한거야? 북한이 저렇게 큰 병력을 쉽게 다른 나라로 움직인다는건 경계 해야한다
@까마록
@까마록 18 сағат бұрын
월남전의 신화가 이번에 무너진 건 다행이다.
@까마록
@까마록 18 сағат бұрын
거울 치료
@맑은눈의광인-j6c
@맑은눈의광인-j6c 17 сағат бұрын
그래도 전사하면 굶진않아도 되니 개꿀 아니노?
SLIDE #shortssprintbrasil
0:31
Natan por A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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