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생] 죽음의 '밀봉교육' 인간병기된 북파첩보요원들, 오늘도 그들은 '잠수복'을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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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5

@bigjkim 6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생명을 걸고 최전선에서 활동하신 HID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까운 이들에게 조차 신분과 임무를 노출하지 못하는 상황이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ㅠ,ㅠ 작전 후 돌아오는 길이 보장되지 못했던 자기희생의 모든 순간에 최고의 박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yinzhi0809 6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덕분에 자유로운 대한민국에서 잘 살고 있습니다.

@강지오 6 ай бұрын

국가를 위해서 희생하신 분들입니다. 합당한 처우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신수리-b2h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서만교-p4f 2 ай бұрын

지금의대한민국을만든분위대합니다

@경남-m3t 16 күн бұрын

아주 신나셨읍니다

@S구름나그네 13 күн бұрын

존중받는 이름이 되는 풍토가 이루어 지길 맘깊이 바래봅니다

@황경연-t7o 4 ай бұрын

저희때는 40키로 배낭 맺습니다.90년1차

@해님달님-e1m 6 ай бұрын

조회수 여전히 안 올라가네요....

@해님달님-e1m 6 ай бұрын

광고 나오고 계속 68에서 고정되어 있는 건가요?

@LOVEandPEACE0218 16 күн бұрын

북파공작원들! 미국 같았으면 영웅 대접 받았을텐데, 한국에서는 외면받고 버림받은 안타까운 사람들이라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들은 다 아는 사실이다. 그래서 가난과 외로움과 질병에 시달리며 비참한 삶을 살다 돌아가시는 분들이 많다. 어쩌면 분노할만 한 데도, '국가에서 물려받은 교육을 국가에 봉사하기 위해 사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하는 저 분의 말은 나 같은 평범한 시민의 가슴과 눈시울을 뜨겁게 한다. 저거야말로 진정 성숙한 인간의 모습이고 태도이기 때문이다. 분노와 노여움을 사랑과 희생으로 승화시키는 사람들을 마주치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내가 알던 분도 저쪽 출신이 한명 있었다. 몇년 전 돌아가셨지만, 나이가 들어서도, 본인이 제어하려고 무척 애를 쓰며 살아도 본능에 각인되어버린 살기가 잘 지워지지 않는 것 같았다. 저 분들의 고되고 힘겨운 삶을 어느정도 들어서라도 알고 있기에, 저 분들의 봉사는 그저 단순한 봉사가 아닌,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낸 깊은 사랑의 표현이라는 걸 알고 있다. 감사합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드립니다. 자신을 이겨내고 선한 방향으로 에너지를 표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노력은 대한민국을 밝고 아름답게 만드는데 귀중한 밑거름이 될 것 입니다 . ~ 신의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시길...

@해님달님-e1m 6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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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님달님-e1m 6 ай бұрын

광고 너무 많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