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복을 갈아입는 이유는 편한것도 있겠지만....위생때문이예요. 밖에 나가서 식당에 앉고 이거저거 만지고 옷소매 만지고 했으니 외출복 입고 침대에 눕는건 진짜 상상할수없죠ㅜㅜ 편한건 그다음 문제이구요 ㅋㅋ
@정현섭-p8d5 ай бұрын
하다못해 나갔다 들어와서 양말신고 침대나 이부자리 들어가면 죄책감 들죠
@여호와-c4f3 жыл бұрын
ㅎㅎ 고양이는 움직이는 동선이 달라요. 울타리에 올라가거나 뛰어내리기 좋아하고 나무같은데도 올라가요 자동차 밑이나 좁은 틈새로 들어가길 좋아해서 옷입히면 위험해요. 움직임이 자유롭지 못해서 뛰어내리다 다칠수 있고 옷이 어딘가에 걸려 밤새 매달려있을수도 있어요.
@유영수-n4w3 жыл бұрын
한국말.잘하시네요.아름다운.목소리에.외모두.아름다워요.한국에서.오래오래.살으시길.바람니다
@유경재-x8p3 жыл бұрын
성격이 밝고 좋은 거 같아요 한국.오래살길바래요
@드림원장3 жыл бұрын
한국말 잘하시네요~~ 한국에서 좋은 추억 만드세요~
@송장군-w4n3 жыл бұрын
루시님 참 이쁘고 활력이 넘치는게 큰 매력이네요. 한국에서 좋은 추억 많이 쌓고 어디에서 살든 행복하세요.
@popoamia8893 жыл бұрын
바깥 옷이랑 신발은 더럽다고 생각해서 그러는게 큰데 ㅋㅋ 그리고 외출복 아끼기 ㅋㅋ
@옥영표.부산3 жыл бұрын
루시 가족들과 행복하세요♥
@무버리3 жыл бұрын
쾌활하신 미녀이시네요 항상 즐거운 한국 생활되시기 바랍니다
@oisobagi523 жыл бұрын
밖에서 입고 돌아다닌 외출할 때 입은 옷은 땀이나 먼지등으로 더러워지는 경우도있고 불편하니 집에서는 대부분 편한 옷으로 갈아입음. 또 위생을 생각해서 침대에 앉거나 눕거나 하지 않지 않음.
@user-ct8bp7yi8j3 жыл бұрын
넘 재밌게 보았어요 ^~^ 감사해요
@만점-f3r3 жыл бұрын
일반적으론 전화 한 사람이 늦게 끊는게 예의인듯,.. 그리고 나이 어린 사람이 늦게 끊는 걸로...
@김보경-d7t8j3 жыл бұрын
루시님 은 다른 사람들과 내용이 달라서 좋아요 다른분들 거의 지하철애기 나 내용들이 비슷비슷해 궁긍 하지도 않았는데 색다른 애기 해주어 새로운것 알았습니다
@jeLui3 жыл бұрын
한국인들 위생에 대한 개념 덕에 코로나 방역에도 도움이 됩니다 밖에 먼지와 세균이 얼마나 득실거리는데요 한국은 온돌문화 덕분에 바닥이 띠듯했고 바닥이 따듯하니 엉덩이를 바닥에 대고 살았고 앉아있는 문화덕에 바닥을 더 잘 볼수 있어서 작은먼지들까지 깨끗하게 치우는 습관이 생긴거랍니다 한국은 신발을 벗고 다니다보니 외국에비해 훨씬 깨끗한 생활을 할 수 있게되었죠 실제 다이슨 사장님이 한국인들을 엄청 좋아한대요 청소를 세계에서 제일 많이 해서요^^
@양희수-h8x3 жыл бұрын
다음에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문화차이 소개해줄수있을까요 ㅎㅎ 영상 잘보고가요 조회수 대박나세요.
@정진용-b7u3 жыл бұрын
덴마크 출신 루시, 어썸스토리에 나오는 대한외국인 중에서도 손꼽히는 미녀네~^^.
@이곰-p5v3 жыл бұрын
강아지는 미용을해서 있었던 털이 없으니 감기라던지 몸을 보호하고 고양이는 방울이든 옷이든 몸에 걸치는것을 본능적으로 싫어해요 방울도 싫어하는데 사람들이 그냥 예뻐서 해놓는거에요~~
@타코와사비-k7l3 жыл бұрын
매력적인 루쉬~
@whentheygolow_wegohigh73063 жыл бұрын
루시씨는 오래봤음 좋겠다 참 이쁘고 고우심😚💞👍
@odinkim27673 жыл бұрын
루시 재미있는 추억 많이 만드세요
@사과나무213 жыл бұрын
와우....당신은 찾아보게돼는 매력이 있군요....ㅎㅎ이쁜게 최고야ㅋ
@sgogo21683 жыл бұрын
우와 진짜 너무 아름다우시다 너무 부러벙~~ 말씀도 넘나 잘하세요
@타인-b3i3 жыл бұрын
위생때문에 그럴꺼에요~저는 외출복 실내복 잠옷 으로 나눠 입어요...ㅎㅎ
@명군이산3 жыл бұрын
서양여자는 애교가 없다고 하지만, 한국말 할 때 보면 한국여자 보다 더 귀엽고 애교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영어나 자신의 모국어로 하면 매우 성숙해 보이는데 한국말 할 때는 참 귀엽네요.
@박준희-k2d3 жыл бұрын
노래 잘 부르시나요? '목소리'도 엄청 예쁨.
@안정준-z4i3 жыл бұрын
달 댓글이 엄써여~ 얼굴만 넋나간듯 쳐다보고 잇다가...내용은 하나도 기억안난다는....- -;;;
@김미요-g1m3 жыл бұрын
고양이 그루밍하는데 옷은 스트레스유발하고 개보다는 외출을 거의 안하니까 옷을 안입혀요. 옷입는고양이는 겨울에 털없는고양이정도,그리고 그냥 재미로 입히는정도
@usergleg8eiw3 жыл бұрын
잘 관찰했네요. 재밌게 봤어요. 좋아여
@healingcrochet80023 жыл бұрын
어른이나 상사에게는 먼저 전화끊지 않는게 예의이고 마지막 멘트로 "들어가십시오"하고 말하면 상대편에서 전화를 끊게됩니다 끊긴거 확인하고 나도 끊으면됨
@insanek55423 жыл бұрын
전화예절은 뭐.. 받은 사람이 늦게 끊는게 기본입니다.전화 건 사람이 대부분 용무가 있기에. 단 서로 꽁냥 꽁냥 하는사이면 아잉 먼저 끊엉~ 너먼저 끊엉 ~그러기도해요 호호호
@채림-j7p3 жыл бұрын
솔직한것에 반했어요
@물에빠진고등어3 жыл бұрын
시원하게 생긴 도시미녀!!!! 멋있어요
@뀨-w5d3 жыл бұрын
발음 귀여워요❤️
@왜구폭망의날이다가온3 жыл бұрын
조만간 대한외국인나와서 퀴즈풀겠네 거긴 미인들만나오니ㅋ
@Hyoonmr3 жыл бұрын
재밌게 봤습니다.ㅎ
@자유대한민국지키자3 жыл бұрын
정말 성격 좋아보이네요...^^
@gpknkee3 жыл бұрын
루시씨 상큼 미녀다...! 원래 간식배 과일배는 따로 있어요 ㅋ.ㅋ
@at0m763 жыл бұрын
그냥 온돌 문화냐 아니냐 딱 그차이. 신기할 거 없음.
@푸른하늘-h4y3 жыл бұрын
바닥이 깨끗하고 따뜻하니까 그렇게 할수 있는거예요..바닥을 좋아하는 문화가 있는게 아니고요..위생과 건강을 위해서 따뜻하고 깨끗한 바닥이 몸에 좋고 편하니까..따끈따끈한 바닥에 앉거나 몸을 누울때의 평온함을 외국인들이 경험해보면 그이유를 알텐데요..
@choyohan50773 жыл бұрын
"동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둡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둡고 보이지 않는 미로속에서 출구를 찾지 못하고 포기하고 좌절하고 있지는 않으신지요?하지만 우리는 언제나 늘 그렇듯 답을 찾을것입니다 늘 그래왔듯이말입니다 새로운 해의 시작을 어둠속에서 시작하였지만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는 새벽속에서 고단한 성공을 위해서 준비하는 그리고 그 빛을 찾아 떠나는 젋은 현자가 되기를 바라며 오늘도 건투를 기원합니다 "작은 기회로부터 종종 위대한 업적이 시작된다" "위대한 사람은 기회가 없다고 원망하지 않는다" "저기 빛나는 모든 별들은 너보다 먼저 떠난 사람들이 흘린 눈물이다 세상을 알게 된 두려움에 흘린 저 눈물이 이다음에 올 사람들을 인도하고 있는 것이다"
@galbijjimmaeun58283 жыл бұрын
루시 귀여워~~
@junepark78873 жыл бұрын
내 냉장고도 3달은 버틴다 다양한 육류와 냉동 생선 젓갈과 김치 라면종류별로 대부분 그정도는 있지 않나?
@korbeat92533 жыл бұрын
루쉬 좋아요♡♡♡♡♡
@dio76663 жыл бұрын
고양이는 옷 입히면 고장나는 경우가 많아서요 ㅋ 산책하는 고양이도 드믈고
@권순택-t6v3 жыл бұрын
한국에는 겨울이 있기도 하고 그 때 강아지들은 산책을 할 때 체온유지를 위해 옷을 입히는 게 필요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강아지 옷들이 생겨났고 다양해진 듯. 하지만 고양이는 산책을 하지 않죠. 그리고 무엇보다 고양이는 그루밍을 하는 동물이라서 옷을 입히는 게 오히려 스트레스를 높이는 행동이기 때문에 옷을 입히지 않아요. ^^
@chukkbanyonjazzyblues9261 Жыл бұрын
한국 60대 아저씨 예요... 우리 덴마크 아가씨 루씨..너무 예쁘네요... 우리 아들 소개시켜 드려도 될까여? 안녕 ...
@luvriris3 жыл бұрын
옷입히는건 댕바댕 냥바냥인듯. 댕댕이 경우만 보면 기본적으로 옷입히는 행위가 스트레스도 될 수 있지만 반대로 보상이 되는 경우도 있는거같아요 저희집애들은 첫째는 단모종에 워낙 추위타서 입히고 둘짼 옷만 들면 나가는줄알고 신나하지만 셋째랑 넷째는 별로 안좋아해서 정말 추운날 외엔 안입혀요
@elenaekim60203 жыл бұрын
ㅣㅡ2번은 실내에서 신발을 신지 않기에 가능한 것 같구요, 물론 편한 것도 좋아하지만 일단 귀가하면 밖에서 입었던 옷을 빨리 벗고 몸을 씻고 깨끗하게 하려는 것도 있죠 그래서 세계최초 스타일러까지 있는듯 3번 고양이들 옷이 있긴한데 고양이들이 옷입는거 싫어하고 외부 산책안하니깐 그렇죠 ㅋㅋ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되세요
@buso38103 жыл бұрын
루시는 정말 고급지게 생겼다
@Jp-ct5et3 жыл бұрын
전화 먼저 끊지 않는 것은 한국인이 몸에 베어있는 상대방을 존중하는 문화이기도 하지만. 남자들 같은 경우에는 군대가면 전화받는 거 따로 교육받습니다. 절대로 상관보다 먼저 끊지 말라고요. 실수로라도 먼저 끊게되면 바로 전화해서 욕먹던가 아님 교육을 빙자한 기합과 얼차려 받습니다. 한두번 그러다보면 자연스레 몸에 베이게 되요!ㅎㅎ
@김재진-g1g3 жыл бұрын
고양이는 털로 중요부위 다 가림 복실복실 고양이가 귀엽당
@화성가즈아-x3k3 жыл бұрын
덴마크 사람들 참 예쁘다!!..
@천지만상3 жыл бұрын
몇년 사셨나요 한국어 능숙 하시네요 환영합니다
@a-c83 жыл бұрын
밥먹었어? 로 시작해서 다음에 밥먹자로 끝나는 한국인의 대화
@freeman48233 жыл бұрын
집안에는 가족끼리만 있고 편히 쉬는 곳이니...여름엔 트렁크팬티, 런닝만 입고 다니기도 해요..
@붉은시월-n5e3 жыл бұрын
👍👍👍😎😎
@김명길-n5e3 жыл бұрын
이태리나 한국이나 스칸디아 반도 제국이나.. 비슷하넹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ㅋㅋ
@가재253 жыл бұрын
어떻게 보면 반려동물에게 옷을 입히는건 일종의 동물학대가 될수도 있다
@jotgatdang3 жыл бұрын
음...저희 샤넬이는 안구래욥
@jotgatdang3 жыл бұрын
@호잇 음...저희 고양이 이름이 샤넬인데 자기가 옷을 물고 와요 그리구 불편한옷 안입혀용! 발작증상은 1도 없구 동물병원에서 고양이 전용 오픈된 옷을 파는데 그거 입혀요 의사분 께서 싫어하지만 안다면 가능하다고 하셨어요 그리구 매일 안 입히고 한달에 한두번 입힌답니다 동물도 스트레스 받을수 있으니깐요
@jotgatdang3 жыл бұрын
@호잇 음...왜 답글이 없죠?
@jotgatdang3 жыл бұрын
@호잇 아니 무슨일 있나 하고 걱정한거 뿐이예요
@jotgatdang3 жыл бұрын
@호잇 넴! 감사합니다 루시는 모델이구^^말티즈 맞궁 이름은 샤넬이에요~ㅎㅎㅎ
@희포693 жыл бұрын
ㅋㅋ 누나집에 야옹이 키우는데 웃긴거 보여준다면서 신발을 신끼더라구요 근데 서서 꼼짝을 안하는거임 정말 웃겼음 옷을입힐려다 누나도 알았다네요
@sososhim31753 жыл бұрын
방바닥이 따뜻하니깐요 한국온돌문화 최고
@johnpark87593 жыл бұрын
하하하 재밋게도 말씀 하시네요.
@jinij.3913 жыл бұрын
배불러 하고 또 먹는 사람은, 확~ 찌게 됩니다. 현재 아니더라도, 어느 순간 확~
@jetlee19563 жыл бұрын
음식에 관한 한국인들의 속마음 1. 아 배고파 ~ 엄청 먹어야갰다 2. 아 배불러 ~ 이제 좀 더 먹어 볼까? 3. 아 배터져 ~ 이젠 정말 더 못 먹겠어요
@cocolee85333 жыл бұрын
고양이도 옷 입어용ㅎㅎ
@yeolyj50233 жыл бұрын
4:49 옷을 입는 고양이를 키운다? 당신은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습니다.
@Cyberpunk-yf6wq3 жыл бұрын
마크 마크 덴마크 tq그룹 김과장님 선구안이 있으셨군요 이래서 덴마크로 기를 쓰고 가려고 했던거구나
@YC-bk1sn3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스펀지에서 고양이 등에 박스테이프붙이니까 움직임 이상하던데... 그거랑 관련되서 옷 못입히는거 아닐까요??ㅋㅋㅋ
@kqewee3 жыл бұрын
수면바지... 한 번도 안 입어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입어 본 사람은 없다!!
@kahlua3073 жыл бұрын
한번만 입은사람 여기 있어요!
@jaykim04283 жыл бұрын
한국말 잘하네
@문상현-i8k3 жыл бұрын
전화 예절은... 저는 외국인인데 한국 문화는 윗사람이나 나이많은 분이 먼저 끊을때까지 기다려야한다고 배웠어요 대표님이 먼저 끊어주세요 하면 되요 (외국인이 한국 문화 잘배웠다고 생각하고 흐믓해 하실듯...)
@k초이스-y9k3 жыл бұрын
바닥은 서로 모이는 것임 평등하게 아랫목 이라고 있기는 하지만 ㅎㅎ 모여!!! 이런 느낌 임
@뢰베-y4l3 жыл бұрын
고양이는 털이 민감해서 테입만 붙여도 정상적인 보행을 못해요 잘보고갑니다.
@mgk_42683 жыл бұрын
외출복 집에서 입으면 불편해요 집이란 편히 쉬는곳이니까요 외출복.실내복.잠옷 세가지로 구분해서 입어요 울집 냥이님은 집사 손 말고는 몸에 뭔가 닿는것을 극도로 싫어해서 옷을 못입혀요
@y189si23 жыл бұрын
고양이도 옷 입혀요... 근데 밖에 잘 데리고 나가질 않으니까.... 모를 뿐이죠.
@정은령-m2b3 жыл бұрын
고양이는 스트레스를 잘 받아서 스트레스로 인한 병도 잘 걸려요 그래서 옷 안입히고 먹는것도 신경 써 줘야합니다
@c.h.78753 жыл бұрын
고양이는... 안 입히는 게 아니라 못 입혀요ㅠ 입히려고 하면 화내요
@jinsunglee34053 жыл бұрын
옷으로인해 그루밍을 하지못하면 스트레스를 받는답니다.
@ezitoto3 жыл бұрын
덴마크가서 팻옷 만들어 파세요 대박 날듯
@TheMingring25013 жыл бұрын
두께나 크기로 봤을때 전기매트가 아니라 온수매트인듯
@vanessajung11523 жыл бұрын
내 얘기 하는줄..
@박민기-i4m3 жыл бұрын
우리옆동네 아줌머 재혼했더니 전세계인들이 부러워한다고 한다 한국인으로서 자랑스럽다
@잘알랴줌-x8i3 жыл бұрын
얌전한 고양이라면 모를까... 대게 고양이는 옷 입히면 싫어하죠... 성깔이 좀 있으면 벗으려고(?) 발광할 것 같고.. 고양이는 목줄을 차고 있는 것도 위험해요. 집에 가둬만 두는 경우는 모르겠으나 바깥 생활을 좋아하는 고양이는 더더욱...
@uiop12113 жыл бұрын
미녀는 언제 나오나요
@user-gihm_lp9fm3 жыл бұрын
그냥, '네~ 알았습니다.' 아니면, '네~ 내일 뵙겠습니다.' 아니면, '네~ 좋은 저녁 시간 보내세요.' 아니면, '네~ 안녕히 계세요'하고 먼저 끊으시면 될 것 같은데요.
@랑랑주인3 жыл бұрын
나는 다른 나라도 외출복과 집안용 옷 구분하는 줄 알았음...
@현세대복지위하여미래3 жыл бұрын
이뻐서 댓글 단다 : 강아지 옷 입히는것?... 대한민국 국민은 다음을 생각함.. 외국 강아지 밥.미용.병원?..끝...한국...개.고양이 떨고있다..일단 뭐라고 덮어 따뜻하게 해주려한다....시간이 지나 개.고양이 몸을 추스려 씩씩하게 다닌다....(외국인 요기까지 한계 )...한국인...떨고 있는 기억을 생각한다..개,고양이도 추위에 떤다?....동물옷..(발상의 전환)...강아지 옷을 입히니 이쁘다?...그나마 바닥에서 움직이고...올라봐야 기껏 소파...개는 불편함에 적응?.. 고양이는 바닥과?.옷 입혀도 꼴은 말이 아니고..열의 특성은?...작은 개는 등치가 작아?....큰개는?..별로 없다...큰개라 해봐야?..진돗개..삽살견?.다 토종이라 기후에 적용된 종이다...........대한민국 여성들의 언어의 뜻은....대한민국 남성이 태어나 죽을때 까지....그뜻을 모르고 이해할수 없다...( 아~ 배고파..밥먹으러 가자....밥먹자 뭐 먹을래?....한식.중식.양식.일식. 분식.등.등 그에 따른 파생 음식은 얼마나 많냐?..그에 따른 식당의 숫자는?..,딱 잘라 말하지 않는다.) 오죽하면 신이 여성을 만들었지만...신도 여자가 말하는 단어 뜻은 모른다..............남자의 위....술배&밥배....밥배&커피한잔배..........여자의 위.......밥배&분식배& 커피배&디저트배&수다배&........이것들을 다 채우고도?....옆에서 누군가 뭘 먹으면?.......맛보기배.&..다시 먹을 음식 상상배&.......이모든것 다 거치면?....먹은것 나올까?......누르기 후식?.....과자..누구네 어쩌고~ 시작하여... 끝 무렵.메뉴설정...다시 시작...............( 고양이 습성상 자연스런 털과 옷?....높은곳?.... 높이 뛰는것 하지 못하면 고양이 스트레스는?.)
@cindy060673 жыл бұрын
냥이는 옷 입는 걸, 싫어해요. 그리고 집 냥이는 독립적인 공간 생활을 하기 때문에 밖에 산책하면 불안해하고 쓰트레스 를 받기때문에 산책이 불가합니다. 집에 있으니 춥지 않아요.
@libinghai22523 жыл бұрын
그대에게 아주 편한 잠옷을 선물하고 싶어요 커플룩으로 ♥
@황현호-q8p3 жыл бұрын
아빠가 집에 돌아올때 뭔가를 사오는 일. "올때 @@@"은 아빠의 기본스킬 Q같은 것.
@가은이-u4p3 жыл бұрын
고양이 옷은 안입히는게 아니라 못입히는것... 어찌 감히 고양님이 싫어하시는 일을 하겠나이까..
@asdf819003 жыл бұрын
고양이는 그루밍을 해야만 하는 동물인데 옷을 입히면 큰 스트레스를 받아요~ 청결 유지도 안되고요~
@sungheetv40763 жыл бұрын
배부른건 배부르니하는 소리 ㆍ그래도 먹는다ᆢㅋ
@Ryuyamil3 жыл бұрын
덴마크 여성들은 집에서도 화장하며 관리한다고? 덴마크 갑시다!
@김재중-i3m3 жыл бұрын
세개월...삼개월...한국어 참 피곤하쥬??ㅋㅋ 이해합니다^^ 음..지금 시간이 열두시오십칠분이네요... 십이시.오십칠분이라고는 왜 안할까요?? 문맥상 이게 맞을텐데.. 한국인들은 ....참 이상해요 ㅋㅋㅋ
@로라-b9k3 жыл бұрын
한국은 좌식생활을 많이 해서 그런 것 아닐까요? ㅎ
@자캴-p1f3 жыл бұрын
ㅋ 고양이는 습성이 급하고 물어 뜬는 습성이 강해서요 ㅋ 옷 못입혀요ㅋ
@DongKooKim-03 жыл бұрын
0:57 벽에 똥모양 장식한건가요?
@jotgatdang3 жыл бұрын
트리모양입니당
@voyagerk.66003 жыл бұрын
아빠/ 입가심/ 대표님 /친구/ 끝나지... 쉬운발음이 아닌데... 어휘 연결이 부드렵지 않아 그렇지.... 단어 발음은 상당히 뚜렷하고 정확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