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들이 예수를 죽인 역사적 이유 🌟이 영상의 내용만 이해해도 신약 성경 절반의 맥락은 이해합니다 ✋유대인 역사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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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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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69

@김관우-p7s 3 жыл бұрын

1.안식일에 병자를 고치는것 2.자신을 하나님의 아들이라 한것 신성모독했다 그보다 더 중요한 이유 그 당시에 바리새인들 사두개인들 그리고 대제사장 같은 사람들은 그 당시 사회의 기득권을 지고 있었고 많은 물질적 이득과 함께실권을 장악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로마에게사바사바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수가 나타나 병자를 고치고 그의 인기가 치솟자 그 중심이 그들에게서 예수로 옮겨가기 시작했고 시기 질투가 솟아났고 결국 예수를 희생양 삼고 그에게 죄를 뒤집어 씨워 죽인것

@한수지-u3j 2 жыл бұрын

현재도 역사가 반복되고 있다는것 !

@홍수진-n4p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희망있음 2 жыл бұрын

기득권은 늘 자기의 기득권을 뺏기기 싫은거지.

@말론브란도-s1b 2 жыл бұрын

인간의 질투심과 열등감이 예수를 죽였다 ㅡ 라즈니쉬 ㅡ

@이권형-m5o 2 жыл бұрын

회칠한 무덤이라 기득권을 비난하고, 성전에서 제물을 파는자들과 환전상을 쫓아내 부자들의 이익을 침해하여 상류엘리트 부패카르텔에 도전했으니 제거 대상이 된거지요. 우수마발들은 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상류부패층의 선동에 따라가는 멍청이이고요.

@Tobeon2 3 жыл бұрын

그 당시 상황에서 예수를 제거하려했던 것은 정치적으로 충분히 이해할수 있는 일인듯 합니다.. 그 뒤로 지금까지 예수의 이름으로 저질러지는 죄악들을 보면 한숨만 나오네요.. ㅠㅠ

@이나-n5u9j 2 жыл бұрын

대체 서로 사랑하라하신 예수님인데 어떻게 죄악들이 예수님 이름으로 나온다고 생각하시는거죠?

@이나-n5u9j 2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은 사람들이 자신을 반기며 환호성 할때도 속으로 알고 계셨어요 나중에 저 사람들에게 조롱당하며 죽어야 한다는 사실을요

@박정호-q5l 11 ай бұрын

근데 여기답글에는 하트를 안달아 주시네요 ㅋㅋ 나하고 같은뜻이 아니면 다꺼지라네..

@smpa409 6 ай бұрын

정확히는 마귀가 인간을 유혹해서 예수님을 핑계대고 하느님의 뜻에 반하는 행동(죄)를 짓게 만드는거죠.

@Ainos1004 3 жыл бұрын

1.그들이 기대하던 메시아의 모습이 아니었다 (정치적.민족적) 2.율법 때문에 3.성전 때문에

@vincentgh9292 Жыл бұрын

같은 결과에 대한 다른 유형의 질문으로, 믿음이란 본질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되돌이켜보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이런 시각은 눈을 맑게하여 진정한 그리고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가는 최고의 길이라 생각합니다.

@ikchang4111 2 жыл бұрын

말씀하신것도 다 이유가 되겠지만 저 개인적으로 가장 큰 이유는 부패한 바리사이 사두가이들이 누려왔던 특권을 위협하는 존재. 즉 그당시 예수님은 많은사람들이 그를 따랐으므로 기득권을 위협하는 존재로 나아갔기때문에 그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제거해야할 존재였을겁니다.

@utubebibleschool 3 жыл бұрын

본 영상은 "유대인이" 예수를 죽인 이유를 역사적으로 고찰해보는 영상입니다. 이단적 발언, 반말, 상스러운 말, 영상과 관련 없는 말, 주제와 한참 빗나간 다소 악의적이다 판단되는 댓글은 삭제할 뿐만 아니라 해당 아이디를 영구차단하고 있으니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millionsinfo8598 Жыл бұрын

시대나 장소를 불문하고 자신들의 욕심과 쾌락에 반하는 성인의 말과 행동을 시기하고 또 욕심을 지키려 하다보니 바른 말하는 예수 와 같은 성인이 없어 지기를 바랬던 것은 예나 지금이나 동일 한 듯 합니다.

@김상우-f7m 2 жыл бұрын

그때나 지금이나 다 파벌입니다

@민주화-u8f Жыл бұрын

그때도 엉터리 지금도 엉터리, 수천년 오래된 엉터리,,,, 쯧쯧 결론은 사람은 어리석다 ,

@최순택-i9r Жыл бұрын

@@민주화-u8f맞아요 ! 님에 네벨로는 맞는게 답인것.

@kkabury-bori Жыл бұрын

@@민주화-u8f너님이 젤 어리석음

@악마를보았다-w8k Жыл бұрын

정치라고하지요 ㅋㅋ 사람이 사람을 믿는 어리석은 사람들 ㅋㅋ

@Cream.Water. 3 жыл бұрын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그들이 원했던 대답 "세금을 황제에게 바치지 말고, 나에게 바쳐라", "군대를 모아라 헤롯왕에게 쳐들어가자."

@유끼끼-c1v 3 жыл бұрын

아멘! 형식보다 본질을 아는 지혜.. 8분이 금방 지나가네요 너무 유익하고 좋아요..궁금증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tubebibleschool 3 жыл бұрын

넵! 계속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ㅎ

@sangkonkim1007 10 ай бұрын

@@utubebibleschool ㅁㅁㅁ

@순전-k6i 3 жыл бұрын

자신들이 원하는 메시아상이 아니었으며 자신들의 믿음을 인정해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jagalchi0115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유익하고도 흥미롭습니다.

@alexswinetalk4026 2 жыл бұрын

바리사이들의 존립을 위해 즉 자신들의 권력과 이익을 지키기 위해.. 진리를 십자가에 메담.

@moonhunt87 3 жыл бұрын

오늘 날로 이야기하면 유대인들 중 급진 개혁 세력들이 구원의 메시아로 기대했던 세속적인 수퍼맨으로서의 자신들만을 위한 구세주가 아닌 만인의 구세주로 오신 예수님이 오히려 그들의 개혁/저항/독립운동에 도움이 아닌 방해가 된다고 판단해서 차도살인지계로서 로마인의 손을 빌려 제거한 상황…

@김채중-h5b 3 жыл бұрын

신성모독(요10:30-35), 안식일 범해서(요5:9-16)

@박태영-g6b 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잘 아시네요~

@최욱필-n7j 2 жыл бұрын

나라가 망한 것이 율법을 지키지 못했기 때문이어서 율법을 지키려고 했는데 병자를 치료하신 예수님은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고 하신 말씀이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에게 눈엣가시였겠습니다. 아니면 혼란을 가져다 주는 일이었겠습니다

@윤애경-g6u 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영상 잘 봤습니다. 목사님이 궁금해져 설교도 들어봤습니다.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해질때까지 자라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tubebibleschool 3 жыл бұрын

네 함께!

@phssky77 11 ай бұрын

역시 제일 큰 원인은 자신들의 생각한 메시아와 달라서.즉, 혁신적인 생각으로 기존의 유대인 기득권측에 해가 된다고 판단하였기에 죽였다. 이게 제일 크죠..결국 타락한 주제에 혼자 고상한 척하고 있다가 " 우리는 고상하지 않다" 고 하니까 죽였다.

@2024blue 2 жыл бұрын

앞에 질문에 답은 로마 제국의 지배 내에서 추기경들의 위신이 떨어지고 예수의 힘=권력이 쌔질까봐 라고 알고 있는데 마주 들어 보겠습니다

@heogm1 3 жыл бұрын

요5:18 유대인들이 이런 이유로 더욱더 그분을 죽이려 하니라. 이는 그분께서 안식일을 어길 뿐 아니라 [하나님]이 자기 [아버지]라고 말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하게 만드셨기 때문이더라.

@katkk43 5 ай бұрын

근데 예수가 다윗 아들이고 다윗 아빠가 여호와 아님!?

@빛으로-l9d 3 жыл бұрын

.그건 명분이고 실질적으론 돈과 권력때문입니다.다들 돈이 죄라는걸 외면하고 싶어하죠.그게 본인 모습이라. 유대인 제사장들이 모여서 예수때문에 로마가 와서 우리를 멸망시킬것이다 그래서 하나를 죽여 모두를 살리자라고 하죠.결국 돈.백성들은 권력에 대한 두려움.그래서 예수님은 모든걸 버리고 나를 따르라 하엿죠.하지만 오늘날 많은 교회들조차 예수님 죽이는데 동참하고 있습니다.돈버는데 정신팔려 성경1독조차 않고 구원받앗다고 거짓말들을 차라리 겁납니다 믿음이 없습니다.솔직합시다.그러면 자비라도 베푸시죠.죄가 없다하면 니죄가 그대로 있느니라

@katkk43 5 ай бұрын

그때도 돈미새였..

@델몬트_맛있다 3 жыл бұрын

유대인은 예수를 죽일 수 밖에 없지... 하나님에 의해 구원을 받는 건 유대민족에 한해서인데, 갑자기 이상한 사람이 나와서 유대인 아니라도 본인을 믿으면 구원받는다고 하는데 유대인 입장에선 화나죠... 게다가 가만히 있으면 되는데, 하층민들을 선동하면서 체제를 흔들고 다니니 곱게 보일리 없죠... 당장 기독교인 입장에서 예수가 신이 아니라 그냥 일반인이라고 하면 화가 날까요? 안 날까요?

@델몬트_맛있다 3 жыл бұрын

@@번개-f4g 아니죠... 유대인들 입장에서 구원은 유대인들만이 가능해야 합니다... 그래야 구약의 그 고난의 시기가 정당화 됩니다... 그런데 예수가 "나를 믿으면 유대인도 구원이 되고, 다른 사람도 구원이 돼."라는건 유대인 입장에서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유대인의 강한 선민의식을 정면에서 부정하는 말입니다. 유럽인이 "한국인이나 중국인이나 일본인이나 극동아시아인이니 거기서 거기 아닌가요?"라고 말하면 인정하실 수 있으신가요?

@user-pj9ix9ex3k Жыл бұрын

@@델몬트_맛있다유대인들이 나쁜거네요? 저는 이제 배우기시작한 사람입니다

@연-d6c6b 9 ай бұрын

@@델몬트_맛있다님뜻이나 댓글말이나 똑같고만 뭔 아니라고.. 두분 다. 하나님의 관심은 유대인 뿐이다~ 이러고있는데 처음 보는 예수가 나타나서 오놉~! 유대인만 각별한게 아님 나 믿으면 천국행~ 아프리카 원주민도 쌉 가능~! 이러니 유대인이 자기들 특별한 존재인줄 알고 존나 지들끼리 결혼하고 서러운거 참고 버텼는데 개소릴 짓거리니 죽인거 아냐 둘 다 똑같은 말이고만 뭔

@SOWER12 6 ай бұрын

@@user-pj9ix9ex3k ======== 그 리 스 도 의 복 음 ======= (로마서1:16)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그 복음이 믿는 모든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권능이기 때문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그리스인에게로다. (디모데전서2:4)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로마서1:20)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세상의 창조 이후로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에 의해 이해될 수 있으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히브리서3:4 ) 이는 모든 집이 어떤 사람에 의해 지어지지만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라. (시편14:1) 어리석은 자가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하나님은 없다.하였도다. 그들은 부패하여 가증한 일들을 행하였으니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 (야고보서4: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니라.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그것은 잠시 나타났다가 그 뒤에 사라져 버리는 수증기니라. @모든 사람은 죄인이며 그뒤에 하나님의 심판이 있습니다 (로마서3:23)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히브리서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 (전도서7:20)선을 행하고 죄를 짓지 않는 의인은 땅 위에 하나도 없느니라. @구원받지 않은 죄인들은 지옥에 갑니다 (시편9:17)사악한 자들은 지옥으로 돌아가며 하나님을 잊고 있는 모든 민족들도 그리하리니.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요한복음14:6)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리라. @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사도행전4:12)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서 우리를 구원할 다른 이름을 사람들 가운데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지옥으로부터 구원 받는 길은 단 하나 주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 (사도행전16:31)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러면 네가 구원을 받고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습니다 (디모데전서1:15) 이것은 신실한 말이요 전적으로 받아들이기에 합당한 말이니 곧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는 말이로다 (고린도후서6:2) 그분께서 이르시되, 내가 받아 주는 때에 내가 네 말을 들었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구조하였노라, 하시나니, 보라, 지금이 구원의 날이니라.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해 십자가에 못 박혀 피흘려 죽으셨습니다 (고린도전서15:3~4)성경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성경기록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시고 @예수님의 피로 우리의 모든 죄가 깨끗하게 되며 죄의 용서를 받습니다 (요한일서1:7)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모든 죄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골로새서1:14)그분 안에서 우리가 그분의 피를 통해 구속 곧 죄들의 용서를 받았도다 @이 사실(복음)을 마음속으로 믿으면 누구나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로마서9:10)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구원 즉 영원한 생명은 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시는 선물입니다 (로마서6:23) 죄의 삯은 사망이나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해 얻는 영원한 생명이니라. @정말 이 복음을 마음으로 믿었다면 구원을 받았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고린도전서15:2) 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것을 기억하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역시 그 복음에 의해 구원을 받았느니라. =============== 회 개 기 도 ===============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의 죄 때문에 저는 지옥에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저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신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성경기록대로 셋째 날에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을 믿습니다. 저의 모든 죄를 예수님의 피로 용서해 주신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 제 마음 안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꼭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했습니다. 아 멘 == 킹 제임스 성경 == 흠정역

@기열방-w8h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라고 주장과 로마식민지에서 구해줄거란 기대가 무너졌기 때문이죠

@About-Love-ch Ай бұрын

정말 흥미로운 주제와 내용이였습니다❤

@최지영-q7s 3 жыл бұрын

아아...!! 이런 배경이 있는지 몰랐어요..! 특히 왜 성전 부분에서 왜 그들이 그렇게 반응했는지를 조금 이해하게 된 것 같습니다. 성경을 읽어볼 때 예수님의 말씀의 뜻이 무엇일지 더 보게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anglicanmotherannat6008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습니다!👍👍👍

@최태진-r8x Жыл бұрын

유대인들이 왜 예수님을 죽이려 했는지는 성경에 다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일단 자신들이 그동안 배워온 구약시대의 율법과는 전혀 다른 내용을 주장하고 구약시대의 율법을 위배하는 가르침을 했기 때문에 이단이라고 생각했으며 날이 갈수록 이적과 말씀의 신묘함으로 따르는 무리들이 늘어나자 자신들의 밥그릇이 걱정되었기 때문입니다. 다시말해서 그들은 자신들이 예수님을 배척하는 것이 떳떳하다고 생각을 하였을 겁니다. 이대로 가면 그들의 우려대로 죄를 지을때마다 번제등으로 제사지내는 유대교는 없어졌을 겁니다. 다행히도(?) 유댜교를 망치려는 주범을 잡아서 죽여버렸기 때문에 오늘날에도 이스라엘사람들이 믿는 유대교는 그 명목이 살아 있습니다. 그런데 죽여버렸던 예수는 어느 날인가 제자들이 살아았다고 주장하면서 전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이 사람들을 스데반 집사 죽이듯 잡히는대로 돌로 쳐죽였는데 그 바람에 주변 지역으로 퍼져나가며 예수교가 전파되고 나중에는 로마까지 국교로 승인되고 전세계로 퍼졌습니다. 그럼에도 이스라엘 사람들은 말합니다. 우리는 지금도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다. 사람들이 말하는 예수는 메시아가 아니다.

@노재영-y8i 2 жыл бұрын

기득권층 그들의 습관적으로 자신들 가지고 있는 지위를 내려놓고 서민과 같은 경쟁으로 살아가는 평범하게 살아 누리는 지위를 포기하지 못한 것같습니다

@richardlee6445 11 ай бұрын

2,000년 전의 인간이나 현재의 인간이나 그 본성은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는 것이 신기하다.

@mooncuspia Жыл бұрын

성전에서 나오는 성전세라던지 성전에 들어가기 전에 몸을 씻는 곳의 사용료라던지 이런 금전적인 부분도 작용했다고 들었습니다. 그 몸을 씼는 곳의 소유주가 대제사장 가야바였다고 하더군요.

@파이농부 2 жыл бұрын

중요한건 유대교 서기관 바리새인들이 성경에 봉사였기 때문이죠

@qunepos 2 жыл бұрын

신의 아들이라는 예수의 존제가 십계명 제 1계명에 정면으로 반하는 문제 아닐까요? 그 당시 기준이라면 충분히 사형 시킬만 했다고 봅니다.

@그래이제부터 3 жыл бұрын

무엇보다 기득권 바리새인들의 신앙은 하나님을 향해있지 않고, 율법은 자신들의 권력을 지키고 유지하는 도구로 사용했으니 메시아를 알아볼 마음도 눈도 있을리 있나? 거기에 교만으로 눈 멀고, 자신들 보다 낮은 세상지위의 예수님을 인정할수가 있나? 더더군다나 엄청난 능력자인걸 알았으니 교만으로 가득한 기득권을 쥐고 있으니 예수님을 죽이려고 달려들지? 또한, 이런 자들의 습성과 우리들 모습과 일맥 상통하지?

@Gp0000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지금 교화세상이 그렇죠

@abcdeereijgfhd3215 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예수의 처형에는 좀 더 정치적 목적이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그것도 알려주세요.

@이도형-l9s 2 жыл бұрын

정치적목적은 없습니다. 위에 어느분이 기술한 것처럼 번죄물인 가축을 성전에서 파는것만 신성하다고 하고 개인이 키워서 가져온 가축은 검사관들이 피검사를 해서 모두 불합격시켜 성전에서 사게했고 재물로 쓰여진 가축을 죽이지않고 몰래 빼돌려 다시 파는 숫법으로 막대한 이득을 챙기면서 재물욕에 혈안이 된 성전제사장들에게 분노한 예수가 추종자들과 함께 성전으로 난입해서 난동을 부리게되고 신고를 받고 온 로마군에게 체포되어 총독인 빌라도에게 재판을 받는데 사건경위를 본 빌라도는 사형시킬만한 죄가 아니라고 판단하여 가벼운 처벌을 하려고 했으나 제사장들이 성전을 모독했다고 하면서 사형을 강력하게 요구하자 빌라도는 임기도 얼마 남지 않았고 로마로 귀국하면 승진이 예정되어 있었기 때문에 사건이 커지는 것을 염려해서 제사장들의 요구를 들어주고 사형을 선고하게 되는것이 역사적 사실입니다. 영상에서 제시한 1,2번의 이유는 현대에 와서 만들어진 빈약한 논리입니다. 당시 예수는 선지자로 알려지지도 않았고 예수 스스로도 선지자행세를 전혀 하지 않았는데 유대인들에게는 메시아 운운할 가치도 없었던것이죠. 예수에 대해서는 왜곡된 진실이 너무 많습니다. 가장 대표적인것이 신약성서죠. 예수는 자신이 죽을때까지 하나님이 보낸 메시아라거나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단 한번도 말한적이 없습니다. 왜냐면 예수는 사람의 아들이었고 유대교를 지켜보면서 스스로 깨우친 선각자이었기 때문입니다. 너무나 왜곡된 예수의 참모습과 참가르침이 무엇인지 이제는 제대로 밝혀져야할 때라고 봅니다.

@미니츄-t3e 2 жыл бұрын

설명 감사합니다. 들으면서 참 슬프네요. 예언된 메시아를 보고도 민족주의 때문에, 정치적 목적과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예언대로 돌아가시게 하다니.....

@동일한-l6p 3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은 지금 오셔도 죽는다 꺼리가 너무 많으니까~ 누가 죽여도 죽인다 그러하니 그당시 그것이 의아해할것도 없다

@aksflcjd3aksflcjd395 2 жыл бұрын

창으로 찌르면 모든 사람은 죽습니다, 실험해 보면 큰일 납니다

@hanok-04 3 жыл бұрын

기독교는 아니 목사는 내옆집에 재림주가 오셨다면 인정할수 있을까? 판단해볼려할까 아님 내가 기대한 분이 아니라고 선입관을 가질까 마치 유대인이 예수를 대한것 처럼 목사들이 이미 유대인들의 민족주의처럼 변해서 자기들만이 구원받는것으로 착각하는건 아닐까 예수께서 그리말씀 하지 않으셨는데

@홍주박 Жыл бұрын

메시아ㅡ예수^^~~♥북이스라엘.유다ㅡ예언자.구원..지배..유대인..천국..복음..율법.죄.회개.토라..모세오경..장로..사랑.믿음.소망..성전..ㅡㅡ이스라엘❤지구촌.백성들에게🎉평화를~~

@한아름-b9v 3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은 무엇을 하러 오셨습니까? 그것을 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하는가?

@짱헤르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눈에는눈, 이에는이 라는 무식한 당시 법들에서 타인을 한번 더 생각하고 사랑하라는 말을 남기셨죠. 그래서 그 말을 따른 많은 사람들이 현대에 법률과 세번 재판받을 권리를 얻게 된 겁니다. 예수님이 주축이 된 종교, 기독교는 그래서 현재까지도 인종과 문화를 넘어 존중받아 이슬람인들 조차 그 분을 인정하고 있고요. 간음한 여자가 돌맞아 죽을뻔하자 "누구든 죄없는 자가 벌하라"하고 처음으로 힘없는 여자를 위해 변호하신 것으로도 유명하죠. 이처럼 자신의 민족을 위한 것이 아닌 인류를 위해 말씀하셨고 기원전, 기원후 이것도 예수님의 탄생기준 입니다. 예수님의 모든 말씀, 제자들이 기준이 되어 서유럽이나 유라시아 등등의 문화 기반이 된거죠.

@짱헤르 Жыл бұрын

그런데, 기독교(예수님의 제자)인들이 마냥 좋은 것만 한 건 아닙니다;; 남미문명파괴에도 기독교인들이 한 짓이고, 아프리카인들을 노예로 삼은 것도 기독교인들이고;;; 중국 청나라를 침략하고 멸망시킨 것도 기독교인이고 타 민족의 종교를 짓밟고 예수를 믿어라, 그럼 목숨만은 살려준다라고 협박한 것도 기독교인이라서요 ㅜㅜ 이래저래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는게 기독교인들이지만 그만큼 타 민족에게 못된 짓을 한 것도 기독교인들입니다 ㅜㅜ

@마야-h8q 3 жыл бұрын

왜 예수님을 십자가의 줏었는지 궁금했는데 쉽게 설명해서 감사합니다. 좋아요와 구독 알림설정 눌었습니자.

@SOWER12 6 ай бұрын

======== 그 리 스 도 의 복 음 ======= (로마서1:16)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그 복음이 믿는 모든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권능이기 때문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그리스인에게로다. (디모데전서2:4)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로마서1:20)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세상의 창조 이후로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에 의해 이해될 수 있으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히브리서3:4 ) 이는 모든 집이 어떤 사람에 의해 지어지지만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라. (시편14:1) 어리석은 자가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하나님은 없다.하였도다. 그들은 부패하여 가증한 일들을 행하였으니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 (야고보서4: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니라.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그것은 잠시 나타났다가 그 뒤에 사라져 버리는 수증기니라. @모든 사람은 죄인이며 그뒤에 하나님의 심판이 있습니다 (로마서3:23)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히브리서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 (전도서7:20)선을 행하고 죄를 짓지 않는 의인은 땅 위에 하나도 없느니라. @구원받지 않은 죄인들은 지옥에 갑니다 (시편9:17)사악한 자들은 지옥으로 돌아가며 하나님을 잊고 있는 모든 민족들도 그리하리니.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요한복음14:6)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리라. @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사도행전4:12)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서 우리를 구원할 다른 이름을 사람들 가운데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지옥으로부터 구원 받는 길은 단 하나 주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 (사도행전16:31)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러면 네가 구원을 받고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습니다 (디모데전서1:15) 이것은 신실한 말이요 전적으로 받아들이기에 합당한 말이니 곧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는 말이로다 (고린도후서6:2) 그분께서 이르시되, 내가 받아 주는 때에 내가 네 말을 들었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구조하였노라, 하시나니, 보라, 지금이 구원의 날이니라.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해 십자가에 못 박혀 피흘려 죽으셨습니다 (고린도전서15:3~4)성경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성경기록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시고 @예수님의 피로 우리의 모든 죄가 깨끗하게 되며 죄의 용서를 받습니다 (요한일서1:7)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모든 죄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골로새서1:14)그분 안에서 우리가 그분의 피를 통해 구속 곧 죄들의 용서를 받았도다 @이 사실(복음)을 마음속으로 믿으면 누구나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로마서9:10)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구원 즉 영원한 생명은 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시는 선물입니다 (로마서6:23) 죄의 삯은 사망이나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해 얻는 영원한 생명이니라. @정말 이 복음을 마음으로 믿었다면 구원을 받았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고린도전서15:2) 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것을 기억하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역시 그 복음에 의해 구원을 받았느니라. =============== 회 개 기 도 ===============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의 죄 때문에 저는 지옥에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저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신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성경기록대로 셋째 날에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을 믿습니다. 저의 모든 죄를 예수님의 피로 용서해 주신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 제 마음 안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꼭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했습니다. 아 멘 == 킹 제임스 성경 == 흠정역

@유정자-g6y 3 жыл бұрын

모든것을 떠나서 육적인 그들은 신적인 존재가 견딜수 없이 싫었던게 아닐가요?

@엠제이쿠-g4v 3 жыл бұрын

그 당시 종교지도자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함이죠 유월절만 보더라도 각 처에서 번제물을 가지고 오는데 흠이 있으니 번제물 사용이 안된다 하고서는 미리 자신들이 준비한 팔아먹을 번제물을 팔죠 그리고는 번제물로 드려지게 되면 태우는것이 아니라 뒤로 돌려서 다시 팔아먹고 했었는데 이 한가지만 보더라도 답이 나오는 내용 아닙니까? 진정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는 자를 없애야하지 않겠습니까?

@천보조 11 ай бұрын

A가 B에 대해 저지른 잘못을 어떻게 C가 대신 짊어지고 간다는 것인가 B는 C를 용서 해야 하는가 벌해야 하는가 과연 A는 누구에게 용서 받아야 하는가

@11HJ23H1K Жыл бұрын

하느님 한분만 보면 모든 분쟁이 사라질듯 합니다. 종교 갈등은 결국 밥 그릇 싸움의 연속.. 국내 사이비들 생기는 이유는 메시아 개념 때문... 예수, 무하마드가 갈등의 씨앗 같습니다. 이방인까지 포교하는것 자체가 갈등.. 갈라치기.. 무교가 답인듯 합니다.

@no5no7 Жыл бұрын

그러면 예수의 죽음은 절대예정인건가요? 절대예정이 아닌건가요? 예수는 고난의 주만 되는거고 영광의 주는 아예 가능성이 없었던건가요?

@홍순필-f4l Жыл бұрын

시편22편 을 보시면 이해가 됩니다 성경을 읽기 전에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금하나님 의 말씀을 읽습니 다 성경을 기록할당시 기록한 자에게 주시던 그영감 그 계시 그대로 제게옳겨 주시고 말씀을 완전히 이해할수있도록 계시의 영을 부어주시옵소서 그렇게기도 하고 성경을 읽으 면 말씀이 파노라마처렁 입체 적으로완전히 이해가되고 니를 위해 이 말씀이 기록 되었다고 믿어집니다 참으로 놀랍고 신기하고 경험 한사람 만 알수있습니다

@박동건-r8q Жыл бұрын

서로를 이해하는 단 2개의 종교는 커녕, 같은 종교도 적게는 수개에서 많게는 수십 수백의 파로 분열되어 있으니. 종교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종교단체가 문제네요~~

@한수지-u3j 2 жыл бұрын

성경을 달달 외워도 매일같이 읽어도 예언의 말씀을 몰랐기 때문이죠 반면 12제자들은 예수님이 직접만나 성경의 예언과 예언대로 오신 예수님을 배우고 깨닫게 되었기 때문에 목숨까지도 버릴수 있었겠죠 ...

@구름날개-z1y 3 жыл бұрын

왜 !!?? 지금도 성전에 집착 할까요??

@fxy89 2 ай бұрын

형식이 중요한 종교라.선택받은 민족이라 믿어서.ㅋ

@한권삼 3 жыл бұрын

자기들이 생각하는 왕(정치적)이 아니었던거죠 예수님께서 율법을 넘어서는 하나님나라의 은혜의 복음과 천국의 모습을 보여주시지만 하나님 뜻을 그들만의 전통속에 가두어버린 율법과 자기들만의 구원론속에 개같은 이방인들을 향한 획기적인 은혜의 복음이 이해가 안되었을 것입니다 또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의 비밀을 알지 못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ㆍ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강미애-o3x 3 жыл бұрын

교파만드는건 종교죠 예수님은 오직 구원과 그런모든 구속으로부터의 자유이기에 그렇게 보일수밖에 없던시대적배경이죠 종교적행위만 있고 진리는 없는 ᆢ 당연히 거부감들었겠죠~~ 성전을 헐라는말씀은 깊은뜻이 있는것인데 ᆢ 그들은 받아들일수없었던것이죠 지금시대도 다르지않다고 봅니다 종교성이 강한 길들여진 사람들은 모든구속된것으로부터의 자유케하신 예수님뜻을 이해할리만무죠 진리는 항상 심플합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뿐입니다 성경은 오직예수님증거하기위해 예언키위해 구약부터 드러내온것입니다 인간은 교파만들고 파벌조성하고 진리를 흐트러놓으려구 안간힘을 쓰죠 그런종교의 화려함이 진리인것처럼 빠져들게 하죠

@우주사랑-f9v 3 жыл бұрын

오직 예수님뿐! 아멘.

@tigerkrst 3 жыл бұрын

아멘! 예수 그리스도를 가지고 여러종류의 밥그릇만든 기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똑같은 반복이죠~ 교회로 밥그릇삼는 사람이 아닌 오직 복음을 전하고 살아내는 사람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구원받습니다.

@남재현-h9j 2 жыл бұрын

약간 칭키스칸 같은 메시아를 기다렸나 보네

@샤롯데-f4d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태식-f2d Жыл бұрын

지금도 교회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고 있습니다. 지금도 신자들은 무거운 멍에를 짊어지고 서기관과 종교지도자들의 압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sarinalee2007 Жыл бұрын

근본적으로는 당시 유대인들에게 여호와 하나님을 마음다해 사랑하고 경외하는 하나님의 영이 아닌. 회칠한 무덤같은 마귀의 거짓 믿음의 영이 역사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씨름은 늘 혈과 육이 아닌 공중의 권세와 악한 영임을,, 잊지 말아야 할것 같습니다

@사필귀정-d7w 3 жыл бұрын

잘 배우고 갑니다 < 지나가던 길손 > .

@전미영-b6x 7 ай бұрын

하나님께서 태초에 선택하셨던 민족이라도 순종하지 않으면 그 분께 대적자가 되는 것이고 하나님께서는 또 거기에 보응하시는 것이고...

@janghannae 3 ай бұрын

2차 세계대전에서 나치들의 타격이 된 유대인들도 예수를 죽인것들인가요? 그럼 예수와 폴란드는 어떤 관계가 있나요? 그리고 무슬림과 이슬림 중 예수를 지지하던 사람들은 누구였으며 로마인들의 정체성은 무엇이었나요? ㅠㅠ

@jlovesyou0506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꾸벅

@연당-h7m Жыл бұрын

저렇게 화면을 움직이게 하면 보는 사람이 피로 해 집니다 집중해서 보려다 나갑니다

@naturalj6162 2 жыл бұрын

예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김지혜-e4l 2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은 예언된대로 오셨고 예언된대로 살다가 예언된대로 돌아가셨습니다!

@cameliaroja301 2 жыл бұрын

예언대로 다시 오십니다.^^

@김지혜-e4l 2 жыл бұрын

@@cameliaroja301 맞습니다!

@LoseYourself-j1w Жыл бұрын

4:05 보편성 주장

@김정호-l5g9e 3 жыл бұрын

율법과 복음은 원수이다.

@그랑-y3x 3 жыл бұрын

그렇네요 그르면서도 또 ᆢ 율법이 중요하다고 신약에서 주님이 말슴하시느것을 보면 항상 솔로몬의 지혜와 비둘기같은 순전함 을 늘 우리가 구해야할듯 ᆢ

@김찬영-d3u Жыл бұрын

원수는 아니에요 ^^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신건 구원에 목적도 있었지만 율법 완성을 위해 오시기도 했어요

@기훈-r5c 3 жыл бұрын

지금 예수 그리스도가 한국 땅에서 부활하시면 살아가기 힘들고 무시당할 것 같은데? 지금은 종교가 아니라 직업이 되고 대물림되어 버리기 때문에

@smilepocket9877 Жыл бұрын

링크

@이삼천-l6s 11 ай бұрын

😊구약 선지자 말과 히니님 아들을 알지 못해서 이다 즉 예언의 실체 몰랐기 때문이다

@자기암시 3 жыл бұрын

베스트셀러

@동규이-y9j 7 ай бұрын

맞죠 율법과 구원은 전혀 상관업다, 율법완성이다 폐한다,완성이죠? 율법은 죄를 알게 하는것이죠 장로의 율법이 말씀을,폐한다고,,분명히, . 토라 ,탈무드, 사두개인,, 바리세인 ,종교 지도자,

@천보조 11 ай бұрын

요청하지도 않은 대속을 피해자들이 용서 하겠는가? 죄 지은자들에게 죄과를 묻는것이 너무도 당연한 것을 무슨 권리로, 누가 용서 한다는 것인가 그 많은 기독교인들이 수 천년 간 자행한 불의들을 누가 용서 할 수 있는가 그 죄를 혼자서 감당 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것은 정상인가? 지금도 기아로 전쟁으로 병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간다 그 날이 다가왔다고 수 천년동안 외쳤으나 그 날은 아직이다 거짓을 말하는 자들은 벌 받아 마땅하다

@김홍기-l3c 3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좋은 영상입니다

@박혜숙-t6i 2 жыл бұрын

@눈이부시게-u7y 2 жыл бұрын

이스라엘에서 구약만 믿는데 구약 이사야 53장5절을 금기로 되어 있어요 예수님에 대한 예언 이거든요

@강희자-u6l 3 жыл бұрын

교만때문에

@ScaryCamp 11 ай бұрын

근데 율법 보다는 믿음과 회개를 중시하는 기독교 사상이 오늘날 "죄를 지어도 회개하면 그만이다"라고 생각하는 사기꾼들을 많이 만들어냈다고도 봄

@이성용-u2v 11 ай бұрын

아녀 가장큰이유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한것이 가장 큰 원인 성전은3번째

@양숭현-g7x 3 жыл бұрын

하늘의 푸로그램의로

@백성-j4p Жыл бұрын

성경을읽는데많은도움이됩니다

@Phoenix-sq9qi 3 жыл бұрын

위 내용들은 눈에 보이는 사실과 역사적인 문제이지만 근본적으로 꼭 죽여야 하는 이유는? 예수님의 생활과 말씀들이 유대인들인 종교 지도자 및 사회 지도자들의 행동에 거울이 되어 가식적이며, 재물을 사랑하는(하나님을 두고 장사) 등 숨겨진 죄악이 드러나자 자신들의 치부를 숨기기위해 반드시 죽여야 되겠기에 강도•살인마인 바라바를 놓아 주면서까지 예수를 죽임. 오늘날의 종교 지도자(목사 일명 먹사라고 불림, 교황)들도 하나님과 상관없이 교회를 만들어 돈을 밝히며, 대접 받기를 즐기고, 죄악을 지음. 성경과 역사는 반복함.

@선호선-f8h 2 жыл бұрын

믿지못하기때문함부러부르지못할하나님의이름으로아둘이라고햇기때문에

@beautifulspacesky5961 11 ай бұрын

이게 그시대에 유대인 이스라엘이 사라졌던 이유다...그런 이스라엘을 1948년 미국이 건국시켜줬네..팔레스타인땅에..

@고앙이-z2z 2 жыл бұрын

유대인 입장에선 얼마나 어이 없을까 갑자기 자기민족의 신을 유럽인들에게 뺏김

@김원진-y1p 3 жыл бұрын

율법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상을 만들지 말고 섬기지 말라고 하셨기 때문에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죽인 것 같습니다

@Zechikyou 11 ай бұрын

이를 두고 '계금취견'에 사로 잡혔다 하지요~ 유대인들의 신에 대한 '견해' 를 말하는 것입니다.~신성모독이라는 오래되어 그 뿌리의 깊이를 알 수 없는 그들의 생각이지요~ 그러니 예수의 언행을 이해할 여유도 받아들일 견해도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팔레스타인 어린이와 이스라엘 어린이가 함께 뛰어노는 곳이 천국일 거라는 생각 조차를 못하게 되는 견해이지요~ 믿음은 그냥 믿어보는 게 아니고, 바른 견해에 기초하여 모든 것을 '증험-겪어서 바름을 스스로 이해하는 것'해 봐야 훗날 본인인 간 길을 후회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걸림이 없는 자유와 고뇌가 없는 행복들 누리세요~

@usbntv3568 2 жыл бұрын

과거에 태어나지도 않은 내 죄 때문에 돌아가셨다고 하는게 교리에 맞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됩니다. 설명부탁드립니다.

@koukoukei 11 ай бұрын

사람은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는 죄성이 있음. 그래서 사람은 본인의 노력으로 거룩하신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음. 예수님께서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화목제물로 바치심으로 예수님을 믿는 자녀에게는 죄가 있어도 예수님께서 죄값을 치르셨기 때문에 의인으로 간주하심.

@SOWER12 6 ай бұрын

@김지만-l5x 9 ай бұрын

역사를 뇌피셜로 해석하는 사람들 사라져안 한다~~

@무-c2m Жыл бұрын

만약 지금 예수가 다른 모습 (인간에게 익숙한 이미지가 아닌) 으로 나타나서 활동하면 인류는 그 사람을 또 죽일 것이다. ...부활 사건 전에는 메뚜기 먹던 사람이 더 유명했다. 고 한다.

@구원의이름능력의이름 2 жыл бұрын

궁금한게 있어서요 히틀러가 유대인들 학살에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었을지요 영적인 죄에 대한 벌이었나요? 오늘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ilovethisucc 2 жыл бұрын

마태복음 27:"24 빌라도가 아무 성과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이르되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25 백성이 다 대답하여 이르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하거늘" --> 이 25 절 말씀의 성취가, 히틀러의 때에 와서 이뤄진 거라더라고요..

@구원의이름능력의이름 2 жыл бұрын

@@ilovethisucc 아~~그런 뜻이 있었어요? 놀라와요 감사합니다

@ilovethisucc 2 жыл бұрын

@@구원의이름능력의이름 천만에요~ 저 같은 모태 신앙인들한텐, 그냥 상식적인 정보일 뿐인데요, 뭐..^^;;

@김동재-k8w 2 жыл бұрын

모세때보시면 가나안으로 가던중 멸망시킨 토착부족이 많아요. 많이 잔인했구요. 잔인함 때문에 양심의 가책을 느낀 유대인들 많았는데,하나님의 이름빌어서 양심의 가책에서 벗어나요.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인류전체의 하나님이 아니라고 보았죠. 이기심과 오만이 크죠. 세상공짜없어요. 이자까지해서 히틀러에게 당한겁니다.

@SOWER12 6 ай бұрын

@@ilovethisucc *모태신앙 같은건 없습니다 배속에서 무얼 알까요? 모든 사람들은 죄인으로 태어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로마서3:23)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히브리서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고 그의 혼으 구원을 받지 않으면 그의 혼은 지옥으로 갑니다 (시편9:17) 사악한 자들은 지옥으로 돌아가며 하나님을 잊고 있는 모든 민족들도 그리하리니 *지옥으로 부터 구원 받는 길은 주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 (사도행전16:31)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러면 네가 구원을 받고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킹 제임스 성경==흠정역

@남창대 2 жыл бұрын

유대인이 예수님을 알앗더라면 안 죽였겠죠 유대인을 탓하는게 아닙니다 눅23:34 말씀처럼 유대인 뿐 아니라 지금 살고 있는 그리스도인도 같다는거에요 하나님의 백성(민족) 이라는 그리스도인 이라는 틀린게 없습니다 믿어도 마음을 속이며 자신을 합리화하고 모든 죄인중 하나라는 것을 아시잖아요 내가 믿기 이전 예수님을 죽인 사실을 인정하셔야 됩니다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마시고 예수님의 말씀되로 살아야 합니다 여기서 회개가 필요한거에요 성경66권을 절대 사람이 다 알 수 없습니다 진리에 속한자는 율법(법)이 필요 없습니다 내가 이전에 살인자고 강도며 사기꾼 거짓말 등 같은 사람이였으니까요 이렇다함 유대인이 왜 예수님을 죽인지 아실꺼에요 말씀 안에서 여정의 시간이 받은 증거로 증인자가 되시길 기도 합니다

@진화연 4 ай бұрын

억울하게 사람 죽게 만들고 죄책감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예나 지금이나 그 나라나 저 나라나 이나라나 매한가지 반성이 없으니 역사에 반복이 되겠지

@KangHyunChu 2 жыл бұрын

구약에 예언된 메시아는 유대민족만을 위한 메시아였지만 예수님과 사도들 거치며 기존의 율법이 재해석되고 세계종교로 발전할 기틀이 잡히면서 그 과정에서 구약의 메시아가 갖는 의미도 재해석된게 역사적으론 좀 더 타당하지 않을까요? 물론 신앙인으로선 구약의 하나님께선 이미 온 인류를 위한 메시아를 준비해두셨단 시각이 맞겠습니다

@정기홍-x6p 2 жыл бұрын

유대인들 지파가 왜 이렇게 많은지. 좁아터진 곳에서 그렇게 분열되있었으니.

@junlee2404 2 жыл бұрын

넘어갑니다. ㅎㅎㅎㅎㅎ

@lousyskyspirit5042 Жыл бұрын

두번째 세번째는 역사적인 예수님이 기존 유대교의 폐단을 바로 잡아주시며 민중들을 구원하시고자 주장하신거로 보이지만 첫번째 이유는 후대에 바울과 같은 예수님을 그리스도화 하던 세력에 의해 주장된다고 보여집니다. 예수님은 살아생전에 유대교에 핍박받는 민중들을 구원하는데 목숨까지 바치며 행동하셨지만 바울의 부활사상 재림사상을 기반으로 그리스도화 하기전까지는 예수님도 본인이 그리스도라고 생각하지 않고 살아가셨을 것이다라는게 근대 신학연구의 결과라고 들었습니다.

@조영봉-f4o 11 ай бұрын

수니파 유대교 에수를 인정 하지 않음 3위1체 사상을 인정을 하지 않음 시아파 크리스토교 에수를 인정함 구약은 전부 인정을 하나 에수가 인간의 형상으로 나타난 신약성서 인정을 하지 않음

@nawato2002 Жыл бұрын

자기들 밥그릇을 뺏어가니까 죽인것이 라고 바야겠지

@seeder76 2 жыл бұрын

설명 잘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런 이유들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을까요? 당시 저런 소리 하는 사람들이 예수님 밖에 없었을까요? 목사님들이나 신학을 하신 분들이 대체로 인정하지 않는 부분이지만 결론은 '돈'과 '권력' 때문 아닐까요? 예수님이 성전에서 행하신 장사치들에 대한 도전. 아무도 시도하지 못했던 그 도전에 위협을 느낀 기득권 성직자들이 예수님을 가장 참혹한 죽음으로 몰아간 건 아닐까요? 그리고 지금도 그러한 특권을 누리고 있는 성직자들과 신학자들은 이에 대해서 외면하는건 아닐런지요? 교회가 교회 다워지려면 이러한 점에 대해 논의와 이해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옼케발 2 жыл бұрын

자신들의 확신이 믿음이 신앙?(특히 바리새들같은 원리주의자들)이 .... 그것도 독립운동의 선봉(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으려는 자에 의해 부정당함. 얼마나 인간적으로는 배신감이 들었을까... ㅡ 철저히 유대인 입장의 역사 초점으로... 하지만 예수님은 이스라엘 민족 만의 왕으로만 남을 분이 아니었음. 신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