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성목사님 '지금 당장 하나님께 도움을 요청하는 법' 설교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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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와행복

감사와행복

Күн бұрын

이 '채널'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는 여정입니다.
매일 말씀을 통해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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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기 원합니다.
순종하는 삶, 시작하는 그 순간이 시작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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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7
@김현욱-x2p
@김현욱-x2p Күн бұрын
목사님 기도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 할렐루야 밤잠 못자고 회개하는 저에게 항상도와주심 주시고 저도 기도를 잘못합니다 예수님 감사 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은혜하-i9c
@은혜하-i9c 9 сағат бұрын
아멘 아멘❤❤❤❤❤❤❤
@김현욱-x2p
@김현욱-x2p 11 күн бұрын
우리안에 성령니이 오셔서 다 도와주시고 제암에 오셔서우리 를 대신해 주시는 성령님참 감사합니다아멘 ~~~♡♡♡~~ 그리고 우리 칠보제일교회 를 위해 기도합니다 🙏 모든성도님들 축복주시고 모든분들이 하나님 께 영광 돌리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 으로 기도햇ㅇㅓ요아멘~~~♡♡♡♡♡~~~❤ 🎉 😮 😊
@박복순-i2c
@박복순-i2c 6 күн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 나는 죽었습니다 주님의 마음을 주십시오. 그렇게 기도 하겠습니다. 하나님 께서는 저의 마음을 알고 계시겠죠. 목사님 하나님을 기쁘시게 어떻게 하면 될까요. 저는 초신자인데 목사님 가르쳐 주세요. 꼭좀 부탁드립니다 🙏
@이세희-u1i
@이세희-u1i 29 күн бұрын
하나님 께 도움을 요정드리기 전에 우리 자신이 의로운 지세가 있어야 하며 따라서 이사야 56장10-12절의 파수군 역활이 필요합니다
@엄마의기도
@엄마의기도 15 күн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ㅠ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어려운 일이 내게 밀려올 때 [ 유기성 목사님 ]
49:03
감사와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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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있는 기도의 비밀 ' - [ 유기성 목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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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주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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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것조차 힘이 들 때.. [유기성 목사님, 설교 말씀]
2:16:43
Tuna 🍣 ​⁠@patrickzeinali ​⁠@Chef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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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ert_canc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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