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위로의 노래 둥근해를 보며 들으니 새로운 힘이 나네요 사랑하는 소중한 사람들 곁에 있어 고맙구 음악한줌님 감사합니다😊 유해준님 노래는 언제나 사랑입니다💕💕💕
@user-iv3of4tc3x10 ай бұрын
😊😊😊😊😅😅😊들어갑니다 들어갑니다 😊😊
@user-xw4hy7tk1p10 ай бұрын
노래 너무좋아요 우리는 살면서 항상 고맙습니다를 말하고살아야하는데 그저 사는데 급급해서 고맙다는 말도 못하고 사네요 ᆢ
@user-nw1ei8in9k4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늘 항상 언제나 유해준 가수님의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가슴 한켠이 찡 하면서 멍 하니 하늘을 때론 눈물이 나도 모르게 흐르고 있네요~ 가사 한구절 한구절이 저가 살아왔던 가사들 같아서인지~ 이렇듯 휼륭한 가수님이 저희들 곁에 계신다니 너무 감사하고 기쁩니다 늘 우리들곁에 건강하게 오래 있어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늘 감사합니다
@user-bh2qs7eu8n2 ай бұрын
에휴. 얼마나 허하시겠어요 힘내세요 좋은곳에서 지켜보시고계실꺼예요
@user-jr1ur2jm4s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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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xg2rz3jo2q3 ай бұрын
엄마가 좋아하는꽃이 피는계절이왔네~ 거기도 꽃많이폈어? 엄마가 떠난지반년이되어도 난 왜이렇게 아픈지모르겠어 부족한 딸이어도 아낌없는사랑 너무 고마웠어 그리고 너무 그립습니다
@user-vw5tk5uh7l2 ай бұрын
힘내십시오.
@user-hq9me2bx5yАй бұрын
시간이 흐르면 더 생각나는 날이 더 많을텐데 토닥토닥..
@user-uy6qn6jf4s3 ай бұрын
30대 혼자 세아이가 자랑스럽게 성장해서 바라보며 노래가 위로가되고 보상받는 큰 기쁨이고 눈물이 한없이 흐릅니다 이렇게 이쁜노래가 있었군요 고맙습니다
@user-ig1qp1vb1f2 ай бұрын
이노래들으니 내곁을 떠난지 4개월밖에 안된 나의 엄마가 생각나 한없이 울다갑니다!보고싶습니다!
@user-tp6cc3ni5r2 ай бұрын
오늘 우연히 노래를 듵었는데 노래 가사가 가슴을 저리게 하네요.지난 한해 와이프 암치료 지켜보며 맘이 이팠는데 노래들으니 눈물이 더 나네요.좋은 곡 감사합니다.모두 건강하시길 바래 봅니다.
이달 말이 신랑이 말없이 떠난 지 만 14년 아빠 왜 안 와 한 번을 묻지 않던 아들이 벌써 훈련소를 다녀왔네요. 돌 지나 아빠랑 뽀로로 보고 웃고 앉아 있던 그 날 아침....아빠의 마지막 모습 지금은 아빠란 단어가 어색하다고 말하는데ㅠㅜ 아빠 품에만 안겨 다니던 둘째 올해 수능을 보고 아빠는 없어도 잘 자라준 삼 남매들이 참 고맙습니다. 친정엄마 말씀이 살아 있으니 힘들기도 하고 웃기도 한다고 하신 말씀이 살다 보니 그러네요. 먼저 간 신랑이 안타까울 뿐..... 잘 지켜줘서 고맙습니다. 이 노래를 들을 때 마다 신랑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ㅠㅜ 유해준 노래 다 좋아하지만 자꾸 생각이 나 노래도 너무 맘을 울리네요.
우연히 들어 가슴에 와닿아 다시들어봅니다 가사가넘좋네요 감사합니다 많이 알려졋음하는 좋은 바램입니다
@-g8658 Жыл бұрын
😊😊😊😊😊😊😊😊😮😮😮😊😮😮😮😮😮😮😮😮😮😮😮😮😮😮
@user-si1te5jg5z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fv2gn7hb5f Жыл бұрын
이노래 너무 좋네요.
@user-ml1cz4et8z Жыл бұрын
늘 위로가 되는 유해준 노래에 진심인 1인입니다 몇번을 다시 들으며 하루를 마감합니다 좋은 노래 올려주셔서 많이 감사드립니다
@user-bd6ld2su2r Жыл бұрын
신청곡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오늘 하루도 행복한 마무리 되세요 !
@love-xi3ke3 ай бұрын
위로의 노래예요~ 아줌마 듣기 너무 행복합니다♡ 목소리도 너무 부드럽고 좋아요 컬러링도 바깠어요~ 나에게 그대만이었는데 😂😂 유해준님 목소리 ❤❤❤
@user-xq7ft7nf7e3 ай бұрын
진짜 팬입니다 고맙습니다 제살아온세월 입니다 눈을떠면들어야할곡입니다
@user-bu8vo4vi9w Жыл бұрын
❤️❤️❤️❤️❤️❤️❤️
@user-vf9fg6ej3b Жыл бұрын
진짜대통령은 상대와 밥 먹을때 뭐라고 해야 할까요?~~~웃어보시라고~~
@DOHWAKIM Жыл бұрын
1등으로 달려와서 즐감합니다
@love153fishes Жыл бұрын
❤️
@user-fe5lr3qe9s Жыл бұрын
이런노래가 자주나오면좋겠네요 요즘시대에 듣기힘든 가사
@user-qj7iq9vy2w6 ай бұрын
통기타 음악을 좋아하는 60대 중반~ 버스킹도 행사도 하는 할배입니다 몇일전 후배가 이곡 부르는데 곡도 가사도 너무좋아서 팬이 되었습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user-op1ty3ow5k Жыл бұрын
자기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TD-family Жыл бұрын
노래도 가사도 마음을 울립니다ㅠㅠ
@user-zm8vg2eq1e Жыл бұрын
유해준 쵝오 👍
@user-bh1xz5rp5l3 ай бұрын
이 노래들으면서 딸을 생각합니다.정말 힘들때 딸이 힘이 되었고 엄마를 참 많이 힘나게 했던 딸이었습니다 이노래 딸에게 바치고 싶습니다
@user-op6if5yt4u3 ай бұрын
나는. 사람들이 신기하다 남의 일이더라도 이렇게 무신경할수가 있을까 아름다운세상이 되길 바래본다
@phozzang83711 ай бұрын
마음 깊이 따뜻하게 올라오는 뭉클하게 올라오는 감정때문에 엄청 울었어요 따뜻한 노래 감사합니다
@user-rj3pc4pr1b Жыл бұрын
💝💝💝
@user-rf9yu9ci5l3 ай бұрын
진짜 유해준님곡은 명곡인것같습니다.
@user-be7to9oh9x11 ай бұрын
내 마음 표현 그대로인 노래 입니다 ❤❤❤❤❤❤❤❤❤❤❤❤❤❤❤❤❤❤❤❤❤❤
@user-so1lq9mj7k6 ай бұрын
세상에서 젤 사랑하는 서방님 사연이다 넘 심장이❤ 아프다😭😭
@user-nk2xx8gu1c Жыл бұрын
노래 너무좋아요🫂🫂🫂
@user-ys3xt5ob3s3 ай бұрын
옆지기에게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모든 잘해주는걸 당연하게 받아들였는대 당연한건 없겠죠 나와 인생길 동행해주는 내옆지기에게 전해야겠어요 사랑한다고 그리고 고맙다고.. 깨우침 주시는 음악 들려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user-fb6lp6su2q10 ай бұрын
노래가 가슴을 저미걱 하네요
@sinwoo-wo2ml Жыл бұрын
내사랑은주에게~♡ 내가 당신에게..당신은내게!
@hjlee8724 Жыл бұрын
가사가 너무 와닿아서 연속듣습니다❤
@user-hs3pl2fs1b3 ай бұрын
마음에 뭉클함과 치유가 되어주는 노래네요. 고맙습니다!
@DHTV-lb6qs10 ай бұрын
뭉쿨하네요. 배워서 불러보겠습니다❤
@yoon5725 Жыл бұрын
어느덧 나이 마흔이 되었는데 이런 노래가 괜찮다고 느껴지는 것보니 나도 나이가 먹었나보다ㅠ
@skypark54065 ай бұрын
마흔이면 청년이요....
@user-ee7br5ib6w7 ай бұрын
가수 유해준,,너무 좋아함,,, 찬양 도 했으면좋겠다. 기도해봄
@user-tt6uo9uf1e7 ай бұрын
내사랑 서연아~♡ 내가 건넨 손 잡아줘서 고맙고 내가 사랑할수 있게 해줘서 나를 사랑해줘서 고마워!! 오빠는 절대로 변하지도 떠나지도 않을거니깐 무섭고 두려워 하지마! 자기는 그 누구 보다도 소중한 내사랑 이야~~ 오빠가 지켜줄게!!!! 태어나 줘서 고맙고 힘든 세월 버티며 살아줘서 고마워~~ 사랑해~❤ 내 생이 끝나는 그날까지 영원히~~
@user-cc59611 ай бұрын
내 인생곡 바꼈다
@user-pr7jd4xf9w3 ай бұрын
우리모두 화이팅 합시다~^^
@user-tk3zy7qj2c2 ай бұрын
넘 돟은곡입니다 감사합니다. 맘에 워로를 😅
@user-dr1gt1uf5b3 ай бұрын
살짝 눈물날뻔. ㅎ😊
@user-ev4xo4hi8r11 ай бұрын
노래좋네요
@user-pp4zf4on5t10 ай бұрын
오늘 처음 듣고 반해버렸네요 왜?이제 듣게 됐는지 더 알려져서 많은 사람들이 위로받기를
@Silverstone.L11 ай бұрын
갬성 쥑이네요 ㅜㅜ
@bluebiue12245 ай бұрын
나에겐 2024년이 시작되지않았다 희귀질환 진단받고 잘걷지도 못하고 어깨도 수술진단받고.. 나와 가족을위해 헬스장에서 조금씩 운동하고있다 근데 왠지 슬프다 그리고.. 현승아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