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해준 가수 노래를 들으면 가사가 해:해롭지 않고 세상혼자라고 생각하는 나에게 친구처럼. 속삭이며 위로해주고 일어나라고. 반드시 억울한 마음이 들어 법을 어기고 싶으면 준:준수하며 살다보면 결국은 내가 이긴다고 옆에서. 말해 주는것 같다ㅠ 고맙습니다,나를 버티게 해줘서 ㅠ 해
@sumijeung3688 Жыл бұрын
ㅠㅠ 이기고 승리하시기를 기원합니다.
@comicomi1009 Жыл бұрын
뭣도모르고 사회생활하며 그지같을때 억울할때도 많았고 사랑도 해야하는데 당장 돈도없고..부모님걱적 시켜드리고싶진않고 그땐 유투브라는것도 활성화도 안됫었기에 이노래에 의지하며 혼자 많이 숨죽이며울었다.. 지금은 이노래듣고있으면 눈물조차 안난다..덤덤해지고 탄탄해졌다
@hilmastv Жыл бұрын
저도 직장생활을 하지만 항상 억울하고 분하고 마음에 진정이 안되었던거 같아요~~ 세월이 지날수록 감성은 메말라가고 그냥 덤덤히 받아드릴 나이가 되었네요~ 옆에 항상 꼬미님을 응하는 분들이 계시니 울지마시고 웃으셨으면 좋겠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는게...힘이들어서... 사연도 나름 마나서 창밖으로 불어오는... 가끔은 힘에 겨워서..다포기 하루한번만 더 버텨보쟈... 그렇게 기대어 살다보니 어느덧 비구름 지고 나의 당신만이 소중한ㅡ 버티면 이런날도 고맙다 전하오... 마음이 무너져갈 때 괜찮아...말해준 사람... 축복이었소 당신을 만나서 살아온건..
@hilmastv Жыл бұрын
사는게 힘들어도 살아가는게 인생이네요~~ 사연도 많고 괴로움도 많지만 항상 웃으면 행복한 꿈을 꾸시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