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회승 - 엄마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 Immortal Songs 2].20191026

[@축구를좋아하는소년]

엄마가 어제 돌아가셨는데 전혀 믿기지가 않네요 엄마한테 사랑하다는 말도 조금 밖에 못했는데 엄마가 돌아가신지 20시간 지난는데 아예 믿겨지지가 않아요.. 엄마가 살아와서 와줬으면 좋겠어요 이제 11살 되는데 엄마 보고싶어 엄마 사랑해 엄마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살아줘 엄마 사랑해요💜 엄마가 죽기전에 엄마가 엄마 꺼 팔찌준거 엄청 소중하게 쓸게 엄마가 죽기전에 쵝오쵝오 사랑한다고 죽은거 너무 슬퍼요 엄마 하늘나라에서 잘살고 행복하게 살고있지? 엄마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 엄마 사랑해 하늘나라에서 잘살아줘 엄마 엄마 사랑해 이제서야 이렀게 말하지말고 죽기전에 이런말 할걸 엄마한테 너무너무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 나는 엄마 좋아해 엄마도 내가 엄마 좋아하는거 알지? 엄마 보고싶고 사랑하다는 말 하고싶어

[@TV-jb3ht]

힘내요~늘 함께 하실거에요

[@축구를좋아하는소년]

@@TV-jb3ht 감사합니다

[@sujinkim9130]

늘 엄마가 곁에 있을거예요. 보이지 않아도 온 마음다해 우리 친구 잘 되라고 빌어주고 계실거예요. 살다가 엄마가 사무치게 그리울 날들이 있겠지만, 하늘에서 지켜보고 계실테니까 조금만 슬퍼하길 바랄게요. 🤍

[@김윰윰-w5m]

어머니가 하늘에서 지켜주시고 응원해주실거에요 항상 ^^ 그러니 열심히 ~ 반듯하게 열심히 살면되요 힘내요^^

[@대전슈퍼맨]

전 3개월째인데ᆢᆢ아직도 꿈만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희미해지는게 아니라 더욱 뚜렷해집니다 어머니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우형준-c8c]

어머니 돌아가신지 3주차 인데 노래 들을때마다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하루에 세번씩 꼭 듣습니다 어머니 살아계실때 여행 한번 같이 못가보고 나만 바쁘다는 이유로 자주 찾아뵙지도 못한 불효가 너무 후회만되고 이제와서 후회해봤자 늦었다는걸 알지만 후회가 될수밖에 없네요... 어머니 살아계실때 정말 한번이라도 더 보세요 실감도 안나고 시간이 지날수록 실감이 조금씩 더 납니다 ...엄마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살아 우리 꼭 다시만나❤

[@우형준-c8c]

엄마 생각 나서 또 들으러 왔어 하루에 꼭 세번씩 듣고 보고 있어 오늘따라 너무 그립네😢❤ 울지 않으려 했는데 불효자는 어쩔수 없나봐 엄마 어디에 쓸곳도 없고 여기 댓글에라도 써야 내 마음이 편할것 같아 나 내일 일 쉬는날이야 내일 엄마 보러 가는날이야 엄마 사랑해❤

[@melissarestrepoibarra1463]

@@우형준-c8c tambien perdi a mi madre y se como te sientes, llorar alivia nuestro dolor pero tambien se que donde ella esta sufre por tus lagrimas. han pasado 3 años y trato de no llorar porque se que ella esta feliz y algun dia nos reuniremos y nada ni nadie nos podra separar. animo

[@우형준-c8c]

@@melissarestrepoibarra1463thank you bro

[@김멍무-x4i]

이번 일요일에 생일인데 엄마한테 사랑한다고 전화해야겠어요

[@용철이-d9y]

저는 엄마를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태어나고 일주일 후에 돌아가셨다는걸 중학교 때 알게 되었고, 40대 후반인 현재도 엄마라는 단어만 나와도 눈물이 납니다. 얼마 전에 엄마 사진을 처음으로 봤습니다. 엄마가 많이 보고 싶네요.. 나중에 나중에 제가 하늘나라 가게 된다면 꼭 보고싶어 품에 안겨 울고 싶습니다.. 엄마가 많이 그립습니다..

[@alainstmaximin7109]

ㅠㅠ

[@딘-u9y]

엄마가 태어날때부터 없었던 것은 저와 같네요.근데 한가지 다른 사실이 있다면 저는 태어난지 2주만에 버리고 갔다고 들어서 전혀..보고 싶지가 않네요 ㅋ

[@몽-y3w]

10살에 어머니가 스스로 생을 마감하셨습니다. 저는 이제 막 30대가 되었는데 엄마랑 함께한시간보다 혼자 산 시간이 길어졌는데도 아직도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엄마사진이 한장도 없는데 엄마얼굴이 잘 기억이 안나요 너무 보고싶은데 얼굴이 기억이안나서 너무 슬퍼요 진짜보고싶다..엄마... 제발 꿈에라도 나와주세요 엄마

[@현서-d8c]

저는 엄마가 6살때 돌아가셨어요. 엄마라고 불러본 기억조차 없어요. 제 나이 43입니다. 막연한 그리움에 살았는데..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쏟아져요. 제 얘기도 아닌데 제 얘기 같아서요..

[@지야-h1g]

내가 울때 같이 울어준 우리엄마 엄마가 있는 따뜻한곳에서 이제 눈물 흘리지마요 표현이 서툴러 못했어요 미안해 우리엄마 고생했으니까 이젠 편안히 쉬어 아직은 세상이 살만하니까 조금만 더 살다가 따라갈게 기다리고 있지말고 할아버지랑 산책도 하고 못다했던 얘기도 나누고 행복하게 있어줘요 사랑해 내가 많이 미안해 안녕

[@곽잡아-b6i]

힘내요

[@송민규-k7i]

이 세상 이쁜 것들과 재밌고 좋았던 얘기 많이 들고 가셔서 먼훗날 다시 어머니 만나게 되시는 날 잔뜩 얘기 해주세요.

[@박세일-q1u]

엄마 벌써 보고 싶어
나 어떡하지? 
내가 군대에 있어서 엄마랑 같이 오래 못 있고 엄마한테 잘해주지 못해서 여행도 같이 못 가고 맛있는 거 많이 먹어야 했는데 내가 더 잘 해드렸어야 했는데 엄마 마지막으로 날 봤어야 했는데 못 보고 가버리셨네
엄마 외할머니 막 우셔 
내가 큰아들이니까 잘 챙겨드려야겠지? 
우리 가족들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됐어 우리 내버려 두고 급하게 가버리면 어떡해
우리 엄마 혼자서 외롭게 가는데
나는 여기서 뭐 하는 거야? 
이거 맞는 거야? 같이 가야 하는데? 
엄마 숨소리라도 듣고 싶어
엄마 손 만지고 싶고 엄마 얼굴 보고 싶고 나 미치겠어 힘들어
스트레스도 받고 엄마 보내기 싫은데 천국에서 엄마가 필요해서 데려가신 거겠지? 그렇겠지? 난 이걸 받아들여야겠지? 내가 울면 엄마는 슬퍼하겠지? 나 씩씩하고 멋진 어른 될게 엄마가 키워줘서 진짜 너무 고맙고 사랑하고 엄마에 아들이라서 행복했었어 엄마를 보내기 싫지만
인생이란 게 참 힘들어 역시 영원한건 없나봐 내 마음속에 늘 곁에 같이 있어주겠지?
엄마 나 이 생각까지 했다? 사람은 살아가고있는게 아니야 죽어가고있는거야 엄마 마지막으로 사랑해

[@NC형아]

엄마를 어제 아버지 곁으로 보내드렸습니다. 자려고 돌아 누웠는데 실없이 "엄마, 엄마" 부르게 되네요. 이 새벽에 왜이리 눈물이 그치질 않는지. 이제 아버지 기쁘게 만나서 외로워 마시길...

[@종원박-r6m]

당신을 응원합니다 항상 축복이있길

[@user-tw4kc8ne2c]

ㅈㄹ마세여 개독어 사후세걔는 없다 ㅋㅋ

[@퐁네프연인]

흐르는 강물처럼 삶은 그렇듯 하염없이 흘러갑니다. 편히 보내드리고 우리의 남은 삶도 충실히 살아가요. 사랑합니다.

[@대겸유]

엄마가 죽는게 무서워요..엄마 가면 저도 같이갈래요

[@정우팬사랑]

ㅠㅠ 항상 건강하셨음 좋겠어요 좋은 곳으로 가셨을 거예요 항상 옆에서 아버님이랑 같이 지켜보실거예요 어디있든 항상 지켜주실거예요 편히 보내드리고 항상 좋은일만 있길 바랄게요

[@강영빈-c1z]

제목만으로 수만가지 감정을 가져오는 단어

[@쉐라튼]

유회승님도 진짜 대단하지만, 나래이션 하시는 분도 대단하다... 진짜 다들 프로여서 그런지 나같으면 저거 말하다가 질질 짰음

[@billkim5383]

mbc출신 문지애 아나운서입니당

[@이지민-p7z]

교통사고로죽었다가55일만에환생하여엄마와껌딱지가됭ㆍ살아갑니다하나도도움몬되는전그저안아프고웃으며살아가는게효도겠지요?

[@wook7067]

뭐 이런 노래가 다 있담... 듣던 내가 울어서 흐느껴서 노래를 들을 수가 없잖아... 너무 울었다. 엄마 진심 미안해요. 항상.

[@문유진-g6t]

엄마 요양병원에 계시는데 자주 가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언제 들어도 좋아요

[@De-vx1rl]

잘하세요 후회없을만큼

[@양준혁-k3x]

있을때 잘해야죠 ㅠㅠ

[@민규방-q3r]

내 나이17살 우리엄마 보고싶다 내가 중학교 2학년때 고모가 울면서 병원으로 가자고 했던 날 그때 많은 말을 했어야했는데 후회된다 우리엄마 우리때문에 힘들기만 했던 삶 사셨는데 죄송하다 너무 엄마가 떠난후에요 집이 많이 어려워 지고 많이 힘들었는데 지금은 알바도 하면서 엄마가 낳아준 몸으로 열심히 살려고 해요 사랑해요 엄마 열심히 살아서 꼭 성공 할게요 진짜 많이 보고싶어요 우리엄마

[@김왼발-j5c]

부모님은 저희의 거름이 되어주셨지만 제가 마쳐 꽃을 피우지 못할까 걱정입니다..

[@이수정-p3r1y]

아이키우는 엄마입니다... 엄마는 아이가 꽃피우느라 힘든걸 원치않아요 그저..이세상 거친 폭풍바람에 그냥 건강하게 있어주길....그거면 됩니다.. 오늘도 내아이가 쓰러지지 않도록 거름이 되어줍니다..

[@조병우-w8b]

이미 건강하게 자란걸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을 피우신 겁니다

[@양준혁-k3x]

와...

[@김창수-d2o]

​@@이수정-p3r1y 너무 슬프다 와....

[@김영수-g6p]

외할머니가 보고싶다라는 말에 엄청 울었네요.. 엄마도 엄마가 얼마나 보고싶을까

[@린지-d9t]

아..눈물이 멈추질않아요.. 엄마가 떠난지 벌써 31년째네요.. 어디선가 아프지않고 잘살고 계실거라 믿어요..많이 보고싶어요ㅜㅜ

[@핫도그-y2l]

ㅠㅠ

[@이태형-x9p]

2달전 인사도 못하고 하늘로 가신 엄마에게 제가 하고픈 말인데...너무 가슴 터질듯한 슬픔 누르며 지내왔는데... 음악에 눈물이 나며 많이 위로 받았네요. 유트브 10년만에 처음글적네요. 좋은 노래 감사해요

[@그냥-u9f]

엄마가아퍼요...저도많아아퍼요

[@Mariah-lt4kx]

Sinto muito

[@김재원-s5i6v]

힘내세요

[@용경임]

힘내세요...저도 어머니 돌아가시기 전이긴해요..그래서 눈물이 나오네요..

[@analuciapaivacarossi543]

Não tenho palavras para expressar tanto sentimentos. Grata Yoo vc e fenomenal nas suas interpretação. Não tem como não chorar.

[@샤넬로즈]

엄마 사랑해. 못난딸 이해해주고 품어줘서 정말 감사해요. 이제 우리둘이 의지하며 잘살자. 내가 엄마 친구하고 동생하고 딸하고 아부지몫까지 다할게. 엄마 죄송하고 사랑해요 이젠 내가 엄마 지켜줄게. 아푸지말고 건강하게 우리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아요. 사랑해 엄마 고마워 엄마

[@beyondworld7145]

정말 손발톱이 살을 파서 안으로 들어가시고... 병상에서 누워만 계시고 음식..물 한모금조차 마실수 없으셨던 엄마께서 일주일전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죄스러움만 가득찬 못난 막내아들 너무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 다음에도 제 엄마로 만나주세요. 그리고 그 다음 생엔 제가 당신의 엄마가 되어 무한한 사랑 베풀겠습니다. 잘가세요. 엄마..

[@ggubbu8198]

유회승 정주행중

[@dongkyu00]

이거 들으면서 울고있는데 엄마한테 전화와서 받았는데 엄마가 해주는 무슨일 있냐는 말에 더 울컥했다 그래서 전화받고 질질짯네...

[@hyunjaeshin7364]

엄마 보내고 두번째 맞는 설인데 아직도 낯설다 엄마..엄마 여전히 생각나고 보고싶고 내가 미안해 우리엄마 아마 평생 이렇게 엄말 그리워하면서 살거같아 천국에선 하나님 옆에서 편하게 쉬구잇어!!나두 나중에 엄마 보러갈게 사랑해 우리엄마

[@김세정-p8f4k]

회승아 노래해줘서 고마워 요즘 엔플라잉보는 삶에 사는데 회승이가 노래불러줘서 진짜 위로 많이 받고 있어요 회승 오빠 평생 노래해줘 사랑해

[@김미경-n1v]

불후의 명곡은 엄마가 생전에 가장 좋아하셨던 음악 프로그램이다 유회승님이 부른 ‘엄마’를 엄마와 함께 시청했다. 그때는 그저 막연히 코 끝이 찡하고 엄마께 잘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던 것 같다 내일은 엄마가 너무도 갑작스럽게 홀연히 떠나신지 49째 되는날 어쩌면 엄마가 이승 마지작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오늘 다시 듣는 ‘엄마’는 가사 구절구절이 가슴 구석구석을 저미고 짓이겨 놓는다. 유회승님의 절절히 토해내는 듯한 노래가 셀 수 없는 가시로 날아와 촘촘히 박혀 아리고 또 아린다 엄마~ 엄~마~~ 엄~~~마~~~~~

[@KimYunTsai794]

El tema se llama mamá ?

[@_sh_ing]

엄마가 돌아가시면 나는 어떻게 될까, 엄마가 할머니를 생각하며 우시는 모습 이런것들이 거사랑 너무 공감되서 엄청 울었네요ㅠㅠ 모두 나중에 후회하기 전에 부모님께 잘합시다 사랑한다고 말합시다!

[@sek8347]

이런 좋은 사람이 가수로 데뷔해줘서 팬들 아끼고 팬이 준 사랑 곱절로 배풀줄 아는 그런 사람이라서 참 고맙다 진짜

[@방구-b2i]

다시봐도 눈물 또르륵이야... 나 안구건조증 심해서 눈물 잘 안 나는데... 유회승 노래 진짜 잘 해... 사람을 울려 왜ㅠㅠ

[@쪼아-m2v]

엄마 너무 보고싶다 우리엄마 거기선 아프지 말고 행복해야되 너무 많이 미안하구 너무 많이 보고싶다 엄마…

[@박선영-x5i5s]

엄마가 혼자서 방구석에서 숨죽여울고있을거라는 생각에 또 눈물이나네요 미안하고 고마운데 말로 표현못하는 제가 한심합니다..

[@kuroshitsuji2580]

Who else is having a Hweseung marathon like me? I've been continuously watching all his performances 'cause why not? Stan talent💖

[@marylysaescalante5921]

Im here Too!! like every week ;)

[@sydm728]

Me too

[@jonelquillopras6839]

Me too. Can't get enough of Hweseung ❤️

[@kepopdeel]

Me too

[@TS-od3dg]

Me too

[@이쫄-o9v]

와~ 슈가맨 보고 유회승 영상 뒤지고 있는데.. 이거 역대급이자나!!! 엄마~ 할 때 벌써 눈물 펑펑인데??ㅠㅠ

[@DaejeonRockstar]

별 생각없이 들어왔다가 울고간다...

[@백산수-u1g]

이거듣고 펑펑펑 울었는데 유회승은 실력도 좋은데 감정을 너무 잘 실음... 인생몇년차냐 ㅠㅠㅠㅠㅠ 진짜

[@김시우ff]

오늘 어머니 49재 입니다 항상 제 옆에 있어주실것같던 저희 어머니.. 마지막에 웃는 모습으로 인사드렸어야했는데 그러지 못한게 아직까지 마음이 아려옵니다 정말 많이 그립고 보고싶어요 성실하게 열심히 살다가 떳떳한 아들로 어머니 옆에 갈게요 사랑합니다

[@덕선심-q6r]

저도 한달전에 엄마 돌아가셨어요. 이렇게 빨리가실지 몰랐는데 면회하고 다음에 또 올께 했는데 다음날 돌아가셨네요. 이 노래 들으면 제마음 같아서 눈물이 나네요.

[@TKGSMH]

항상 곁에서 건강하게 계실줄알고. 내가 투정부려도 괜찮고. 마음에 없는 나쁜말해도 항상 그자리에 있을줄알고. 친구와 타인과의 시간을 더 중요시하며 집에 혼자계시던 어머니가 이제는 병원에서 하루하루 쇠약해지시며 항상 당연하다 생각하던 아침밥차려 깨우주시던 당연하던 일상이 과연 다시 나에게 돌아올까 라는 생각만하며 긍정적으로 생각해야지 하지만 매일밤 방에 혼자 불끄고 엄마랑 통화하던 목소리를 들으며 매일 눈물이 나는 매일입니다..나이는 들지만 엄마품에서 안겨 잠들고 당연한 아침으로 돌아가고싶을뿐입니다.

[@신드롬-y6p]

유회승님 목소리 감정 너무 좋아요 고마워요~

[@미들네임-d3p]

내 엄마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다음생에는 내딸로 태어나줘요 내가 당신만큼 할수있을지 모르겠지만...정말 감사해요 그래도 다음에 엄마가 원하면 이번엔 내가 엄마 할께 사랑해 고마워 정말로

[@여민수-f3c]

이거 듣고 안울사람없다ㅠㅠ

[@J__0123]

회승이 노래 할때 진심이 느껴져서 나도 같이 눈물이 난다 ㅠㅠㅠㅠㅠ

[@흐르는강물-h9n]

스물다섯 스물하나 들으려고 입장햇다 그 노래도 잘 불렀지만 이 엄마 노래는 애절함이 하늘을 찌르네요 가사도 마음을 울리고 유회승가수 좋은 노래 불러주었네요

[@배영옥-v6z]

엄마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 ㅜㅜ 하늘에선 아프지말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user-fk5eu2dh5j]

엄마가 글 못 읽는다고 사춘기 이후로는 편지 한번 쓴적이 없는것 같아. 내가 편지쓰면 읽어줘야 하는데 엄마 사랑한다고 미안하다고 고맙다고 말하는게 왜 그리도 힘들었을까? 얼굴보고 말하는게 그게 너무 부끄러워서 어버이날도 엄마 생신날도 선물만 말없이 머리맡에두고 출근하고 했는데 그게 너무 후회가 되서 아직도 이렇게 눈물이나. 엄마 돌아가신지가 이십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엄마가 우리 이쁜이 보고 싶어 하고 전화를 할거같고 문열고 들어올것 같아서 자꾸 눈물이나. 엄마 미안해. 엄마한테 받은 사랑 갚지도 못했는데 엄마 사랑한다는 말도 많이 못했는데 엄마한테 짜증만내고 툴툴 거렸는데 그렇게 갑자기 엄마를 볼 수 없을지 정말 몰랐어. 엄마.. 막내딸이 엄마 정말 정말 사랑해요.고작 스물한살이던 엄마딸이 벌써 마흔이 넘었어요. 나에게 엄마는 늘 크기만 했는데 엄마가 얼마나 어린나이에 결혼해서 칠남매 키우느라 고생했는지 세월이 흘러갈 수 록 더 느껴요.엄마 보고싶고 보고싶고 보고싶어요. ㅠㅠㅠㅠㅠㅠ 엄마랑 여행한번 못간게 너무 한이되고 미안해.. 엄마 보고싶어

[@kcsong4657]

인생이라는게 그냥 한편에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열심히 산들 후회없는 삶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하루 하루 감사히 살며 가족들과 좋은 기억남기며 그렇게 살다보면 누구나 언젠가는 올 마지막 날엔 적어도 웃으며 갈수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죽는 그 순간까지 아마도 부모님을 생각하며 다시 만날거라는 희망과 의지로 편히 눈을감을것 같습니다. 이세상 모든 부모님들을 존경합니다.

[@nurfatimahramadhani6997]

How lucky FNC is, they got such a really talented artist like Hweseung. N. Flying let's be together until 80 y.o. Yoo Hweseung, thank you for being amazing artist😭

[@misimatokastanley]

next week we are gonna grab our dancing shoes cause hwe is taking us back to the year disco ruled the world even the judge is gonna boogie

[@sunshinedavid4148]

I cried till my tears are gone..😭

[@Yussirah_]

Yes we will be here and grow old together😭❤️

[@nurfatimahramadhani6997]

@@Yussirah_ Yes😭

[@임그래-o6k]

엄마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 4주기인데 엄마의 목소리가 그리워요...

[@재우-x5u]

세상 모든 부모님 감사합니다.

[@togetherfarm]

엄마~~그곳에선 행복하게 잘 지내시죠? 여긴 삶이 쉽지 않아요.

[@illllililililll]

유회승 아버님이랑 엄마가 딸에게 부른 거 보고 이걸 보게 됐는데 말이 안나온다... 그저 갓 그 자체인 듯...노래할 때 그냥 부르는 게 아닌 가사 하나하나 의미를 다 이해하고 그 가사에 담겨있는 감정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것 같다,유회승 당신은 진정한 가수입니다 존경해요!♡

[@jomalone301]

엄마 미치도록 보고싶어. 잘못을 하고 들어왔을때도 바른길로 갈 수 있도록 따뜻하게 감싸준 엄마. 자존감 무너지지 않도록 늘 내편에서 지지해준 엄마. 늘 사랑으로 키워준 엄마. 다음 생에는 꼭 엄마 지킬게. 내가 먼저 죽더라도 엄마는 지킬거야. 사랑하고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 엄마. 그 곳에선 아프지 마 제발.. 존경하고 사랑해 보고싶어

[@장춘희-c3i]

제가 병원입원 했을때 매일 들었네요 이노래에 들을때마다 1년전에 돌아가신 엄마가 생각납니다~ㅠㅠ

[@김유경-t2h]

저는 회승님 이노래로 알게됐는데.. 그동안 좋은 노래도 많았지만..선업튀로 다시금 회승님 응원하고 있어요.. 고마워요..회승님 노래는 가슴에 닿아요..고맙습니다..

[@조용택-i6m]

일제시대...해방...6.25 등 가난을 견디면서 우리들을 키워주신 엄마...먹고 살만하니 누리지 못하고 불평 한 마디 안 하시고 세상을 뜨신 불쌍한 엄마...////

[@yeon-om1kg]

엄마 사랑해 거긴 평안해 이제 안아파 엄마보고싶다 다시와주면안돼 하늘 엄마를 불러도 불러도 너무 보고싶다 엄마 엄마 사랑하는 그이름 사랑해 엄마 엄마

[@김유정-c8e3s]

노래를 들으면서 이 말이 떠올랐다 어머니 사랑하고 감사하고 마안합니다

[@조성현-s1c7n]

여기서 100단어 쓰지 말고 가서 사랑해 한 마디하자

[@ATWOSOMEPLACE]

너도여기서 22글자 쓰지말고 가서 사랑해 7번 말하고 하트 하나 말하자

[@xyyyy2035]

저걸 어떻게 감정 다잡고 불렀대.. 눈물 참긴데 거의

[@박종규-q6l]

진심으로 부른 엄마입니다.

[@최진석-k7l]

유회승이부른 엄마라는노래는 왜 멜론에 안나오는건가요? 게속 듣고싶은데 아쉽네요ㅠ.ㅠ

[@gab._.0226]

그니깐요

[@흑빛순신시스이]

이노래는 진짜로 나와야만 한다!!~~

[@내사랑펭수]

노래 듣고 있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주르륵...정말 노래를 어쩜 저리 잘 부르는지...말로 표현하기 힘든 이 감정...신동엽까지 울려버리더니...인순이선배님까지 울려버린 클라쓰...

[@dexter1444]

유회승이 울린게아니라 아나운서가 울린거지~

[@tv-nb2gk]

엄마 너무보고싶네요 보고싶다못해 엄마곁에 가고싶어요 조금만기다리세요 엄마곁으로갈게오ㅡ

[@윈터짱-t7f]

새벽 두시에 울게 만드네.백번 천번 반성해도 다 갚지 못할 존재

[@빠갱-q3v]

노래 듣다 새로 산 쇼파가 눈물에 다 젖었다.... 이렇게 펑펑 울어본적이 얼마만인지... 엄마 사랑합니다...

[@JustinaSaclao]

Eventhough i dont understand what the lyrics is , him screaming eomma make my tears fall .. What a very good singer , emotion is just overflowing 😢😢

[@예정화-g3j]

이노래어떻게완곡하냐...미쳤다 감정조절

[@kingpin666]

엄마 보고싶다

[@Idhadeske]

엄마 너무 보고싶어 ❤️❤️

[@기노-o7e]

넘 감동입니다 노래 넘 잘하네요 엄마 보고싶네요

[@sss181800]

와 이건 좋아요 안누를수가없네

[@자유사랑-o1z]

유회승님 귀한 노래 감사합니다. 가슴이 아프고 슬픕니다. 하늘 나라 소풍 떠나신 어머니가 그리워 울어도 울어도 뵐 수 없어 소풍 가고 싶어 웁니다...공유합니다. 감사합니다.

[@noenurlutfiah]

When he singing with his father make my crying and Now he sing a song about mother make me crying again...even I don't understand a whole song but is make goosebumbs 😭😭😭😭😭😭

[@jovelitoexchaure5727]

I feelyou

[@majuedisimanungkalit7570]

Omg me too 💜💜

[@nal0611]

Me too

[@moonmoon3634]

노래 틀기 전에 고구마깡과자 입에 넣었는데 끝나고 씹을려 하니까 녹고 없어졌다😭 내 마음도 녹고 과자도 녹고

[@전은성-b6q]

엄마 보고있지 있으면 좋겠다 너무 보고싶어 이제 아프지말고 꼭 행복해줘 엄마 품에 안겨서 푹자고싶다 미안해 엄마 보고싶어도 참아볼게 사랑해

[@주홍현-p2b]

엄마를 떠나보낸지 이제 한달이 조금 넘었는데 이노래 들으니까 더더욱 보고싶고 눈물이 나네요...엄마를 떠나보내고 나서 이노래를 처음들었을 때도 엄청 슬펐는데 계속 들어도 슬프네요..진짜 보고싶어 나의 엄마ㅜㅜ

[@화이트-r7e]

얼마전 돌아가신 엄마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 내가 해준게 없는 사람 엄마... 펑펑 눈물이 납니다. 가시기전 귀에 대고 처음으로 사랑한다고 해드렸습니다. 왜 일찍 사랑한다는 표현을 못해드렸을까... 못해드린것만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납니다..

[@Hyun_kr]

당신의 울림에 저도 울리내여 음역대가 어디까지십니까..

[@사파이어-c6q]

유회승 가수가 되어 주어 고맙소~~!!^^♡♡♡♡ 가슴을 울리네요 ~~♡♡

[@gswml8986]

회승이가 이렇게 좋은 가수가 되서 받은 사랑을 팬들한테 돌려주는 느낌이라,,,,이런 가수가 내 사람이라는게 너무나 감동이다...

[@hahaha-i1o]

엄마보다 더 엄마같았던 우리 할머니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다마엄마의 사랑은 저는 모릅니다. 학교 끝나고 오면 안혼난 적이 없습니다. 이유는 청소 안했다고 혼나고 분식음식 사와서 먹고 있으면 뭘 또 먹냐고 혼이 났습니다. 한참 클나이인데 눈치를 보고 먹느라 늘상 체하고 그랬습니다. 그럴때면 아빠가 토닥여 주고 바늘로 손 따주고 울다 지쳐 아빠 옆에서 자곤 했습니다. 이제는 아빠가 엄마같고 친구 같은 분입니다. 아빠가 돌아가시면 어떻게 살아갈지 고민이 많습니다. 아빠가 죽는게 무섭니다..😢😢

[@붉은감자님]

눈물 흘리고 싶을 때 찾아옵니다. 엄마

[@붉은감자님]

일년만에 또 찾아왔네요.

[@어트겅바야르]

보고 싶어요 엄마. 너무 사랑했어요 엄마 지금도 너무 사랑합니다.

[@juyounglee7387]

엄마한테 정 1도 없는 사람인데도.. 눈물나네요

[@kite3679]

유회승 불후의 명곡 몰아서 보는 중인데.. 진짜 너무너무 좋다 부른 곡 하나하나가 다 레전드네.. 이런 가수를 알게 돼서 너무 행복하다 엔플라잉 최고 유회승 최고ㅠㅠㅠㅠㅠㅠㅠㅠ

[@_mallangmallang]

회승이 목소리는 마음을 자꾸자꾸 건드려...또...울리고....그리고 위로가 된다

[@tix122480]

i stopped watching coz literally i broke down and cried when he shouted OMMA..i dont understand but the feelings and emotions of hweseung touched my heart and remembered my mom who is living far away from me😥😭..a sentimental and beautiful vocalist our hweseung

[@코삐-c7x]

힘들때마다 맨날 찾는 이영상.... 들을때마다 펑펑울어서 후...... 내 마음속 레전드중 하나..

[@nunu8401]

그래도 되는 사람은 없어요.. 너무 늦게 깨닳게되는 사람의 인생이 마음아프네요

[@eun_jj___]

가사 하나하나 마음에 박히고 회승이 목소리, 감정으로 들으니까 듣는 내내 집중되고 하나도 놓칠 수 없는 너무나도 행복한 시간이였어 유회승 최고야 고마워 사랑해 계속 노래해줘❤️

[@sachijj76]

볼때마다 울게 만드는 음색!정말 듣고만 있어서 가슴을 파고드네요..ㅜㅜ 진정한 가수의 목소리를 가진 회승님! 오랫동안 노래해주세요

[@윰블리-z1j]

엄마라는 단어만 들어도 왜이렇게 눈물이나는지..해주고싶은게많은데 항상 못해준것만생각나네

[@하니닷]

엄마가 떠난지 3주... 너무 보고싶다... 너무 힘들어 엄마ㅠ

[@유리-d9n]

대박 ~~ 노래 진짜잘한다 마음을 울리는 목소리 내요 진정한 가수로 꼭 성공하길 바래요 응원합니다 회승씨 화이팅^^

[@라디오-d8k]

19살에 돌아가신 엄마가 너무 보고 싶어요 기회조차 없었습니다

[@k0070-k3d]

하..그냥 들어도 슬픈 노래를 회승이가 부르니까 더 슬퍼...ㅠ 오래오래 노래해줘 승구야ㅠ

[@승구-r8r]

회승ㅇㅣ 너무 이쁨♡

[@미로-j9d]

나중에 조금 더 나이를 먹고 이 노래 다시 불러줬으면 좋겠어요. 미래의 유희승의 감정이 섞인 엄마버전도 너무 듣고싶네요

[@우엥-i7c]

찢어지게 가난한집에서 태어나서 배다른 언니 오빠랑 치매걸린 할아버지와 엄마 아빠 저 이렇게 5식구가 살았던 좁은 단칸방에서 당장 내일먹을 끼니를 걱정했어야됬었고 쌀살 돈이 없어서 동네 마트에서 밀가루를 외상해서 수제비만 먹고산적도 있었던 그때를 못잊어 그이후로 밀가루는 쳐다도 안봐 엄마는 늘 새벽에 나가서 새벽까지 일을 했고 아빠는 알콜중독에 손찌검까지 서슴치 않았지 내가 신생아때 술먹고 제가 운다고 패대기 쳤다는거 보면 말 다했지 엄마랑 싸우고 칼부림도 서슴치 않았었고 언니 오빠는 아빠의 폭력에 못이겨 친엄마한테 가버렸잖아 치매걸린 할아버지는 몇년 못살고 암까지 걸리셔서 돌아가시고 참..힘들게 살았네 그렇게 가난한 와중에 엄마가 난소암에 걸렸었잖아 수술비도 외할머니께 겨우빌려서 수술했네 아빠는 수술하고 난 보험비 안가져온다고 엄마를 팼었지... 늘 친척언니에게 물려받은 옷을입고 엄마는 돈벌러가서 날 케어 못해주니 늘 꼬질꼬질했고 당연히 또래들에게 좋게 보일리 없었고 왕따도 당했었지 그러다 중학교에 올라와서 질안좋은 친구들과 어울리며 술,담배 부터 시작해서 학교도 안가고 탈선을 많이 했었었지 그래도 가출은 안했었던 이유를 알아? 내가 집나가버리면 아빠의 모든 폭력을 오롯이 엄마가 감당했어야되서 그냥 견뎠었어 그러다가 고등학교때부터 식당 하면서 천천히 빚도 다갚고 살림이 좀 폈었네..ㅎ 덕분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하고싶은걸 찾고 대학까지 왔는데 이제는 먹고싶은거 먹을수있고 몇십만원이나 하는 소고기도 사먹는데 더이상 옷도 물려받지 않고 입고 정말 아빠의 폭력도 이제 좀 잠잠해졌는데 그랬는데 엄마가 이젠 유방암이라니... 겨드랑이 까지 전이됬고 간까지 퍼진거 같다니... 고생만 했는데 이제 좀 살만해졌는데 또 암이라니... 엄마가 엄마 잘못되도 나쁜생각하지말고 살라는 그말이 마음에 자꾸걸려... 엄마 내가 못된딸이여서 미안해 꼭 수술 잘해서 이겨내자 우리

[@CarissaWeird]

Probably everyone in the audience and everyone watching this video cried, I wonder how Hweseung managed to hold his tears and give us once again such an incredible, emotional performance.

[@misimatokastanley]

he uses techniques to not only hold his tears but to showcase more than just an average sad song it matters on how he controlled the stage from the vocal he is trying to point out

[@jonelquillopras6839]

I think he really had a hard time holding his tears... In the ep with his father where he cry he says that is so unprofessional of him and the other members of NFlying keeps teasing him about it

[@ahmeddamdami5569]

He should have won

[@elaineassis2016]

Ele é muito talentoso 👏🏻👏🏻. Estou encantada com ele...😀😍❤️💙

[@marielestuardo6706]

Me encantaría escuchar en español... Hweseung's ♥️

[@itsme2pick]

유회승짱!!!

[@chojeonghwa1165]

강약조절을.. 어떻게 저렇게 잘하디... 평생 노래해줘여🥺🥺❣️ 진짜 제발 음원 나와라ㅜㅜㅜㅜ

[@Fndjwks]

오늘 3번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