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먼스미스 사용해서 똑같은 필드 내세우는게 아니라 테마만의 카드로 개성있는 필드를 내세우게 유희왕의 맛이죠 ㅠㅠ 전개하는 맛도 있고 역으로 뚫는 맛도 있고 백룡지원 감동입니다.
@nearnia3497Ай бұрын
푸른 눈의 단점 1.파란 눈의 정령에게 뵐,포 쓰면 전개 막히고 턴엔드 2. 파란 눈의 기도에 우라라쓰면 치명상 3. 니비루 케어할 방법이 없음 4.쪽빛 은룡을 사용하려면 백룡 2장이상 넣어야하는데 백룡자체가 패발림의 원인중 한개
@白龍-v5dАй бұрын
3번은 솔직히 크게 문제가 없음
@nearnia3497Ай бұрын
케바케이긴 하지만, 큰 문제는 있지요 평균 백룡덱이 특/일소를 생각보다 많이해서 5번 특/일 소시에 니비루를 안맞는 방법이 생각보다 없습니다. 패가 정말 잘떠서 마기아 or 바로네스 or 포톤 로드 뽑는것인데. 백룡덱이 1.5 이지만 호감패+ 패1장을 버림+ 패트랩+기도가 패에 존재하여 진정한 빛 특소를 쓸수있는가 + 네오 카이저가 패에 존재하는가 등 여러 요소가 패에 잡히거나 잡히면 안되는것들로 인해 바로네스 및 포톤 로드를 띄울 확률이 상당히 낮습니다. 마기아는 더 낮구요. 니비루를 맞아도 다시 전개하는 방식도 있지만 결과적으론 니비루를 쥐고있는 상대에게 선택권이 있어 타이밍이 어긋날때 던지면 끝이나거나, 결과물이 많이 아쉬운 상태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경우 상대방이 뚫기가 매우 쉬워지죠. 니비루를넣지않은 덱이랑 하면 된다고 보기엔 친선전이든 대회든 넣는 사람들은 넣을것이고, 이건 불가항력으로 결국 니비루 케어 방법을 찾아야하지만 현재 지원으로서는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와-x6kАй бұрын
오랜만에 보는 카프리님의 OCG 덱 소개 ㅠㅠ 엄청 방가운 느낌이에요 ㅠㅠ
@chcapriАй бұрын
간만에 만들어보느라 삐걱거렸는데 잘나와서 보기 좋네요!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나가던듀엣Ай бұрын
엑시즈가 상대적으로 저평가 받아서 그렇지 전체 무효화만으로도 충분히 강력하고, 이후 궁극이 붙은 엑시즈 몬스터가 나올 수도 있으니 사장은 신난다!
@번역하니Ай бұрын
정보) 셴셴 꺼낼 때 스타더스트 남기고 백룡+소녀로 꺼내라고 했더니, 카프리는 "어떻게 백룡덱에서 백룡을 안남기냐!!"면서 거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