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창법바뀌고나서 조금후 자신의 스타일로 자리잡은 후의 박효신 라이브가 거의다 그런 벅참을 주는..
@DDongDog7003 жыл бұрын
퇴근할때 내부순환안에 갇혀있을때 들으면 심신이 편안함. 비록 내앞은 캄캄막막할지라도 ㅎ
@MRHan-dt9uz3 жыл бұрын
박효신이 불러서 그럼 ㅋㅋㅋㅋ
@이상군-x4y28 күн бұрын
참 ~~~너무좋아요
@김예린-j9s4 жыл бұрын
진짜 짱인게 음원에는 이게 다 안담겨
@lii86506 ай бұрын
ㄹㅇ
@Green_Jini4 жыл бұрын
다시 없을 tv판 박효신 콘서트
@최여름-t6f4 жыл бұрын
제발 tv판 박효신 콘서트가 다시 있기를~
@겨울나무-x7n4 жыл бұрын
8집나오면 한번더 나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HyoVen3 жыл бұрын
Home의 진짜 명곡포인트는 박효신이 And I Fly High할때, 뒤에 코러스로 나오는 파트다. 진짜 벅참
@폐지주워기름값2 жыл бұрын
와 나만 그부분 좋아하는게 아니구나
@정승연-u9k2 жыл бұрын
이부분은 일부러 안부르고 코러스 들으면서 즐김
@BBONGTTARISHABARA2 жыл бұрын
연인도 비슷한 맥락으로 드럼 박자 바뀌면서 대장님 읊조리시는 부분 너무 좋아요╥﹏╥
@정승연-u9k2 жыл бұрын
@@BBONGTTARISHABARA 저도 연인 뒷부분 위로해주듯이 잔잔하게 말해주는 부분이 더 좋더라구요, 연인은 그 부분이 오히려 더 클라이막스라고 느껴질 정도예요
@예찬-f9i2 жыл бұрын
눈물날것같은디..ㅠㅠ
@퍼니바그뎅4 жыл бұрын
박효신은 목소리 발성 바꾸고 노래스타일도 바뀌면서 더좋아진듯 소리가 자유로워지니 곡도 너무 좋고 자유로운 느낌들 굿
@youare-myday4 жыл бұрын
1:24 후렴 들어가기 전 함성부터 눈물이 난다 ㅜㅜㅠㅜㅜㅜㅜㅠ 콘서트 가고싶다ㅜㅜㅠㅜㅜ
@nature642754 жыл бұрын
자신의 음악을 하는 박효신... 대장 정말정말 멋지다.
@ocean17514 жыл бұрын
매번 느끼지만 유스케 음향 진짜 좋다....
@shotarolee50214 жыл бұрын
Compression만 심하게 하지 않았으면 너무 좋았을듯
@독고-p6s4 жыл бұрын
튠이너무심해 그냥생라이브가더듣기좋은거가타여대장님은
@user-tr7euf824 жыл бұрын
저 마이크튠 개때리고싶음 ㅋㅋㅋㅋㅋㅋ
@user-zf7po2tv9b3 жыл бұрын
박효신 진짜 모든게최적화인거아니면 잘안나가서 좋은게당연함
@peachjelly_txt3 жыл бұрын
갓효신님 군인 시절 위문열차 행사 음향장비 안좋아도 목소리로 다 커버
@0817gangdong4 жыл бұрын
와 이게 풀렸네....... 얼마나 기다렸는지ㅠㅠ
@고구미-o4d4 жыл бұрын
정말 박효신한테 필요하고 나한테 필요하고 세상에 필요한 노래 ㅠㅠㅠㅠ 이런 노래 해주는 박효신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8집 주시지요
@illl93374 жыл бұрын
올해에 안나오면 7년째..
@꽃설-x1k4 жыл бұрын
@@illl9337 엥 7년째라뇨??
@꽃설-x1k4 жыл бұрын
@@illl9337 글케 오래됐어요...?ㅠㅠ
@illl93374 жыл бұрын
정규 앨범으로 따지면 그렇긴한데 한곡씩 내주고 계시네요
@꽃설-x1k4 жыл бұрын
@@illl9337 8지비..ㅠㅠ 앨븨기로스ㅜㅜ
@jungwon51117 ай бұрын
닛몰캐쉬 옷입고 이렇게 간지나는 사람이 또 있을까?
@SHIN-907 жыл бұрын
와..방청 부럽다..완전 콘서트잖아
@happytree10806 жыл бұрын
It was a competition of 100:1......
@k알럽아들들4 жыл бұрын
헐~~~경쟁률을 뚫고 선택된 자!들이네
@강블리-l2b4 жыл бұрын
아예 콘서트랑 구성 똑같긴해씀ㅋㅋ 그때 콘서트 갔다와서 아는데ㅠ
@박쿄-h2q3 жыл бұрын
3:47 와 진짜 한바퀴 턴하면서 부르는거 미쳤다... 나도 모르게 소름 돋았네
@박시원-g3s3 жыл бұрын
군복무할때, 정말 힘든시간에 항상 이노래를 들으며 우리집을 상상했는데.. 들으면서 울기도 많이울고 친구들, 우리 가족 떠올리면서.. 그래서 이노래가 제일 애틋하다
@아몰랑김치야2 жыл бұрын
저도 전역 때 이 노래 들으면서 가길위해 버티고 있습니다 ㅎㅎ….
@yui777003 жыл бұрын
끝이 없네...계속 찾아보다가 밤 샐것같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암리드3 жыл бұрын
2021에도 들으러온다 진짜 이 노래는 들을수록 마음이 벅차
@emjwhite.83624 жыл бұрын
박효신의 노래를 들으면 다시 힘을 내려고 하는 나를 느낀다 당신이 최고다
@이근두둥등장4 жыл бұрын
ㅈ빠지게 공부 하고 하루의 마지막 곡으로 들으면 진짜 기분 째진다
@bugeum3 жыл бұрын
난 이런 걸 빌보드차트 1위로 삼고 싶다
@응-z2w5q4 жыл бұрын
아니 무슨 음원을 틀어놓고 부르는거같아 진심.. 근데 음원보다 더 잘부름 ㄷㄷ
@jayjeong27892 жыл бұрын
박효신은 확실히 아일리쉬한 홀리한 음악이랑 찰떡인듯....그러므로 정재일은 박효신에게 천운같은 프로듀서...
@odics8424 жыл бұрын
꿈콘보다 유스케가 더 좋았을듯... home,기프트콘서트버전,야생화,해피투게더,숨,히트곡메들리,그립고 그리운 번외로 내가 너의곁에 잠시 살았다는걸,다행이다 진심 에바야 ㅠㅠ
@쿄솔츄4 жыл бұрын
유스케 ,,,, 꿈콘보다 좋았을듯... 저기 간 사람이 더부러워ㅠㅠㅠㅠㅠ
@LADYNARO4 жыл бұрын
쿄솔츄 그게 바로 접니다,,,,,,,,영상들 볼때마다 진짜 그때만큼 너무 행복해요😢
@조현선-x5m3 жыл бұрын
@@LADYNARO 부럽네요~^^
@spxixjwnw2 жыл бұрын
평창 올림픽 폐막식에서 박효신이 이 노래 불렀어야 했는데..
@wonhyuckjung55573 жыл бұрын
저 빨간옷 만약 내가 입으면 제육볶음이나 고추장바른 닭갈비인데... 갓효신님이 입으니 천상에서 내려오신 천사 완전 갓갓갓 이네..
@카브이4 жыл бұрын
우리 집에 또언제가요?? 초대해줘얼른 ㅜ바켜신
@김마린-t5c4 жыл бұрын
바켜신 ㅋㅋㅋㅋ...
@intaxi995 жыл бұрын
뭐지...녹음본보다 더 잘부른거같은 이느낌은...역시갓효신ㅠㅠ
@jaek02013 жыл бұрын
대장님 노래는 대장님만이 부를 수 있음 ㅋㅋ
@faizahnc15654 жыл бұрын
박효신 콘서트 가는건 저의 인생은 가장 큰 꿈이에요. 제가 울게 만드는 이 목소리를 꼭 라이브로 들어야겠다 꼭이요
@윤솔피4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어느 가수가 빨간 수트에 빨간 부츠, 은색 머리가 어울릴까....20200712
@제비맨-z2t3 жыл бұрын
Top..
@걍갱-z5o3 жыл бұрын
신...
@dksisnwbehsaksnb4 жыл бұрын
전역할 때 이 노래 들으면서 집 감 ㅋㅋ
@하만-r7j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YOU-rs4yi3 жыл бұрын
👍👍
@김뭉-t4s3 жыл бұрын
저만 그런 게 아니군요
@yujini18683 жыл бұрын
15 군번입니당ㅋㅋㅋㅋ 걸그룹 뮤비보다 박효신 유스케를 더봤어요
@인하-n7z3 жыл бұрын
매우 적절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8cnc Жыл бұрын
박효신 시상식 영상에서 이 노래가 깔리길래 너무 좋아서 박효신 노래 하나씩 다 들었어요.. 한시간 반 만에 찾은 곡 ^^
@산산모기3 жыл бұрын
이보다 완벽한가수가 있을까..다른가수분들에 비해 박효신님은 뭔가 있음..너무좋다
@jskalman742 жыл бұрын
소향
@pqpq-u1e4 ай бұрын
@@jskalman74갓효신 미만잡
@markyun41743 жыл бұрын
아..박효신님 콘서트가서 라이브..듣고싶네요. 빨리 코로나 끝났으면 좋겠어요.
@Junst0ne3 жыл бұрын
코로나 진짜 싸발적이네요
@Kwang-Min-Lee Жыл бұрын
일끝나고 지하철타고 집에올때 한번씩 듣는대요 진짜 힐링되는 노래에요~ 집으로 돌아가기위한 음악이죠 ㅎㅎ
@JustLikeThatKR.4 жыл бұрын
진짜 인생곡 나른한 오후에 창가 근처에 자리잡고 햇살 받으며 이 노래 듣고있으면 힐링 너무 잘됨
@강현남-w1o4 жыл бұрын
내 박효신 최애곡: Home, Gift
@소년주혁4 жыл бұрын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나는 무대 ㅠㅠㅠ 꼭 올해에 수능 끝나면 엄마랑 같이 현장에서 HOME 듣고 싶네요 ㅠㅠㅠㅠㅠ
@소년주혁4 жыл бұрын
@@user-mk1bb9cq7e 감사합니다!!
@말안듣는똥개3 жыл бұрын
진짜....세상 모든 두려움 다 이겨낼수있을것만 같다. 요즘처럼 힘든세상에 빛이 되는 느낌. 박효신님 음악 오래오래 해주세요. 꼭 콘서트 가보고싶어요ㅠㅠ 이 노래듣고있는 모든 분 다같이 힘내요!!
@잼있는나라 Жыл бұрын
힘내요❤🎉
@alaldkxj75094 жыл бұрын
되게 편안히 부르니깐 쉬워 보이져??? 불러보세요 목에 힘 오지게 들어가여....
@INFEDnoX7 жыл бұрын
Man, him singing "It seems like I belong here" in front of a crowd of adoring, light-stick waving fans just feels right. Made me tear up a little.
@user-dm2hr3qk9l4 жыл бұрын
Yes, he belongs there. I hope he knows that always.
@이재원-x7v9e3 жыл бұрын
난 박효신 노래 중에 이 노래를 가장 좋아하는데 진짜 제목 그 자체로 집 안에서 햇살을 맞으며 누워있는 기분이 들 정도로 너무 편안해짐
@junh95593 жыл бұрын
매년 한번씩은 대장님 노래 영상보러 오네요
@kfad1526 Жыл бұрын
1:28 최애부분 함성소리에 맞춰서 미소 한번 싹 발라주는게 게이제조기임 ㄹㅇ루다가
@세연-x6q Жыл бұрын
게이 제조기라는말이 개웃기네
@sunny-uv8ro4 жыл бұрын
3:23 아 진짜 이뽀 미소 ~~천사 ㅎ천국을 보는 느낌~^^
@츠요-q8m4 жыл бұрын
현장도 못가고 티비로도 못본 늦덕은 웁니다.. 왜 다시보기 안되는건데ㅠㅠㅠㅠ 큰 화면으로 보고싶다고,,
@사레레-m8o Жыл бұрын
출근길에 들으면 걸음도 가벼워지고 한결 기분이 좋아져서 출근하기 싫을때 듣는데 주말 빼고 매일 듣네요^^
@김민서-t4w3q8 жыл бұрын
진짜뮤지컬덕분인지.창법이깨끗하고.힘이있고깊어졌다…
@estivyb.48434 жыл бұрын
아...수많은 커버를 찾아봤지만 역시 원곡이 최고다...
@제연-n5k4 жыл бұрын
저런 초고추장 옷도 어울려..진짜 대장이다
@user-ik4zt4lr8m4 жыл бұрын
저거 개비싼거임...
@당신들옷의보풀3 жыл бұрын
초고추장ㅋㅋㅋㅋ큐큐큐ㅠ큐큐
@손형-r4i3 жыл бұрын
@@user-ik4zt4lr8m 비싼초고추장이넹
@user-bt2nl8qp7z3 жыл бұрын
@@손형-r4i ㅋㅋㅋㅋㅋㅋㅋㅋ
@นางสาวศิริลักษณ์ชัยชูมินทร์3 жыл бұрын
1
@nature642753 жыл бұрын
좋아요 맘속으로 1000개 누르고 갑니다❤🤞❤💙💚💛🧡.
@cadastral9742 жыл бұрын
진짜 박효신 노래는 누가 커버를해도 원곡자 특유의 감성을 아무도 못따라가는듯 ㄷㄷ
@JEONGAAE14 жыл бұрын
내 결혼식 퇴장곡...❤️
@eunkyunggu57893 жыл бұрын
저 연인 입장곡으로 하고싶었는데 식장 직원분께 ㅅ까였어요 ㅋㅋㅋㅋㅋㅋ
@xnclsien3 жыл бұрын
@@eunkyunggu5789 왜 까여요?? ㅠㅠ
@정원-e4b3 жыл бұрын
뭐냐 그 직원 신부가 주인공인데
@eunkyunggu57893 жыл бұрын
@@정원-e4b 결국 해피투게더 결혼식 행진곡으로 햇쥬 ㅋㅋ
@JJ09012 жыл бұрын
박효신, 당신은 내 집이에요. I'm so alive if you are there beside me.
@Radian94 Жыл бұрын
전역날 집에 가는길, 광역 버스 안에서 들으며 갔던 그 노래. 아직도 그 때 노랫말과 창밖 풍경은 아직도 잊지 못하겠네요. 좋은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장
@라바니토3 жыл бұрын
노래도 무대도 관객들도 진짜 완벽한 무대
@tovdiary2 жыл бұрын
박효신은 멋진사람.. 멋진 음악인... 그가 있어 감사하다.... 가슴벅찬 이노래...
@Mema3998 жыл бұрын
This man I swear is sent from heaven how just how wow...🙌🏻❤️🙇🏻
@karenktq8 жыл бұрын
Mema 399 Your prof pic says it all 😂
@최명옥-d2n2 жыл бұрын
대장님ᆢ짱짱ᆢ넘조아요
@먹방서린3 жыл бұрын
넘 행복해 보여요
@maum_11134 жыл бұрын
꿈을 꾸고 있나 봐 흐린 풍경 속에 작은 문 하나 I wanna go home 저 문을 열어보면 다시 나의 집으로 가는 길 있을까 깨어나는 나를 느껴 선명해져가는 문 앞에 서있어 So maybe I’m home 멀지 않은 곳에서 나를 기다리는 너의 기척이 들려 And I fly high I’m in sky high 너를 안고서 And I’m so alive, seems like I belong here 나의 세상은 너, 너의 세상은 나인 거야 구름 위를 걷는 거야 불확실한 삶을 살아간다는 건 우리가 걸어나갈 한 걸음 한 걸음 날 잡고 있는 그 손을 놓지 않을 거야 And I fly high I’m in sky high 너를 안고서 And I’m so alive, seems like I belong here 나의 세상은 너, 너의 세상은 나인 거야 지금 이 순간에도 세상은 변해가고 그 안에 있는 너와 나의 모습도 변해가고 오늘은 걷더라도 내일은 달려갈래 If you are there besides me Oh Home Oh Home And I fly high I’m in sky high 너를 안고서 And I’m so alive, seems like I belong here 나의 세상은 너, 너의 세상은 나인 거야 And I fly high I’m in sky high 너를 안고서 And I’m so alive, seems like I belong here 나의 세상은 너, 너의 세상은 나인 거야 Fly high I feel alright I’m so alive If you, if you are there beside me I fly high I’m in sky high Fly high I feel alright I’m so alive I will fight And I fly high I’m in sky high 너를 안고서 And I’m so alive, seems like I belong here 나의 세상은 너, 너의 세상은 나인 거야
@fmaxorcist5 жыл бұрын
I just discovered Park Hyoshin about 3 months ago, right after I left home for my sophomore year of college. I have a real tough family situation, with a father with terminal brain cancer, younger brother with depression and an older brother also in college, a grandfather with Alzheimer's and Parkinson's, and a mother with anxiety who is a full time caretaker to my father and grandfather. But I love them so much and I always cry when I have to leave them to go to school in another city 5 hours away. But as I was feeling down one day alone in my apartment, I heard Park Hyoshin's "Wildflower". I was in awe and immediately went to listen to his albums. And this song came on first. And I have no idea how to describe what I felt when I listened to this the first time. But, I can say that I felt at peace, like a great burden had been lifted off my shoulders. And it happens every single time I listen to this song. I listen to it whenever I feel down and am missing my family, or even just to have some reassurance. Park Hyoshin has a way of soothing people with his voice and his songs. This song has become my favorite song of all time, not only in the fact that it's a great song, but that it evokes so many emotions from me. This song and many of his others have helped me to find my way out of pretty dark places and I'm just so grateful. I'm so happy I discovered him and his music. It's not hard to see why he's one of the most successful and loved solo artists.
@hsyrh52275 жыл бұрын
I’m just really sorry you’ve had to go through this. This must be so hard for you but I pray that your family will recover soon. Stay strong and don't ever feel down. Park Hyo Shin will be so proud if he read your comment knowing that his song made you feel peace😍😍😍
@annmcconnell20995 жыл бұрын
Bless you. It'll be alright to. I think that is HyoShin's purpose, to bring comfort and light, and encourage others that it'll be ok. He has a message he gives to his fan club members. If there is darkness where you stand, You are the light that shines on someone. And that is where you should be.
@swndjfkvl4 жыл бұрын
Sorry for my short English. You and your whole family gonna bloom like him for sure! And I also believe everyone who are undergoing hard time will be like him. Huge love from S.Korea
@핸들이뭔데요-x4b4 жыл бұрын
한국말로 해라🇰🇷
@김태규-s5w4 жыл бұрын
@@핸들이뭔데요-x4b 그럴 얘기 아니니까 낄끼빠빠좀...
@김마린-t5c4 жыл бұрын
진짜 누구 말대로. 올림픽 곡 해도 쩔겠다....
@ldm6072 жыл бұрын
군대에 있을때 진짜 많이 들었었는데 그때 그시절이 참 아련하네요 나의 다시 오지않을 20대초반...
@코케인-l5d2 жыл бұрын
진짜 얼굴도 목소리도 너무 잘생겼다...
@정유-k3n3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런 신같은존재인 대장님... 먼미래에 누구와 결혼할까.... 그여자는 정말 전생의 나라, 아니 이세계를 만든사람일것 같다....
for park hyo shin parents, thank you for bought him to this world. im so glad know park hyo shin
@예영-p1d3 жыл бұрын
박효신 콘서트가고싶당..ㅜㅜ 언제쯤이면.......
@kki-yooooo-ot2 жыл бұрын
이수팬인데 대장님노래도 즐겨듣습니다 이런 뛰어난 노래를 이제서야 듣다니... 이건 팡철이형한테 미안하지만 갓효신인 이유가 있군요 크. 너무좋다,,,
@ydn91263 жыл бұрын
제발 신곡제발
@리드맨블루쓰4 жыл бұрын
와 이러다가 진짜 기프트영상까지 열리겠다
@김형진-i4n4 жыл бұрын
리듬앤블루thᅳ 그것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리드맨블루쓰4 жыл бұрын
@@김형진-i4n 쌋다 베이베
@k알럽아들들4 жыл бұрын
왜 안열어준거에요? 짜중나겡! 겁나좋구만!
@럽콘4 жыл бұрын
@@k알럽아들들 맞아요ㅠㅠ 지네 돈벌라고 묵혀뒀다가ㅠㅠ
@새로운-j5i3 жыл бұрын
드라이브혼자하고 마지막에 집으로 돌아오면서 주차하면서 차안에서 집으로 가기전 오롯이 혼자만의 자유를 잠깐이나마 느끼고 눈물한방울 흘리게되고 다시 그동안힘겨웠던 하루를잊게되는 잔잔한 잔상의 기운을 주고 다시힘을 내주게하는 꿀같은 노래에요ㅠㅠㅠ사랑합니다 박효신님 그리고 좋은영상올려주신분 그리고 모든 영상보러오신분들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harolune3 жыл бұрын
이건 콘서트버전도 꼭 들어보세요ㅠㅠㅠ 그 버전 편곡도 진짜진짜 좋음...
@user-nq4fj2hs6y3 жыл бұрын
아직도 나는 너를 지우지 못했나봐 어제 밤 꿈에 너가 그렇게 좋아하던 박효신씨가 나왔어 다짜고짜 내 꿈에 나와서 home을 부르는거야 나도 정말 너무 어이가 없었는데, 꿈이 끝나자마자 난 잠에서 깼어 그리고 내가 일어나자마자 한 행동은 이 노래를 들었다는거야 너와 함께 들었던 그 감정을 잊고 싶지 않았나봐 그렇게 아침에 멍한 상태로 있다가 어느덧 노래가 끝나니까, 그 허무함을 이루어 말할 수 없더라 아직 네가 내 옆에 있는 것만 같은데, 너는 더 이상 내 옆에 없다는 사실이 현실로 다가왔어 미안해 아마 나는 평생 너를 품속에 안고 살 거 같아 너가 대장이라고 부르며 좋아하던 박효신씨에게 괜한 질투심 때문에 그렇게 싫어했는데, 이제 내가 제일 많이 듣는 가수가 되어버렸네
@xodls02223 жыл бұрын
지나가다 토하고갑니다
@user-ph9vt7in8L3 жыл бұрын
진짜 실제로 듣고싶다
@김엘리-c3j3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짱
@iouww8 жыл бұрын
welcome back park hyo shin :) i wish all the best for your future activities :')
@jjyn_4 жыл бұрын
그냥 콘서튼데..?
@lenawow10562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힐링이 별거냐. 박효신이 힐링이다
@jjkim63452 жыл бұрын
팬이되었어요ㅠㅠ 콘서트 언제하시나요
@user-vk9uq2no6k4 жыл бұрын
진짜 아노래 너무 좋다...
@karenktq8 жыл бұрын
Finally waiting for live stage!! Park Hyo Shin, I thank you for coming back!
@learnand24044 жыл бұрын
정말 명품 가수.
@hyunsookim60963 жыл бұрын
그냥 다음 올림픽이나 월드컵 한국에서 개최하면 무조건 폐막식 곡으로 써라. 열받게 하지말고
@정율-o6r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아베크쥔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열받게하누 샹
@everyellow1977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ㄹㅇ
@ming86723 жыл бұрын
화가잔뜩나셨네 ㅋㅋㅋ
@Yommy8203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빡칠만 함
@김경주-f7gАй бұрын
행복한 노래네요😊
@marcelle_brito5 жыл бұрын
Always coming back here to feel alive ♡ proud Soul T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