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음이란 것은 이 세상을 아름답게 지탱시켜주는 아름다운 자연의 법칙이라는 말씀이 깊이 새겨지네요. 법륜 스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춘하추동-t6v5 жыл бұрын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려니 하려는데 단풍이 심하게 물 들었네 마냥 붉게 물들줄 알았는데 인정머리 없이 낙옆 질 때가 왔구나 낙옆지는 숲속 이바구 무심한 바람타고 들리네!
@아리아빠-l1v Жыл бұрын
이경규는 너무무 오만하고 거만해 사람들을 다 자기아래 하대하듯 한다.
@가엾은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욕심을 버리면 나이듦이 좋아요. 시간도 많아지고, 나이 많다고 주변에서 챙겨주고, 전엔 실제보다 나이들어 보이는게 싫었는데 지금은 대우해주니 좋더라구요.ㅋ 몸은 예전같지 않지만 어떡하겠어요. 중병에 시달리지 않으니 된거죠. 아프지않으면 건강한거고 괴롭지 않으면 행복한 거라죠? 하지만 스님, 염색하는 건 정말 귀찮아요. 그래서 전 70대부터 백살로 살려고요.
@고진감래-n3c4 жыл бұрын
이경규씨 그리도 아프다하니 어떻하나 싶고 맴 아파요 관리 잘받아서 치료 해요
@nagoya_sunshine4 жыл бұрын
들으면서 뭉클...감사합니다. 스님!!
@버드리-z5q5 жыл бұрын
잘 물든 단풍 ... 비유가 넘 감사합니다~^^
@아리아리-x6y5 жыл бұрын
받아들이기가 지치지 않는 길 고맙습니다.
@복받은자4 жыл бұрын
스님같으신분 계셔서 세상이 더 아름다워집니다~~
@강문수-e7n5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권영건-w5y4 жыл бұрын
창조주께여쮜보라 똑같은피조물
@buddybuddy99635 жыл бұрын
유준상씨는 에너지 넘치고 팽팽한 것이 50대로 안보입니다. 자기관리 상당히 잘 고하고 계신 듯...대기 만성할 듯.
@이곤-y7m5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소진-r6r5 жыл бұрын
진짜이뿌다 김성령씨
@themin995 жыл бұрын
자연을 역행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게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user-of6fk6yt1f5 жыл бұрын
늙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자세... 감사합니다 _( )_
@ella.h57403 жыл бұрын
욕심은 줄이고 책임감과 도리는 받아들이고
@김영주-s6y5 жыл бұрын
구구절절이 와닿습니다^^
@7-k5035minjung2 жыл бұрын
딱 스님입니다~오늘도 지혜를 배우고 갑니다~🙏^^♡
@긍정-s4j2 жыл бұрын
스님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KIMHOYOON-o8s3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예쁘게 늙고 싶습니다
@유원자-y1c5 жыл бұрын
선님말슴 매일들을도 참감동입니다^~~
@자유-d5l Жыл бұрын
스님이 의학에 대해서 좀 공부를 하셨더라면 좀더 위로가 될만한 말씀을 하셨을텐데 의학까지는 잘 모르시니 평균적인 기준에서는 불가능하니까 현실을 받아들이라고 말할 수 밖게 없는거 같네요
@yyy0722 ай бұрын
4:00 오드리햅번이 떠오르는건...
@밝은미래-m2u3 жыл бұрын
세상사는 원리 순리적으로 살아가는 삶 낙업은 떨어지고 새싹은 돗는다 ㅡ
@쑤나-c6f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난 억지로 보톡스맞고 안그러면 이상하다고 요즘은 너무 이상함 난 자연스럽게. 늙고 마음이 너그러운 사람이좋음 욕심많고 심보고약한데 겉만이쁨 참 천박함
@공정거래-p7c5 жыл бұрын
피어본적도 없건만 떨어지는게 법칙이라니...
@1154kjh5 жыл бұрын
본인이 안피겠다는데 강제로 피울수도 없지요
@jws77435 жыл бұрын
애기인가? 여기서 핀다는 것은 젊음을 말하는데
@임시피난소5 жыл бұрын
누군가에겐 한송이 피었던 꽃이었을꺼예요 .. 자신을 좀더 믿는 하루가 되시길..🙏🙏
@ywk91654 жыл бұрын
백종원 형님 왜케 진지해
@energy50113 жыл бұрын
백종원 젊을때 눈빛 참 진지하네요
@강경희-y8v3 жыл бұрын
🧣다사다난했던 한 해의 끝자락입니다. 따뜻한 집에서 편안하게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법륜스님 온라인즉문즉설에 초대합니다. 2020년 12월 17일 (목) 저녁 7:30분 온라인즉문즉설 지금 신청하세요.🔻forms.gle/mUKvEUnJreKWcm7p8 🎄참가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생방송 방청객으로 직접 참여 할 수 있습니다.
@지남철-z6z4 жыл бұрын
우리 인간의 정체는 하늘에 있는 영혼이 지상으로 내려 와 인체라는 육신의 탈을 쓰 고 태어나는데 이 육신은 영 혼이 조종 함으로 인해서 움 직이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 뿐만 아니라 동물도 마찬 가 지로 영혼이 있어야 살아 움 직일수 있지 영혼 없이 태어 난다는건 나무의 나뭇가지 가 그냥 잘라져 버려지는 것 과 같은데 이러면 나무는 그 냥 말라죽지만 사람과 동물 의 몸은 부모의 몸으로 부터 태어나도 굶거나 말라죽을 일은 없는 것입니다 만약 영혼 없이 태어나면 몸만 탱탱해 보 일뿐이지 그 사람과 동물은 오 래 못살고 말라죽습니다 누구 에게 빌 붙어 살아도 영혼이 있 어 가능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