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진씨 얘기 할때 배경으로 깔리는 0:40 에 나오는 피아노 협주곡 제목이 뭔가요? 생각이 안나서 미치겠어요 ㅠㅠ
@mncurn138610 ай бұрын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0번 D단조 K.466 의 1악장 이에요~
@brandy206210 ай бұрын
@@mncurn1386 감사합니다.20번 같아서 찿아봤었는데 그때는 제가 왜 그 곡이 아니라고 생각했는지 모르겠네요.2,3 악장만 찿았나봐요.
@user-bi5ry4oc7z10 ай бұрын
김흥국의 아가씨 입니다.😊
@user-wz8wg3bq3t10 ай бұрын
난 자기소개 없었으면 그알 나오는 박지선 교수님인 줄 알앗음 ㅋㅋㅋㅋㅋ 리액션할 때 표정이랑 목소리가 개똑같음
@unaa12510 ай бұрын
아맞아요 누구 닮았는데 했는데 그 분이야!!
@taehyunpark27442 ай бұрын
배경음악 완전좋아
@kimlatte99710 ай бұрын
11:11 여기 배경음악으로 깔린 연주곡 뭔지 아시는분 있나요🥺 많이 들어봤는데 뭐라고 검색해야 들을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googoo197610 ай бұрын
생상의 동물의 사육제 중 백조입니다.
@kimlatte99710 ай бұрын
@@googoo1976 감사합니다!!!!
@lalala62982 ай бұрын
16:25 장한나 지휘자 탄생의 순간 😊
@doldoldol5735Ай бұрын
8:08 여기부터 나오는 음악 제목이 뭔가요??
@user-lp4ch9gn9f2 ай бұрын
천재네
@user-ho3kh2gr1m10 ай бұрын
1:22 초때 쯤 브금으로 깔리는 피아노 곡 이름이 뭔지 아시는 분 있나요?
@user-nj4hh1hn8x10 ай бұрын
쇼팽 즉흥환상곡이요😊
@user-jn3hi3kw5r10 ай бұрын
정확히하면 즉흥곡이라서 환상즉흥곡임
@kyungaejang33843 ай бұрын
예술가 시네 타고난 … 신의 지시로 재능을 타고나 세상에 내려온 ..달리 이해불가 .. 건강하셔요 ~~
@jamienoh672611 ай бұрын
외국에서 자라고 음악한 여자들 특유의 허세없음에도 느껴지는 품위가.. 사라장도 그렇고..
@user-ix7sk2pd4q10 ай бұрын
ㄹㅇ밝고 건강한느낌ㅋㅋ
@pulip8310 ай бұрын
어느 경지에 오른 사람들은 보통 쓸데없는 허세 따위가 애초에 없더라구요… 정말 멋있어여
@user-pi2pi5bf2m4 ай бұрын
진심..예술인
@dannyocean139Ай бұрын
베토벤 깨달음 얻고 라면 먹어야겠다 ㅋㅋㅋㅋㅋ 조건 반사 ㅋㅋ 나에게 주는 선물
@taehyunpark27442 ай бұрын
와
@user-kz6yj9mu8g2 ай бұрын
@8:15 여기 배경음악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user-dq3oc8hn1n10 ай бұрын
1:50 여기나오는 배경음악이 무엇인가요???
@KoreanBass10 ай бұрын
그리그 페르귄트 모음곡 중 산왕의 궁전 입니다
@snart1014Ай бұрын
2010년 당시 성남아트센터 사진담당이었습니다. 첫 연습부터 공연마지막까지 전부 사진에 담았었지요. 지휘 끝나면 담이 줄줄. 보람있는 시기였습니다. 지금은 다른부서에서 일하고 있습니다만. 앱솔루트 클래식 프로잭트였음.
@doctorsmbaekАй бұрын
죄송합니다. 썸네일 보고 프로파일러 교수님인줄 알았습니다ㅜ
@yoonjc061510 ай бұрын
8:10 에 배경으로 깔리는 음악 뭔지 아시는 분 있나요??
@jongwonpark251910 ай бұрын
본윌리엄즈 아님 ㅋㅋㅋ 오답을 엄청나게 당당하게 ㅋㅋㅋ
@yoonjc061510 ай бұрын
@@jongwonpark2519 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뭔지 아시나요 잠 못자겠어요 ..
@user-jn3hi3kw5r10 ай бұрын
@@yoonjc0615 가브리엘 포레 시실리안느
@yoonjc061510 ай бұрын
@@user-jn3hi3kw5r 헐 고마워요 ㅜㅠㅠㅠㅠㅠ
@user-jn3hi3kw5r10 ай бұрын
@@yoonjc0615 ^~^
@sksskdiАй бұрын
그것이알고싶다 나오는 선생님이랑 느낌 비슷하다 ㅋㅋㅋ
@Zeddy2722 ай бұрын
예전 전유성이었나 그런 말을 했었죠. 개그맨 심사에서 떨어졌을 때 "이 사람들이 1분만 보고 날 어떻게 알아?"라고 생각했었는데 본인이 나중에 심사위원이 돼보니 "아, 잠깐만 봐도 알 수 있구나."
@pionarlesmordo93102 ай бұрын
클래식 음악 조금만 들어본 사람들도 10초만 들어봐도 대충 알죠 ㅎㅎㅎ 잘하는 사람들은 첫음부터 그냥 달라요
@user-rv2nq1pb6o10 ай бұрын
그것이 알고싶다 박지선교수님과 느낌이 비슷하세요
@bulbob100Ай бұрын
천재 나랑 동갑인데 천재다 하버드라 천재가아니라 베토벤 설명 할때 천재라 느꼈다
@woomuse542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교실에서는 학생 몇마디만 들어도 인성, 성적 등 감이 오죠....
@dmgmaxifyАй бұрын
0:30 썸네일 문장 나옴
@hugosea357310 ай бұрын
카잘스도 20세기가 전성기였던 연주자라 한다면...20세기 최고의 첼로 연주자는 좀 애매해진다고 해야할까...물론 카잘스의 출생연도로 친다면 19세기.
@jaeyunji72810 ай бұрын
20세기 전반은 카잘스, 후반은 로스트로포비치
@maestrolee317610 ай бұрын
20세기 는 같지만 카잘스 다음 세대 최고가 로스트로포비치 정도 되겠네요. 내가 나이가 좀 있는데 어렸을땐 로스트로포비치는 몰랐어요.
@hugosea35739 ай бұрын
@@maestrolee3176 세트로 구성된 성음사의 라이센스반 LP로 첼로 연주를 처음 접한 것이 카잘스의 음반이었습니다. 이후 로스트로포비치, 피에르 푸르니에, 야노스 슈타커 등의 연주를 접했던지라, 지금도 전설은 카잘스라고 생각하는 수준의 애호가입니다. 그저 첼로의 그윽한 울림이 바이올린의 청명함보다 더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es9yn2xb3iАй бұрын
얼른 큰물로 돌아 가세요. 한궉은 미래가 없습니다. 절대 대한민국에서 뭘 가르치려~ 바꿔 보려 하지 마시길~!!
꼭 업계에서 최고의 경지에 오른 사람이 아니고.. 음악을 사랑하고 많이 들은 평범한 사람일지라도.. 음악의 한 음만 들어도 그 한 음이 내포하고 있는 많은 의미와 연주자의 기운들을 느낍니다. 그 한 음에 얼마나 많은 것을 담았는지 얼마나 깊은 것까지 전달해줄 수 있는지가 그 연주자의 실력이거든요. 그게 음악감상하는 방법이기도 하구요. ㅎㅎ